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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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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시민 안전·편의 강화 총력

의정부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총 12개 반, 137명이 근무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유지한다. 종합상황실에는 자치행정과 상황근무자 5명이 근무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 초기 조치, 일일 상황 관리 등을 총괄한다. 분야별로는 ▲교통·수송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진료체계 ▲재난안전 ▲상수도 ▲환경오염 예방 ▲청소 ▲공설묘지 ▲아동학대 대응 ▲도서관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대책반을 운영,불편 사항에 대비한다.특히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권역응급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병·의원 251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44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2월 15일부터 의정부시 누리집(시정소식-새소식)을 통해 진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시민 문화·여가 편의를 위해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은 정상 운영일 외에도 연휴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토)부터 16일(월), 18일(수)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3:20: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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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광·소비 연계 투어 추진...“여행도 하고, 특산물도 사고”

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한 '2026 농특산물 마케팅투어' 참여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질적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2026년 농특산물 소비와 관광객 유치를 연계한 '농특산물 마케팅투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에 참여할 관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투어는 관외 단체 관광객을 영주로 유치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체험하도록 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관광객 2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투어를 운영하는 여행업 등록 사업자다. 참여 요건을 충족할 경우 버스 임차료를 최대 66만 원(부가세 포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에는 지역 음식점 이용, 농특산물 판매처 방문 및 실구매 내역 확보 등이 포함되며, 여행 종료 후 관련 영수증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외부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선순환 구조로 이끌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마케팅투어는 영주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지역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여행사와 관광객이 참여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10:16: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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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117개소 가동

영주시는 설 연휴 의료 공백 방지와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응급실 3개소를 포함한 총 117개 의료기관 및 약국이 참여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시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 체계에는 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 등 24시간 응급실 3개소를 포함해 보건소 1개소, 병·의원 75개소, 약국 38개소 등 총 117개소가 참여한다. 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각 기관과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운영기관 현황은 영주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미한 증상이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내 51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24시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또한 신속대응반과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해 재난이나 대형 사고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의료 불편 없이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0:16: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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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위한 6대 분야 17개 과제 착수...안전·의료·복지 전방위 대응

영주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6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2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재난대응, 응급의료, 복지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전방위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먼저 재난안전 부문에서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강설·결빙에 대비한 제설체계 정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등도 병행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긴급 발굴, 복지시설 위문,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등이 이뤄지며, 아동학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돌봄 공백을 방지한다. 사회복지서비스는 연휴 중에도 중단 없이 제공된다. 응급의료 체계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며,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에 주력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온라인몰 '영주장날' 설맞이 할인 행사를 병행한다. 또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생활환경 분야는 쓰레기 처리 상황반과 상·하수도 비상관리반 운영을 통해 생활폐기물과 급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선비세상 일원에서 '2026 설맞이 한마당 말랑말랑 선비세상'을 개최하고, 설 당일에는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 선비세상을 무료 개방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2026-02-10 10:15: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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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서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실시

봉화군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병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가운데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2월 10일, 봉화군노인복지관 이용자 중 치매 조기검진 희망자 및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전문인력이 투입돼 CIST 검사, 맞춤형 상담, 예방관리 교육 등을 제공했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정밀검사, 사례관리, 예방교실 등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센터는 이번 조치를 통해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치매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치매선별검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정기적인 검진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검사 덕분에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지만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중증 진행을 막을 수 있다"며 "이번 검진과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0 10:15: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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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집중 장보기 추진...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

봉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9일 시작된 캠페인에는 군청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군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억지춘양시장에서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군청 실·과·소 및 읍·면 직원,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미리 준비한 장바구니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세트,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 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총 11일간 '전통시장 방문 집중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 기간 중 12일에는 봉화상설시장에서 두 번째 대규모 장보기 행사가 예정돼 있다. 행사는 단순한 구매 활동을 넘어 시장 내 가격표시, 원산지 명기 상태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도 병행됐다. 군은 소비자 신뢰 확보와 함께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10:15: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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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금융·투자 지원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는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금융·투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 ▲협동자산화 지원 ▲경기임팩트펀드 조성 등이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10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5년간 융자 금리 2.5%를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후 지점을 방문하거나 모바일앱 '이지원(Easy One)'으로 가능하다. 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는 신협중앙회, 지역신협, 경기도 협약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부터는 금리를 기존 2.0%에서 2.5%로, 지원 기간은 4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금융 부담을 줄였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상담신청서를 접수한 후 경기도와 협약된 27개 지역신협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협동자산화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장기 사용 가능한 건물, 공간, 설비 등을 저리로 매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30억 원 예산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대 10억 원, 매입비의 최대 90%를 2.0% 고정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기업 모집은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현재까지 경기임팩트펀드 9개를 조성해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19개 기업에 총 183억 원을 투자했다. 향후 투자사 밋업데이와 운용사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금융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임팩트펀드는 혁신성과 성장성이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에 투자하며, 단순 수익뿐 아니라 고용 창출, 취약계층 지원, 환경·지역 문제 해결 등 사회적 성과를 함께 추구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금융은 단순 자금 지원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적 경제 실현의 핵심 수단"이라며 "투자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경기도형 사회적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공고 또는 경기도 사회혁신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10:14:4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