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장 재생치료제 세계 첫 임상 진입...크론병 1상 승인

국내 기업이 만든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세계 최초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다. 난치성 장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재생치료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자가 성체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아톰(ATORM)-C의 대장 궤양을 동반한 크론병 환자 대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월 30일에 신청된 이후 약 3개월만에 이뤄진 것으로, 세계에서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한 첫 사례다. 크론병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장 점막에 반복적인 염증과 궤양이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장내 궤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궤양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장 협착, 천공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약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만성질환의 특성 상 상당수의 환자에서 치료되지 않은 궤양이 남아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 한계가 있었다. ATORM-C는 환자의 장 조직에서 추출한 조직유래 줄기세포를 3차원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로 제조한 '장 오가노이드'가 주성분이다. 이 치료제는 손상된 장 점막 조직의 재생을 유도해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고 남아있는 난치성 궤양을 치료함으로써 장내 염증을 줄이고 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하는 것이 특징이다. ATORM-C는 손상된 장 점막 부위에 직접 이식되어 실제 장 상피세포로 분화함으로써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기존 줄기세포치료제에서 진일보한 차세대 치료법이다. 이번 1상 임상시험에서는 ATORM-C 투여 후 내약성과 안전성을 평가하여 최대내약용량(MTD) 및 제2상 권장용량(RP2D)을 결정하고, 동시에 탐색적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에는 총 9명에서 18명의 환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약물 투여 후 24주까지 추적 관찰하며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하게 된다. 임상시험은 우리나라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환자와 진료 경험을 갖춘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임상을 통해 장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의 임상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난치성 장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재생의료 기술의 가치를 검증할 계획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이번 IND 승인은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임상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새로운 재생치료 접근법을 통해 기존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질환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K-재생의료가 글로벌 표준이 되게 할 것이다 "고 밝혔다. 이번 국내 1상 IND 승인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글로벌 임상 전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출발점이다. 회사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되는 국내 임상시험을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을 확대하고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이미 AT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자회사 람다바이로직스를 통해 독일 공공 펀드를 확보해 임상 자금도 마련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마운트사이나이 뉴욕과 협력해 임상 1상을 추진하고, FDA의 재생의료 치료제 신속 개발 프로그램과 RMAT 등 다양한 신속 심사 제도를 활용할 계획이다. 장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ATORM-C는 2023년 개시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서 베체트 장염 환자에게서 의미 있는 치료 효과가 확인됐으며, 동시에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MC 완성도를 인정받아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16 10:56:1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가 봉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에 나섰다. 협회는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난 13일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협회와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최진현 회장과 봉화군지회 배대근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재원은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장학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봉화군지회는 지역 건설업 발전과 회원사 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장학금 기탁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이어가고 있다.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전달해 준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0:20:3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립극단, 창작극 '니들이 인천을 알어¿!' 4월 공연

대한민국 최초 공립극단인 인천시립극단(예술감독 임도완)이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창작극 '니들이 인천을 알어¿!'를 공연한다. 작품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히스토리 플레이로 임도완 예술감독이 집필과 연출을 맡았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제9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임 감독의 첫 공식 제작 작품이다. 작품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가 인천의 한 부동산을 방문하며 시작되고, 부동산 중개인의 안내를 따라 인천의 역사와 장소를 따라가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짜장면과 사이다, 성냥공장 등 '최초' 기록을 지닌 도시 인천을 배경으로 소래포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괭이부리마을, 선녀바위 등 지역 공간을 무대에서 소개한다. 공연은 영상, 음악, 노래, 랩, 춤, 그림자극, 움직임 등을 결합한 복합 형식으로 제작됐다. 공연 기간에는 로비에서 인천 로컬 콘텐츠 창작자들이 참여한 전시와 인천 옛 풍경 사진·영상 상영이 진행되며,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990년 창단된 인천시립극단은 대한민국 최초 공립극단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엔티켓, NOL티켓에서 할 수 있다.

