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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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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 분야 보조사업 추가 모집

하동군이 귀농·귀촌·귀향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귀농·귀촌 분야 보조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귀향인 주민 초청 행사 3명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 2명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4명 ▲귀농 창업농 육성 지원사업 2명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4팀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사업 2명 ▲귀농·귀촌·귀향인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2명으로 총 7개 분야, 23명이다. 특히 귀농·귀촌·귀향인 주민 초청 행사와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귀농인으로 국한됐던 지원 범위를 올해부터 귀촌·귀향인까지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게 됐다. 모든 사업은 오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필수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 부서를 방문하면 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하동군은 귀향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귀향인 특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고향 팜투어를 진행하는 등 지방 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운영 등을 통해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4-04-11 15:3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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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디지털 공모사업 3개 선정 ‘쾌거’

포항시는 올해 디지털 분야 신규 국비 공모사업 3개에 최종 선정,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기업 지원과 혁신적인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지역 디지털 기업 성장지원 사업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 ▲산업 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 인력양성 사업 등으로 3건 모두 3월과 4월 중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역 디지털 기업 성장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7억 원으로 지역 내 유망 디지털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업의 과제기획 단계부터 서비스, 테스트 현장 적용, SW 품질 검증, 서비스 고도화 및 수출까지 사업화를 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는 총사업비 27억 원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제조혁신 성공 사례를 도출해 중장기 프로젝트 발굴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디지털플랫폼 운영, 디지털제조업육성, 디지털 최적화, 로드맵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신산업 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 인력양성' 사업은 총사업비 22억 원으로, 지역 우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장기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할 산업 인공지능 분야 융합형 석·박사 및 R&D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부 지원을 확보하면서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인 디지털 인재의 지역 정착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국가 균형 발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시는 디지털 전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방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디지털 대전환이 필요한 만큼 지역의 디지털 생태계 육성과 주력사업 고도화에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디지털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해 포항 중심의 디지털 제조혁신 선도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15:37: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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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농가, 김치 제조업체와 상생 협약

남해군은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농가와 사천 김치제조가공업체 '솔매'가 농산물 계약 재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터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10개 농가, 솔매 이인화 대표, 조혜은 유통지원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약 재배 품목은 배추 외 5종이며 생산량은 105톤이다. 약 1억 3000만원 이상의 판매액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먹거리생산자회는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농산물 재배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남해군 먹거리 생산자회와 '솔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인은 신선한 우수 농산물을 재배 및 납품하고 가공업체는 공공급식으로 맛있고 품질 좋은 남해 보물섬김치 공급 ▲생산 농산물 포장·운송 방법 및 작황에 따른 농산물 가격 급변동 시 실거래 가격 사후 협의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 농업 발전 및 농산물 계약 재배 확대 추진 등을 약속했다. 솔매 이인화 대표는 "남해군 생산자 단체와 유기적 관계를 통해 신선하고 맛있는 남해 보물섬김치를 연중 납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득 증대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고, 먹거리생산자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1 15:3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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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플라스틱 순환경제 산업기반 구축 본격화

탈 플라스틱, 탄소 중립 이행 등 대내외 순환경제로의 전환 추세에 발맞춰 울산에 플라스틱 순환경제 실증시설들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개발 및 친환경 재활용 산업 발전을 위한 '울산형 플라스틱 순환경제 산업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SK지오센트릭을 비롯한 지역 대기업들은 대규모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착공 등 고부가가치 화학적 재활용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은 자체 설비 구축 부담 및 공공시설 부재로 재활용 고도화와 활성화에 제약이 있어 관련 시설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재생 원료를 실증할 시설을 건립해 플라스틱 재활용 원료의 안정적 공급, 소재·제품의 신뢰성 확보, 중소기업 지원 등 공공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순환경제 산업기반 구축사업은 '플라스틱 재·새활용 실증지원센터'와 '화학적 재활용 해중합 실증시설' 등 2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울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한다. 플라스틱 재·새활용 실증지원센터는 단순히 폐기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활용할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증지원센터는 플라스틱 재생원료 관련 기업에 입주 공간과 실증 장비 사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시제품 제작, 유해성 인증 등을 통한 상용화 과정도 지원한다. 울산시는 플라스틱 재생 원료를 사용해 고부가가치 원료와 제품생산, 기술 검증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적 재활용 해중합 실증시설은 해중합 기술을 실험할 연구실험동과 시제품·실증화동으로 구축한다. 이 시설에는 폴리우레탄(PU), 폴리스티렌(PS) 등 현재 재활용이 어려운 폐합성수지에 대해 화학적 재활용 기술 실증이 가능한 장비를 구축해 물리적 재활용의 단점과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재생 플라스틱 의무 사용 등 해외 주요국의 플라스틱 분야 환경규제에 선제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화학 산업이 주력인 울산은 화학 원료의 활용 전환에 의한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순환경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울산형 순환경제 산업기반을 통해 울산이 대한민국 순환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은 플라스틱 등 화학산업 원료, 가공, 제품화 기반의 집적지로 순환경제의 접근성, 수요성, 연계성,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학적 재활용 시장은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17%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4-11 15:36: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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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섬 지역 개발 위해 日 4개 섬 방문

