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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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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뉴딜일자리, 올해 3500명 선발

서울시는 올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가자 3500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참여자에게 일 경험을 쌓고, 취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해 정규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공공형(1750명)과 민간형(1750명)으로 나뉘며, 미취업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은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1436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는다. 시는 참가자들이 직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총 140시간의 맞춤 교육과 구직 활동을 위한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공공형 일자리는 ▲약자돌봄 케어 매니저, 학습지원 튜터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약자동행형' ▲보건·환경 실무, 박물관 전문연수 등 공공부문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경력형성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시는 1차 모집을 통해 96개 공공형 사업에서 516명을 선발한다. 공공형 뉴딜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에서 제외된 공공형 사업과 민간형 사업은 해당 부서(기관)에서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01 12:07: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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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색(摸索) 2024] 최슬기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육아 친화적 사회 만들어야”…‘아빠 출산휴가’ 보편화 강조

"0.7명". 2023년 3분기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이다. 역대 최저치다. 독일이 통일된 직후 혼란에 빠져 있던 동독의 최저 출산율은 0.77명. 현재 대한민국은 이보다 낮은 출산율을 보인다. 정부는 2006년부터 20여 년 가까이 저출산 대책을 추진하며 천문학적 재원을 투자하고 있지만, 합계출산율은 오히려 급락하고 있다. 최슬기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아무리 좋은 정책들도 정확한 목표 없이 '백화점식'으로 망라해서는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없다"며 "청년에게 출산율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출산하라고 유도하는 '도구적 접근' 또한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일갈했다. 최 교수는 "엄마만 출산의 주체로 여겨지는 통념도 바뀌어야 한다"라며 "'배우자 출산휴가'로 지칭되는 아빠들의 출산휴가도 그 이름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빠가 됐다고 출산휴가를 가는게 아니라, 아내가 출산했다고 휴가를 갖게 되는 형태는, 그 이름부터 남성을 부수적인 존재로 설정한 '옛날식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 그는 생물학적 과정으로만 바라보면 여성만이 아이를 낳을 수 있지만, 아이가 태어나면서 형성되는 새로운 관계와 역할에 주목한다면 남성도 출산의 주체가 될 수 있고,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 현재 우리나라 저출산, 고령화는 어떤 수준인가. =세계사에 유례없는 수준이다. 합계출산율 '1.3명 이하'를 의미하는 초저출산 국가로 2002년부터 지금까지 기록 중이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2016년부터는 다시 하락세가 시작돼 올해는 0.72 정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은 고령화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 가장 고령화가 많이 진행된 일본의 경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9%다. 이탈리아가 24%, 이어 많은 유럽 국가들이 20%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이보다 낮은 17%이다. 2023년도에 우리나라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8.4%이었다. 아직은 다른 선진국들보다 젊은 편이다. 문제는 고령화 속도이다. 해마다 65세 이상 인구비중이 1%포인트씩 늘고 있다. 10년 후에는 세계 최고 수준 고령화 국가가 될 것이다. ▲정권마다 출산 장려나 육아 정책을 내놨음에도 정책이 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이 처음 시행된 2006년 이후 현재의 네 번째 기획에 이르기까지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관련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됐는지는 의문이다. 정확한 목표없이 각종 정책을 '백화점식'으로 망라해 왔던 게 지금까지의 모습이었다. 좋아보이는 정책을 다 모은다고 해서 효과적인 저출산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의미다. 