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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2025 iF 디자인 어워드'서 '엔제리너스'·'쇼콜라팔레트' 본상 수상

롯데GRS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카카오 디저트 브랜드 '쇼콜라팔레트'가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독일의 레드닷(Red Dot)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100여개국 이상, 약 1만1000여개의 작품들이 출품돼 경쟁했다. 이번에 수상한 것은 '엔제리너스 베이커리 패키지'와 '쇼콜라팔레트 브랜드 디자인'으로 각 브랜드만의 고유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엔제리너스는 베이커리 카페 라인업을 확장하며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개발했다. 특히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한 독창적인 핸드드로잉 스타일의 그래픽과 따뜻한 컬러 팔레트를 통해 브랜드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쇼콜라팔레트는 초콜릿을 통해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했다. 특히 고전 양장본 책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 디자인과 카카오 열매 및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독창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다. 책을 여는 구조로 설계되어 디저트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기대감과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컬러 팔레트의 디자인은 초콜릿의 맛과 개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자인 우수성과 각 브랜드의 스토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채로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롯데GRS만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1 14:0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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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쿠바 수교 1주년 기념'…재즈 거장 로드리게즈 韓 온다

쿠바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알프레도 로드리게즈가 오는 21일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한국과 쿠바 수교 1주년을 기념해 내한 공연을 연다고 야마하뮤직코리아가 11일 밝혔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악기·음향 전문기업으로, 내한 공연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로드리게즈는 2006년 몽트뢰 재즈페스티벌에서 재즈와 팝의 거장 퀸시 존스에게 실력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이후 2010년 상하이 엑스포의 공식 테마송을 작곡하며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을 펼쳤다. 2014년 그가 편곡한 '관따나메라(Guantanamera)'가 그래미 최우수 편곡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14년 단독 내한 공연 이후, 11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로드리게즈는 트리오 멤버인 드러머 마이클 올리베라, 베이시스트 스와엘리 음바페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는 야마하의 'C7' 피아노와 '메이플 커스텀 재즈 키트' 드럼이 사용된다. C7 피아노는 웅장한 사운드와 풍부한 공명음을 자랑하며, 메이플 커스텀 드럼은 섬세한 터치부터 강렬한 타격음까지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츠치자와 나오토 야마하뮤직코리아 사업기획그룹 부장은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의 내한 공연을 통해 야마하 악기의 최상의 사운드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수준 높은 재즈 공연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3-11 14:03:2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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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트럼프 피해주 테슬라·엔비디아 줍줍 행렬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고배율 레버리지 상품에 적극적으로 베팅하고 있다. 특히,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공격적으로 매수하며 향후 반등을 기대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일일 성과를 3배 추종하는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스 불 3배 ETF'로, 순매수 규모는 3억5098만 달러(5114억5898만원)에 달했다. 이는 반도체 업종의 단기 상승을 예상한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베팅한 결과로 풀이된다. 테슬라도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2억7905만 달러(4073억7790만원)가 유입되며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된 종목이 됐다. 테슬라의 하루 주가 변동을 2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ETF'에도 2억7700만 달러(4037억3471만원)가 유입돼 미국 종목 중 국내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나스닥 지수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스 울트라프로 QQQ ETF'가 1억9032만 달러(2774억6225만원)로 뒤를 이었으며, 엔비디아는 1억5242만 달러(2222억3512만원) 규모로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증권업계에서는 서학개미들의 고위험 투자 성향이 기술주 반등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한다.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경우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대표 종목으로, 최근 주가 조정이 오히려 매수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주가 하락폭이 컸던 만큼 단기 반등을 기대하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거나 미국의 관세 정책이 강화될 경우 기술주 중심의 고위험 투자 전략이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은 기초 자산의 변동 폭이 클수록 수익률이 극대화될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가 시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국의 보복 관세 정책 단행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등의 정책 시행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분기별 실적 전망치의 계단식 상승이 전망된다는 점에서 주가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5-03-11 14:02: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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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장형그룹·에코리믹스와 건설폐기물 자원화 MOU

