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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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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범향 박성진 대표, 부산사랑의열매 3000만원 기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4일 부산진구에 있는 갤러리 범향에서 개관 기념 첫 전시회 수익금을 기부하는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갤러리 범향 박성진·김희경 대표와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 개관 기념전을 함께한 작가들이 참석했다. 박성진 대표는 지난 1월 갤러리 범향을 개관하며 부산사랑의열매와 함께 수익금 일부를 기탁하는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2월까지 진행한 개관 기념전 수익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박성진 대표는 2012년 부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3호 회원으로 가입하고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다 지난해 10억원 기부를 약정, 부산에서 처음으로 초고액 프레스티지 아너 회원으로 가입했다. 배우자인 김희경 대표도 2023년 아너 소사이어티 319호 회원으로 가입해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성진 대표는 "주변 도움으로 갤러리 개관 기념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쳤다"며 "갤러리 범향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착한 갤러리로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금식 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착한 갤러리인 갤러리 범향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박성진·김희경 대표의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부산사랑의열매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12:5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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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김포시가 오는 30일까지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 김포시에 따르면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연결법인은 5개월 이내)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를 하거나 서면신고(우편 또는 방문)를 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신고 시 주의해야 한다. 김포시는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대상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연장되며, 납부기한만 연장돼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해야 한다. 또, 올해부터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고, 내국법인의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세율이 과세표준 구간별로 0.1%씩 인하돼 법인의 납세 부담이 완화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 법인은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달 마지막 주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기에 신고·납부해달라"는 당부했다.

2024-04-05 12:50:31 박정익 기자
파주시, 성인페스티벌 개최 관련 입장문 발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어제 우리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여성친화도시이자 성평등 도시인 파주시에서 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페스티벌이 파주시 문산읍 '케이아트 스튜디오'(문산읍 돈유3로 79)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성인페스티벌은 당초 수원시에서 개최하려 했다가 수원시와 여성 단체 등 시민단체, 학부모들이 나선 덕분에 무산된 바 있습니다. 이에 주최 측에서는 파주시에서 성인페스티벌을 개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간 파주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젠더 폭력 예방 및 성 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공직자는 물론이고 시민이 참여하는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행정력을 집중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젠더 폭력 예방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을 상품화하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함으로써 잘못된 성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성인페스티벌이 파주시에서 열리게 된다면 그간 파주시가 적극적으로 만들려 했던 성 평등한 사회 구축은 요원해질 것입니다. 이에 파주시는 성인페스티벌 개최를 결사반대하며,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과 함께 성인페스티벌을 막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성인 페스티벌에는 일본 AV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성과 성행위의 상품화를 통해 왜곡된 성인식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 AV는 여성의 신체를 대상화하여 과도하게 노출시키고, 강제추행 및 강간 등을 조장하는 동영상을 생산하기도 합니다.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 나우에 따르면, AV 배우들은 모델이나 배우를 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AV에 출연하는 경우도 있으며, 제작사로부터 금전적으로 착취당하고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당한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AV를 포함해 불법적으로 촬영된 일명 '야동'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공유되어 건전한 성인식을 정립해야 할 청소년들 또한 성 착취 사건에 가해자, 또는 피해자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현실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파주시는 성문화 콘텐츠의 자정력이 미성숙한 상황에서 철저히 폭력적인 일부 남성의 시각에서 여성의 비인격화를 조장하는 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페스티벌이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을 결사반대하며, '여성친화도시 파주'의 완성을 양보할 생각이 없음을 천명합니다. 케이아트 스튜디오 대표에게 부탁드립니다. 전국적인 이슈가 된 성인페스티벌이 케이아트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면 이에 반대하는 여성 단체 및 시민단체를 비롯한 파주시민의 지탄을 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스튜디오가 있고, 각종 드라마나 영화가 촬영되는 파주시의 스튜디오 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성인페스티벌 대관을 전면 재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수원시에서 이미 무산된 성인페스티벌이 파주시에서 개최되는 걸 함께 막아주십시오. 성 평등한 파주시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십시오. 건전한 성문화를 만들고, 건강한 미래세대를 길러내는 데 힘을 모아주십시오. 파주시가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4. 5. 파주시장 김경일

2024-04-05 11:27: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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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추진 위한 해외 순방 귀국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성공적 조성을 위해 마이애미와 보스턴 순방에 나선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시 바이오산업 발전을 함께 이뤄낼 국제 조력자를 얻고 지난 3일 귀국했다. 지난 3월 27일 출국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간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생태계 발전과 기술혁신을 위한 우호 협력 및 양해각서(MOU) 체결'을 비롯해, 보스턴 케임브리지혁신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 CIC) 대표와 만나 협력지원서를 전달받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에서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연구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마이애미, 보스턴 내 바이오산업 생태계 핵심시설 시찰을 끝으로 6박 8일간의 미국 순방 일정을 마쳤다.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 순방은 바이오메디컬 생태계 공동 육성을 위해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장이 김경일 파주시장을 공식 초청하며 추진됐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마이애미대학교 의과대학을 비롯하여 실베스터 종합암센터, 생명공학 및 의료분야 연구소가 밀집되어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연구개발 지원과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마이애미시를 포함해 34개의 도시를 총괄하고 있는 플로리다주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라며, "이번 파주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바이오산업 외에도 경제적, 문화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보스턴에서는 케임브리지혁신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 CIC) 대표인 팀 로우와 만남을 갖고 적극 협조를 약속했으며, 케임브리지혁신센터의 자문·컨설팅 기관인 캡틴 오브 이노베이션(CIC Captains of innovation)의 케리 엘렌 대표의 협력지원서를 전달받아 향후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해외 순방을 마친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메디컬 클러스터의 성공을 이끌어 낼 핵심 원동력으로 '추진력'과 '적극 지원'을 강조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마이애미와 보스턴이 전 세계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비결은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에 있다고 본다"라며, "파주메디컬 클러스터가 혁신과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더불어 투자 기반 조성과 달성에 적극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는 100만 자족도시 파주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미래인 만큼, 온 행정력을 총동원해 추진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5 10:58:1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