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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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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워크숍 개최

김해시와 김해시 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는 27일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해 농산물, 시민 속으로 -지역 먹거리의 연결과 순환을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에 지역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를 위한 시민과 행정의 역할에 대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는 시민 먹거리기본권 보장을 목적으로 구성된 민·관 협치 거버넌스다. 2023년 3월 제2기 위원회가 출범했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위촉된 시민위원들은 워크숍, 포럼, 분과별 활동 등을 통해 시 공공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해시와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의 기후 변화와 식량 위기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식량 소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워크숍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는 김해시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마련 및 실천에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농림축산식품부와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추진하는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영남권 최초이자 유일한 A등급을 평가받았다.

2024-06-27 15:25: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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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사천방문의 해 추진 위한 공청회 개최

사천시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는 사천시관광진흥협의회와 공동으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사천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2025 사천방문의 해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용역'을 맡은 아이엘피 박종진 이사의 용역보고를 시작으로 주제발표, 토론, 의견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의 '사천시 관광 차별화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 후 이병윤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관광과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진영재 남서울대학 교수, 김태영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신민호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광팀장, 김인갑 사천시관광진흥협의회 부위원장 등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은 "2025년 사천방문의 해는 우주항공도시 사천을 전국에 알리고 남해안의 해양관광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천시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관광분야 전문가 및 외식업·숙박업·체험시설·여행업 등 관광업계 종사자와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천방문의 해 추진방안과 사천시 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폭넓은 토론의 시간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공청회 의견 등을 수렴해 5대 분야, 40개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통해 사천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5:25: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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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안성시가 오는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이용자에게 1대1 대면으로 최소 50분 이상의 심리상담검사, 스트레스 대처 등 전문 심리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심리상담 바우처를 연 8회에 걸쳐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 서비스 지원 대상이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8회 기준으로 최대 64만원까지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이용자들은 본인의 주소지에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대상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2024-06-27 15:25: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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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라오스와 농업 분야 교류 논의

안성시는 지난 25일 안성시와 라오스 간 농업분야 교류 논의를 위하여 라오스 대표단이 안성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라오스의 정부 인사와 상공회의소 이사를 비롯해 10여 명의 라오스 대표단이 참석했다. 라오스 대표단은 우선 안성시의 주요 관광지와 특산물, 풍부한 자원 등을 소개하는 안성시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이어 안성시와 라오스 간 인적교류를 비롯한 농업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라오스의 우수한 노동자의 한국 취업과 계절근로자 도입, 라오스 청년들의 안성에서의 교육 기회 제공 등을 진지하게 논의했으며, 향후 라오스와안성시의 지속적인 관계 발전을 약속했다. 셍다봉 크함라(Sengdavong Khamla) 라오스 농림부 국장은 "라오스의 청소년과 청년들 사이에 한국의 인기가 대단하다"라며, "한국의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취업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청소년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 앞으로 라오스의 청년들이 안성에서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했다. 안성시 유태일 부시장도 "안성시를 방문하신 라오스 대표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라오스의 우수한 인력을 유치해 안성의 부족한 농업인력을 보완하고,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을 라오스로 보급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5:25: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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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7개 공공기관, 합동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안양시 7개 공공기관은 27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안양시 공공기관 합동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청렴실천 선언문 낭독으로 문을 열었다. 선언문에는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반부패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법과 원칙 준수 ▲지위·권한 남용 금지 ▲사익 추구 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으로 함께하는 '청렴 라이브(Live) 콘서트'와 청렴을 주제로 한 판소리 공연 및 샌드아트 공연, 전문 강사의 청렴 강의 등을 통해 청렴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덕목이자 신뢰의 근간"이라며, 안양시 공직자로서 높은 윤리기준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을 계기로 각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안양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에는 안양도시공사,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민프로축구단(FC안양),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시체육회 등 7개 기관의 임직원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24-06-27 15:25: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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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기업 밀착’ 현장 소통 지원 강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현장 중심, 기업 맞춤형 지원 행보를 대폭 강화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의 미래 먹거리인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답이 있다고 보고 사업 전 부서 참여 기반의 지원 기업 밀착 현장 소통 지원체계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기업 현장 소통 지원체계는 보직에 관계 없이 진흥원 구성원 별로 3~5개 기업을 전담해 밀착 관리하는 '지원 기업 밀착 성장 프로젝트'다. 지원 기업에는 전담 직원이 배정, 정기적인 현장 소통으로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빠르고 밀도 높은 지원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1차적으로 400여개 소통 기업 풀을 구축했으며 점진적으로 기업 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 특성과 수요에 기반해 R&D, 마케팅 등 진흥원 지원사업과도 연계 지원한다. 진흥원은 전 직원 참여 기반의 '소통트래커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업 이슈 및 건의사항을 관리·소통하고 있다. 김태열 원장은 올해 100개 기업 방문을 목표로 매주 현장에서 지역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 중이다. 최근 진흥원은 외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기업 지원 서비스 강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기업을 위해 진흥원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 신용보증과 보증료 감면을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 통로를 마련했다. 아울러 법무법인 대륜 기업법무그룹과도 업무 협약을 통해 중소 지역 기업도 법률, 세무, 노무 등 전문적인 고품질 법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문턱을 낮추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발로 뛰는 기업 지원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기업 니즈를 빠르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제공해 기업과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맑혔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27 15:13: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