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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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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사업' 실시 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은 3일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기장군 기장도예촌에 2027년까지 OTT 전용 촬영 스튜디오 및 부대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부산시, 기장군, 영진위가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군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OTT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을 위해 기장도예촌 내 사업부지 1만 1272㎡를 시에 무상 사용을 허가하고 부산시,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국내외 작품의 공동 유치 및 부산 영화·영상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부산시의 OTT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건립 추진으로, 기장군 기장도예촌 일원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촬영소'와 함께, 전용 촬영 스튜디오와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 기반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영화 촬영소로 조성되면서 명실공히 국내 영화·영상 산업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도예촌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안데르센 극장, 안데르센 동화마을, 테마숲 등이 들어서 있어 부산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시와 영진위의 촬영 스튜디오가 들어서면 세계 영화인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부산시 및 영진위와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작품들의 제작·촬영을 적극적으로 지원, 지역 경제·문화의 활성화와 부산 영화·영상 산업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6-03 16:5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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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정보통신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달 23일~25일 진행된 제55회 한국정보통신학회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스마트 제조혁신 연구 개발사업'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스마트 제조혁신 R&D 연구 개발사업은 지능형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스마트 제조혁신 공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국가연구 개발 사업이다. 5년간 첨단 제조, 유연 생산, 현장 적용 분야 등 지능형 제조혁신 3대 분야를 지원한다. 부산가톨릭대는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알엠에이, 블루마린, 동해공업 등과 함께 총 20억원을 지원받는다. 우수논문상은 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김석민, 컴퓨터정보공학과 2학년 강태형, 윤현수 연구원이 받았다. 이들은 박철우, 이영우 지도교수와 제조 현장의 수요 예측 및 생산물류 서비스 제공 극대화를 위한 IoT 센싱 연계 딥러닝 AI 기반 최적화 시스템 연구 개발사업에서 연구된 내용을 기반으로 총 5편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AI 기반 모델 성능 향상을 위한 Hyperparameter 튜닝에 관한 연구' 주제로 발표한 논문이 한국정보통신학회에서 학술적으로 인정받아 우수논문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논문의 제1 저자인 김석민 연구원은 "권위 있는 학회의 학술대회에 학부생 신분으로 도전하기에는 겁도 나고 힘도 많이 들었지만 박철우 교수님, 이영우 교수님, 김민호 교수님께서 차근차근 지도해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 연구를 통해 훌륭한 연구자로 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철우 교수는 "이번 사업에서 참여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대학 연구원은 스마트 제조혁신 연구 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제조혁신 모델을 만들고 있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는 스마트 제조혁신 연구 개발사업에서 연구되고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매년 학회에 논문 발표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우수논문상을 받은 바가 있다.

2024-06-03 16:5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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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진영휴게소' 휴게소 최초 ‘잔치국수 전문 매장’ 운영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진영휴게소에 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잔치국수 전문 매장'을 개장해 휴게소 이용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휴게소 운영업체는 부담 없는 가격에 남녀노소 누구가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레시피를 개발하고 전문 매장을 지난달 3일 개장했다. 휴게소 운영업체 관계자는 "현재 개장한 지 한 달도 안 돼 일 평균 200그릇의 국수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며 "요식업 전문가와 이용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해 시골 할머니가 직접 삶아 주시던 푸짐하고 맛있는 국수의 맛을 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휴게소 잔치국수 매장 명칭을 고객과 함께 만들고, 주메뉴인 잔치국수에 구포 국수면은 물론 남해 멸치, 기장 다시마 등 지역 특산물과 고급 식재료인 '복어'를 활용한 깊은 맛의 국물을 더했다. 또 어린이용 메뉴, 김치 익은 정도, 맵기 조절을 선택해 주문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김형만 본부장은 "고객이 만족하는 합리적 가격의 먹거리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잠시 쉬었다가 가는 휴게소'를 넘어 '찾아오는 휴게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6:49: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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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인천도시공사), ‘2024 인천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개최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2024 인천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콘텐츠·경관개선 3개 분야의 주제에 관내 소재 대학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34개 팀 100명이 참가하였으며, 총 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등 총 9팀이 선정되었으며, 택티컬 어바니즘을 활용해'잊혀진 계양의 문화자산, 디지털 기술로 잇다'는 내용을 발표한'Ur?반했다!'팀이 대상을, '부평구 도시 침수위험 지도 제작 및 긴급알림서비스 제공'을 발표한'INCHEON SECURITY(인천 시큐리티)'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 인천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도시재생 관심도 제고와 융·복합 콘텐츠 발굴 등 지속가능한 원도심 발전 도모를 위해 인천 도시재생사업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이번 경진대회 입상작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과 군·구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전국 대회에 출품시켜 인천 도시재생사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2024-06-03 16:48:1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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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티에스우인(대표 김진용)과 아인병원메티컬뷰티센터(부장이서안)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 30일 대한제당 자회사인 (주)티에스우인(김진용대표)은 지역 병원 활성화에 맟쳐 아인병원 메디컬뷰티센터(이서안부장)와 MOU를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300명에 육박하는 주식회사티에스우인 임직원의 치료및 시술을 적극적으로 우선하여 아인병원을 지정병원으로 정하며 요즘 늘고 있는 내문제성발관리, 반영구화장, 헤드스파 관리 및 시술 또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아인병원메티컬뷰티센터(이서안부장)는 손발톱장애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내향성 발톱과 무좀이며, 내향성 발톱은 발톱과 살 부분이 맞닿은 곳에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 원인은 발톱 가장자리를 깊이 깎거나 꽉 조이는 신발을 오랫동안 신었을 때 생기는 병으로 관리를 안하면 차츰 처음에는 걷는데 불편을 느끼는 정도에 그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한 통증과 감염으로 일상 생활이 어렵게 된다. 특히 여름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 아인병원 메디컬뷰티센터 이서안 부장은 "내향성 발톱과 무좀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반적이면서도 까다로운 문제들 중 하나로 불편함을 넘어서 질환으로 건강과 일상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으며 "문제성 발 관리는 전문적인 의료 영역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고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만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또, 이번 (주)티에스우인 300명 임직원과 그에따른 가족분들까지 발관리및 발질환 치료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티에스우인 김진용대표는 종일서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이번 업무협약으로 발질환 치료및 예방에 적극 도움을 받을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4-06-03 16:41:4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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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15일 ‘인간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초청 특강 개최

