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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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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수산식품 수출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완도군은 지난 21일 전라남도가 주최한 '제1회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경진대회'는 수출 제품 개발·해외시장 마케팅 전략 및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농수식품온라인수출협회, 농수산식품수출기업과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 농수산 수출 실적과 수출액 증가율을 기준으로 1차 정량적 평가, 수출 지원 주요 정책과 해외시장 개척 노력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2차 정성 평가로 진행됐다. 1, 2차 평가 후 3차 평가로 경진대회에서 6개 시군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완도군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국내 소비 시장의 한계를 파악하고 2016년부터 해외에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으며,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 개최 등 해외시장 개척 활동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미국, 오스트리아, 미국, 베트남, 라오스 등에 5,300톤(수출액 844억 원)의 수산물을 수출했다. 수출 품목은 전복, 김, 미역 등 해조류와 해초 국수, 전복 차우더, 전복 볶음밥, 광어 죽 등이다. 군은 '2024 완도군 특산품 해외시장 개척단'을 모집 중이며, 국제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시장 판촉 행사, 수출상담회 개최 등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수출길을 더 넓혀 나갈 계획이며,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와 월드옥타 등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와 연계한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도 꾸준히 추진하여 어가 소득 향상 및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28 14:26: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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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영예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가 지난 12일 고양시가 발표한 2023년 산하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매년 청렴도 개선 및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해 10개의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과제를 수립하여 실질적인 청렴시책 발굴·추진을 독려해왔다. 킨텍스는 ▲부패방지 추진계획 수립 ▲기관장·고위직 청렴 노력 ▲부패방지 시책 이행성과 등 총 7개의 지표에서 종합적으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관 청렴성을 인정받았다. 킨텍스는 이재율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지속가능경영 구현의 일환으로 ESG 경영목표를 수립하고 윤리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등 기관의 윤리적 책임을 경영 가치에 반영하기 위해 힘썼다. 그 노력의 결실로 고양시 청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면서 향후 경영 목표의 방향성을 더욱 견고히 했다. 특히 올해에는 위로부터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직 청렴 활동을 대폭 강화하였다. 상반기에는 신임 임원의 윤리경영 의지를 선포하는 청렴서약식을 실시하였고, 하반기에는 모든 부서의 장으로 확대하여 고위직으로서의 부패행위 금지 및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다짐하며 청렴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대표이사가 직접 직원과의 소통 행보에 나서는 노력도 성과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정기 청렴회의체를 주관하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외부감사 지적사례를 전파하여 재발 방지 및 적극 행정을 독려하였다. 더불어 부패의 사전예방을 위해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대한 사례 위주의 전사 교육을 실시하는 등 내부 청렴도 제고를 위해 적극 동참하였다. 한편, 킨텍스 감사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청렴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감사실과 직원들의 직접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내부 청렴도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적극행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컨설팅감사 또한 확대 추진하여 사전예방 중심의 열린 감사 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킨텍스는 임직원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과 갑질근절 교육을 진행하고,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와 청렴알리미(QnA 포스터)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여 일상 속 청렴 의식을 확립하도록 공을 들였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어떠한 성과도 구성원 각자의 단단한 청렴의식이 바탕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반부패 시책을 추진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2-28 14:25: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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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광주·전남 최초 ‘외국인 진료센터’ 착공 … 내년 상반기 개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광주·전남지역 최초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시설 설립에 착수했다. 영산포를 비롯한 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응급실 및 입원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급 공공형 병원도 함께 문을 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7일 옛 영산포 제일병원(나주시 대기2길 12)에서 '전남 외국인 진료센터 및 공공형 병원'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엔 1000여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참석해 그간 숱하게 염원해왔던 종합병원급 의료시설 설립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나타냈다. 외국인 진료센터, 공공형 병원은 내년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옛 병원 건물을 인수한 의료법인 세화의료재단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진료센터는 특히 외국인 환자 전용 안내센터, 입원실과 다국적 외국인 통역 서비스 기능을 갖춰 그간 열악했던 외국인 거주자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나주지역엔 미등록외국인을 포함해 약 8천여명이, 전남엔 약 7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농촌 인력난, 산업단지 기업 입주 등으로 외국인 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외국인 거주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다국적 외국인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보니 진료·처방, 의료·보험제도 등 의료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컸다. 그러다 보니 외국인이 사고, 질병이 있어도 병원 이용을 꺼리는 경우가 잦았다. 나주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거주자를 위해 전라남도에 '외국인 근로센터' 건립을 꾸준히 건의해왔다. 그 결과 도비 5억원 포함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날 전남 최초 외국인 진료센터 설립 첫 삽을 떴다. 민선 8기 공약인 '열악한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공공형 의료체계 구축'도 성공적으로 이행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29일 의료법인 세화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옛 영산포제일병원 건물을 활용한 공공형 병원 설립을 역점 추진해왔다. 병원은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응급의학과(응급실)를 비롯해 내과, 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센터 등 종합병원급 공공형 의료시설로 내년 상반기 새롭게 태어난다. 