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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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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시민소통 추경 전격 삭감…김포시 "유감"

김포시의회가 시민소통을 위한 1차 추경예산안을 전액 삭감하자 김포시가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김포시는 홍보예산의 시급성과 민생직결을 호소하고 나섰으나 김포시의회는 본예산 삭감에 이어 이번 추경예산도 삭감했다.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전체 김포시 홍보예산에 해당되는 홍보기획관이 편성한 예산은 김포시 보유 채널 운영 관리 및 시설물 관리예산으로 이루어진 기본적인 예산이다. 본예산에 반드시 세워졌어야 했지만 1회 추경에서도 납득할 만한 명분 없이 삭감됐다. 이로써 시민 만족도 99%에 달하는 '김포마루'는 올해의 경우 제작 기획부터 표류하게 됐고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카카오채널은 계속 운영이 중단된다. 타 도시와의 열띤 경쟁 끝에 유치한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는 전국 단위의 홍보가 시급함에도 홍보영상 만들 예산조차 없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김포시민의 날, 한강마라톤, 아라마린페스티벌 등 시민들이 누려야 하는 주요 행사와 축제에 대한 소통도 보도자료와 시 보유 SNS 채널에 올리는 방법 외에 트렌디하고 시민 도달률 높은 홍보는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소통은 민생과 직결되는 예산이고 시급성을 호소했음에도 삭감이 되어 유감이다. 선택에 대한 책임과 시민소통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으면 좋겠다"라며 "시는 시민을 위해 주어진 여건 속에서 어려움이 뒤따르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한편 추경 요청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5-03-20 16:32:0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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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is the Key to Survival" – As Samsung and Apple Compete in Thickness, the 'Display' Industry Quietly Laughs

