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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융합타운 광장 ‘경기도담뜰’ 개장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융복합 업무단지 경기융합타운에 마련된 도민소통 광장 '경기도담뜰'이 문을 열고 일반에 공개됐다. 경기도는 2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6개 입주기관 대표와 도민 3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에서 경기도담뜰 준공식을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이곳은 경기도의 행정과 경제, 교육의 중심이다. 그 광장의 뜰을 이제 도민 여러분들께 돌려드리는 아주 뜻깊은 날"이라며 "도담뜰은 1,420만 도민 여러분들이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그런 뜰이다.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서 교육과 경제, 그 밖의 많은 것들이 어우러진 사람 중심의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새 정치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고 경제도 어렵다. 민생도 어려운 시기다. 빠른 시간 내에 이와 같은 것을 극복하리라고 믿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즐거운 봄날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곳에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넘치는 강물처럼 흐르는 기회의 경기도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그 중심에 도민 여러분들과 사람이 있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입주 기관들이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담뜰 준공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입주기관 대표와 기회기자단, 청소년·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경기도 일자리매치업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핸드프린팅 세러모니를 진행했다. 또 경기청년 예술인 그룹 'K-SORI(케이 소리)', '셀위브라스'의 공연과 경기도홍보대사 진시몬, 가수 거미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농산물직거래장터와 중고벼룩시장,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 작가의 캐리커쳐 부스와 장애인 예술노동자 작품 전시 등 194개의 부스도 마련돼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경기도담뜰은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도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경기본부 등 경기융합타운 주요 기관들을 연결하는 중심축이자, 광교중앙역과 광교버스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주요 보행 통로 역할을 한다. 광장 면적은 1만1,226㎡ 규모로, 지상 1층과 지하 1층이 관람석으로 연결돼 있다. 광장 내에는 17개 보행몰 상가가 조성됐으며, 음식점 등 주민편의시설이 공모 절차를 거쳐 입점할 예정이다. 경기융합타운은 2016년 착공해 2022년 1월 경기도의회, 5월 경기도청이 차례로 입주했다. 경기도서관은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12월 말 경기정원이 조성되면 경기융합타운이 모두 완성된다. 도는 경기도담뜰이 도민과 기업,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이 되고, 다양한 문화 행사와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져 도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수 경기도부교육감,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 장정석 한국은행경기본부장 등 입주기관장과 이오수 경기도의원,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5-03-23 11:00: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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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동아방송예술대,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 설명회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1일 오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덕성관에서 임직원 및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과 동아방송예술대는 지난해 12월 11일 지역상권 활성화 및 홍보 협업을 위해 MOU 체결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동아방송예술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 주제를 안내하기 위한 자리로 경상원 기관 및 주요 지원사업 소개, 공모전 주제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은 감성스토리, 일상 공감, 뉴트로 감성 등 대학생의 젊은 아이디어와 MZ 감성을 통한 획기적인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도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지속되는 상권 침체를 극복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영상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학생들이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의 소중함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MZ세대 감성의 홍보 영상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원은 오는 7월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팀을 선발하여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2025-03-23 11:00: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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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디지털타운 조성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경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지털타운 조성 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디지털타운 조성은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 국·도비 8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ICT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안전·복지 분야에 3종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최초로 안강지역 임대사업소를 비롯한 농민들 농기계 300대에 시범 적용해 농기계 사고감지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농기계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센서 단말기로 실시간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위험 상황 즉시 등록된 연락처로 자동 전파해 농기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초거대 AI활용 대화형 상담 서비스는 안강지역 복지위기가구 초기 상담에 시범 적용해 복지 수요의 신속한 파악과 초기 상담업무를 크게 경감시켰다. AI안부 전화 서비스는 위기가구 모니터링과 중·장년 1인 가구, 경증치매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전체 