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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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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융자지원 등 '농식품 해외진출' 설명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가 21일 서울 용산에서 '2025년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와 함께 개최한 이 행사에는 해외농업자원개발을 희망하는 사업자 및 개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추진 중인 '융자지원사업'과 '기술개발 해외적응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공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위기 대응 및 농식품산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모색 중이다. 융자지원사업은 해외농업자원개발 사업계획을 신고한 개인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비용의 최대 70%를 연리 1.5~2%, 5년 거치 10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기술개발 해외적응 지원사업은 해외진출 법인의 현지 시범영농, 연구개발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 융자지원사업은 다음 달 4일까지 1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기술개발 해외적응 지원사업은 2월 말 별도 공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농어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경 농어촌공사 글로벌사업처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들이 지원자격 등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공사가 해외진출기업 지원에 앞장서 우리 농식품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식량안보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1:18:1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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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 서울’ 첫선…“전세계인이 서울 떠올릴 것”

서울시가 버스와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 등 서울 교통수단을 상징하는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제작해 공개했다. 교통수단을 브랜딩한 것은 전국 최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로고만 보고도 서울 내 대중교통을 연결하는 장소임을 알 수있는 통합브랜드를 구축했다"라며 서울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 서울'을 발표했다. 서울에서 기후동행카드로 통행이 가능한 버스와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 등 4개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교통수단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편의성 증대하는 등 세계적인 교통수단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고 서울'의 브랜드 심볼은 '가다'를 의미하는 'GO'와 무한대 기호(∞)를 콜라보해 만들어졌다. 서울 교통이 무한대로 연결되고 발전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현재와 미래를 잊는다는 뜻도 담겼다. 특히 '이동'과 '연결', '지속가능'을 키워드로 심볼을 제작, 탄소절감의 고유 의지도 담았다는 게 서울시 측 설명이다. 서울시는 '고 서울'의 브랜드 이미지를 기후동행카드로 탑승이 가능한 버스와 지하철, 한강버스, 따릉이 등 4개 이동수단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개 이동수단에 ▲고 버스(GO BUS) ▲고 메트로(GO METRO) ▲고 리버(GO RIVER)버 ▲고 바이크(GO BIKE) 등 서브 브랜드도 구축하고, 각 서브 브랜드 이미지를 각 교통수단에 순차적으로 부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고 서울'을 만드는 과정에서 영국 런던 '라운델' 등 도시를 대표하는 해외 교통시스템 통합브랜드를 벤치마킹했다. 1910년 영국 런던 교통수단 통합브랜드로 구축된 '라운델'은 100여년 간 도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프랑스 파리의 파리교통공사(RATP)도 1949년부터 '나비고'란 교통 통합 아이콘을 활용하고 있다. 제작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과 시민 1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를 반영했다. 오 시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대중교통은 영국 런던보다 경쟁력 있고, 세계적이라 할 만 하지만, '라운델'처럼 대중교통 시스템이 하나의 로고로 상징화되지 않은 점이 아쉬었다"라며 "'고 서울'의 탄생으로, 이 로고만 보면 세계인이 대한민국 서울을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는 연상작용을 할 수 있게 돼 서울 위상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민은 물론,해외 관광객 등 교통수단 이용자들이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및 환승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함으로써 서울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4 11:17: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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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ISCC EU 인증 취득…친환경 바이오 연료 시장 본격 진출

STX는 친환경 트레이딩을 강화하기 위해 ISCC EU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증 제품은 폐식용유(Used Cooking Oil), 바이오디젤(Biodiesel), 정제유(Refined Oil), 수소화 식물성 오일(Hydro-treated Vegetable Oil)이다. STX는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바이오 연료 트레이딩을 더욱 확대하여, 친환경 트레이딩 및 지속 가능 경영을 선도할 계획이다. ISCC EU 인증은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Renewable Energy Directives)에 부합하는 국제인증제도로 투명한 심사기준과 까다로운 인증 절차로 친환경 인증 분야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인증이다. 유럽 시장에서 바이오 연료 및 원료를 수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인증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레시던스 리서치(Precedence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오 연료 시장 규모는 지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8.3%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STX가 트레이딩 하는 품목 중 폐식용유는 바이오디젤 및 바이오 연료로 활용되며 탄소 배출 감축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STX는 증가하는 바이오 연료 수요에 발맞춰 국내외 바이오 연료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도전할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STX는 경영의 핵심 가치인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에 의거하여 지난 5년간 자원 재생 및 친환경 사업을 추진해 왔고 현재 바이오매스를 공급하는 동시에 동남아 지역 바이오매스 발전소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며 "이번 ISCC EU 인증 취득을 통해 지속 가능 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및 바이오디젤의 핵심 원료인 폐식용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바이오 연료 사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4 11:16: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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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로커스와 MOU 체결…AI 기술 접목한 콘텐츠 개발

