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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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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위원장,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6월 27일(목) 제3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정비사업 재정 지원 대상과 범위, 특별회계 설치 등 도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의 재정적 지원을 통한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의 추진이 가능해져 도민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유영일 위원장은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며칠 전 발표된 선도지구 공모기준 일정에 맞춰 기초자치단체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재건축과 증축형 리모델링의 안전진단 비용, 사업추진 의사결정을 위한 자문비용 등 주민이 부담해야 했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7-01 13:42: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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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연구진, 동물용의약품 안전성평가 연구로 ‘국제기준’ 설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임상병리학과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 정상희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동물용의약품 안전성평가 연구결과'에 의해 국제 인체안전기준과 식품규격이 설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정상희 교수 연구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관리기준 선진화를 위한 연구과제인 '축수산용 동물용의약품 안전성 재평가 연구'를 통해, 국제식량기구(FAO)/세계보건기구(WHO)의 식품안전성평가전문기구인 JECFA에 연구결과를 제출했고, 이에 근거해 국제 인체안전기준 및 식품규격이 마련됐다. JECFA에 제출한 연구결과는 국내외에서 가축, 꿀벌, 수산동물의 원충성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약물인 푸마길린과 클로피돌의 급성독성, 90일 반복독성, 생식발달독성, 유전독성, 인체장내정상세균총 영향, 대상동물 잔류성 및 대사분포 및 인체위해성 평가 결과이다. 본 연구는 2022년부터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 ㈜코아스템켐온,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분소가 함께 참여했다. 국내외에서 사용중인 동물용의약품중 안전성평가자료가 부족해 안전관리기준 설정이 어려운 물질에 대해 안전성 재평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호서대 정상희 교수가 총책임을 맡고 있다.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의해 지난 2월 개최된 제99차 JECFA에서 푸마길린과 클로피돌의 국제 안전기준인 일일섭취허용량, 급성참고치와 꿀 및 어류 식품에서의 푸마길린, 가금식품에서의 클로피돌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했으며, 오는 10월 열리는 제27차 국제식품규격분과위원회(CODEX CCRVDF)에서 최종기준으로 상정된다. 연구를 총괄한 정상희 교수는 "국제기준 설정에 우리 대한민국 연구결과가 전적으로 활용된 최초의 사례로서 국내 안전성 및 위해성평가 분야의 우수성이 최고의 국제전문기구인 JECFA를 통하여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는 동물용·수산용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연구센터다. 한편, 정상희 교수는 지난 2012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식품안전성자문위원회 정식패널로 임명되었고 현재, WHO 식품안전성 독성전문가로 활동해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1 13:41: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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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회서비스 연계 치유 농장 육성 박차

밀양시는 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효과 검증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부북면 소재 말보르승마장에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 대상의 '말과 나'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시범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말보르승마장과 치유농업발전협회가 함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오는 8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말과의 교감을 통한 자아존중감과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말 관찰하기, 그루밍하기, 말이 좋아하는 텃밭 채소 기르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최종칠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치유와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유지·회복·증진에 도움이 되는 검증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농업은 식물, 동물, 음식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사회적·신체적 건강을 회복하고 증진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농촌 체험 관광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 치유농업과 관련해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시범사업을 포함해 4개 분야 사업을 밀양아리솔학교, 장애인부모회,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2024-07-01 13:39: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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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의장 박명서 의원

제8대 이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박명서 의원이, 부의장에 김재헌 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후반기 이천시의회를 이끈다. 이천시의회는 28일 오전 10시 제245회 임시회를 열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남은 2년을 책임질 후반기 의장단을 이같이 선출했다. 후반기 의장 선거에는 재적의원 9명 중 9명이 출석하여 투표한 결과 박명서 의원이 8표를 얻어 의장으로 당선됐다. 박명서 의장 당선인은 "제8대 이천시의회 전반기를 원활하게 이끌어주신 김하식 의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지난 2년간의 성과 위에 23만 시민 여러분의 소망과 의원님들의 열정을 더하여 지속 발전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후반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9명 중 9명이 출석하여 투표한 결과 김재헌 의원이 7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당선됐다고 시의회는 전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재헌 의원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시민을 위해 이천의 미래를 여는 선진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성숙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전개하면서 신임 박명서 의장님과 함께 원활하게 의회를 이끌어 감은 물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의회는 후반기 의회 상임위원장 선거도 이어서 진행했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 김재국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 임진모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서학원 의원이 선출됐다. 제8대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7월 1일 시작되며 같은 날 후반기 의장단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후반기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어서 이날 박 의장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지회장 원종성)을 방문해 어르신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현안을 경청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2024-07-01 13:39:3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