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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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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iH(인천도시공사)는 건설현장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전 직원 및 건설 현장 근로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4월부터 9월까지 매달 2~3회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율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실제 구조사례·응급처치 면책조항 등 이론교육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대응법 등 실전 위주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현재 건설업계는 열악한 근로여건으로 인한 청년층의 취업기피 현상으로 건설기능인력의 평균연령이 상승하고 있고, 과로에 의한 뇌·심혈관 발병도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에 iH는 검단 주택건설사업 AA10-1BL 현장을 방문하여 건설근로자 대상으로도 건설근로자 고령화 추세에 대비한 위급상황 대응법을 전파하고 교육하였다. iH 조동암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위급한 상황이 갑작스레 발생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근로자뿐 아니라 iH 직원들도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8 15:21: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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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신한은행, 신한 SOHO사관학교 29기 개강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장기간의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경기도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사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지난 5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경기도 최초로 경기신보를 이용 중인 소상공인만 참여할 수 있는 '신한 SOHO사관학교 29기' 개강식을 신한은행과 함께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김광수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과 경기신보를 이용 중인 소상공인 중 교육생으로 선발된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9기는 경기도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성공' 기회와 더 나은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신보가 경기도 최초로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개설한 경기신보 고객만을 위한 특화 기수이다. 경기도는 '민생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경제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라는 김동연 지사의 인식하에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사무원을 운영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경기도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에 발맞춰 단순한 자금지원기관이 아닌 금융서비스기관으로의 대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신보 컨설팅 서비스는 금융기관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퇴직 지점장 출신 경영지도위원 위주의 컨설팅 담당자가 상권분석, 유관기관 정책 및 자금 안내, 매출현금흐름분석(손익분석), 신용관리, 창업교육 등 교육 안내의 5가지 항목을 직접 수행하는 기본 컨설팅과 신한 SOHO사관학교와 같은 외부기관과 연계를 통한 추가 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정보와 노하우를 제공받고 그것을 활용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 29기에서는 ▲사업성공 및 매출 증대를 위한 브랜딩 및 홍보전략 ▲소상공인이 활용 가능한 금융지원 제도 ▲자영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법률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8주간 진행한다. 또한 경기신보는 이번 29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매출 증대 유지 및 지속 경영에 필요한 금융지원, 경영지도 상담 등을 연계하여 사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에서 제공하는 컨설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기신보는 단순한 보증지원을 넘어 '도민중심', '현장중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영업점 컨설팅 기능을 다각화 및 고도화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하여 도내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공을 견인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15:2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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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시민안전보험 확대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지난 1일 보장 항목을 확대 해 갱신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민안전보험이란 시민이 국내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 상해를 입었을 경우 평택시와 계약된 보험사를 통해 약정된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필요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입 시 자동 가입,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2024년 시민안전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사고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장해비율에 따라 1000만 원 한도로 보장되며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한 경우 사망보험금 10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상해사고로 의료비(응급비용, 치료비, 수술비, X선 검사비, 입원비 등)가 발생한 경우 1인당 20만 원 한도로 보장(청구 시 3만 원 공제) ▲상해사고로 사망해 장례비가 발생한 경우 1인당 1000만 원 한도로 장례비를 지급하고 ▲12세 이하 어린이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 부상 등급에 따라 1000만 원 한도로 보상한다. 특히, 이번 보험 갱신 시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보장 항목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2024년 4월 1일부터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보행자로서 운행 중인 자동차와의 충돌, 접촉 등의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 부상 등급에 따라 1인당 50만 원 한도로 치료비를 보상한다. 평택시민안전보험은 사고 당시 주소지가 평택시이며 사고 발생일이 보험가입기간 이내라면 다른 시·군으로 이사를 했더라도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가 가능하며, 개인 실손보험과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청구 사유 발생 시 구비서류를 갖춰 시민안전보험 접수센터 또는 모바일 접수처(QR코드 이용)로 직접 접수·청구하면 된다. QR코드 및 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분야별 정보-재난/안전/민방위-시민안전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8 15:20: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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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한 조선소 구축’ 공모 선정··· 국비 40억 원 확보