'인지심리학의 대가' 김경일 아주대 교수가 경희사이버대에서 학생들에게 강연을 펼친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경희대 오비스홀 111호에서 예비 신·편입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가치나눔'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꿈과 목표의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 등 다변화하는 시대에 미래를 위해 꿈과 목표가 모두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개인이 미래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인생의 동력을 찾을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tvN 시사교양프로 '어쩌다 어른', '나의 첫 사회생활', '미래수업' 등을 비롯해 MBN 시사교양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 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인지도를 얻고 있다. 특강 참가를 원할 경우 홈페이지(go.khcu.ac.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강 이후 희망자에 한해 캠퍼스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7월 9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입학 관련 문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상담전화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03 16:28: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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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 급식실 '조리흄 방지기' 도입…시교육청, 3400억원 투입

서울 학교 급식 조리종사원의 건강을 위해 관내 1002개 급식실에 '흄 방지기'부착 등 환기 시설 개선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27년까지 3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형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난해 시교육청이 관내 4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시범사업'을 토대로 마련됐다. 앞서 학교 급식 종사자의 폐질환이 산업재해로 인정되면서 급식실의 환기시설이 개선돼야 한다는 요구가 컸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단체급식시설 환기에 관한 기술지침'(이하 기술지침)이 있었지만, 학교 급식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시교육청은 기존 학교 급식실에 적용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분석하고 기술지침의 내용을 보완·반영했다. 시교육청은 가이드라인에서 환기시설 개선 주요 3대 방안으로 ▲흄 방지기 부착 ▲미사용 후드 차단 ▲후드 기준 세분화 등을 제시했다. 우선, 조리흄이 조리사의 반대편으로 흐르도록 해 조리사가 들이마시는 양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흄 방지기는 조리기구에서 나오는 조리흄을 빨아들여 후드까지 보내는 기구다. 특히 흄 방지기 설치는 서울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으로 검토한 방식으로 기술지침을 준용하기 어려운 기존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사용 후드는 차단하는 방안도 이뤄진다. 학교 급식실 조리기구는 전체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조리기구는 자동 댐퍼를 통해 닫히도록 해 사용풍량 증가 효과를 구현하는 방안이다. 댐퍼는 덕트 내에 설치해 송풍량을 조절하는 공기조절판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후드 기준은 후드면적 대비 필터 면적 비율을 25%, 사이드패널 길이는 500㎜를 적용하기로 했다. 와류 발생 여부, 포집도, 시야 확보 등을 고려한 최적의 기준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이달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하며, 교육부 추진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총 1002교에 대해 약 3400억원 예산을 편성해 연차별로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교육시설안전과 부서업무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시 상업용 자동주방소화장치를 병행 설치해 급식실 화재 사고도 선제로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조리종사원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곧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과 직결된다"며 "이번 서울형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을 개선하고 조리종사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03 16:17: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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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역량 높여

김포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김포시민회관에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및 대표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종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종별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관리 방안뿐만 아니라, 개정법령 사항인 대기배출시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에 따른 법령사항 및 운영관리 방법에 관한 내용 실무 위주의 교육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위원이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또한, 김포시 방지시설 지원사업 등 환경시책 및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방법 영상교육을 병행하고, 주요 환경법령 사항이 포함된 배출시설 운영일지 책자를 배부하는 등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환경기술인들은 "실사례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업장 현장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 "이런 교육은 자주 했으면 좋겠다"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이 제고되어 자발적 환경관리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는 환경교육 및 환경상담, 각종 환경기술 지원사업 등 사업장의 환경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5:39:11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