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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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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발사체 산업 청룡처럼 힘차게 비상

공영민 고흥군수가 새해 첫날인 1일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대상지들을 방문하며 올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공영민 군수는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조성될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핵심 사업들을 점검하며 고흥군의 최우선 역점과제인 우주산업 중심도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는 정부 120대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민간 발사체 산업의 견인을 위한 핵심인프라를 구축·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2031년까지 약 1조 6천억 원 내외의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지정에 이어 지난해 3월 군 최초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지역 성장동력과 산업의 기반 구축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해를 보냈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2030년까지 약 3,800억 원을 투입해 52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기본계획 및 사업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해 본격 추진 중에 있다. 군은 국가산단에 입주할 기업들과의 투자협약도 꾸준히 체결했다. 지난해 5월 발사체 앵커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발사체 제조시설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서 이노스페이스 등 발사체 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군에서는 국토부, 사업시행자 간 국가산단 성공추진을 위한 상생 협약을,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남대, 순천대와 융합캠퍼스 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해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해 8월 '민간전용 발사장'과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최종 확정돼 약 2,400억 원의 예산확보로 금년에 인프라 설계 및 사업추진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 전용 발사장이 구축되면 국내 우주 관련 시업의 애로 해소는 물론 국내 상업 발사 서비스 시장이 새로이 열릴 전망이다.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발사체 핵심 구성품 개발과 사업화 지원, 시험 평가·인증 및 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 발사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과기정통부에서 국비 5억 원을 들여 우주과학 교육·체험 시설인 '우주발사체 사이언스컴플렉스' 조성사업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착수해 콘텐츠 발굴을 본격화했다. 공영민 군수는 "2024년 갑진년은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의 본격 구축과 더불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고흥군이 청룡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역사적인 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을 위해 혼신을 다해 뛰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2 10:3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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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정책을 발전시켜 시민 만족도를 증진하겠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 "정책을 발전시켜 시민 만족도를 증진하고, 시의 도시 경쟁력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2024년은 비약적인 성장으로 도시브랜드를 키우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며, 미래 자족도시를 실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이현재 시장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 하남시는 33만 시민과 공직자, 자원봉사자, 기부자 등 모두의 노력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성장 기반을 다진 한해였습니다. 하남시의 성장은 '행안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1등' , 'TV조선 경영대상 행정혁신 부문 대상', '매경TV 국가대표 브랜드 살기 좋은 도시 분야 대상' 등 다양한 외부평가로 증명되었습니다. 2024년은 '수도권 최고로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정책만족도를 증진시키고 도시경쟁력을 향상시키며, 한류를 선도하는 K-컬쳐 중심도시를 실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첫째로 정책을 발전시켜 시민 만족도를 증진하겠습니다. 2024년 하남시는 공직자 모두가 품질 관리자가 되어, 정책을 더욱 업그레이드 합니다. 교통은 안정적이고 편리해집니다. 작년에는 권역별로 버스 10개 노선, 46대를 신설·증차하고, 지하철 5호선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을 7분대로 단축시켰으며,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는 이 성과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도입하고, 마을버스 준공영제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것입니다. 이와 함께 버스 증차와 지하철 배차시간 단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지하철은 빠른 사업 추진이 필요합니다. 지하철 9호선 적기 착공, 지하철 3호선 역사 위치 조정이라는 과제 해결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안과 GTX 하남 유치가 빠르게 결정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보육과 교육은 특별해집니다. 이미 '하남형 우수 정책' 으로 인정받은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 아빠 육아휴직수당을 널리 혜택받도록 개선하고, (가칭)한홀중 신설을 확정한 데 이어, 권역별 과밀학급을 빠르게 해소하고, 하남형 스쿨존과 학교보안관, 학교 교육 특성화 사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최고로 안전한 환경에서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도 다양해집니다. 2023년, 버스킹 공연과 하남뮤직페스티벌, 이성산성문화제 등의 축제를 개최해 총 15만명이 관람하는 인기를 끌었습니다. 