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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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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건축위원회 심의 완료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3일 부산시의 제2청사 역할을 하게 될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건축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부산시가 개최한 2024년 제3회 건축위원회는 건축, 교통 등 분야별 총 19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으며 인근 부지와 연결되는 동선 확보 검토 등의 심의 의견이 있었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사상구 학장동 사상재생지구 활성화구역에 자리하며 연면적 약 8만 9000㎡에 지하 5층~지상 14층, 31층 등 모두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 곳에는 도시균형발전실 등 부산 시청 일부 부서를 포함해 부산연구원, 부산관광공사 등 총 17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사업지 부근에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사상 스마트시티역을 비롯해 각종 기관, 소공원 등 위치해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 건축 허가를 받아 2025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공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서부산 재정비 사업의 핵심적 역점 사업"이라며 "원활한 업무 추진으로 남은 인허가도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13:5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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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부산 여평원)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에 한글 및 기초교육,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공모한 '2024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서 부산시 내 문해교육기관이 공모에 참여해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 분야 66개, 디지털 문해교육 분야에 12개가 선정 돼 국비 4억 835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부산 지역은 20세 이상 초등교육 학습이 필요한 문해교육 학습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3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참여자 수는 2668명이었다. 이와 함께 올해 부산시가 선정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문제해결 지원' 사업 가운데 디지털문제해결센터 중심거점센터를 여평원 내 부산시 문해교육센터에 구축하고, 교육장 활용 협조, 교육생 모집을 통해 300여명의 문해교원을 대상으로 1인당 총 50시간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여평원 오경은 원장은 "부산시 문해교육센터 운영 사업을 통해 부산시민의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600여명의 문해교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겸비하는 것은 필수"라며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데 불편함을 해소하고 사회 참여 기회가 점차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부산시 문해교육센터는 '부산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따라 2020년부터 부산시가 여평원에 지정·설치해 부산시민의 문자해득 능력을 기초 생활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해교육기관에 기초·생활과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확보해 학습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04-08 13:5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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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C1 소주,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대선'과 'C1'이 국내 최대 주류 품평회로 평가받는 '제11회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선주조는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주력 제품 '대선'과 'C1'이 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선은 17도 미만 부문에서 8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C1은 17도 이상 21도 미만 부문에서 네 번째 대상을 거머쥐었다.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전문 주류 시음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우리 술,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선은 누적 판매 5억 병을 돌파한 대선주조의 스테디셀러로 지역 소비자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인기 제품이다. 과당, 소금, 아미노산 등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건강을 중시하고, 부담없이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원적외선 숙성 공법으로 제조해 부드러운 목 넘김이 일품이다. C1소주는 1996년 출시 이후 소주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알코올 분해를 돕는 아스파라진을 첨가해 업계에 혁신을 일으켰으며, 특허받은 음향진동숙성공법으로 깊은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언제나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며 제품 생산에 집중한 결과 올해도 뜻 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 및 혁신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04-08 13:5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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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시군 최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공모

진주시는 경남도내 시군 중 최초로 시행하는 '2024년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5월 24일까지 공모한다.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의 하나로 아동과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과정의 주체로 보고,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한다. 올해 진주시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의 규모는 진주시 주민참여예산 21억원 중 5000만원으로 ▲아동·청소년 시설개선사업 1000만원 이내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운영 1000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아동·청소년 공익 증진을 위한 소규모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산제도를 처음 접하는 아동·청소년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강사의 맞춤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제안서 작성을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5월 12일과 19일 이틀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의 일정 부분을 청소년 분야에 지원하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도입하게 됐다"며 "미래세대의 공공예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주체적인 아동·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공모와 참여예산학교 참여는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예산학교 참여 신청은 4월 30일까지, 사업 공모 접수는 5월 24일까지 우편 및 방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 검토와 아동참여기구 심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위원회에서 최종사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5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4-04-08 13:52: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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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상반기 제안 공모전 개최

거제시는 시민의 꿈과 개성이 담긴 정책아이디어를 귀담아 듣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거제시 발전을 위한 자유주제로 '작은 제안! 큰∼ 변화!' 2024년 상반기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안 공모전은 시민중심의 거제를 위해 시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 발굴된 제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분야 ▲지역 경제 활성 및 지역경쟁력 강화 분야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복지·환경·안전 분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가능한 탄소 중립 실천 분야 ▲다시 찾고 싶은 거제를 위한 관광·문화 분야 ▲기타 시정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아이디어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사전검토와 온라인 투표, 거제시 우수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작을 선정하고,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 상100만원 등으로 제안의 등급을 결정한 뒤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제안 공모전을 통해 시정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거제시청 시민소통실 현장민원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4-04-08 13:51: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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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매결연 40주년 맞아 자매도시 일본 벳푸시 방문

목포시가 지난 6일 자매도시인 일본 오이타현 벳푸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인 벳푸시가「시정 100주년 기념식」에 목포시를 초청 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또한 방문 기간 양 도시간 자매결연 체결 4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는데, 시는 이를 계기로 10년만에 양 도시 교류를 재개하며 목포 김 수출 홍보에 나섰다. 자매결연 40주년 기념식은 박홍률 목포시장과 나가노 야스히로 벳푸시장의 환영과 답례 인사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환담에서 ▲경제·관광·문화예술분야 교류재개 및 확대 ▲지역경제 동반성장 추구 ▲관광인프라 구축 협력 ▲대학교 간 유학·인턴십 등 교류방안 소통 ▲민간 교류활동 추진 등의 내용으로 양 도시 시장이 약속함으로써 마무리 되었다. 목포시와 벳푸시는 지난 198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로 양 도시간 문화·예술 및 민간교류를 진행해왔으나, 최근 10년간 코로나19 등으로 인하여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다. 양 도시는 이번 결연 40주년 기념식을 기반으로 글로벌 과제에 관한 협력, 수출상품 진출, 관광객 유치, 미래세대 간 취업과 문화예술 교류 등 여러 방면에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고 경험과 정책을 긴밀히 공유키로 했다. 박홍률 시장은 "국제관광도시를 표방하는 양 도시로서 협력 여지가 많은 만큼, 중단됐던 교류사업 복원에 이어 장기적·단계적인 새로운 협력과제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제 우호·자매도시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며 목포시의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2024-04-08 13:51:4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