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해남군, 2024 해남캠핑관광박람회 개최

해남군이 오는 10월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2024 해남캠핑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캠핑관광박람회에는 1,000여개팀 4,100여명의 캠핑객이 직접 캠핑에 참여하고, 110여개 캠핑 관련 기업들이 선보이는 캠핑카와 카라반, 최신 캠핑용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해남군 캠핑관광박람회는 올해로 3번째로, 야외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캠핑 박람회이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해변을 인접해 200여명에 이르는 오토캠핑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넓은 잔디광장에서는 업체들이 실제 캠핑장과 같은 시설을 조성해 관람객들을 불러모으면서 캠핑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행사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도 버팔로, 호상사 등 캠핑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캠핑·카라반·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바비큐 존, 캠프닉 존, 캠핑카 시티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캠핑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박람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캠핑문화 확산과 ESG 가치실현을 위한 흔적 남기지 않기 캠페인, 새활용·쓰레기제로 체험, 플로깅 등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캠핑관광 박람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하고 캠핑 관련 모든 장비와 용품들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지속적인 캠핑관광 박람회 개최를 통해 2027년 국제행사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캠핑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에는 캠핑객 700팀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7개 기업에서 박람회를 가져 약 3만 7,000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2024-05-20 09:06:2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의회 박순범 의원, 흔들리는 '경북 지진정책' 강조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박순범 의원(칠곡2, 국민의힘)은 우리나라는 더 이상 지진에서 안전한 국가가 아니며 2000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진은 경상북도에서 발생하고 있어 경북도민들에게 지진 재난문자 송출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이에 대한 정확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진 재난문자 송출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지진ㆍ해일ㆍ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륙지역은 규모 3.0 이상, 해역은 규모 3.5 이상일 경우 기상청에서 지진 재난문자 송출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22일 칠곡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2.6으로 법에서 규정한 기준에는 못 미치는 지진으로써 기상청에서는 지진 재난문자를 송출하지 않았고 지진 발생 3분 뒤인 오전 7시 50분경 진도 Ⅴ(거의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잠에서 깬다. 그릇과 창문이 깨지고, 석고벽면에 금이 간다. 실내의 물건이 넘어지고, 나무, 전봇대가 심하게 흔들린다)로 발표했으나, 약 1시간 만에 진도를 한 단계 낮게 수정하는 등 정확한 자료 제공을 하지 못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경북소방본부에 34건의 지진 유감 신고가 접수되었음에도, 경상북도에서는 지진 발생 시 재난문자 송출에 대한 권한은 기상청에 있다고 답변하여 경상북도의 지진 재난문자 송출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경상북도에 칠곡 지진과 유사한 지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현행법상 지진 재난문자 송출이 없는 상황에서 경북도민들은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상북도만의 지진 재난문자 송출에 관한 지침을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하였다. 박 의원의 정책 제안에 대해 경상북도에서는 법에서 규정한 규모보다 작은 지진에 대한 재난문자 송출과 관련하여 앞으로 규모 2.6 이상 2.9 이하, 진도 Ⅳ(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린다) 이상인 지진에도 경상북도 차원에서 지진 재난문자를 송출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칠곡 지진으로 인해 지금까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규모가 작은 지진에 대하여도 앞으로 지진 재난문자를 송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스럽고 향후 도민들의 지진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박 의원이 말했다.