2024년에는 보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이미 하남시의 명소로 자리잡은 맨발 걷기 길을 명품 산책길로 업그레이드하고, 미사호수공원은 테마정원 조성과 같은 특화사업으로 수도권 최고의 문화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 생활기반시설은 적기에 균형있게 확충됩니다. 2024년에는 미사에 제2노인복지관, 원도심에는 덕풍스포츠문화센터가 완공되며, 원도심 주민의 숙원사업인 전선 지중화도 시작합니다. 이에 더해 2025년까지 위례 복합체육시설과 감일 복합커뮤니티센터, 어린이회관과 어린이도서관을 만들어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생활시설을 권역별로 적기에 확충하겠습니다. 둘째로 하남시의 도시 경쟁력을 향상하겠습니다. 하남시의 2024년 본예산은 지방세 감소로 인해 전년 총예산 대비 16.1%가 감소된 9,413억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삶의 질을 올리는 데 필요한 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확고히 추진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재정 부족을 해결해야 합니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업유치가 필수입니다. 2024년, 하남시는 본격적으로 기업유치에 나서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중견기업인 ㈜서희건설, PXG의 골프용품 생산·판매사인 ㈜카네·㈜로저나인 R & D 센터 유치 등 성공적 경험을 살려, 민간 전문가인 투자유치단과 기업유치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상담부터 유치까지 이루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로 가시적인 유치 성과를 내겠습니다. 교산신도시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겠습니다. 자족용지에 공업물량 확보와 도시첨단산업 중복지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원주민과 이전대상 기업의 권리를 보장하며, 입주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거환경을 빠르게 조성할 것입니다. 셋째로 'K-컬처 중심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2023년은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 개정과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K-POP 공연장(스피어) 외자유치 추진 절차를 42개월에서 21개월로 단축시키는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2024년, 하남시를 'K-컬처 중심도시' 로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지난 9월, 미국 유명 엔터사인 Sphere사와 MOU를 맺은 이후, 실무적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가시적인 투자계획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안과 규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기에, 모든 시민들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2024년은 비약적인 성장으로 도시브랜드를 키우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며, 미래 자족도시를 실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성공은 먼저 시작하는 사람에게 더 가깝다." 는 말이 있습니다. 더 빠르게 현안을 파악하고, 시민 불편을 우선 해결하며, 하남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어떤 것도 개의치 않고 신속히 활동하겠습니다. 2024년, 시민들께서 하남시의 발전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갑진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일 새해 아침 하남시장 이현재

2024-01-02 10:32: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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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부동산포털, 2023년 조회수 1억 넘어· · ·다양한 부동산 정보 제공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 누리집 경기부동산포털의 2023년 조회수가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1억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부동산포털의 조회수는 1억 300만여 건으로 2022년 1억 1천500만 건에 이어 두 번째로 1억 건을 넘었다. 도는 지난해 이용자들의 편의개선을 위해 10개의 신규 콘텐츠 개발과 4건의 기능개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콘텐츠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구축 ▲행정구역(통반) 지도 구축 ▲2022년 항공사진 갱신 ▲경기부동산포털 앱 경량화 ▲공유재산 관리 기능 구축 ▲부동산 계약 점검사항 콘텐츠 개발 ▲국지도/지방도 정책지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정책지도 ▲공인중개사법 개정 콘텐츠 구축 ▲기획부동산 및 토지거래 허가 콘텐츠 구축 등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로드뷰 위치 및 지도 영역검색 기능 ▲공간정보시스템 및 운영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드론스페이스 개선 및 아파트 단지 보고서 ▲나만의 지도는 전년 대비 기능을 개선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 계약 점검사항 콘텐츠 개발은 관심 주택의 주변시세 또는 계약 전·후 확인해야 할 사항, 임대(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가입 방법 등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을 도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를 통해 검색 지역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도민의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공인중개사법 개정 관련 정보,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대처 방법 안내 등 다양한 부동산 최신 정보도 적기에 제공했으며,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신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 만족도 설문 결과 총 4천133명의 응답자 중 83.3%가 경기부동산포털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경기부동산포털은 도민들을 위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도민이 더욱 쉽게 활용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10:30: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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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조업 분야 활발한 투자 이어져

