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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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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알차게 구성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함께한 업체는 ▲삼호푸드(골라먹는 생선 선물세트) ▲이유케어스(무럭무럭키즈죽, 과일퓨레) ▲미곡상회(쌀디저트수제강정 선물세트)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보나드립백) ▲(주)위드플러스(와인오프너) ▲광명유기(유기수저 2인세트) ▲만드는 박물관(광명동굴 도어벨과 선비갓 키링 세트) ▲나이스웨건(올인원 친환경 커피캡슐) ▲수품당(밤만주세트, 수제청세트) ▲광명수제누룽지(누룽지존) ▲미앤드(처음브라, 제로웨이스트키트) ▲(주)비유(광명공정여행) ▲스카이플래닝앤팜스(참송이버섯세트) 등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13개 업체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공급업체 대표는 "광명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기존 판매 제품보다 더 알차게 구성했다"며 "이번 답례품 공급을 통해 광명시와 공급업체가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급업체 관계자들은 협약 체결 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광명시와 상생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원활한 답례품 공급을 위해 고향사랑e음 시스템 교육을 받았다. 이들 업체에서 공급하는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상품 등록 후 2024년 1월부터 기부자와 만나게 된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광명시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및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10만 원으로 13만 원을 돌려받는 제도'로 알려져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와 관내 농협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답례품으로 광명사랑화폐·광명동굴 입장권과 광명시 관내 13개 공급업체의 상품이 등록되어 있다. 특히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위한 기부가 집중됨에 따라 다양한 답례품이 기부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하여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및 지역주민 복리 증진 등 기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1-01 08:1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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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등급 달성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실시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는 권익위가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내·외부 설문조사)와 청렴노력도(청렴정책 추진 평가), 부패실태 등을 측정해 종합청렴도를 산정 후 평가한다. 권익위에 따르면, 올해 종합청렴도 전체 평균 점수는 80.5점으로 전년 대비 0.7점 하락했으며, 1등급 기관은 작년 28개에서 16개로 줄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청렴체감도 및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기초(시) 평균을 모두 상회하는 점수로 우수등급인 2등급을 수성하였으며, 부패취약분석을 통한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다짐 노사 협약 ▲팀장급 이상 갑질 근절 서약 ▲'부패제로! 갑질제로!' 청렴방송 실시 ▲부패취약분야 부서 대상 청렴콘서트 개최 ▲기관장(고위직) 청렴협의체 운영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등 8개의 신규 시책사업과 시민과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모든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청렴도 상위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며 "2024년 갑진년에는 다양하고 실용성 있는 청렴시책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화성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1 08:1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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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34억원 투입'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236명 규모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내년에 34억원을 투입해 236명 규모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2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8곳을 더 확충한 규모이다. 시는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에게 사회참여와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보장 지원 및 자립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관내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공개모집해 선정을 완료했으며, 참여자들은 오는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장애인복지시설, 카페,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한다. 일자리 유형은 ▲일반형 일자리 70명(전일제 53, 시간제 17), ▲복지 일자리 129명 ▲발달장애인 생활일자리 3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4명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3명 등이다. 이 중 발달장애인 생활일자리는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카페, 병원, 어린이집 등에서 바리스타, 보육보조, 사무보조 등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했다. 최대호 시장은 "장애인 자립기반 마련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 및 확대하여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1 08:15: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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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1인가구 지원사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안성시가 관내 1인가구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년간 101억 1천 5백만원을 투입해 '안성시 1인가구 정책참여단 운영' 등 31개 과제를 추진한다. 안성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가구 지원사업 5개년(2023~2027)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1인가구와 동행하는 공동체 도시 안성'을 비전으로 ▲추진체계 ▲사회관계망 ▲건강돌봄 ▲생활안정 ▲주거 ▲안전 등 6개 영역에 31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다양한 1인가구가 공존하는 머물고 싶은 도시 안성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도시 안성 ▲안전하고 든든한 도시 안성 등을 3대 추진 목표로 제시하고 안성시민의 36%를 차지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방점을 두고 사회관계망 형성, 건강돌봄, 생활안정 등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1인가구 정책참여단 운영, 남사당 실버 동행 콘서트, 1인가구 중증장애인 세탁지원 시범사업, 독거노인 낙상 예방 사업,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 등 20개의 과제가 새롭게 포함돼 신규사업으로 추진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안성시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설문조사와 5개년 계획수립을 위한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1인가구의 수요와 전문가 의견을 취합해 수립됐다"며 "청년, 중장년, 노년 1인가구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각 연령층의 요구와 성격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5개년 기본계획을 토대로 본격적인 1인가구 정책 추진을 위해 매년 연간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4-01-01 08:1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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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돌봄SOS센터 성과보고회·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 실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돌봄SOS센터 성과보고회 및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비스 제공기관 및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흥돌봄SOS센터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활동 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및 시흥시-서비스 제공기관(38곳) 간 업무 협약식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시는 긴급하고 다양한 시민의 돌봄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시흥돌봄SO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기존의 5대 중장기 돌봄연계(▲안부확인 ▲돌봄제도▲긴급지원 ▲건강지원 ▲사례관리)에 7대 단기 돌봄서비스(▲생활돌봄(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외출활동 동행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 세탁지원) ▲식사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방문의료(간호)서비스(가정전문간호사 방문 의료서비스 제공) ▲심리상담)를 지원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올 한 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서비스 제공기관과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1 08:13: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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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이행하는 지방자치단체다. 특히 '상위단계 인증'은 기존에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지방자치단체에만 부여되는 보다 발전되고 고도화된 자격이다. 지난 4년간의 9가지 아동친화도시 구성요소에 관한 이행 실적과 향후 4개년 계획을 평가하기 때문에 신규 인증보다 까다로운 기준과 요구사항을 적용받는다. 2019년 4월에 아동친화도시로 신규 인증을 받은 시흥시는 이로써 경기도에서 5번째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3년 12월 26일부터 2027년 12월 25일까지 4년간 유효하다. 시는 전국 최초로 ▲시흥형 아동주거비 지원사업 ▲시흥시 출생미등록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경기도 최초 아동보호팀 신설 등을 마련하며 지난 4년간 아동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아동이 직접 시 정책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아동참여위원회를 기존 30명에서 올해 50명으로 확대 구성했고, 아동정책제안대회에서 아동이 제안한 내용을 시 정책으로 반영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전국 102개 지방정부가 가입하고 있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아동의 권리 홍보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선도적인 노력을 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시는 상위단계 인증을 계기로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흥'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아동의 시정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향후 4년간 40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좋은 지역사회란, 결국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동이 행복한 도시"라며, "꽃이 산이나 들, 길가에 피어도, 또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인 것처럼, 모든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1-01 08:12: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