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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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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인텔과 손잡고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박차

LG이노텍이 인텔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속도를 낸다. 생산 공정 전반에 AI 비전 검사 기술을 적용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LG이노텍은 인텔과 AI 비전 검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LG이노텍은 인텔의 그래픽처리장치(i-GPU) 기반 'AI 비전 검사 솔루션'을 생산 공정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i-GPU는 중앙처리장치(CPU)에 내장된 그래픽처리장치로, 별도의 외장 GPU나 추가 장비 없이 AI 기능을 손쉽게 구현해 비용과 공간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AI 비전 검사는 카메라를 이용해 제품 외관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기술로, 기존 육안 검사 대비 빠르고 정확하다. LG이노텍 관계자는 "AI 학습 모델을 통해 검사 정확도를 100%에 가깝게 끌어올리고, 학습 시간도 최대 1.5배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모바일 카메라 모듈 라인에 인텔 AI 비전 검사 솔루션을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첨단 반도체 기판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생산 거점인 구미 4공장을 포함한 주요 생산라인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석 LG이노텍 생산혁신센터장은 "인텔과의 협력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가속이 붙었다"며 "지속적인 생산 혁신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인텔코리아 본부장은 "최첨단 AI 비전 검사 솔루션을 바탕으로 LG이노텍의 품질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4-08 14:54:48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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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특수학교 과밀학급 3.8%…전년 比 6.3%p↓

전국 특수학교의 과밀학급 비율이 전년도 10.1%에서 올해 3.8%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8일 '2025학년도 1학기 전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과밀학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 3월 1일 기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과밀학급은 2024년(전국 평균 10.1%) 대비 6.3%p 감소한 3.8%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의 과밀학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인천교육청은 지난해 17.3%에서 올해 3.8%로 감소했고, 제주교육청은 지난해 27.2%에서 올해는 과밀학급이 모두 해소됐다. 이밖에 대구·광주·울산·세종교육청도 과밀학급이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밀학급 수는 지난해 1882개 학급에서 올해 742개 학급으로 1140개 학급이 줄었다. 최근 특수교육대상자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특수학급의 과밀학급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특수교육대상자 수는 2022년 10만3695명에서 이듬해 10만9703명으로, 2024년에는 11만5610명으로 늘었다. 이러한 문제가 특수교육 여건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같은 기간 과밀학급은 8.8%에서 9.9%, 10.1%로 매년 증가했다. 이에 각 시도교육청은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의 잉여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올해 1학기 특수학급을 804개 신설했고, 교육부는 기간제 교원 임용을 지원해 특수교사 부족 문제를 탄력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학령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데 반해 특수교육대상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늘어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교육부는 지역별 과밀학급 비율 등 특수교육 여건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과밀학급 조사'는 전국의 특수교육기관의 과밀 현황 파악을 위해 매년 10월 실시됐다. 올해부터는 특수교육 현장의 과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해 학기별로 2월, 8월 연 2회 실시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08 14:54: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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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MOU

iM뱅크는 구미시청에서 구미시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수부진으로 인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구미시 소상공인에 대한 상생금융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iM뱅크와 구미시는 구미시 소재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재원 각 14억9000만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약 358억원 규모의 지역 상생 보증재원을 조성한다. 대출대상은 구미시 관내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창업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39세 이하의 청년창업자 또는 2명 이상 다자녀 소상공인, 구미시장이 지정하는 착한 가격 업소의 경우 7000만원까지 우대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이용고객에게는 2년 간 매년 3%포인트(p)의 구미시 이자 지원이 제공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되며, 연 0.8%의 고정 보증료율을 적용한다. 또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대출금액 전액 보증 등의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출신청은 가까운 경북신용보증재단 또는 iM뱅크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증심사 후 보증승인이 나면 구미시 관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을 약정하면 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는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자체 1대1 매칭출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따뜻한 금융이 지역사회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08 14:49:1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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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자금 편취, 사적으로 사용'… 정작 임금은 상습체불한 사업주 구속