경상남도는 산업부의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조선업 밀집 지역인 경남·부산·울산·전남 등 다른 시도와 긴밀히 공조해 산업부를 설득한 초 시도 협업의 성과이다. 조선업은 사망사고가 제조업 평균의 약 3배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위험 업종이다. 또 올해 1월 27일부터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확대 적용되고, 미숙련·외국인 생산인력이 증가하는 등 어느 때보다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 지원사업'은 대기업에 비해 안전 관리가 미흡한 중소형 조선소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진단을 통한 조선업 생산 현장맞춤형 HSE 대응 기술을 보급·확대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20억원 총 60억원을 투입해 4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현장맞춤형 스마트 안전기술을 보급하는 HSE 기술지원 ▲생산현장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HSE 시설지원 ▲안전보건·환경 경영체계 관련 인증 확보를 위한 HSE 인증지원 ▲HSE 기술지원 전·후 위험성 평가 진행 ▲생산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HSE 교육지원 등을 통해 작업장 위험성을 낮추고 HSE 시스템을 구축·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은 조선해양분야 전문연구기관인 중소조선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사업 참여 대상은 4개 시·도내 소재지를 두고 있는 중소형 조선소와 협력사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일부터 26일까지 중소조선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중대재해 사고에 취약한 조선업 특성에 더해 최근 미숙련·외국인 인력의 증가 등으로 생산현장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조선업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할 작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15:19: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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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한빛원전 1·2호기 계속운전 관련 주민 공람 실시

전남 함평군이 한빛원전 1·2호기의 계속 운전과 관련한 주민 공람을 3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35일 동안 실시하고 있다. 한빛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기간은 내년 12월 22일, 2호기는 2026년 9월 11일 각각 만료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주)은 2027년 6월경 한빛1,2호기의 10년 연장 운영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는 원전 계속 운전으로 인한 일반주민 피폭선량 등 주변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방사선 환경에 대한 안전성 입증 문서인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RER) 초안을 마련했다.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함평군청 안전관리과, 손불면사무소, 신광면사무소, 해보면사무소, 월야면사무소 및 한국수력원자력(주)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의견수렴 대상 주민은 손불, 신광, 해보, 월야 4개면 거주 주민이며, 방사선 환경영향 및 그 감소 방안 등에 관한 주민 의견이 있으면 공람장소에 비치된 주민 의견제출서 양식에 작성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최종본을 올해 8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며, 주민 공람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본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8 15:19: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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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탈북청년 창업 지원 '아산상회' 6기 입학식 개최

아산나눔재단이 탈북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아산상회'의 6기 입학식을 지난 4일 마루180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산상회'는 아산 정주영 회장의 호인 '아산(峨山)'과 그가 생전 처음으로 창업한 '경일상회'의 합성어로,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 및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에는 식음료, 환경, 라이프스타일 다양한 분야의 예비 창업 7개팀과 초기 창업 3개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팀당 7백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 인큐베이터 기관의 창업 컨설팅, 전문가 창업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참가팀에는 탈북 창업가가 느끼는 어려움을 나누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 리더십 코칭도 제공된다. 대표뿐만 아니라 팀 단위로 참여할 수도 있다. 아산상회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와 팀은 아산나눔재단의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팀당 연간 최대 5.3억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루베네핏'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 법률, 번역, 클라우드 크레딧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총 67개 분야의 업계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마루커넥트' 프로그램도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아산상회 프로그램 수료 후 투자를 유치한 창업팀에게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지원금 최대 5천만원을 수여한다. 이는 탈북 창업가와 팀이 자립하고 성장하며, 사업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제도로 팀이 유치한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를 비롯해 팀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한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아산상회는 창업 의지가 있는 북한이탈 청년의 도전에 사회적 자본을 연계하고, 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아산상회 참가팀들이 인큐베이팅 과정을 경험하며 새롭게 도전하고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8 15:09:3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