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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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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여가부 현장정책자문 간담회 개최

신라대학교 수탁기관인 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청소년과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여성가족부 현장정책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개최한 여성가족부 현장정책자문 간담회는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와 입·퇴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 신영숙 차관이 직접 자립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신영숙 차관이 직접 참석해 청소년 복지시설 입소 청소년의 자립 지원 수당 등 정책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입소 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위기 지원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눠 의미가 크며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 품질 개선 및 정책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전선영 소장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청소년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필요한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여성가족부와 부산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보호 전문 기관이다. 가정 밖 청소년들을 위기 상황에게 안전하게 보호하고 ▲생활 지원 ▲건강 지원 ▲상담 정서 지원 ▲학업 및 자립 지원 ▲문화 여가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04-04 16:2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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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지산학협력 브랜치 재난안전 분야 합동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3일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에서 재난안전산업 관련 분야 82~84호 브랜치 합동 개소식을 진행했다. 82호 협력브랜치인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은 재난안전사업을 육성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자 2020년 부산시가 설립한 조합이다.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전공 교육과정 및 산업체 위탁 교육제도를 개발해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기업·연구소와 관련 기관과 연계로 안전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사업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부산을 중심으로 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83호 브랜치 아이오티플렉스는 위치관제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2015년 설립돼 무선통신과 센싱 데이터를 활용, 차량 및 대인·대물 관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배달산업·폐기물수거산업·방위산업·레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위치관제시스템을 적용해 사업을 확장했다. 또 IoT 기반의 차량관리 및 재난/산업안전 관리, 스마트 물류 등의 데이터 플랫폼 분야로의 사업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유기적 협력을 통한 연구 개발을 계획해 부산 지능정보 서비스 선두 기업으로 발전을 꾀하고 있다. 84호 브랜치로 지정된 메이크순은 2016년 설립돼 내진 설계와 및 내진 생산품 등의 소방 내진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해 소방산업기술원 KFI 인정서 획득과 재난안전 신기술(NET)에 지정됐다. 지역 건설사와 지진 취약 건물 및 대피소 등의 내진 설계와 제품 공급 등 직·간접적으로 소방내진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브랜치 개소식에는 부산시 이순정 지산학협력과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구우회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장, 김현식 지산학협력단장, 경성대학교 박장식 교수, 부산대학교 박근태 교수, 동의과학대학교 고석조 교수와 조합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부산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한 부산 재난안전산업의 플랫폼화 방안을 협의했다. 82호 협력브랜치인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조합과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관련 산업 생태계의 확산과 및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 노희종 조합장은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 분야 조례 지정과 조합을 설립하고,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센터를 건립한 재난안전 선도도시"라며 "우리 조합은 이번 브랜치 지정을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전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오티플렉스 박세라 이사는 "아이오티플렉스는 이전까지 차량을 기반으로 하는 위치관제 서비스를 주로 제공해왔으나, 현재 위치관제 서비스와 위치기반 빅데이터를 통한 재난안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를 위해 지산학 브랜치의 이점을 활용해 재난안전 분야의 기술개발과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거 말했다 메이크순 김미란 대표는 "메이크순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자'라는 뜻으로, 소방 내진 제품이나 설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며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조합과 함께 협력해 부산 재난안전산업의 대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성대 박장식 교수는 "우리는 항상 지역 한계를 느끼고 있지만 브랜치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 협력을 가능하게 한다"며 "점점 더 많은 지역 기업의 독자 영역이 줄어드는 만큼 지산학브랜치의 네트워크를 통해 재난안전산업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 생태계가 더 활성화되면 좋을 것"이라 말했다. 부산대 박근태 교수는 "재난안전산업 분야는 모든 산업을 총망라할 정도로 중요한 산업으로 유망한 기업들 많이 생성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고석조 교수는 "기업의 이윤 추구도 중요하지만, 브랜치로 지정된 만큼 지산학협력 전진기지로서 일선에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연속성을 갖고 대학과 함께 협력한다면 지역 사회가 상생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부산시 이순정 지산학협력과장은 "사회가 복잡하고 고도화될수록 선제적인 재난관리가 중요해 지자체도 힘을 보태어 재난안전산업 분야가 상생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고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재난안전산업은 우리 사회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브랜치 합동 개소식을 통해 부산의 재난안전산업 분야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혁신과 발전을 이뤄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다.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 및 연구소가 하나의 플랫폼이 돼 재난안전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16:2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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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와 교육 기부 협약 체결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4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시교육청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간 교육 기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외 4명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개회, 인사말, 협약 체결, 사진 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활동 침해 피해 교원 치유 지원 및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의 등이 이뤄졌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2005년 9월 30일 개관 이후 말 산업을 통해 축산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복지 증진과 여가 선용을 도모하고 있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말을 활용한 체감형 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제2의 학교인 늘봄학교는 우리 교육청의 핵심 사업이다. 학생에게는 학습이 있는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안정적인 보육을 제공하는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에 말 산업 직업 체험이 포함된다면 학생의 진로 선택과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교원에게는 복지, 학생들에게는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반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4-04 15:1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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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외버스 민원 급증에 개선 대책 마련

