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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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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5회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진도군이 최근 진도여성플라자에서 제5회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전라남도교육감이 초등 학력을 인정하는 문해교육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격려하고 자긍심을 부여하고자 마련했다. 올해 이수자 38명은 의신면 청룡리, 고군면 지수리, 진도읍 모란복지센터에서 진행된 3년 과정의 교육을 이수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배움의 열정 하나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졸업이라는 결실을 거둔 노고에 존경을 표한다"라며, "어려웠던 시기에 배움의 길을 포기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고자 진도군에서는 각종 의료지원과 노인복지 관련 일자리 확대 등 어르신들의 편익 증진과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오늘 졸업식이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기를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2012년부터 '군민한글학교'를 운영하고 2018년부터는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해 올해까지 총 134명이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했으며, 군민한글학교 46개소, 성인문해교실 17개소를 운영해 총 483명의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03-11 14:54: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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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학기 학교생활 감염병 주의 당부

목포시보건소는 3월 초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학령기 소아ㆍ청소년의 경우 집단생활로 학기 중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호흡기 감염병,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해 주의를 당부 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학교·학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에 증가하므로 개학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인플루엔자는 7~12세(외래 환자 1,000명당 17.5명)와 13~18세(17.3명)에서 다른 나이대에 비해 환자 발생률이 높은 상황이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받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소아·청소년들 중 미접종자는 3월 중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동절기(11월~3월)에 유행하며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동년 대비 증가 추세이고, 특히 영유아(0-6세) 환자가 전체의 58.8%를 차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예방백신이 없고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으로도 감염되고 집단발생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학생들의 단체급식을 준비하는 학교에서는 식중독 예방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진료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1 14:54: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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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 수립 및 추진

창원시는 3월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통한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패 행위 예방과 내부 구성원 청렴 인식 향상을 목표로 ▲청렴 감수성 충전 ▲반부패 인프라 조성 ▲믿음 주는 청렴 창원 ▲공정한 공직 사회 실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6개 세부 실행 과제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 전개 ▲기관장 주도 청렴 협의체 회의 ▲청렴도 설문 조사 진행 등 청렴 인식 개선 ▲부패신고센터 운영 ▲전 직원 청렴 교육 의무 이수 ▲전 부서 청렴 리더 선정 및 매월 청렴 데이 운영 등 청렴 제도 구축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부서별 청렴·부패 사례를 점수로 집계하고 색으로 표현하는 '청렴 신호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청렴 신호등 알지예(RGYe)?'를 청렴 슬로건으로 선정해 청렴 시책과 청렴 캠페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청렴 문화 확산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종합 계획을 토대로 과제별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다른 지자체 우수 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신규 청렴 시책도 꾸준히 발굴·추진해 부패 없는 청렴한 창원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신병철 감사관은 "이번 종합 계획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더 공고히 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바 있으며 2025년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03-11 14:53: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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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尹 파면 촉구' 장외집회 돌입…與 일부 의원 헌재 앞 탄핵 반대 시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선고만 남겨둔 가운데, 야당이 장외집회에 열을 올리며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탄핵 찬성 장외 집회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의총을 거쳐 합의를 했으나, 일부 의원들은 헌재 앞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민주당은 11일부터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기 위해 활동 거점을 국회에서 광화문으로 옮겼다. 민주당은 광화문에서 천막을 치고 윤 대통령을 규탄하는 릴레이 발언을 하는 등 여론전에 나설 예정이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단식과 삭발을 했다.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 연대' 소속인 김준혁·민형배·박수현 민주당 의원과 윤종오 진보당 의원 등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윤 대통령이 파면될 때까지 단식 투쟁에 나선다. 광화문 옆 경복궁역에선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단식하고 있다. 전진숙·박홍배·김문수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에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전진숙 의원은 "계엄이 선포된지 98일째다. 1980년 5월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계엄이 선포되고 나면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너무도 잘 아는 사람"이라며 "계엄 이후 밥을 먹어도 잠을 자도 소화도 안되고 잠이 안 온다. 비단 저만 그러겠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전 의원은 "수천만명의 국민들이 똑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그 부담을 가중했던 것이 윤 대통령의 석방이다.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이 저희들에게 일어났다"고 했다. 이어 "계엄을 선포하고 내란을 책동했던 당사자를 법원과 검찰이 풀어줬다"며 "제 머리카락으로 짚신을 만들어 헌재 재판관에게 보내겠다. 제 몸이라도 던져서 헌재 재판관에게 국민이 얼마나 절절하게 파면을 요구하고 있는지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같은날 의원총회를 열고 윤 대통령 탄핵 정국 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나, 지금과 같은 기조를 유지하고 장외투쟁 같은 여론전을 펼치지 않기로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총 후 취재진에게 "특별히 문제가 있을 때 회의를 통해서 입장을 밝히고 민주당처럼 단식을 통해 헌재를 압박하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맹목적으로 윤 대통령을 지지해 '맹윤(윤석열)'으로 떠오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의총 중 나와 취재진에게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회 해산"이라며 국회의원 총사퇴 결의를 제안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윤 대통령 석방과 관련해 "절차적 정의를 위반한 흠결이 있는 탄핵 심판 선고는 정당성을 가질 수 없어서 탄핵은 각하돼야 한다"며 "의원들도 가만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헌재 앞에서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1인 릴레이 시위에 나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오늘 2시부터 기자회견을 한 뒤 국민의힘 박대출, 장동혁 등 의원들이 24시간 릴레이 시위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위는 헌재 선고가 날 때까지 할 예정이다.

2025-03-11 14:51: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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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 팀 코리아 2년 연속 우승

컴투스가 매년 개최하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에서 한국 팀이 승리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에서 한일 양국 대표팀의 격돌 끝에 팀 코리아가 우승컵 수성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 2025'는 컴투스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공식 라이벌전으로, 올해는 지난 8일 오후 12시 일본 도쿄에 위치한 '스페이스 O'에서 개최됐다. 현장은 이른 시각부터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현지 팬들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에서도 팀 코리아를 응원하는 뷰잉 파티가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으며, 2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해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열띤 응원을 이어갔다. 경기는 양국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한국에서는 김규환, 심양홍, 스킷이 해설을 맡아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앞선 대회에서 양팀이 승패를 나란히 주고받은 만큼 올해 우승컵의 향방에 양국 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팀 코리아는 1부부터 빠르게 승기를 가져갔다. 1라운드 '20성 대전'에서는 한국의 ZZI-SOONG이 일본의 KANITAMA를 상대로 2 대 0 완승을 거뒀다. 2부는 한쪽 팀의 모든 선수가 패배할 때까지 겨루는 '승자 연승전'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의 IROHA가 OSADASAN에게 승리하고, 이어 등판한 일본의 ETOWARU가 연승을 저지하며 시작부터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전개됐다. 양팀 선수들이 직접 상대팀 수상자를 선발하는 MVP에는 팀 코리아 승리의 주역 KUROMI, 팀 재팬의 ETOWARU가 각각 선발됐다. 우승한 팀 코리아와 양팀 MVP에게는 총상금 1만2000달러(약 1740만원)가 수여됐다.

2025-03-11 14:48:5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