대상자 중 신청자에게 주 1~2회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건강, 취미, 가족 등의 주제로 말벗 대화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전화 서비스 이용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러한 서비스들을 통합 관리하며, 인력과 기술·자원을 공유하고 귀농·귀촌 인구 유입과 지역주민 간 화합을 돕는 통합 플랫폼(홈페이지)은 다음 달 지역민을 대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송호준 부시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지속적 발굴·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2025-03-23 10:59:0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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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美 명문 MBA 재학생 초청…"글로벌 인재 확보"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인재의 견학·네트워크 프로그램인 '글로벌 탑티어 아카데믹 파트너십'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CJ의 글로벌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 문화와 시장 이해도가 높은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8일과 20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컬럼비아대 경영학석사(MBA) 과정 재학생 총 60명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본사를 방문했다. 견학 프로그램에는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참석해 '글로벌 CJ 비전'을 소개했으며, 글로벌 채용 담당자들은 사업 포트폴리오와 주요 브랜드, 제품 등을 안내했다. 행사 중간에는 바삭칩, 김스낵, 맛밤 등 CJ제일제당의 대표 간식을 제공해 'K-스낵'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임직원 휴게공간인 '커넥트 라운지'를 비롯해 쿠킹 스튜디오 'CJ더키친', CJ더마켓과 올리브영 매장, 카페테리아 식당 등을 둘러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외에도 CJ제일제당은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 및 네트워크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월과 이달 초에도 코넬대, 브라이언트대, 텍사스대 MBA 과정 학생 110명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올 상반기 중 와튼스쿨, 인시아드, 카네기 멜런대 등의 MBA 재학생들도 본사를 찾을 예정이다. 견학 프로그램 외에도 인턴십, 산학협력 등을 통해 우수 인재 발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 유수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CJ 글로벌 인턴십'을 국내 최초로 진행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0:58:5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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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디에프,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기업 선정… 문체부장관 표창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성과 공유 및 표창 ▲참여기업 간담회 ▲우수 참여기업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적극 참여해 행사 성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 골드 멤버십 업그레이드를 통한 최대 15% 할인,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 쇼핑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방문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대규모 쇼핑·문화·관광 행사다. 국내 대표 항공, 숙박, 쇼핑,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으며 행사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0:50:2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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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도시락·브런치등 15종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 선봬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간편식을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에는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을 비롯해 샌드위치, 파스타, 안주류 등 총 15종의 제품이 포함됐다. CU에 따르면,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의 대표 상품으로 '넘버원 김치돼지찜 도시락'과 '간장돼지찜 도시락'이 마련됐다. 기존 편의점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찜 요리 도시락으로, 전용으로 제작한 찜 요리 전용 뚜껑을 덮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기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건강 콘셉트 제품도 출시한다. 대표적으로 키토 김밥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한 '에그바'와 밥양을 줄이고 단백질을 강화한 '에그 삼각김밥' 등이 있다. 브런치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크루아상 샌드위치' 2종을 비롯해, 호주 청정우를 사용한 햄버거, 쌀가루 튀김옷으로 만든 크런치 쌀치킨, 토마토 등 원물 중심 파스타 등 제품이 준비됐다. CU는 이번 간편식 출시 배경으로, 최근 지속된 물가 상승으로 외식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면서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증가한 점을 꼽았다. 실제로 지난해 CU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32.4% 증가했다. 한편, CU는 이미영 조리사와 협업해 급식대가 간편식 시리즈 2탄도 추가로 선보인다. 회사측은 작년에 출시한 시리즈 1탄 중 정석 김밥과 계란 샌드 등 인기가 높았던 메뉴를 이미영 조리사의 정석 레시피로 구현해 총 5종의 상품으로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0:46:4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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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상하이 패션위크서 쇼룸 운영…"K-패션 해외 진출 도울 것"

