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제주 4·3추념식 참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제주4·3 제76주년을 맞아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4·3과 5·18은 평화와 인권의 상징이다"며 "국가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폭력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진상규명과 치유의 길로 연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노란 유채꽃 향이 스치는 봄이 왔지만, 붉은 동백의 설움은 가셨는지, 진정한 제주의 봄은 언제 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제주와 광주에 평화의 씨가 날리는 그날까지 손을 놓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헌화·분향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강 시장은 5·18과 4·3의 당면 과제로 현재 예산편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강 시장은 "정부는 국가폭력에 희생당한 이들을 치유하는 일은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4·3의 이름을 찾는 과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저 또한 광주와 제주의 트라우마 치유에 나서는 것이 시장으로서 임무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제주지사도 추념식 인사말씀을 통해 "국가폭력으로 인한 희생과 아픔을 정부가 보듬고 치유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며 "국립트라우마센터치유센터 설립과 운영도 정부의 역할이자 책임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상처로 얼룩진 변방의 작은 섬 제주가 아니라 새로운 대한민국의 사회로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강 시장은 이날 5·18과 4·3의 완전한 진상규명의 길을 통해 "역사 왜곡과 폄훼가 없는 진정한 봄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어라 4·3의 봄바람, 날아라 평화의 씨'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오영훈 제주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 명진·안평환·이명노·정다은·채은지 시의원, 이정선 시교육감, 광주시 박용수 국장 및 민주평화인권국 공직자,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5·18기념재단 등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추념식을 마치고 4·3희생자 유족과 생존희생자, 오영훈 제주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과 오찬회동을 하며 '5·18과 4·3의 연대의 길'을 모색했다.

2024-04-04 13:24: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관련 간담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월 2일 오는 9월에 있을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지회, 울진군협의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한국 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 행사 운영에 대한 정보교류 등으로 이루어졌다. 울진에서 개최되는 제33회 한국 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9월5일~ 9월7일까지 왕피천 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며, 참가인원은 13000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한국 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1992년 강원도 평창군에서 제1회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충북 괴산군에서 제32회 전국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친환경 유기농의 고장 울진에서 2024년 제33회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은"이번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공식 행사를 비롯하여 체육, 문화, 체험, 학술 등 각종 모든 행사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더불어 산학연 공동세미나를 통하여 임업후계자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임업후계자 소득 증대, 청년과 여성 임업후계자 육성 및 창업지원 등 임업 정보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2024-04-04 13:24:0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연령별·대상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남시는 오는 11월 말일까지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한다. 환경보호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 들이기에 관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연령별로 ▲유아(6~9세)는 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관에서 거미 등 곤충관찰 ▲초등학생은 성남·판교 환경에너지 시설인 소각장 견학(4학년), 학교 정원이나 공원에서 숲·하천 체험(4·5학년), 각 학교에서 기후변화 교실(6학년) ▲중학생은 각 학교 교실에서 탄소중립실천학교 이론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은·혜은학교나 일반초등학교 특수학급에 다니는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는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해, 찾아가는 생태 교실'을 운영한다. 장애 학생 대상 환경교육은 각 학교로 강사를 파견해 실내·외에서 목공이나 생태체험을 지원하는 방식이며, 환경부가 2022년도에 지정한 우수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시민 환경 교실'도 운영한다. 복지회관, 경로당, 학부모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등 15명 내외의 지역 주민이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교육 신청하면 환경 강사들이 찾아가 탄소중립, 기후변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체험행사인 '환경 기행 주말 탐사반'도 운영한다. 유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성남시민이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하면 남한산성공원, 판교생태공원에서 계절별 생태학습을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령별, 대상별의 다양한 맞춤형 교육으로 환경에 관한 모두의 관심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4 13:15: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4월은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내에 해당 사업연도 기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하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다. 올해는 법인 지방소득세 분할 납부제도가 도입돼 납부해야 할 법인 지방소득세가 100만원 초과 시 1개월 (중소기업 2개월)이내 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 2023년 귀속분부터 법인세율이 구간별 1%씩 인하됨에 따라 법인 지방소득세도 0.1%씩 인하된 세율이 적용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 안분해서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성남시청 지방소득세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도 가능하다. 한편 성남시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펼치고 있다. 관할 세무서에서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받은 중소기업은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개월 연장된다.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이 아니더라도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의 사유가 발생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경우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연장 요건 해당 여부에 따라 납부 기한을 최대 12개월까지 연장받을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납기 말 신고 편중으로 인해 혼잡이 예상되므로 미리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지방소득세과 법인지방소득세1·2·3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4 13:15: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1학기 관내 위(Wee)클래스 컨설팅 실시

