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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건강관리도 앱으로...캐롯 '텔레파시' if 디자인어워드서 본상 수상

캐롯손해보험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모바일앱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의 반려견 건강관리 앱 '텔레파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모바일앱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텔레파시'는 반려동물의 일상 활동(산책, 달리기, 휴식, 수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다. 주간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최적의 활동량과 식단을 제안하며, 반려동물과 보호자 간의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속가능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했으며, '텔레파시'는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대호 캐롯손보 크리에이티브팀장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텔레파시'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과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1 14:35: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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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육우 사육 농가 사료 구매 자금 상환 연장

밀양시는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만기가 도래하는 사료 구매 자금에 대해 1년간 상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료 구매 자금은 현금 거래로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리 1.8%의 정책 자금을 2년간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3년 사료 구매 자금을 대출받은 한·육우 사육 농가 84호다. 올해 대출금 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사료 구매 자금의 상환 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 상환 유예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사료 구매 정책 자금 상환 유예 사업 대상자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정된 대출 실행 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다만 2023년 대출 실행 당시와 비교해 현시점의 담보·신용 등 대출 조건이 변경된 경우 그 정도에 따라 상환 유예 금액이 축소되거나 거절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앞서 밀양시는 매년 축산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 구매 자금 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엔 131농가에 106억원을 지원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비 부담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이번 상환 유예 조치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올해도 자금을 확보해 농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1 14:35: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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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읍면동 현장 행정 평가 6년 연속 수상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라남도 주관 '2024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는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분야 등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전남도 내 297개의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1차로 각 시군에서 제출한 서류 심사와 2차로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완도읍은 쪽방이나 여인숙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 취약자를 위해 주택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자들이 임대주택(완도 LH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이사비와 임대 보증금 등을 지원했다. 또한 악취 발생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 제기로 퇴거 위기에 놓인 주민을 위해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 연계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쓴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 결과, 수혜자는 안정적인 경제활동으로 생계를 꾸릴 수 있게 됐고 완도읍사무소로 감사의 편지와 함께 소득 일부분을 기부하는 등 훈훈한 미담이 전해지고 있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전라남도 주관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에는 고금면(장려상), 2020년 금일읍(우수상), 2021년 완도읍(우수상), 2022년 고금면(우수상), 2023년 금일읍(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우철 군수는 "6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최일선 현장에서 적극 행정을 펼친 읍면 사무소 직원들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1 14:35: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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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민생 경제 활성화 적극 동참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민생 경제 활성화의 하나로 지난 2월부터 5개 분과 위원회별 회의 후에는 자체 회비를 활용해 위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식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양산시 시정 방향에 발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자 함이다. 특히 제2기 운영 방향으로 '자발적 위원회'로서 역할을 강조하며 월 1회 분과 회의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모임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원 간 의견을 더 자유롭게 공유하고 있으며, 식사나 티타임 시간을 의도적으로 확대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위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마련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제2기 시민통합위원회는 출범 4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총 19회의 회의를 진행했으며 벤치마킹을 겸한 워크숍을 다녀오는 등 정책 연구에도 힘써왔다. 특히 양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양산 방문의 해'와 관련 시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16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양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안을 고민해 왔다. 또 황산공원과 박제상 효충공원에서 현장 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소모임을 통해 지역 문제를 직접 체감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원현 시민통합위원장은 "위원회 활동이 단순한 회의에 그치지 않고, 위원 간 유대감을 강화함으로써 더 효과적인 정책 제안과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목표로 시민통합위원회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3-11 14:35: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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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홍콩 국적항공사에 SAF 2만톤 공급..."국내 최초"

SK에너지가 국내 정유사 중 처음으로 홍콩 국적항공사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대량으로 공급한다. SK에너지는 지난 10일 홍콩 국적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오는 2027년까지 2만톤 이상의 SAF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기에 SK에너지가 공급하는 SAF를 넣기 시작했다. 양사는 앞으로 SAF 사용 노선을 계속해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SK에너지는 지난 1월 유럽에 SAF를 수출한 지 2개월여만에 홍콩 최대 민항사와 안정적인 SAF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국내 정유사 수출물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거점 시장이다. 특히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은 지난해 여행객수에서 전세계 5위를 기록하는 등 아태 지역의 주요 환승 허브로 기능해 왔다. 이에 따라 SK에너지는 이번 공급 계약을 계기로 아태 지역 SAF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SK에너지가 대량 생산체계를 갖춘 것이 잇단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에너지는 지난해 9월 연산 10만톤 수준의 저탄소 제품 대량 생산체계를 갖추고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SAF 상업생산에 착수했다. 코프로세싱은 기존 석유제품 생산 공정 라인에 별도의 바이오 원료 공급 배관을 연결해 SAF와 바이오납사 등 저탄소 제품을 생산하는 공정이다. 글로벌 SAF 수요는 지난 2021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오는 2050년까지 항공 업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50%까지 감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유럽연합(EU)은 올해부터 2%의 SAF 혼합 사용을 의무화했고 2030년에는 6%, 2050년에는 70%까지 의무화 비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은 2050년까지 항공유 사용 전량을 SAF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2027년부터 국내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SAF 혼합을 의무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 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세계 SAF 시장은 2024년 약 17억달러(약 2조5000억원)에서 2034년 약 746억달러(약 108조9600억원)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46.2% 수준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SK에너지 이영철 마케팅본부장은 "국내외 SAF 정책 변화와 수요 변동 등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캐세이퍼시픽항공을 비롯한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사들과 협력함으로써 안정적인 글로벌 SAF 공급망을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11 14:35:0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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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한 근 4000원대"…롯데마트, 앱 회원 대상 ‘스노우플랜 봄 페스타’