접근법에도 문제가 많았다. 1970년대 방식의 구호성 캠페인이나 도구적 접근은 낡은 방식이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니 청년들에게 '의무'를 부과하거나 '희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는 정책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세계적으로도 출산 정책이 개인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그 흐름이 바뀐지 오래다. 결혼하고, 출산을 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그들의 실질적 선택권을 보장해주는 방식으로 접근법이 달라져야 한다. ▲최근 지자체에서 출산가정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정책이 속속 나오고 있다. =현금성 지원 정책은 한계가 크다. 육아를 여성의 일로만 여기는 사회문화를 그대로 두고 지원금을 올려주는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육아에 들어가는 비용이 엄청난데, 이런 구조는 그대로 두고 지원금만으로 이 부담을 얼마나 덜어줄 수 있을까? 제도개선과 지원에도 재원이 많이 필요하다. 현금성 지원보다는 더 효과적인 정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 지자체 자원의 출산장려금에는 한가지 한계가 더 있다. 장려금을 주는 것이 해당 지역의 출산율을 단기적으로 올릴 수는 있다. 하지만 국가 전체를 두고 보면 효과가 크지 않다. 예컨대 A광역시에서 파격적인 출산지원금을 줄 경우, 해당 지역의 경계나 인접 지역에서 낳을 아이를 A광역시로 이동하여 낳을 수 있다. A광역시 출생아수 증가에는 도움이 됐지만 국가 전체 차원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처럼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하나의 정책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금 같은 저출산에서 벗어나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 저출산 정책은 청년세대가 부모가 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방향이 돼야 한다. 부모역량을 키우는 첫 번째 방법으로 남성들의 육아참여 확대가 있다. '아빠'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돌봄을 책임지는 사람이 엄마 혼자가 아니라 아빠와 함께 둘이 돼야 한다는 것이 그 첫째 이유이다. 또 다른 이유는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이 출산이나 일을 포기하는 수준보다 크게 낮아지려면 이 문제를 엄마만의 문제로 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출산 초기에 아빠 역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국내외 많은 연구에서 남성 육아휴직이 이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대기업, 공무원처럼 소위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을 중심으로만 사용되고 있어 한계가 있다. 육아휴직이 일부 선별적으로만 사용될 경우, 오히려 부정적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긍정효과가 나타나려면 짧더라도 보편적인 육아휴직이 중요하다. 아빠라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출산 초기 3달 이내에 사용하도록 하는 '한달 출산휴가' 형태를 제안한다. 갓난 아이가 손길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할 때, 아직 산모가 자신의 몸조리도 필요할 때, 큰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의 돌봄도 절실할 때 아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때 역할이 만들어지면 그것은 지속효과가 있을 것이다. 단 30일로도 사회 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한달 출산휴가 급여는 기존 고용보험에서 벗어나 별도 재원으로 정부가 지급해줘야 한다. 그래야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영세자영업자도 사용할 수 있다. 저출산문제가 국가적 과제라면 개인이나 개별 기업에 책임을 맡길 것이 아니라 국가가 나서야 한다. 고용보험 재원에 기반한 기존 육아휴직급여 방식으로는 소득대체율을 높이기도 어렵고, 고용보험 사각지대가 크다는 근본적인 한계도 있기 때문이다. ▲출산 가족이라면 조건 없이 누릴 수 있는 제도를 강조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영유아 동반 주차권' 같은 생활 속 제도를 제안하다. 청년들이 우리 사회가 육아친화적으로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 임산부에게 지원바우처를 제공할 때 일년 유효한 주차권도 주자. 아이를 낳아 '첫만남꾸러미'를 제공할 때 3년간 쓸 수 있는 주차권도 함께 주자. 주차면은 얼마전에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이름을 바꾼 '여성우선주차장'을 활용하면 된다. 이들 주차면은 '장애인주차구역'처럼 '영유아 동반 주차권'을 비치한 차량에만 허용하는 방식으로 관리하자. 이미 만들어져 있는 주차면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차면 확보에 재원을 크게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일상 생활에서 아빠든 엄마든, 어린 아이와 함께 온 청년세대는 편안히 주차하면서 이들을 우리 사회가 배려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 ▲저출산·고령화. 한국 사회 미래는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 건가. =인구구조가 달라지면 우리 사회도 그에 맞춰 크게 변화할 수 밖에 없다. 최근 뉴욕타임즈에서 우리나라 인구감소가 흑사병으로 인구가 감소한 중세 말기보다 더 심각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 흑사병으로 인구가 급감하자 이에 대한 대응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줄어든 인구만큼 농민들의 지위를 높여주는 방식이 나타났다. 