법인 자금을 딸 아파트 구입이나 고급 외제차 할부금 상환 등에 사용하면서도 근로자 임금은 체불한 사업주가 구속됐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지난 7일 근로자 130명의 임금과 퇴직금 합계 12억4000여만원을 체불한 경남 고성군 소재 선박임가공업체 경영주 A 씨(50세)를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명의상 대표를 앞세워 사업 경영을 하면서 원청으로부터 받은 기성금으로 임금체불을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음에도 법인 자금을 모친과 지인에게 송금하고, 대출금 상환 등에 사용하면서도 임금은 체불했다. 특히 A 씨는 이전에도 동일 장소에서 3개 법인을 연이어 운영하며 204명에게 6억8000여만원에 이르는 임금을 체불한 바 있고, 당시 2억원 가량의 주식과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가족 부양을 위해 체불임금은 청산할 수 없다고 항변하기도 했다. 또 현재까지 A 씨를 상대로 71건의 신고사건(피해근로자 499명)이 접수됐고, 임금체불로 5회에 걸쳐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도 확인됐다. 김인철 통영지청장은 "체불사업주에게 '벌금만 조금 내면 그만'이라는 그릇된 인식이 만연해 있다"며 "임금체불은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존을 직접 위협하는 중대한 민생범죄인 만큼 악의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4-08 14:48: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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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BNK경남은행은 상생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오는 9일부터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지난해보다 35억원 늘어난 335억원 규모로 마련됐다.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실시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창원특례시, 김해시, 진주시, 양산시, 거제시, 밀양시, 함양군 등 경남지역 일부 지자체 및 울산광역시에 이어 올해는 경남지역 18개 시·군 및 울산광역시 전역으로 상생금융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대출취급 요건을 대폭 완화해 무담보·무보증을 기준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해당지역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연체이자 면제 제도도 한시 운영한다. 사업장 운영과 관련된 대출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영업점 창구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3개월 이상 연체중인 대출의 정상이자를 납부하는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이번 상생금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원 BNK경남은행 기업고객부장은 "지역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확대해 지원하고 이에 더해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날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체이자 면제 제도를 추진키로 했다"며 "지역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08 14:48:0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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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상징물 최종 보고회 개최

광주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상징물 및 디자인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시각 디자인 결과물을 공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1월 착수돼 광주시의 문화와 특색을 반영하고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상징성과 통합 이미지를 확립함으로써 시민과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엠블럼 ▲마스코트 ▲로고타이프 ▲전용색상 ▲그래픽 모티브 ▲시그니처 ▲휘장 ▲픽토그램 ▲지정 서체 ▲포스터 ▲슬로건 등 기본형 디자인 11종과 △사인물 △시설물류 △깃발류 △행사용품 △서식/장표류 △기념품 등 응용형 디자인 6종이 함께 발표됐다. 시는 이번에 확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언론홍보물, 행사 운영물, 시정 홍보자료는 물론 각종 시설물 및 안내판 등에 적극 적용해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72년 만에 처음으로 광주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광주시민과 경기도민이 하나 되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라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용역 결과물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게시될 예정이다.

2025-04-08 14:46: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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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에너지·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에 '1억5000만원' 전달

에쓰오일이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 본사에서 사회적 기업 공모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에쓰오일의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5개 에너지·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의 사업화 자금, 팝업스토어 및 성과 공유회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개의 사회적 기업 지원을 지원해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 기업은 폐원단이나 가죽을 활용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오운유, 헌 옷과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자원순환 섬유 패널을 생산하는 ㈜세진플러스, 멸종위기 식물을 복원하여 생태계를 보호하는 주식회사 위플랜트, 음식물과 축산 폐기물을 활용해 고형 연료 제품을 생산하는 ㈜에스비티엔텍, 슈퍼 미생물 락토바실러스를 활용한 정화조 청소 방법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주식회사 파이어크루 총 5곳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ESG 활동으로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08 14:42:05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