롯데마트가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모든 매장에서 2주간 자사 전용 애플리케이션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스노우플랜 봄 페스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12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스노우특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노우특가는 오프라인 전용 애플리케이션 '롯데마트GO' 회원에게 제공되는 특별 할인 행사다. 먼저, 롯데마트는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수입산 돼지 삼겹살(100g)'을 엘포인트 회원 및 행사 카드 결제 고객에게 약 60% 할인한 690원에 선보인다. 이번 삼겹살 할인 행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1인당 1kg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호주산 청정와규 전 품목', '제주 한라봉', '카스 프레시' 등이 대표 할인 상품에 포함됐다. 식음료 외에도 생활필수품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밀폐 용기, 화장지, 접시 등 생활용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영국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의 접시와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네오플램의 '퓨어락' 밀폐 용기 등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약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이용 고객 2만 명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할인 쿠폰은 구매 금액별로 최대 5000원까지 제공되며,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달 롯데마트 전용 애플리케이션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7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지급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11 14:35:0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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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창사 10년만에 리브랜딩...기술 고도화 이어간다

기술 고도화, 맞춤형 경험, 탐색 정보 강화 숨고가 '종합 라이프스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숨고가 창사 10년 만에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고도화된 기술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라이프스킬 플랫폼'으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11일 밝혔다. 숨고는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신규 로고와 브랜드 컬러, 슬로건을 반영한 브랜드 리뉴얼을 지난 6일 실시했으며 연내 주요 서비스 개편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숨고의 새로운 서비스 방향성을 반영한 신규 브랜드 슬로건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생활의 기술'이다. 이는 단순한 매칭 서비스 제공을 넘어, '고객이 이상적인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숨고의 철학이 반영됐다. 새로운 정체성은 시각적 요소의 변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로고는 'Life Progress(모두의 더 나은 일상)'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고객과 전문가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상징한다. 새로운 브랜드 컬러는 보라색으로 전문가의 신뢰와 전문성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변화를 꿈꾸는 고객의 활기찬 에너지를 의미하는 빨간색을 조합한 색상이다. 전문가와 고객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숨고의 의지가 담겼다. 숨고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으로 올해 순차적으로 주요 서비스를 개편해 고객과 전문가 모두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고객이 전문가를 찾기 전, 관련 정보를 쉽게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선한다. 문제 인식 단계부터 해결 과정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편의성을 강화한다. 김태우 숨고 대표는 "숨고는 지난 10년간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와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최근 고객들이 단순히 전문가를 찾는 것뿐만 아니라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전 과정에서 적합한 정보와 솔루션을 원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숨고는 기술 고도화, 탐색 정보 제공, 맞춤형 경험 강화를 기반으로 한 리브랜딩을 통해 고객과 전문가 모두에게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효진 숨고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숨고의 대표 서비스인 이사, 청소, 인테리어, 레슨은 궁극적으로 '더 나은 삶과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지난 10년 동안 고객과 전문가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기능적 소통에 집중했다면, 앞으로 고객이 원하는 더 나은 일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새로운 지향점을 담은 것이 이번 슬로건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2025-03-11 14:35: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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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회의 규칙 개정 추진…주민 알 권리 강화

경남도의회는 효율적인 회의 운영과 주민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회의 규칙 일부 개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은 ▲의원 청가 관리 체계 개선 ▲회의록 공개 기한 명시 ▲방청 절차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개정은 현행 규칙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 사항을 반영해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의원 청가 절차의 명확화 ▲회의록 공개 시기 규정 ▲방청 제한 사유 안내 절차 신설 등이 포함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안 제7조에 위원회 회의에서의 청가 허가권자를 의장이 아닌 위원장으로 변경하고, 청가 허가 기준을 일수 제한 없이 일괄적으로 허가하도록 규정했다. 안 제53조에서는 회의록 공개 시한을 '회기 종료 후 30일 이내'로 규정해 주민 접근성 강화하는 규정을 명문화했다. 안 제85조에 방청 제한 사유 중 '주기가 있는 사람'을 '술기운이 있는 사람'으로 우리말로 순화하며 방청 제한 시 사유 및 근거를 명확히 고지하고, 요청 시 문서로 제공하는 절차를 신설해 예측 가능한 행정이 되도록 했다. 안 제73조 등에서는 '관계 공무원'을 '관계 공무원 등'으로 변경해 지방 공기업 사장, 출자·출연 기관의 장도 포함되도록 타 조례 개정 사례를 반영했다. 개정은 제421회 임시회 기간 의회운영위원회 사전 보고와 확대 의장단 회의에서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제422회 임시회 기간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이 이뤄지면 4월 말 공포·시행하게 된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출결 현황을 공개하기로 하는 등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그 연장선에서 회의 규칙이 현실과 불 부합하는 부분을 개정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 의회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1 14:34:5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