신세계백화점의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이달 25일부터 5일간 전 세계 패션·유통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해 패션위크'에 참여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신세계백화점의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하이퍼그라운드는 이번 상해 패션위크의 공식 패션 수주전시회인 '모드 상하이'에 쇼룸을 연다. 이번 쇼룸은 성장성이 검증된 국내 브랜드와 함께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수주회를 통해 비건타이거, 스티밀론, 비엘알, 토이뜨 엄선된 4개 브랜드 전폭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신세계 네트워킹을 활용한 사전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단일 브랜드의 정체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브랜드마다 개별 부스를 만들고, 행사 기간 중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초대장을 발송하고 소셜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한다. 또. 계약 체결이 이루어지면 통관, 물류 등 수출 전 과정에서 브랜드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박상언 팩토리 담당은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폭넓은 해외 진출을 돕고자 이번 상해 쇼룸을 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K패션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0:44:1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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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사상 최대 실적 경신...영업익 229억 전년比 72%↑

오아시스마켓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오아시스마켓은 2024년 4분기(누적) 실적을 발표하며 영업이익 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6% 성장한 228억원을 달성하며, 영업이익과 매출액 그리고 당기순이익까지 4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러한 실적 향상은 사업 구조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인 오아시스마켓만의 새벽배송 노하우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지난해 온라인 매출 신장률이 15%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고, 매출 비중까지 꾸준히 증가한 것도 한 몫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아시스마켓 측은 "회원 수 증가와 더불어 월 6회 이상 주문하는 충성 고객도 함께 늘어난 것이 큰 힘이 됐다"며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지난 2월 말부터 진행한 200만 회원 돌파 기념 '오아시스 감사축제'를 통해 온라인 일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일 가입자 역시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안준형 오아시스 대표는 "새벽배송이 흑자 달성 가능한 비즈니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올 한 해는 기존에 쌓아온 흑자 달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사업 확장 및 기술 혁신을 통해 유통업계의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3 10:42: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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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노원점 만든다"…롯데百, 노원점 개점 후 첫 전관 리뉴얼

롯데백화점이 24일부터 노원점 전면 리뉴얼에 착수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개점 이후 처음으로 전관을 개편한다. 전체 영업면적의 80%에 달하는 약 1만 평 규모로, 점포 개점 이래 최대 규모다. 점포 외관 고급화, 내부 인테리어 개선, 층별 콘셉트 재정립, 지역 특화관 조성 등을 추진하며 '올 뉴(All New) 노원점'을 목표로 리뉴얼을 진행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재단장 공간에는 지하 1층, 1~2층, 8층 등 핵심 4개 층이 포함됐다. 우선 지하 1층에는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식품관'을 선보인다. 식품관의 첫 번째 핵심 공간은 지역 최초 프리미엄 식료품점인 '레피세리'로, 미식 경험의 혁신을 목표로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1층에는 300평 규모의 '뷰티 전문관'을 조성한다. 샤넬, 디올 등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들어서며, 글로벌 인기 니치 향수 브랜드도 입점한다. 2층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K패션 전문관'으로 탈바꿈한다. 마뗑킴 등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들을 유치하고, 2030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 신발, 가방 브랜드들의 특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8층에는 '상권 최대 스포츠 메가숍'을 연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브랜드를 대형 규모로 구성하고, 프리미엄 상품 및 한정판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4미터 높이의 층고를 활용해 전광판과 그래픽 등 시각적 요소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외관도 새롭게 단장한다. 정문에는 2층 높이의 대형 격자창을 설치해 외부 광장과 내부를 연결하고, 후문은 동선을 재설계해 진입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026년 하반기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내년까지 상품군별 리뉴얼을 차례대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0:41: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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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의원, 장애인 게임 접근성 위해 세제지원법 발의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은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비(R&D)에도 세제를 지원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포용적인 게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23일 강명구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법은 여러 산업의 연구개발 비용에 대해 다양한 세제 혜택을 지원하고 있지만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개발비에는 그러한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기관을 중심으로 게임 접근성 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나, 장애인의 게임 이용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민간 연구와 기술 개발 투자는 여전히 부족한 형편이다. 특히 장애인 맞춤형 게임 조종 장치, 자막 및 화면 해설 기술, 색약 지원 기술 등의 연구 개발이 미흡했다. 장애인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 강 의원은 지난해 8월 '장애인 게임접근성 향상을 위한 세액 공제 필요성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토론회에서는 장애인 맞춤형 게임 기술 개발과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강명구 의원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모두가 동등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할 문화이자 소통의 공간"이라며 "장애를 이유로 그 기회를 제한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포용적인 게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3 10:39:0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