장원제가 흔들리고 자영 농민들이 나타났다. 자유로운 도시의 발달로도 연결됐다. 이는 산업혁명과 자본주의 사회로의 도약으로 이어졌다. 반대로 중세 농노제를 더 강화하는 지역도 있었다. 이런 곳들은 중세 시대가 더 길게 지속됐다. 동유럽과 서유럽의 길이 나뉘게 됐던 계기인 셈이다. 우리 사회가 바로 그 앞에 있다. 인구감소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이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다를 수 있다.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것을 소극적으로 대처하느냐, 아니면 능동적으로, 전략을 가지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모습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최슬기 교수는… 최슬기 교수는 국내 대표 인구학자로 현재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남자가 출산휴가를 간다면?'이 있다. 채널 EBS1 'EBS 비즈니스 리뷰'에서 '최슬기의 이미 시작된 미래: 저출산 문제 현재와 해법' 편을 통해 대한민국 저출산의 민낯과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2024-01-01 12:00: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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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발 떼는 오세훈표 정책 진단(上)

남산 하늘숲길 조성 사업, 계류식 가스기구(서울의 달) 사업,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도입,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 사업 등은 올해 첫발을 떼는 오세훈표 정책들이다. 금년 새롭게 시작하는 시정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시는 '매력적인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남산 하늘숲길 조성 사업과 서울의 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우선 시는 30억500만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남측 사면과 남산도서관~야외식물원 일대에 조망을 겸한 하늘숲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샛길과 답압(사람이 땅을 밟는 힘)으로 인한 산림 훼손을 막고 기존 둘레길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시는 2026년 3월까지 25억8000만원을 투입해 용산구 이태원동 259 일대에 '남산 야외 숲박물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본 사업은 산림 훼손 예방과 남산 둘레길 급경사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개선방안으로 스카이워크 등을 설치해 생태 복원과 함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향후 이와 연계한 조망 거점 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시민 이용 편의성과 흥미 유발, 서울시의 인문적 자원을 고려해 시설물을 설치하되,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공원·시설물 조성은 관련 인허가 협의와 실시 설계, 환경영향평가, 계획 변경, 계약 심사 지연 등의 사유로 사업 추진이 더뎌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사업이 늦춰지지 않도록 하고 해당연도 실집행이 가능한 예산만 요구해 사고이월 및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올해 매력특별시 구현을 위해 '계류식 가스기구(서울의 달) 사업'도 벌인다. 한강의 풍광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달 모양의 헬륨기구를 설치해 한강 중심의 야간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최대 150m(건물 50층) 높이에서 비행하며 고층 빌딩 속 매력적인 서울 야경을 체험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계류식 가스기구가 설치되는 장소는 여의도공원 잔디광장(영등포구 여의도동 2)이다. 사업비로 41억3500만원이 배정됐다. 시는 올 4월까지 '서울의 달' 설치를 완료하고 6월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의회는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고려해서 실제 비행 운영 가능 일수, 운행 시간 등을 검토해 투자 심사 결과에 따라 사업의 적정 수익 창출 구간을 도출하고, 연간 탑승 가능 인원과 티켓 비용 산정을 포함한 사업 운영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운영 전 가스기구를 비롯해 탑승센터, 대기 장소, 제반 시설 등에 대한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경관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 후 사업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작년 8월 투자심사위원회는 계류식 가스기구와 관련해 고도 상승시 탑승객의 조망과 외부에서 봤을 때의 경관 및 안전성(빌딩풍에 의한 풍동실험 등)을 시뮬레이션해 결과를 분석하고, 입지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한 뒤 필요시 이전을 적극 검토한다는 전제하에 사업 '조건부 추진' 결정을 내렸다. 시의회는 "특히 열기구를 안전하게 운영하려면 숙련된 비행 기술이 필요하므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기관을 선정해 비행을 담당토록 하라"고 주문했다.

