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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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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유행 주의보…예방수칙 준수

목포시보건소가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 최근 4주 동안 1.7배 증가하면서 지난해 동절기 유행에 이어 올해 다시 유행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감염 초기 두통, 발열, 콧물, 인후통이 나타나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며, 주로 소아, 학령기 아동, 젊은 성인층에서 유행하는 폐렴의 흔한 원인이 되는 질병이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이나 같이 거주하는 가족 사이에서 전파가 쉽게 일어날 수 있어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6월 24일 0시부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목포시보건소는 호흡기감염증을 진료하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를 포함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항원검사를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고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실 것을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7 14:24: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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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주민공청회 개최

목포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지난 26일 목포 미식문화갤러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목포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은 경관법 제15조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목포시만의 특색을 살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계획을 담아내고자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관계 전문가와 시민,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목포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기존 8개 중점경관관리구역(유달산, 북항, 목포역 등)을 재검토해 경관을 집중적으로 보전·관리·형성하기 위해 통합·추가·확장했다. 또한, 구체적인 요소별 경관 가이드라인 및 실행계획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경관계획이 될 수 있도록 목포시 경관이 지향하는 기본방향을 담고 주민 참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 목포시는 공청회 등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정·보완하여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9월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4-06-27 14:22: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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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첨단 방위산업용 반도체 설계·검증 맡아

성남시는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의 부품·소재 자립화 및 국산화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국방용 반도체)는 무기체계, 전자전 등 국방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설계 및 제조된 반도체다. 군사 목적으로 운용되는 각종 장비·모듈·부품 등에 사용된다. 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나노융합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국방용 반도체 부품에 대한 설계·제조·패키징·모듈화·신뢰성 평가 등 단계별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총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 중 30억원을 확보해 국방용 시스템반도체의 두뇌(brain) 역할로 설계·검증, 성능검증, 설계기업 지원 서비스를 맡는다. 이로써 성남은 지난 6월 국도비 170억원 공모 사업인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방용 반도체 검증 기반 구축 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총 국도비 2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우리 시가 추진 중인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의 활용도와 가치를 높이고, 국가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지로 도약하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4:2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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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 관외 매출 비중 압도적

지난해 237억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해남군 직영쇼핑몰 해남미소가 고물가·고금리로 전반적인 소비가 위축된 올해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해남미소는 6월 기준 총 9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92억원에 비해 2.1% 감소한 금액으로 비슷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해남미소에는 해남 관내 219개 농어가·업체가 입점해 온라인을 통한 판로를 확보하면서 소득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인 온라인몰의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남미소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해남미소의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해남미소는 전체 회원 6만8,263명 중 관외 주소인 회원이 6만3,944명으로 93.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매출액 90억원 중 해남군 주소인 회원이 자가 소비로 구입한 매출액은 1억 6,000만원으로 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관외 회원이 구입한 것으로 해남미소를 통한 해남농수산물 판매에 혁신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해남미소의 판매 호조에는 다양한 기획전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매월 세 번째 수요일'그린해피데이'매월 1~3일 쌀사는 날인'미소정미소'는 해당일에 해남미소 접속자 수가 6배 이상 많아질 정도로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봄이보약''여름맞이 기획전'등 시기에 맞는 기획전을 수시로 개최해 호평받고 있다. 해남미소는 관외 회원을 끌어들이는 마케팅도 강화해 올 들어서만도 수도권 행사와 각종 축제 등 전국을 찾아가서 해남농수특산물 홍보에 나서는 것은 물론 회원가입 행사를 다채롭게 펼치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기업이나 단체 대상 출장교육 기관과 협약하여 해남미소를 홍보하는 마케팅행사도 추진해 지금까지 삼성전자, 기상청, 카카오, 식약처 등 기업 및 관공서에서 36개 강좌, 약 2,900명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했다. 카카오톡 친구 수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19년 7월에 카카오톡에서 판매를 시작하여 2019년 말 기준 친구수 157명에서 현재 18만 5,497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해남군민의 3배에 달하는 수다. 지난해부터는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주 500여 명씩 늘어가는 추세다. 군 관계자는"해남미소의 매출분석 결과 관외 매출이 압도적으로 해남 농가소득 향상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해남군 관내가 아닌 전국민을 타겟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니 만큼, 대외적인 홍보전략을 더욱 착실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7 14:21: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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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통 연 현재와 미래 展’ 아트마루 전시실 개최

해남군은'전통 연 현재와 미래전'을 해남아트마루 전시실에서 다음달 14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수십 년간 연 제작과 연 날리기 시범을 보이고 있는 이재송 명인이 제작한 150점의 연 작품을 선보인다. 우리 고유의 전통 연인 방패연과 가오리연,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명령을 내리는 용도로 사용했던 신호연, 전통 방패연과 가오리연에 수묵화를 그린 작품연, 우산을 사용하여 현대적으로 만든 우산연 등 다양한 연을 만나볼 수 있다. 연을 만드는 과정이 보기에는 간단한 것 같지만 섬세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연 종이의 꼭짓점은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고, 연을 지탱하는 살대는 각각의 역할이 있고, 역할에 따라 장력도 각자 다르다. 연 살 또한 일반 신우대가 아닌 늙은 왕대를 사용하는 것도 이재송 작가 연의 특징이다. 또한 한지와 대나무를 사용한 전통 연을 비롯해 현대적 재료를 사용한 우산연, 연에 수묵화를 접목하거나, 그림을 그린 다양하고 독특한 연들로 연이 하나의 놀이기구가 아닌 예술로도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재송 명인은"우리 조상들이 액운을 보내고 소망을 담아 연을 날렸던 아름다운 전통이 문명의 이기 속에 아스라이 잊혀져 가고 있어 몹시 아쉽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 전통 연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해남에서 처음 열리는 연 전시로 이번 전시를 통해 어른 들은 옛 추억에 젖고 아이들은 우리 전통 연에 대한 이해와 함께 연을 직접 날려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전했다.

2024-06-27 14:21:0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