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안양시,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추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세대교체를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일률적 지원에서 벗어나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 5개 전통시장(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과 아이템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상인이다.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상인에게는 1인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27일까지 안양시청 본관 7층 기업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상인의 가업 승계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며 "전통시장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8:03: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 모집

울진군은 신규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 오는 27일까지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해 멘토·멘티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배기술과 경영, 마케팅 등 실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과정이다.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3개월에서 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월 80시간 기준으로 실습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5팀 10명이다. 연수생 자격은 울진군 귀농 5년 이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사람이다. 만 40세 미만 청년은 귀농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멘토 역할을 맡을 선도농가는 5년 이상 영농 경력을 갖춘 농업경영체여야 한다. 전문 기술과 교육 역량, 지역 내 신망을 갖춘 경우 지원 가능하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지급한다. 선도농가에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원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실질적인 현장 교육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신규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2026-02-14 08:02:3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명례리 산폐장 허가 연장에 ‘총력 저지’ 선언

기장군은 부산시가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매립장의 허가 신청 기간을 2년 연장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사업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그간 이 사업에 대해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유지해왔다. 부산기장촬영소, 장안사, 장안 치유의 숲, 명례체육공원 등 문화·휴양 시설이 모여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이라는 점, 군이 자체적으로 친환경 공공산폐장을 추진 중이라 추가 건설이 불필요하다는 점, 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13개 산업단지와 100여 개 폐기물 처리업체가 산재해 주민의 환경권과 재산권 침해가 한계에 달했다는 점 등을 반대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자의 허가 신청 기간 만료일이 다가오자 군은 지난 2일 공식 반대 입장문을 부산시에 전달했고, 3일 정종복 군수가 부산시청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만나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다. 기장군의회는 산폐장 설치 반대 및 허가 절차 종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장안읍 주민단체의 탄원서 제출과 항의 방문, 지역 주민 릴레이 1인 시위도 이어졌다. 그러나 13일 부산시가 사업자의 허가 신청 기간 2년 연장을 최종 승인하면서 지역 사회는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군은 이번 결정에도 산업폐기물매립장 조성은 반드시 백지화돼야 하며 군민의 주거권과 환경권,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계획을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앞으로 지역 사회와 긴밀히 연대하며 산폐장 추진 저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부산시의 연장 결정은 군민들에게 깊은 실망감과 좌절감을 안겨주는 매우 유감스러운 조치"라며 "주민 수용성 없이 지역에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하는 산폐장 추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장군은 군민과 함께, 군이 갖고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산폐장 건설을 저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 2024년 폐기물 처리시설 등 도시계획시설 결정권한 회수를 위한 부산시의 조례 개정 시도가 지역의 거센 민심에 막혀 무산된 전례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지역 여론을 외면한 일방적 행정 추진에 대한 우려를 거듭 강조했다.

2026-02-14 08:02: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설 명절 맞아 취약가구 온정 나눔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복지시설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취약가구 1620세대를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펼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27개 후원 기관·단체 및 개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24종 4516개의 후원물품을 마련해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 온정을 전했다. 지원 물품은 떡국 떡, 라면, 쌀, 귤, 만두, 김 선물세트, 소불고기, 과일 등 명절 식품과 생필품으로 꾸려졌다. 대상 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을 위한 사례 관리도 함께 진행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 1445명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행사는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기장종합사회복지관, 기장군노인복지관, 정관노인복지관 등 5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일광비스타동원1차 부녀회, 다일엔지니어링, 부산기장나눔회, 부산교통공사 한사랑봉사단, 기장교회, 기장우체국, 정관온누리교회, 기장군기독교총연합회 등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가 물품 지원과 봉사에 나섰다. 김윤재 이사장은 "후원물품 전달과 사례 관리를 통한 취약계층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ESG 경영 실천을 더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14 08:02: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