2024-01-01 12:00: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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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불면증' 반복 3개월이면 치료 필수

현대 사회에서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초기 불면 증상을 방치하면 만성 '불면장애'로 진행돼 치료가 더욱 지체되기도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1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따르면 불면증은 환자들이 주관적으로 호소하는 불면 증상을 통칭한다. 불면 증상에는 ▲잠에 들기 힘들다 ▲수면 중간에 계속 깬다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선잠 잔 것처럼 피곤하다 등이 해당한다. 이러한 증상들이 3개월 이내로 있을 경우에는 단기 불면 장애로, 주 3회 이상의 빈도로 3개월 이상 지속될 때는 만성 불면 장애로 진단한다. 불면증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수면무호흡증, 주기성 사지 운동증, 하지불안증 등 다른 질환으로 인해 불면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 때는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를 선행해야 한다. 김선영 이대서울병원 수면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특별한 원인 없이 수면에 대한 강박이나 집착으로 '불면장애'를 겪을 수도 있다"며 "이런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와 인지 행동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불면장애' 치료는 생체 시계에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각인시키는 것에서 시작한다. 낮에는 신체 활동을 하고 밤에는 수면을 취하는 규칙성을 몸 스스로 예측하도록 하는 것이다. 김선영 교수는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최대한 배제한 채 동일한 입면 시간과 기상 시간을 지키는 것이 첫 번째 치료"라며 "낮 시간에 운동 등의 신체활동을 통해 아데노신과 같은 수면 촉진 물질이 뇌에 쌓여 밤에 원활하게 수면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김 교수는 카페인은 오전 10시 30분 이전 한 잔만 마실 것을 권한다. 빛 또한 수면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빛이 망막에 들어오면 수면을 위한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해해 수면을 방해한다. 취침 2시간 전 밝은 스마트 폰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 이외에 음주도 불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김 교수는 "불면 증상이 있다면 수면센터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수면의 질과 삶의 질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01 11:28: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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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대변혁 김포에 새로운 도약의 길이 열립니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김포-서울통합, 5호선 김포연장, 재정 여건 개선 등 김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꿈을 함께 꾼다면 우리가 꿈꿔왔던 김포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청룡의 기운으로 우리 김포가 도약하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시장은 먼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발전을 위해 무한한 성원을 보내며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새해에는 시민 모두의 가정에 풍요로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했다. 이어 "2023년도 김포시는 어려운 국제정세와 연이은 물가상승 속에서도 시민 모두의 힘으로 최초와 최고, 최대를 기록하며 새로운 도약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2023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김포시 최초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위를 달성했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중 부산시를 앞지른 2위,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강남구보다 앞선 1위를 차지해 도시브랜드 급상승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와의 통합과 5호선 유치에 총력을 기하며 더 나은 김포의 미래를 향한 대변혁의 계기를 마련했고 미래를 향한 성장의 토대도 굳건히 다져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김포로 나아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 시장은 "지금 김포는 대변혁의 전환기에 있다"며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도 우리 김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고민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서울 5호선 김포연장사업 추진과 골드라인 증차, '영사정IC', '계양(서울)~강화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을 언급하며 사통팔달 김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김포시의 소중한 자원인 한강, 하천, 수로 등을 시민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넓은 가용지에 기업과 시민들의 꿈이 맘껏 펼쳐지도록 해 그 어느 도시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이와 함께 70만 김포시대를 대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는 동시에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안착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김포시, 시민과 늘 함께하는 김포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김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김포시를 만들고, 지역의 곳곳을 찾아가 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다양한 방식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포시민을 대표해 김포시장으로서 2024년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김포의 미래를 향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1 10:52:0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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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김경일 시장 신년사