경남도는 4일 오후 경남도청 세미나실에서 시외버스 민원 급증에 따른 개선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봄철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시외버스 교통 불편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경남도가 시외버스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및 19개 운송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교통 불편 민원 사례 전파와 개선대책 논의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민원 발생 원인과 문제점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효과적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민원 발생률이 높은 업체의 경우 벌칙 부여, 운송업체별 민원 창구 단일화, 민원 처리 절차 개선 등 시외버스 이용 만족도를 향상할 방안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도내 시외버스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806건의 민원 신고를 접수, 이용객의 불편을 야기한 업체에 대해 31건의 행정 처분과 513건의 시정 요구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인사와 함께 승객의 무거운 짐을 직접 옮겨 주거나, 노약자 탑승 시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는 등 승객을 친절하게 응대한 운전기사 칭찬 제보 사례가 10건이 접수돼 각종 표창 시 해당 운전기사가 우선 추천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주요 민원 해결 사례로는 코로나19로 2021년부터 운행 중단된 양산~해운대 노선의 꾸준한 운행재개 요구에 따라 관련 운송업체와 꾸준한 협의를 진행해 지난 3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거제시 아주동 주민의 경우 부산을 나가려면 그동안 옥포동 또는 장승포터미널까지 이동 후 시외버스를 환승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경남도는 이런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거제시-시외·시내버스 업체와 수 차례 회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 1일부터 아주동 정류소를 추가 설치해 아주동 주민들의 환승 불편을 해결하고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다. 주남용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시외버스 민원 발생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과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외버스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4 15:09: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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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차남 한미사이언스 공동경영, 장남은 한미약품..가족통합 이룰까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4일 이사회를 열고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의 차남인 임종훈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현 대표이사인 모친 송영숙 회장은 임 대표와 공동 대표를,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는 한미약품 대표는 맡을 전망이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달 28일 열린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임종윤·종훈 형제가 승리한 이후 처음 열린 이사회다. 임종윤·종훈 형제는 모녀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이 추진한 한미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주총에서 이들의 이사회 진입과 함께 그룹 통합을 저지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주총에선 임종윤·종훈 사내이사를 포함해 이들이 추천한 5명의 이사 선임 주주제안이 통과됐다. 형제는 주총에서 이사회 과반을 차지해, 경영권 교체 후 대표이사직으로 복귀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주총 전 각 한미사이언스 사장, 한미약품 사장직에서 해임된 바 있다. 임종훈 대표가 이날 이사회를 통해 경영복귀에 성공한 이후 장남 임종윤 사내이사는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 복귀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주총 표대결에서 극적으로 승리한 형제의 경영복귀가 가시화 되면서 향후 한미약품그룹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한미-OCI 통합 불발에 따라 원점으로 돌아간 상속세 재원 마련이다. 2020년 8월 임성기 전 회장의 타계 후 오너 일가가 내야하는 상속세는 약 5400억원. 지금까지 주식담보대출 등으로 납부한 후 2700억원 가량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OCI와의 통합 역시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한 복안이었다. 하지만 통합이 불발되면서 나머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임종윤 전 사장은 지난 21일 간담회에서 "상속세를 낼 재원 있다. 상속세 재원이 문제 되고 내 지분을 지킬 수 없다면 경영해선 안 된다"고 말하며 경영 복귀 이후 1조원 상당의 투자금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이번 경영권 분쟁으로 불거진 오너 일가의 내부 갈등을 수습하고 기업을 하루 빨리 정상화 하는 일도 큰 과제로 남아있다. 이번에 모친인 송영숙 회장·임종훈 신임 대표의 공동 대표 체제가 논의 된 것 역시 가족간 화합을 위한 조치라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기존 그룹 후계자로 낙점됐던 장녀 임주현 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의 거취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향후 대표이사 교체로 인한 경영진 교체 역시 불가피할 전망이다. 임종윤 사내이사는 한미그룹을 떠난 임원들을 불러들여 경영진을 재편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임종윤·종훈 전 사장은 지난 주총에서 "회사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형제, 가족이 다 같이 합쳐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 어머니, 여동생과 같이 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04 14:59: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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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 과제 보고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의 일상 속 행복지수를 높이고 대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올해 '1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공무원들이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시책으로, 2020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427건을 발굴해 161개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1분기에 공무원들이 발굴한 과제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밀양스포츠센터 수영 강습 시간 조정 ▲횡단보도 바닥 불빛 설치 ▲횡단보도 경계석 턱 낮춤 구간 정비 등 총 36건으로 부서 간 검토를 거쳐 사업 추진 예정이다. 1분기에 개선한 시민 불편 사항은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설치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자 확대 ▲아리랑 대공원 등산로 입구 계단 정비 ▲추화산 등산로 안전 휀스 설치 등 10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생활 속 소소한 불편들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발굴·해소함으로써 시민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체감형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민들이 시민불편과제 완료 사업 및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 사례집을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소통하는 민원 - 민원 편의 시책 -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4 14:41: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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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영농기 맞아 공공일자리 사전승인제 운영

해남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유출되는 농촌인력을 최소화하기 위해'농번기 일손참여 사전승인제'를 운영한다. 농번기 일손참여 사전승인제를 통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원하면 농업 현장 근로로 소득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4월은 파종 등으로 본격적인 영농기에 접어드는 시기로, 농촌 일손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공공일자리 참여자 중 사전승인을 받으면 환경정화나 도로변 꽃길 조성 등 수행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농가에 일손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전남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에 올해도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 관내 농가와 관외 지역 구직자를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각각 사업참여를 신청하면, 임금과 근로시간, 작업내용 등을 사전 협의해 연계하게 된다. 군에서는 구직자에게 인건비를 제외한 교통과 숙박비로 최대 3만5,000원을 지원하고 농가에도 식비와 간식비 등 구직자 1인당 1만2,000원을 지원하게 된다. 농가에서 구직자 필요시 경제산업과 일자리창출팀이나 사업 수행기관인 전남노동고용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4 14:41:0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