2024-05-20 09:05:53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국내 최초 매립가스를 원료 '고순도 수소생산' 성공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매립가스(매립 쓰레기가 분해되어 발생하는 가스로 메탄과 이산화탄소 등으로 구성)를 차세대 고부가가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로 전환하는 '매립가스 기반 수소 생산 실증연구'를 성공리에 마쳐 수소 생산에 성공하고, 곧이어 국제적 이슈로 부상한 SAF(Sustainable Aviation Fuel : 동식물성 지방, 폐기물 등을 원료로 하여 생산하는 항공유) 생산 실증에 착수할 예정이다. '매립가스 기반 수소 생산 실증연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폐자원 에너지인 매립가스를 플라즈마(고체·액체·기체 외 제4의 물질 상태로 온도 및 반응성, 전기전도도가 높아 가스물질 분해, 재료의 용접·합성·절단 등 많은 분야에 활용)로 분해해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로 전환하는 연구사업이다. 이 사업에 대구광역시는 실증연구 플랜트 부지 제공, 매립가스 공급, 행정지원 형태로 참여하고, 인투코어테크놀러지(주)의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매립가스를 99.999% 이상의 고순도 수소로 전환하는 실증플랜트를 연속 1000시간 이상 가동해 일일 200kg의 수소를 생산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연이어 대구광역시와 인투코어테크놀러지(주) 및 한국화학연구원은 '21년부터 방천리 위생매립장에서 매립가스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연료 생산 실증연구를 진행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국제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SAF 생산에도 도전한다. SAF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저감할 수 있고 일반 항공유와 혼합 사용이 가능하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를 억제하고자 세계 190여 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는 UN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항공유의 SAF 혼합비율을 2050년까지 70%로 확대하도록 하는 방안을 발의했고 우리나라도 국제 정세에 따라 품질기준 마련 등 제도 기반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미 대구광역시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포집해 지역난방 목적의 중질연료로 공급하는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을 '06년부터 추진해 매립장 악취 저감과 더불어 628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로써 대구광역시는 그간 매립가스를 단순 소각처리 하거나 발전 및 보일러 연료로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차량 및 선박의 연료, 친환경 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물질로의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폐자원 에너지 활용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매립가스 자원화를 통해 이미 대구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친환경 에너지 생산 도전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20 09:05:12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 나서..."ESG경영 선도할것"

한미약품이 다양한 협력사들과 유기적인 연대를 구축하며 국내 제약 업계의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개선)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제4회 한미약품 협력업체 멘토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한미약품은 협력사들과 ESG 경영 방침, 국내외 공급망 실사 법안 현황, 국내외 기업의 대응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유럽연합이 최근 도입하고 있는 '지속가능성 실사지침'은 국내외 기업들에게 ESG 측면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는 것이 한미약품 측의 설명이다. 한미약품은 원재료 조달부터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전체 공급망 과정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ESG 친화적인 관리와 책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은 협력사들이 독자적인 ESG 경영 체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ESG 자가점검 가이드북'을 제시했다. 해당 가이드북은 ESG 경영의 핵심인 환경, 인권·노동, 안전보건, 공정거래 등 총 4개 영역에 대한 설명, 기준, 진단 항목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향후에도 가이드북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협력사들의 ESG 경영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미약품은 이번 행사에서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강의도 마련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지속가능성 실사지침으로 보는 ESG 경영, 원가혁신 및 원가개선 마인드, 협력업체 컴플라이언스 중요성과 체계 구축 등 3개 주제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한미약품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한미약품은 앞서 지난 2023년 11월 열린 '제3회 한미약품 협력업체 멘토십 프로그램'에서는 협력업체의 우수 기술 연구개발 사례를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당시 한미약품은 의료용기 제조 전문 기업 중석메디플을 우수 제품 개발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은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한미약품의 경쟁력'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한미약품은 다회용 점안제 제품에 중석메디플이 자체 개발한 점안제 용기를 적용하고 있다. 중석메디플의 점안제 용기는 부드러운 재질과 사선형 디자인으로 구성돼 사용 편의성을 갖췄다. 적은 힘으로 적정량을 점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멘토링을 비롯해 한미약품은 공급사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지난 2023년 6월 발간한 여섯 번째 ESG보고서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협력업체관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공급업체와 상호 유익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한미약품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공급업체 성과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측정해 전략적 공급파트너를 식별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을 생산하는 회사인 만큼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미약품은 유관부서, 구매자, 공급자 등 다자간 의사소통 채널인 'e사랑방도 운영한다.

2024-05-19 15:13:09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