금석위개(金石爲開)의 마음으로 민생을 챙기고, 백년대계의 초석을 놓겠습니다. 존경하는 51만 파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파주시 직원가족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머리 숙여 새해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앞날에 푸르른 날들만 계속되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그동안 파주시정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또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길에 기꺼이 동행해 준 파주시 직원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정성을 다해 쇠와 돌을 뚫는 심정으로 저를 비롯한 파주시 직원가족 모두가 파주시민 여러분께 보다 밝은 미래를 안겨드리기 위해 민생을 살피고 챙기며, 100만 자족도시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지난해 파주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긴급에너지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등 굵직한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아울러 파주시 발전의 기틀 또한 단단히 다져가며 파주시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왔습니다. 17년 만에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되어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졌고, 파주시민의 염원이자 바람인 서해선 파주 연장은정부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체험관 파주 유치로 새로운 관광거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성차별 없는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파주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 총 52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상을 받았습니다. 파주시의 행정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이 모든 게 시민 여러분과 직원 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언제나 파주시의 중심인 시민 여러분! 2024년은 파주시를 행복한 삶의 터전이자 실질적인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갈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게 시민과의 소통입니다. 우리 파주시민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살피고 챙기고 해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만나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민생현장을 구석구석 찾아다니고, 52차례에 걸쳐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면서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했던 여러 어려움을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들으며, 온몸으로 체감했습니다. 그리고 파주시가 시민들의 삶을 살뜰하게 챙기고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시민중심 더 큰 파주'의 가치일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현재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저성장시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민생경제도 더욱 어려워지고 있고, 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삶이 팍팍할 때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일이고, 또 하나는 앞으로의 삶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희망과 기대를 안겨드리는 일입니다. 이에 파주시는 2024년 새해 정책의 핵심 키워드를 '내 삶이 더 나아지는 도시, 파주'로 정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파주시의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 총 7가지의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파주형 민생 5대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물가안정 기조를 유지하여 ①물가는 지키고,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와 취업지원 종합서비스로 ②일자리는 늘리고, 파주페이 10% 인센티브와 관내 업체 우선 계약으로 ③지역경제는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강화하여 ④기업은 키우고, 농축산 지원사업과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으로 ⑤농가가 잘사는 '오직 민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100만 자족도시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70년 동안 희생을 감내한 파주시에 '평화경제특구법' 제정은 남북평화와 경제발전을 이뤄낼 한줄기 빛입니다. 시민추진단과 함께 뜻을 모아 파주시가 평화경제의 구심점이 되도록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아울러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원동력인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빈틈없는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파주만의 맞춤형 특화전략을 도출하겠습니다. 셋째, 대중교통체계의 획기적 개선으로교통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연말에 개통할 GTX-A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환승센터를 구축하고, 파주 전역에서 GTX역까지 빠르게 연계하는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은 행정력을 집중해 민자 적격성 조사를 조속히 통과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파주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넷째, 꼼꼼하고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복지정책은 촘촘함과 꼼꼼함, 세심함과 신속함이 생명입니다. 지난 연말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청춘고백 꽃할배 꽃할매 사업」을 복지관과 협업하여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복지통계를 활용해 '파주형 맞춤 복지서비스'를 발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일상생활이 불편한 시민 모두에게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긴급복지 핫라인을 개설해 신속하고 빈틈없는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주축으로,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더욱 담대하게 펼쳐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문화와 여가가 샘솟는 힐링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올해 설립하는 파주문화재단은 파주 문화예술의 구심점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 문화도시 파주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주 하면 율곡 이이가 떠오르게끔 율곡 이이를 브랜딩하여 파주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되찾고,법원초 문화재생사업으로소외지역에 문화예술의 숨결을 불어넣겠습니다.