호반건설은 건설폐기물 처리 및 건자재 전문기업 장형그룹, 재활용 솔루션 개발 기업 에코리믹스와 '건설폐기물 자원 순환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소환순 장형그룹 회장, 홍제태 대표, 송호재 에코리믹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호반건설은 건설 폐기물 처리 효율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건설 현장 폐기물(철거 자재, 폐콘크리트, 폐목재 등)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한 보도블록, 옹벽블록, 인조대리석, 저탄소 콘크리트 등의 제품 생산 ▲폐기물 운반 관리 디지털 플랫폼 개선 등 건설 분야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친환경 건설 방안을 모색해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소 회장은 "장형그룹은 건설폐기물 처리 선두 기업으로서 양사가 보유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설산업과 친환경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기술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플랜에이치벤처스'를 통해 에코리믹스 등 친환경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에 활발한 투자를이어가고 있으며 MOF(금속 유기 골격체) 다공성 소재 및 환기제품 전문기업 '에이올코리아(AEOL Korea)'와 협업해 공동주택 향균 환기덕트 제품 공동개발과 특허출원을 추진 중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11 14:01: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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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봉동49번지, ‘매봉산 뷰’ 35층 1360세대 아파트로…‘신구로선’ 지척

매봉산 자락과 오류IC·남부순환로 등에 접한 교통의 요충지 '개봉동 49번지 일대'가 35층 내외, 1360여세대 아파트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향후 예정돼 있는 '신구로선'이 개통되면 '신(新)개봉 생활권' 중심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개봉동 49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이 가진 교통·문화·자연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 등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주변과의 조화로운 개발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대상지가 미래 개봉 생활권의 핵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화롭고 지역으로 열린 도시경관 창출 ▲지역 특성을 담은 특화 주거단지 조성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한 교통체계 개편 ▲다양한 동선 및 복합공간 계획으로 생활 편의 향상 등 개발계획에 4가지 원칙을 담았다. 특히 고척로·남부순환로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이 예정돼 있는 점을 감안해 대상지 북측 개봉동 20번지 일대 모아타운과 연결되는 남북 관통 도로를 계획하는 순환 교통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역간 연결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역 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키로 했다.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 등 기반 시설 변화와 연계해 개봉동 일대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매봉산, 개봉중학교, 저층주거지 등을 아우르는 개봉 생활권의 도시 체계에 어울리도록 영역별 계획을 수립하고 '신구로선' 역세권 예정지인 점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역세권 제2종7층'에서 '3종'으로 상향했다. 마지막으로 개봉사거리 및 저층 주거지를 중심으로 녹지공간과 생활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고척로·매봉산 등 연접지형의 단차로 생긴 데크 하부공간에는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계획, 지역 활력을 끌어올리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모아타운 2개소·신속통합기획 4개소 등 6개 개발사업, 신구로선 개통 등 향후 개봉사거리 일대 변화를 고려해 사거리변에 공원,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배치 등 교통·여가·상업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개봉동 49번지 일대의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절차 간소화'에 따라 도시계획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로 사업 기간이 더욱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에 기획이 확정된 개봉동 49번지 일대는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발사업, 신구로선 개통·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 등 기반 시설 개선과 함께 미래 '신(新)개봉 생활권의 중심단지'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1 13:53: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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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 권한대행 "헌재 중요 선고 앞두고 물리적 충돌 우려 커져… 불법·폭력집회 엄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집회·시위나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헌법재판소의 중요 선고를 앞두고, 사회적 갈등의 증폭과 물리적 충돌 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불법·폭력 집회 등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시위는 최대한 보장할 것이다"면서도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로 다름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격에 걸맞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기를 국민들께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했다. 앞서 경찰은 전날(10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가장 높은 단계 비상근무태세인 '갑호비상'을 선포하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100m 이내는 집회금지 구역으로 설정해 '진공상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에 앞에 탄핵 찬반을 주장하며 많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큰 데다, '서부지법 난동 사태' 같은 불상사를 막겠다는 취지다. 이에 앞서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날, 탄핵 반대 측 참가자들이 경찰 차벽으로 올라가는 등 경찰과 충돌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2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가 속출한 바 있다. 아울러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 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명태균 특검법)'의 공포안 또는 재의요구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야당 주도로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명태균 특검법은 명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바탕으로 각종 선거에서 공천거래와 여론조사를 했다는 의혹을 특검이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명태균 특검법의 처리 시한은 오는 15일까지다. 최 권한대행은 명태균 특검법 처리 시한인 15일까지 법안을 검토하고 그 이전에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명태균 특검법 역시 '여야 합의가 없다'는 것과 '위헌적 요소가 있다'는 이유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민주당은 명태균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최 권한대행을 탄핵할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은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직무에 복귀할 가능성을 고려해 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분위기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3-11 13:40:4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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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中 연태대학,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과정 신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중국 연태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1일 인하대에 따르면, 두 대학은 최근 중국 연태대학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과정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인하대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연태대 학서광 총장, 왕홍보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채규전 대우중공업 연태유한회사 전 법인장 및 샤먼공정기계유한회사 전 사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교류협회 회장, 조진훈 연태시 중일한연구원 부원장, 김정호 연태한인상공회 회장 등 프로그램 강사진 및 한국과 중국의 리더급 참가생 약 50명이 함께했다. 이번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과정은 인하대와 연태대가 공동 개설한 국제 고급 교육과정이다. 한·중 양국 전문가, 학자, 기업인들이 강사진으로 구성돼 글로벌 경제 트렌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다문화 경영 전략 등을 교육이 이뤄진다. 중국 연태지역은 동북아시아의 전략적 거점 도시로, 풍부한 자원과 활발한 경제 활동을 바탕으로 외국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목표로 하는 친외국기업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의 경제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인하대는 이같은 환경을 고려해 지역의 대학인 중국 연태대와 이번 교육과정을 신설하게 됐다. 인하대는 지난 2011년 학생 교류·일반 협정 체결을 시작으로 연태대와 인연을 맺었다. 양교 학생 200여명은 협정에 따라 교환학생, 해외지역연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국제적 감각을 키웠다. 인하대는 이번 교육과정이 한중 각계 인사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이 교류·협력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서광 연태대 총장은 "국제 비즈니스 리더 연수과정은 인하대와 연태대 간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교가 이번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기업 인턴십, 창업·혁신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한국과 중국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태대와 협력해 더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1 13:36: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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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5년형 AI TV 신제품 사전 판매