CJ CGV가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 로커스와 '신규 지식재산권(IP) 시장 확대 및 AI 기술 기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비즈니스 성과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CGV는 이번 협약을 통해 CG·VFX 등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분야의 강점을 가진 로커스가 제작한 영상의 극장 상영을 지원한다. CGV와 로커스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국내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콘텐츠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커스 고은주 콘텐츠사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커스의 창의적인 IP가 더욱 폭넓은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특히 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진호 CJ CGV 국내사업본부장은 "콘텐츠 제작회사 로커스와의 이번 협력으로 CG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4 11:1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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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도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토요타코리아가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수상식을 진행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제18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의 국내 예선 수상작 59개 작품을 선정, 서울 잠실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고치인 총 3312개의 작품이 출품돼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꿈의 자동차'에 대한 생각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세계적 규모의 미술대회다. 지난 2022년부터 직접 그린 손 그림 외에 컴퓨터그래픽(CG)을 활용한 디지털 작품도 응모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날 수상자 중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으로 선정된 총 9명은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 진출하게 된다. 출품작은 응모일 기준 출품자의 연령에 따라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 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 만 15세 이하 등 세 부분으로 나눠,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 총 3가지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이병진 부사장은 "올해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에 참가한 많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자동차를 넘어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1:14:3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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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사내대학 첫 졸업생 배출… 개발·기술 부서 배치

삼성전기는 '소재·부품'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성균관대와 정식 사내대학 과정을 운영해 지난 21일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가 운영하는 사내대학은 성균관대학교 소재부품융합공학과(소부융)로 지난 2022년도 신설했다. 삼성전기 사내대학은 삼성전기에 특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전자전기, 신소재, 기계, 화학공학 분야를 융합한 대학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고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정규 학사 학위과정이다. 삼성전기 입학생들은 3년 동안 8학기의 수업을 수강하고 총 130점 이상 학점을 이수 후 졸업하면 성균관대 총장 명의의 정식 학사 졸업장을 받는다. 삼성전기 사내대학은 입사한지 3년이 지난 고졸, 초대졸 임직원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매년 20명을 선발한다. 매년 6:1이 넘는 경쟁률에 재응시 도전자들도 있을 정도로 직원들 관심이 높다 삼성전기의 사내대학, 성대 소부융 학생으로 선발되면 특별 대우를 받는다. 삼성전기는 고교, 전문대 졸업 후 학업에 대한 공백을 메꾸기 위해 입학 전 미적분, 기초 물리 등 인터넷 강의와 외부 전문강사 초빙 강의 등을 지원한다. 학기 중에는 임직원 '재능기부형 멘토링' 제도를 도입, 삼성전기 내 우수 공대를 졸업해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진 임직원들이 소재부품융합공학과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기의 사내대학 학생들은 학기 중에는 주 3일간 회사에 오지 않고 학교 수업을 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고 등록금의 80%, 수업 교재비 등을 제공받는다. 또한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별도 스터디룸도 지원받는다. 지난 2022년 입학해 이번에 졸업하면서 공학사 학위를 받는 20명은 입학 전 실무 경험과 학부과정을 통해 수학한 소재·부품 이론이 가장 크게 활용될 수 있는 각 사업부의 개발, 기술 부서로 배치된다. 작년 선발한 25학번인 4기 학생들은 오는 26일 입학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 소부융 학과장 유관호 교수는 "소부융 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공백으로 수업에 뒤처지지 않을까 우려가 있었다"며 "매우 열정적이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회사 업무를 통해 배운 경험을 학업에 적용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다른 학생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기 피플팀장 박봉수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전문성을 높여 성장하면 결국 회사의 경쟁력이 제고된다"라며 "삼성전기는 제조 현장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4 11:14: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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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협력사 상생·동반성장 강화…'2025 파트너스 데이' 개최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1일 주요 협력사 대표 220여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25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대표들과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품질, 안전, 신차개발, 구매, 동반성장 등 10여개 부문별로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 동반성장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후 협력사와의 상생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회사는 이에 따라 동반성장펀드 등 협력사 자금 지원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했고,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2019년에는 컴플라이언스 경영을 선포,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과 컴플라이언스 교육 및 캠페인 강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3년간 협력사가 진행한 1300여건의 신제품·기술 개발에 2150억원을 지원했고, 협력사의 자체 지식재산권 확보와 기술 보호 역량 증진을 위해 기술 보호 지원제도도 운용 중이다. 아울러 공시 대응, 안전용품 구축 지원사업, 에너지 진단 컨설팅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이행 전략도 함께 추진해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현대모비스의 경쟁력이 되고, 그 경쟁력이 협력사의 글로벌 확장에 마중물이 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중심축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1:13: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