As the competition for "ultra-slim smartphones" among global device manufacturers such as Samsung Electronics and Apple intensifies, the display industry is benefiting from the ripple effect.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20th, Samsung Electronics is preparing to launch the "Galaxy S25 Edge," which is said to be the thinnest model in the history of the Galaxy S series. A Samsung representative stated, "We will hold a public event next month to showcase the Galaxy S25 Edge." The detailed specifications and price will be revealed through an online unpacking event, with the product expected to be released in May. Earlier, Samsung displayed a prototype of the Galaxy S25 Edge at the MWC25 event held in Barcelona, Spain, from March 3-6. The thickness of the Galaxy S25 Edge's body is approximately 5.84mm, with the camera module included, the total thickness is around 8.3mm. Compared to the Galaxy S25 (7.2mm) and the Galaxy S25 Ultra (8.2mm), it is significantly thinner. The weight is also 162g, the same as the Galaxy S25, but 28g lighter than the S25 Plus. If the Galaxy S25 is released with the currently known specifications, its thickness will be similar to that of the iPhone 17 Air, but the overall thickness, including the camera module, will be thinner. Apple is expected to unveil the "iPhone 17 Air," which will be the thinnest model this year. According to IT tipster (information leak) Ice Universe's social media on this day, the body thickness of the "iPhone 17 Air" is reported to be 5.5mm, with the camera module's thickness around 4mm. In particular, Apple is reportedly planning to attempt removing the charging port again, a plan they had previously withdrawn. Earlier, Apple considered removing the wired charging port but canceled the plan due to the European Union's (EU) mandate for USB-C charging ports. However, with the EU clarifying that fully wireless products would not violate the regulation, analysts believe Apple will attempt to remove the charging port again. According to foreign media such as 9to5Mac, "Federica Miccoli, spokesperson for the EU Commission (EC), stated that wireless devices like the Fortress phone don't require a charging port since wired charging is entirely impossible, meaning they do not need to comply with the EU's standardization of charging ports." Chinese manufacturers have also released or are preparing to unveil ultra-slim smartphones. Last month, Oppo held a product launch event and introduced its new foldable phone, the "Find N5." This device features a thickness of 4.21mm when unfolded and 8.93mm when folded, reducing the thickness by 26% compared to its predecessor. The structure diagram of Samsung Display's OCF technology. / Samsung Display 4o mini As global device manufacturers expand their ultra-slim smartphone offerings, the display industry is benefiting from the ripple effect. According to UbiResearch's "1Q25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 report, the shipment volume of small OLED displays has surged by nearly 200 million units over the past year. In 2023, the shipment volume of small OLED displays was 730 million units, and it is expected to rise to 980 million units in 2024. By 2025, shipments are projected to exceed 1 billion units. Notably, LG Display's supply of OLED panels for iPhones has increased, with shipments rising from 52 million units in 2023 to 68 million units in 2024. Small OLED displays, which have primarily been used in budget smartphones, are now being increasingly incorporated into premium models like the iPhone. In response, Samsung Display is also unveiling ultra-slim smartphone OLED displays and aiming to secure market share. At this year's MWC, the company introduced a next-generation smartphone OLED that is 1.5 times brighter at the same power consumption and about 20% thinner than existing OLEDs. The new ultra-high-brightness OLED product boasts a maximum screen brightness of 5000 nits. It offers over 3000 nits of brightness in typical usage scenarios, such as watching movies. Compared to recently released OLEDs for premium smartphones, it is about 1.5 times brighter while maintaining the same power consumption. The thickness of the panel has also been reduced due to the removal of the polarizer. Panels with OCF technology are about 20% thinner than conventional OLED panels with a polarizer.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3-20 16:31: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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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충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검토 시작… "개발계획 실현가능성 중요"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에리카)캠퍼스 일원과 충남 천안·아산·당진·서산 일부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여부를 검토하는 절차가 본격 시작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제143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안산)와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요청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시도지사가 개발 계획을 작성해 산업부에 지정을 요청해야 한다. 산업부는 지정신청을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보고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안산시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인근 유휴 공유지를 활용해 로봇 연구개발 기업과 외국교육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진행중인 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 개발사업과 연계하고 나아가 반월·시화산단의 제조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충남은 천안(수신지구), 아산(인주·둔포지구), 서산(지곡지구), 당진(송산지구) 등 5개 지구(13.3㎢)를 지정신청 했으며, 산업용지 비중을 높여 수도권 모빌리티·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 분야 공장용지 수요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지자체와 충남개발공사가 시행에 적극 참여하고, 현재 추진중인 아산시 북부권 10만도시 개발사업과 연계해 양호한 외국인 정주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조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지자체가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외국인투자 유치와 지역발전 거점을 만들고자 지정을 신청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투자유치와 자금조달 등 개발계획의 실현가능성이 지정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평가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20 16:31: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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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2030엔지니어 재능봉사단 학업멘토 '활약'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의 2030세대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재능봉사단들이 19일, 광양 중마 · 광영 · 태인지역 아동센터에서 지역 초등 ·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 영어를 지도하는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했다. 광양제철소에는 부서별 직원들로 구성된 재능봉사단(뉴리더스 학습봉사단, 엔지니어 멘토링 전문봉사단, 좋은친구들) 3개가 각자 자신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아동들에게 학습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사교육비가 증가하며 사교육 부담이 주요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맞춤형 과외 재능기부활동을 펼치며 지역 아동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교육봉사에 참여한 도금부 이지성 사원은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배우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에 봉사단원 모두가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에 열심히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4년 재능봉사단을 창단했다. 지난 12년간 봉사단의 규모를 키워 현재는 48개의 재능봉사단이 ▲교육봉사 ▲의료 ▲이·미용 ▲생활환경 개선 ▲환경보호 ▲생필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03-20 16:30:4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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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공고, 국토교통부서 항공기술교육원 최종 인가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8일 부산항공고 내 항공기술교육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 중등 교육 기관 최초로, 이로써 항공 정비사 면허 취득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부산항공고는 지난해 3월 가덕 신공항 개항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명품 특성화고 육성 계획에 따라 부산형 마이스터고 1호로 개교했다.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항공 분야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개교 이후, 학교와 교육청은 항공기술교육원 인가를 위해 항공 안전법 등 관련 법령의 기준에 맞춰 산업체 우수 강사 등의 인력을 확보하고, 항공기 엔진 정비실 등 23개의 기준 실습실을 조성했다. 총 3대의 실제 항공기를 비롯한 150종 이상의 항공 실습 기자재를 확보하는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후 올해 2월 국토교통부 서면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이번에 인가받게 됐다. 이번 국토교통부 항공기술교육원 인가로 부산항공고 학생들은 '항공 정비사 과정: 비행기 과정'에서 항공 법규, 정비 일반, 항공 기체, 항공 발동기, 전자·전기·계기 등 관련 교과목을 교육받게 됐다. 이 과정은 이론 1310시간과 실기 1100시간을 포함해 총 241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비행기 정비 기술을 습득하고 항공 정비사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그동안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항공고를 전국 최고의 항공 기술 명문 학교로 만들기 위해 한국항공우주, 해군 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국내 항공 관련 기관 및 우수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 교육과 학생 취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2027년 2월까지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기숙사도 신축할 계획이다. 학교와 교육청은 항공기술교육원 인가와 개원을 기념하고자 오는 4월 중 '부산항공고 항공기술교육원 개원식'을 계획 중이다. 김현구 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지역 핵심 산업인 항공 산업과 연계해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부산항공고 개교와 더불어 항공기술교육원 인가는 지역의 미래 항공 산업에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항공 기술 인재 양성 및 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16:2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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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2500명 참가

밀양시는 '연합뉴스TV-밀양시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하남·삼랑진·밀양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TV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선수 약 2500명이 참가해 남녀 우승 상금 각 1000만원을 두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주관사인 밀양시파크골프협회는 벚꽃 감성과 힐링을 콘셉트로 3, 4월 대다수 지역이 휴장 기간인 점을 기회로 포착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 참여에 목마른 동호인들의 입소문과 연합뉴스TV의 적극적 홍보에 힘입어 접수 당일 남성부 1280명이 반나절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그룹별 개인전, 18홀 코스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하남파크골프장에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삼랑진파크골프장에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결선은 밀양파크골프장에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치러진다. 밀양 파크골프장은 총 6개소로 밀양강, 낙동강 등 모두 하천변을 따라 조성돼 경관이 수려하고,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표적인 밀양파크골프장은 2020년 6월에 개장해 매년 3회 이상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하남파크골프장과 삼랑진파크골프장은 지난해 말 준공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을 찾아주신 전국의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파크골프가 생활 체육의 대표 종목인 만큼 많은 동호인이 좋은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명품 구장을 조성하고, 스포츠 친화 도시 밀양을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16:29:0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