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으로 DMZ 평화관광을 더 활성화시키고 통일동산 아트캠핑장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에 기반한 천만 관광시대를 열겠습니다. 파주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광역단위 종합체육대회인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활력 넘치는 파주를 전국에 알리겠습니다. 시민 건강과 생태 건강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합니다. 맨발걷기 산책로를 파주 곳곳에 조성하고, 여름철 물놀이장은 문산 천변에 추가로 설치하겠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위해 민관군이 함께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을 퇴치하여 쾌적한 시민 산책 공간으로 되돌리고, 자전거와 도보로 어디든 갈 수 있는 친수도시를 조성하여 시민 여가 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여섯째, 도농복합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생산자가 싱싱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로컬푸드복합센터를 조성해 농촌-도시간 상생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농업인과 소비자 간 직거래로 농업인에게는 알찬 수익을, 소비자에겐 큰 신뢰를 안겨준 "개성인삼축제"와 "장단콩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럼피스킨, AI, 구제역, ASF 등 가축 질병에 대처하기 위해 상시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전염병 발생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농가에서 필요한 사업을 적시에 지원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뢰의 시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도시가 커질수록 행정서비스의 질 또한 높아져야 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이 펼쳐져야 합니다. 친절함은 기본이고, 똑똑하고 스마트한 행정이 필요합니다. 올해는 50만 대도시 특례를 인정받는 원년으로 파주시는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능동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였으며, 민원콜센터 운영과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를 정착시켜민원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언제나 든든한 직원가족 여러분! 갑진년(甲辰年) 새해는 청룡의 해입니다. 용은 용기와 비상, 희망과 번영의 기운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푸르름까지 더해졌으니 상서로운 기운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올 한 해 파주시에 번영의 기운이 가득 퍼지기 위해서는 파주시의 중심인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지지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도시를 만드는 길에,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파주시를 만드는 길에,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정성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정신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처럼 결연한 마음으로민선 8기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각종 정책사업을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담대하고 뚝심 있게 나아가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2,400여 명의 공직자 모두가 잘못된 것은 바꾸고, 낡은 것은 버리며, 오직 시민만을 위한 혁신과 신뢰 행정으로 파주를 기회의 땅이자 더 나은 삶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이 파주시가 더 큰 결실을 이뤄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모쪼록 올해가 51만 파주시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상서롭고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 1. 2. 파주시장 김경일

2024-01-01 10:50: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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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신년사, ‘우리 스스로 기회를 만들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신년사에서 "지방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자고 강조하면서 '민간주도경제로 전환, 교육과 인재 양성, 민생활력'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작년 한 해 신규 산단, 반도체와 배터리특화단지, 글로컬 대학 2곳 3개대 선정 그리고 역대최고치인 14조 2천억원 투자유치, 11조 5016억원의 국가투자예산 확보 등 경북의 전환점이 될 만한 성과들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 운동으로 마을마을마다 근면의 정신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포항제철과 구미 국가산단으로 대한민국 근대화를 위한 기회의 창을 열었듯이 지방이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는 시대를 위해 스스로 창조적인 혁신과 아이디어로 전환점을 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경제로의 전환, 교육과 인재에 대한 투자와 개방사회로 이해, 민생대책 등 내년도 도정 방향도 언급했다. 특히, 올해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경제로 전환을 위해 '경북 민간투자활성화 펀드'를 만들어 지역에 투자를 망설였던 기업들에게 마중물을 제공해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지사는 신년사에서 '기회'라는 단어를 17번이나 사용하면서 지역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지방이 고르게 발전하면서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는 길은 중앙에 의존하는 지방자치의 헌 옷을 벗고 지방정부가 주인이 돼스스로 기회를 창출하고 성취하는 길밖에 없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년화두로 제시한 『새로운 경북시대』를 설명하며 "소득과 자산 수준으로 결정되는 서열화된 후진국형 행복이 아니라, 대한민국 어디에 살든 일찍 결혼하고 아이 낳아 기르며 다양한 가치가 존중받는 돈으로 평가할 수 없는 선진국형 행복이 인정받고 꽃피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1-01 10:44:44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