전라남도는 29일 목포, 광양, 영광, 장흥, 4개 시군과 협력해 케이 푸드 식품 및 기능성 화학 제조업 등 8개 기업과 서면 투자협약을 하는 등 제조업 분야 활발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식품, 이차전지, 항공우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K)-푸드 식품 및 기능성 화학제품 등 제조업 분야에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기업 유치가 마무리되면 목포와 광양, 영광, 장흥에 158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협약은 (유)은성산업, 해성테크㈜, ㈜삼우전자, ㈜정남진푸드, ㈜청산에식품, 어업회사법인 푸른수산㈜, (유)해우산업, ㈜우성산업 8개 기업과 268억 원 규모로 이뤄졌다. 은성산업은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선박 내 보온재를 제작할 공장을 신설한다. 해성테크는 광양 익신일반산업단지에 25억 원을 투자해 철구조물, 산업기계, 저장탱크 등 제조 설비를 제작하는 공장을 신설한다. 삼우전자는 지난해 5월 16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한 이후 같은 지역에 추가로 투자한다.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60억 7천만 원을 신규 투자해 자동차용 알루미늄 압출형재 및 구리 가공품을 제작하는 공장을 증설한다. 또 5개 기업이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 새롭게 투자할 예정이다. 정남진푸드는 25억을 투자해 김 튀김을 생산하는 공장을, 청산에식품은 30억을 투자해 김과 김스낵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한다. 어업회사법인 푸른수산은 34억을 투자해 자숙 꼬막살을 생산하는 공장을, 해우산업은 23억을 투자해 친환경 부표를 생산하는 공장을, 우성산업은 20억을 투자해 폴리우레아 도막방수제 및 금속창호를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다. 김대인 전남도 투지유치과장은 "최근 제조업 분야에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전남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투자한 기업이 잘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4-01-02 10:2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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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장성 나노산단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위한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연구 용역비 3억 3천만 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심뇌혈관 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관리하고 극복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기 위한 국가 연구기관이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은 민선 7기부터 김영록 전남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역점 추진했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사업의 총사업비를 475억 원에서 1천1억 원으로 증액하는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돼 16년간 노력의 결실을 봤다. 전남도는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고 2024년 국비를 확보한 만큼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를 질병청과 협력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원인 1위, 국내에선 암에 이어 심장질환이 2위, 뇌혈관질환이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 고령화에 따라 질병 부담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남도는 연구소 설립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체계를 갖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심뇌혈질환의 의료비 완화, 기초연구 역량 확보 및 첨단의료산업 기지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국가적 예방관리 및 대응을 전담 지원할 국립심뇌혈관연구소의 역할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국비 예산을 확보한 만큼 연차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천1억 원을 투입해 ▲국가 심뇌혈관질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고 선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 ▲현안·미래 이슈에 대응할 혁신적 연구 성과 창출 ▲연구 기반(인프라) 구축 및 활용성 확대를 통한 국가자원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국립 연구기관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2024-01-02 10:28: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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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최우수기관’ 선정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 5,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전년대비 징수율 증가 ▲지방세 징수 규모 등 5개 지표를 놓고 실시됐다. 영암군은 지방세 이월체납액 31억2,100만 원 중 16억9,000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54.2%를 달성했다. 전년 동월 징수율 40.3%에서 무려 13.9%p 향상된 성과를 달성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올해 상반기 진행된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영암군의 혁신 세정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쾌거. 영암군은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율 향상을 위해 체납자 맞춤형 정책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먼저, 영암군은 군·읍·면 합동징수반을 편성해 예금·부동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주·야간 영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으로 상습체납자에 대응했다. 나아가 영암군 11개 읍·면은 자체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지역 실정에 맞게 소액체납자 위주로 납세를 독려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와 소상공인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일시 유예해 회생을 지원하겠다. 반면, 상습체납자에게는 적극적 징수활동을 이어가 주민이 공감하는 세무행정과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2 10:22: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