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김유희)는 지난 3일, 외부 컨설턴트(경북체육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안수희)를 초청해 관내 Wee센터 및 Wee클래스 설치교의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1학기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저경력 전문상담교사와 대체 전문상담인력의 체계적인 Wee센터 및 Wee클래스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Wee센터-Wee클래스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종합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서는 컨설턴트와 함께 관내 위(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배치교를 방문해 상담활동, 행정업무, 교육행사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점검과 자문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위기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다중 안전망 체계를 공고히 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영양여자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이번 컨설팅을 통해 Wee클래스 운영 상황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었고, 실질적으로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개선점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김유희 교육장은"컨설팅 운영을 통해 Wee센터와 Wee클래스가 협력하여 정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우리 영양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4-04 13:14:5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성산초 꿈산책 도서관 개관식 축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처인구 유방동 성산초등학교의 꿈산책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꿈산책 도서관은 인근에 보평지구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용인보평지역주택조합과 성산초등학교가 2022년 11월 맺은 '용인보평지역 주택조합 공공기여 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당초 조합측이 지구 내 소공원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던 계획이 토지 소유권 문제로 실행에 옮기기 어려워지자 시는 공공기여 대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 성산초등학교 환경개선사업을 이끌어냈다. 통상 도시개발사업을 할 때 사업자가 공원이나 공공시설 등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공공기여를 하지만 인근 성산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기여하겠다는 사업자의 제안을 시가 바람직하다고 보고 수락함에 따라 도서관이 이날 개관하게 됐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6억7700만원이 투입된 공사를 통해 당초 156.73㎡ 규모의 도서실은 376.73㎡로 두 배 이상 커졌고, 인테리어도 매우 잘 꾸며졌다. 학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편안히 뜰', '나란히 뜰' 등의 아기자기한 소규모 공간도 도서관 내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꿈꾸는 성산 아이들의 책방'이라는 뜻의 꿈산책 도서관이 개관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전국 각 학교 도서관 중 최고 수준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설이나 공간구성 등이 훌륭한데 문을 열기까지 많은 수고를 해주신 강원하 성산초교장선생님, 김소양 전 교장선생님(현 용인 한일초 교장), 학교 선생님ㆍ교직원, 학교운영위원, 학생 등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곳에서 약 500명의 성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좋은 책을 읽고 꿈을 키워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초중고 교장선생님, 학부모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용인 교육 발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해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강원하 교장은 "성산초등학교에 이렇게 훌륭한 도서관을 만들기까지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시와 교육지원청의 도움과 지원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 교장은 이 시장에게 손톱 밑 가시 같은 현안이 있다며 "보평역으로 연결되는 보행육교의 높이가 낮아서 체험학습 등을 위해 학생들을 태울 버스가 학교 앞까지 올 수 없는 탓에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을 하려면 멀리 있는 대로변까지 위험하게 걸어가 버스를 타야한다"며 "인근에 조성중인 공용도로에 버스가 정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강 교장의 고충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가능한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개관식이 끝난 뒤 다음 일정을 잠시 늦추고, 성산초 주변 도로 상태를 직접 살펴 봤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 앞 도로가 낮은 높이의 보행육교 때문에 버스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신설공사 중인 학교 인근 도로에 버스가 정차해서 학생들을 태울 수 있도록 경찰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13:14:2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공원관리사무소, 약용식물 식재로 화룡공원 단장

지난 4월 2일 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는 따뜻한 봄을 맞아 화룡공원 일원에서 꽃동산 지킴이 회원, 직원 등 40여 명이 함께 맥문동 8000여 본과 어성초, 작약 등 200본의 약용식물을 포함한 20여 종의 다년생 화초를 식재하는 자체 봄맞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화룡공원은 마현산근린공원 북쪽 야구장에서 한의마을 뒷산 능선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사업소는 지난 5년간 단계적으로 잡목이 우거진 야산을 정비해 공원으로 조성해 왔다. 특히 지난해는 야간 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해 밤이 아름다운 영천의 주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여 종의 약용식물 화단을 조성하고 화룡공원 내 소나무 군락지 주변에 맥문동 식재, 산책길 동선 정비, 수목 전정을 통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계절별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됐다. 특히 화룡공원 내 화목류 및 초화류 등 20만 본이 식재되어 계절별 특색 있는 볼거리와 산책로를 제공한다. 서성호 공원관리사업소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공원을 거닐며 따뜻한 봄의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4 13:14:0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대구광역시, '대구국제안경전' 개최...다양한 안광학 제품 전시

2024년 제22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디옵스)이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 2홀에서 개최된다. 디옵스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안경전으로 2023년 디옵스에서는 8000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참관했다. 올해도 350개의 전시부스가 모두 매진됐으며 사전 등록한 국내외 바이어 수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 디옵스의 명성과 참가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디옵스는 에이치투씨디자인(노운), 월드트렌드(프랭크커스텀, 아이로닉 아이코닉), 팬텀옵티칼(Plume), 휴브아이웨어(Plasta), JCS인터내셔날(CLROTTE), 정스옵티칼(VYCOZ) 등의 하우스 브랜드기업(안경 분야에 집중해 높은 품질과 전문성을 가진 브랜드기업)이 대거 참여하며, 어반아이웨어(NINE ACCORD), 투페이스옵티칼(Carven), 마치아이웨어(MARCH), 써드파티온(TAG eyewear), 제이에스아이웨어(M.TATE), 아이즈온(FREEHOLD) 등 유명 브랜드 기업들도 브랜드 신제품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를 대표하는 클리너기업인 CMA글로벌, 건영클리너 등을 비롯해 휴비츠, 신일광학, 동아메디칼 등 안광학기기 및 시력검안기기 전문기업과 네오비젼, 두눈아이 등 콘택트렌즈 기업들도 참가해 다양한 안광학제품들을 전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일본의 허그오자와와 중국의 러브도어, 야니와 같은 해외 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글로벌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디옵스에서는 대한안경사협회 4개 시도지부(대구, 울산, 경북, 경남)의 안경사 현장보수교육을 동시에 개최해 3천 명 이상의 안경사들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행사기간 중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대한안경사협회에서 운영하는 무료검안행사, XR, VR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글라스 특별관, K-아이웨어 메타버스 홍보관, 소공인 특별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특별관이 마련돼 있어 참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볼거리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신설된 기술 혁신과 디자인 혁신을 이끌 제품을 선정하는 'DIOPS 혁신상'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혁신상에 선정된 기업에는 지원사업 우대, 2025 DIOPS 특별관 운영, 국내외 홍보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해 디옵스 행사를 통해서 안광학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기술력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의 안경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국제안경전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타 문의사항 및 자세한 내용은 디옵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4 13:13:39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