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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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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4년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27일 김기영 청장 주재로 외국인 투자지역 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BJFEZ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첫 번째 청장 주재 외국인 투자기업 대상 간담회로, 기업 활동 관련 의견 수렴과 현안 공유 등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영 청장을 비롯해 8개 사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해외 첨단 기업 및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개선과 행정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고, 첨단 물류 허브 생태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에는 경영 활동에 제약을 가하는 규제·애로사항에 대한 기업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진행했으며, 경자청은 'BJFEZ 사업체 실태 조사 및 수출 애로 조사단' 운영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와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해 조속히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최근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인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경자청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과 'ESG 경영 도입 지원' 등 주요 시책을 안내해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해외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투자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과감한 규제 개혁과 빈틈없는 투자 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처럼 기업과 대화의 장을 자주 마련해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4:5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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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위해 '안심마을' 지정

안양시는 지난 26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개최해 안양시 10개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양소방서, 만안경찰서, 동안경찰서,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만안구·동안구 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10개동(안양2동, 안양3동, 안양5동, 안양6동, 석수2동, 박달1동, 비산1동, 부림동, 관양동, 인덕원동) 등 총 17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17개 기관은 5대 자살 예방 추진전략 실천에 협의했다. 5대 추진전략에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자살률 감소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 단위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의 후유증 등으로 전국적으로 자살 사망자가 증가하는 동향을 보여 사회적 관심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살 예방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협력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7 14:51: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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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농촌 봉사활동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에서는 22~23일 이틀간 경남 의령군 용덕면 신촌리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도교수인 이승훈 교수와 전담 직원 주지혜 선생 등 20명이 참여해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추 수확 활동이 주를 이뤘다.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특화된 인원들이라 무더운 날씨에 하우스 안에서 이뤄지는 활동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폭염 속 신체 활동의 특성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줬다. 이어 농사에 필요한 근력 및 유연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 방법 교육과 스포츠 마사지, 스포츠 테이핑 등을 통해 재능기부도 함께 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었다. 배효석 학생은 "평소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농민들에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 기회를 준 신촌리 홍영기 이장은 "아직 어리고 젊은 친구들이라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체력도 좋고 정말 봉사하려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인구 감소 지역이라 걱정이 많은데 이런 교류를 자주하면서 농촌에 대한 이미지가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는 대학에 입학해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학부다. 체육학사학위를 취득할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하면 여러 해양·동계스포츠뿐만 아니라 등산과 클라이밍, 트레일런을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분야 및 스포츠 전문가로 발돋움할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자율전공학부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이 밖에도 수많은 전공 선택과 전공 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비전있는 분야이기에 많은 관심과 수요가 있는 학부다.

2024-06-27 14:5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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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장례부터 발인까지 빈틈없이 지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장례지원과 관련해 "화성시와 경기도는 장례부터 발인까지 모든 상황을 수시 점검하며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관련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유가족 지원 현황과 관련해서는 "화성시는 유가족 대기실 5곳과 지원실 1곳, 상담실 1곳 등 모두 7곳의 피해 가족 쉼터를 마련해 두고, 해외에서 입국하는 유가족이 공항에 도착하는 시점부터 지원팀과 통역 인력이 모든 순간을 밀착해 지원하고 있다"며, "희생자 가족이 공항에 입국하면 신원확인을 위한 DNA를 채취를 위해 관내 경찰서로 유가족을 인계하고, 검사를 마치면 시청 옆 모두누림센터에 시에서 마련한 피해 가족 지원실에서 희생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다"말했다. 이어 장례지원과 관련해서는 "시가 마련한 5개소 장례식장에서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모든 장례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희생자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분들의 가늠할 수 없는 슬픔에 애도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5일부터 시청 1층 로비에 추모공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화성시 동부 출장소와 동탄 출장소에 추모공간을 추가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재난 현장 환경 정비와 관련해서는 "재난 현장 환경 정비반은 사고 당일인 24일 화재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바다로 흘러가는 수문을 닫고 4개 지점에서 하천수, 유해가스 오염도 검사를 의뢰한 결과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25일 소방수 22톤을 폐수처리 완료하고 26일에는 우수관로 준설작업과 현장 청소를 완료했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대기질과 수질을 지속 측정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임성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 "현재까지 2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두 분이 중상을 입어 생사의 갈림길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다.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슬픔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계시는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자를 위한 조치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4:50: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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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7회 오너스컵(G3)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연도 대표마와 최우수 국산마를 선발하는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 '제17회 오너스컵(G3)'의 서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오너스컵(Owners' Cup)의 '오너'는 마주를 의미한다. 오너스컵 대상경주는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 착안, 마주의 자긍심 고취와 명예 선양을 위해 2007년 1800m로 신설됐다. 이후 여러 차례 경주 조건 변경을 거쳐 현재 경마 표준거리인 마일(mile) 경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시행되는 마일 경주 가운데 유일하게 연령과 암수, 산지 제한 없이 출전 가능한 대상경주다. 오너스컵은 현재 코리아 프리미어(Korea Premier)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경마연맹이 주관하는 블루북에도 등재될 정도로 국내를 대표하는 대상경주 가운데 하나다. 트리플나인, 파워블레이드, 블루치퍼, 라온더파이터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마필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너스컵에서 작성된 기록은 ▲최다우승 마주: 정광화 ▲최다우승 조교사: 김영관 ▲최다우승 기수: 유현명이며, 1600m 마일거리로 경주조건이 정립된 2016년 이후 대회 최고 기록은 1분 36초 1이다. 역대 우승 기록을 보면 압도적으로 부산 출전마가 강세를 보이며 4~5세의 마필들이 우승을 차지했음을 알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서울과 부경의 내로라하는 경주마 16두가 이번 경주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출전마 평균 연령이 5.7세에 달할 정도로 고령의 출전마가 많이 포진했다"며 "이미 한 차례 이름을 날린 고령의 경주마와 최근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비교적 어린 경주마의 대결 구도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14:5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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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악취 관리 ‘최우수 시설’ 선정

경남 고성군은 상하수도사업소 분뇨전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의 '2023년도 악취기술진단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분뇨처리시설 분야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체계적인 악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악취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164개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1차 서류 평가, 2차 현장 평가 등 객관적 평가를 통해 그룹별 1개 시설을 최우수 시설로 선정했다. 고성하수처리시설 내에 있는 분뇨전처리시설은 일일 50톤 용량으로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오수처리시설 수거분 전량을 하수처리시설과 연계해 처리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악취 저감을 위해 분뇨전처리시설에 밀폐형 자동 셔터 설치, 악취기술진단 개선 공사 등을 시행했으며 군민들에게 매분기 악취 측정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악취 제로화를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해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악취 저감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으로 하수처리시설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되며, 최우수 시설 현판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2024-06-27 14:49: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