박종우 거제시장 등 시 대표단은 섬 지역 개발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오타루시를 시작으로 도쿄, 요코하마, 나오시마, 쓰시마 등 일본의 4개 섬 전체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시는 이번 일정을 통해 섬 지역 개발 사례와 도시 디자인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해양레저 행사 유치를 위한 국제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표단은 첫 일정의 오타루 운하 도시재생사업, 이어지는 나오시마 예술의 섬 시찰 등 세토내해 섬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지심도 명품 섬 조성 및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디자인도시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21을 방문해 50여년 동안 지속 추진한 도시 디자인 정책을 100년거제디자인 추진에 적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쓰시마시 일정에서는 조선통신사의 출발지라는 역사적 배경과 함께 지리적으로도 인접한 만큼 해양레저 행사 공동 개최 등 국제교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벤치마킹 출장으로 시의회와 협력 관계를 더 공고히 하고, 우리 시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기가 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 주요현안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100년거제디자인 추진을 위해 일본의 성공 사례를 잘 살피고 오겠다"고 말했다.

2024-04-11 15:36: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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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도 내 최초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

김천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내 최초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김천시 노인복지관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스크린 파크골프는 야외 파크골프를 실내에 실감 나게 재현한 생활 스포츠로 특히 60대 어르신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운동이다.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프로그램 일부가 노인건강문화센터로 이전됨에 따라 비어있던 공간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스크린파크골프장(3타석)을 설치해 현재 총 60명의 어르신이 3월 25일(월)부터 기본강습을 하고 있다. 스크린 파크골프는 신청 당일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어르신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강좌로, 반별 수강인원은 15명이며 총 4개 반으로 편성되어,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오전 10시~12시)까지 전문 강사의 강습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이용 안전을 위해 반드시 기본강좌(8시간)를 수료해야만 팀별 자율 이용이 가능하며, 자율 이용은 강습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가능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 지원은 물론 노인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노인복지관은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스크린파크골프, 탁구장, 한궁 외에 정보화교육(컴퓨터, 스마트폰), 외국어(일본어, 생활영어), 교양(수지침, 서예, 캘리그라피, 바둑 등), 체육활동(생활요가, 라지볼, 당구 등), 예능활동(라인댄스, 한국무용, 사물놀이, 난타, 하모니카 등)등 총 28과목 62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해 4월 개관한 노인건강문화센터에서는 건강증진실, 체력단련실 등을 운영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변화하는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4-04-11 15:35:2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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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 손님맞이 위생안전 및 친절 응대 집중관리

통영시는 최근 상춘객 증가에 따라 친절하고 청결한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전통시장 등의 위생 및 친절 응대에 대한 지도점검을 3월부터 오는 4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기온이 상승하는 봄에는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균 증식이 활발해져 식중독이 발병할 위험이 높으며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구분 사용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 식품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통영시 보건소는 일반음식점 및 유흥업소 기존 영업주 120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교육 진행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하고 깨끗한 통영을 위해 시민들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 소통전담 관리원을 파견해 식중독 예방 6대 원칙 안내 및 친절응대 교육을 진행하고, 동일 내용을 카드뉴스, 영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전광판·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 4월 말까지는 전통시장 식품위생수준 개선을 위한 지도점검 및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진행해 건전하고 쾌적한 영업 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재 통영시 보건소장은 "봄 나들이철 관광객 및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방문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공중 및 식품 위생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15:34: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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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생활폐기물 분리보관함 설치 지원사업 진행

양산시는 생활폐기물 배출에 따른 도시 미관 개선 및 효율적 수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 생활폐기물 분리보관함 설치 지원사업'을 시 홈페이지 및 시보에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산시가 직접 제작해 대상자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시행한다. 생활폐기물 분리보관함 설치 지원 사업은 2022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3년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설치를 지원하는 주민들을 선착순 신청에 따라 선정된 499가구에 대해 생활폐기물 분리보관함을 보급했다. 그 결과 주거지역 내 쓰레기 흩날림 예방, 길고양이 조류 등에 의한 종량제봉투 훼손 방지 등 도시 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했고, 주민들의 반응이 높아 2024년에도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약 200가구에 보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쓰레기봉투와 재활용 쓰레기를 보관할 방부목 재질의 분리 보관함 설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 기한 안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대상자들을 검토해 대상자들을 선정하고, 사업 대상자들에게 시에서 보관함을 일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며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양산시 관내 단독주택을 소유한 자로 분리보관함을 설치할 부지가 확보돼야 가능하다. 분리보관함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하려는 이는 양산시 자원순환과로 5월 31일까지 사업 신청서를 서면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 경관 개선 및 효율적 수거 관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11 15:34: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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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민선 8기 시장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시장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총괄 부서인 기획예산담당관의 2024년 1분기 공약사업 추진 이행 상황 점검 총괄 보고에 이어 사업추진 부서별 추진 상황, 이행상 문제점 및 대책, 앞으로 추진 계획 등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공약사업 106건 가운데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추진 32건, 정상추진 66건, 미착수 2건, 공약제외 4건, 통·폐합 2건으로 이행률 59.48%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2024년 완료 예정 사업은 우주항공청 설치 지원 등 12건의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주항공청 설치 지원 및 이주 직원 지원 시책 등의 공약사업은 오는 5월 우주항공청 개청과 동시에 완료된다. 시는 공약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국·도비를 확보해야 하는 사업은 중앙 부처 및 경남도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추진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분기별 점점과 부진 추진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공약 체감도를 꾸준히 향상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약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4-04-11 15:34:2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