삼성전자가 12일부터 2025년 AI(인공지능) TV 신제품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전 판매는 Neo QLED?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Neo QLED 제품의 AI TV 모델군을 7개(QNF990?900?95?90?85?80?70)시리즈로 확대했다. 또 올레드 TV도 기존 10개에서 14개 제품으로 선택을 넓혔다. 올해 신제품은 다양한 신규 AI 기능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홈 인사이트'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기기 사용 이력, 집안 현재 환경을 고려해 ▲부재 중 기기 전원 끄기 ▲요리 중 주방 후드 켜기 등의 기능을 추천한다. 또 '홈 모니터링' 기능은 집안의 이상 움직임을 감지해 실시간 알람을 제공하며, 'AI 버튼'이 추가돼 유사 프로그램 추전 등 콘텐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클릭 투 서치'를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시청 중인 콘텐츠에 대한 '실시간 번역(Live Translate)' 기능도 제공한다. Neo QLED 8K(QNF990)는 '3세대 AI 8K 프로세서'가 탑재돼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질과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 여러 TV 주변 기기들을 TV에 연결할 수 있는 '무선 원커넥트 박스' 솔루션을 새롭게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내달 신규 AI 기능이 탑재된 QLED 신모델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무타공 솔루션'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eo QLED 8K(QNF990) 98형 기준 최대 450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3-11 13:27:3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