2026-03-16 10:20:07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중장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진행...“마음도 돌봄이 필요하다”

봉화군이 중장년층의 심리 건강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정서 지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40~60대 주민이다. 중장년층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다양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미술치료와 아로마테라피, 싱잉볼 체험, 신체활동 프로그램, 다도 체험, 건강 강좌 등이 포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정신건강 사전·사후 검사가 실시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심리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등 후속 관리가 진행된다. 지역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기회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10:19:4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민관협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읍·면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주민 참여와 협력 기반의 복지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공위원장과 위원, 업무 담당 팀장과 주무관 등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역문제는 지역에서 푼다.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배은희 이사가 맡아 읍·면 협의체의 기능과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배은희 이사는 특화사업 추진 사례와 민관 협력 활성화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복지 체계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협의체 활동의 실질적 역할과 운영 과제에 대해 이해를 넓혔다. 교육 과정에서는 봉화군이 직면한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0:19:3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고용노동부 공모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선정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인천 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안정과 근로자 임금·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천은 대규모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형성된 지역과 달리 특정 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유사한 산업 위기 상황에서도 정부의 지역 단위 산업 지원 정책이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여건이 있었다. 이에 인천시는 2025년 인천 석유화학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의 산업안전 강화와 고용 안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아 산업 생태계 전반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생 거버넌스 운영 ▲산업안전 강화 ▲고용 안정 지원 ▲근로복지 개선 등 4개 분야 세부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세이프티 키맨(Safety Keyman)' 운영을 비롯해 무재해 달성 포상, 건강검진 지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지원 등 산업안전 강화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장기근속자 유지 지원, 근로환경 자율 개선 지원, 문화생활 지원, 복지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3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제1차 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일정과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안전한 일터 조성이 지역 경제의 근간을 지키는 핵심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0:19:2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인재양성원, 2026학년도 교육과정 출발…지역 미래인재 육성 본격화

봉화인재양성원이 지역 학생을 위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간다. 봉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봉화인재양성원은 지난 12일 봉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개강식을 열고 새 학년도 교육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봉화인재양성원장과 봉화중·고등학교 교장단, 학교 관계자, 군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확인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설계됐다. 학년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진로 준비를 동시에 지원한다. 주요 과정은 교과 중심 학습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입시설명회와 진로·진학 상담, 면접 대비 교육 등이 포함돼 학생들이 대학 진학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봉화인재양성원은 지역 내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인재 기반을 확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해 지역 사회의 장기적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윤주팔 봉화인재양성원장은 "봉화인재양성원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촘촘히 연결하고 진로 준비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꿈을 구체화하고 실현하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0:19:1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확대

경기도가 올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총 254곳에서 추진한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공시가격 9억 원 미만의 단독주택에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고, 준공 후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에는 옥상 방수, 도장·도색, 외벽 및 도로 균열 보수, 소화설비 등 공용 시설물의 수선·교체 공사비를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의 세대 내부 주거 환경이 열악한 경우 내부 수리 비용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해부터 기존 노후 단독주택뿐 아니라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 등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뉴타운 해제 지역 등 특정 지역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도 전역으로 넓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른 기관의 집수리 지원사업과 공사 내용이 중복되지 않을 경우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집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과 노후 지붕 수리를 동시에 진행하면 별도로 공사를 진행할 때보다 반복적인 철거와 설치 과정이 줄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각 시군에서 선정하며, 신청은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는 시군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 경기도 누리집에서 '집수리'를 검색하면 해당 지역의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집수리 사업은 도민 만족도가 96% 이상인 사업"이라며 "지역 구분 없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 부분뿐 아니라 세대 내부 전유 부분까지 지원해 주거 여건이 열악한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10:18: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유래카 메이커스페이스 평가 3년 연속 A등급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랩 메이커스페이스(자동차 튜닝 전문 창작공간) '유래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유래카(U來Car)는 자동차 튜닝 분야 특화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창작공간이다.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다양한 제조 장비를 활용해 메이커들의 아이디어 구현을 돕고, 교육과 시제품 제작 등 제조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형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직무 체험 프로그램과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튜닝 분야 취·창업 기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유래카(U來Car)는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이용자 참여 확대,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을 운영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도 다양한 튜닝 종목을 이론부터 실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올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분야를 비롯해 안전 센서(Safety Sensor) 설치, 부품 및 소재 복원 등 자동차 튜닝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유래카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 1기 수강생은 3월 23일 낮 12시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 접속해 해당 교육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생들의 취·창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재단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0:18: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 첫 4%대 진입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경기도는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인증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a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가운데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도 4.0%를 기록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해당 비율은 2022년 3.4%, 2023년과 2024년 3.6% 수준이었다. 친환경 인증농가 수도 5,135호로 2024년(4,737호)보다 398호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경기도는 이러한 증가세가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라고 보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 ▲학교·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등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앞으로 친환경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자재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도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식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2022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의 성과로,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0:18:2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