이날 센터 착공식엔 윤병태 시장, 김미순 세화의료재단 이사장, 이상만 시의회 의장과 지역 도·시의원,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최운창 전남의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환영사, 축사, 테이프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성공적인 병원 설립을 기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영산포, 남부권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종합병원급 공공형 병원과 광주·전남 최초 외국인 진료센터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영산포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병원 설립에 통 큰 결단과 투자를 실현해주신 세화의료재단 김이순 이사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설립은 영산포의 잠재력을 키우고 주민의 희망이 자라나는 시작점"이라며 "영산강 저류지 개발, 영산포 홍어 명품 음식거리 조성, 도시재생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북적북적한 영산포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미순 세화의료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영산포 권역을 비롯한 시민 모두의 기본 건강권을 보장하고 성원에 보답하는 공공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전남 외국인 진료센터 또한 우리와 가까이 호흡하며 함께 살아가는 외국인의 진료권 보장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8 14:25: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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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 전문성 갖춘 현직 교사와 대입 준비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상담교사단을 통한 공공 입시상담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진학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을 통해 전화 및 온라인 진학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15일부터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기간'을 운영해 보다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적기에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이라고 대교협은 설명했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지난 3년(2020~2022년)간 연평균 약 4만3000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상담 건수는 12월 기준 5만3000여건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공교육 중심으로 대입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공 입시상담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대입상담센터 예산을 올해 27억원에서 내년 45억원으로 증액한다. 같은 기간 대입상담교사단은 372명에서 423명으로 증원한다. 교육부는 "대입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 관련 자료 개발, 상담사례 공유, 상담교사 연수 등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28 14:24: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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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28회 여수향일암 일출제 31일 개최

전국 제일의 해돋이 장소인 향일암에서 오는 31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제28회 여수향일암일출제가 열린다. '새 빛! 새 출발! 해를 품은 임포 향일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4 갑진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들에게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코자 한다. 31일 저녁 11시 향일암 일출광장에서 개막행사를 비롯해 일몰·일출 감상과 LED 소원 촛불 밝히기, 향일암 종각의 제야의 종 타종 등의 프로그램과 소원지·소원패 달기, 행운 열쇠고리 만들기, 소원 엽서 보내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특히 지역 대표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수사업장의 후원으로 신년 불꽃쇼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행사기간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행사장 주변에 6개소 1,500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셔틀버스 12대를 운영하는 등 관람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울 계획이다. 주차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율 신도로 ▲대율 평화테마촌 ▲방죽포 해수욕장 ▲갓고을센터 ▲죽포삼거리 일대에 위치한다. 오동도, 무술목, 소호요트경기장, 만성리해수욕장 등 여수 내 일출명소에서도 일출제를 개최해 탐방객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2023-12-28 14:23:42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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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본격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29일 수립·고시하고, 오는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공항건설에 총 13조4천9백억 원을 투입하여 대형화물기(B747-400F 등) 이착륙이 가능한 3,500m의 활주로를 건설하는 등 심야시간대에도 운영이 자유로운 국제공항으로 건설된다. 또 항공화물수요의 처리를 위한 화물터미널 1만7천2백㎡(건축연면적) 및 화물 관련 시설 부지로 9만8천㎡를 조성하고, 장래 화물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장 부지 4만7천㎡도 확보하였다. 항공물류, Sea & Air 항공복합물류 활성화를 위한 특화 단지 등의 입주가 가능한 지원시설부지 126만㎡(축구장 약 180개 규모)도 별도로 조성하여 부산항 신항과 연계한 물류중심 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가덕도신공항은 정밀계기접근(Cat-Ⅲ)이 가능한 항행안전 및 항공등화 등의 공항시설을 설치하여 항공안전 확보는 물론, 항공기 운항 정시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해상에 건설되는 만큼, 태풍(해일)등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100년 빈도의 심해설계파를 적용하여 방파호안을 설계하였으며,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단계에서 지형측량 결과 등을 적용한 BIM모델을 마련하고, 설계·시공·운영에 걸친 모든 단계에 BIM을 적용하여 건설 중 안전·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여 이용객 동선분석, 시설물 유지관리 등 이용자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신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리성 확보를 위해 가덕대교~신공항까지 접근도로와 부산신항철도와 신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를 건설한다. 아울러, 해상을 통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해양수산부,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연안여객터미널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며, 미래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버티포트) 구축을 위한 부지도 기본계획에 반영하였다.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이 29일 고시되는 만큼 2024년 상반기 중 여객터미널 건축설계공모, 부지조성 공사 발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은 "내년부터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화 됨에 따라 공항건설을 전담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도 내년 4월까지 설립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덕도신공항은 남부권의 하늘 길을 확대하고 부산·진해 신항과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신공항을 적기에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2-28 14:23: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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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 3관왕 달성

곡성군은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분야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3관왕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지자체 발굴 분야'에서 우수기관 선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고,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4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그동안 곡성군은 복지대상자 방문상담과 서비스 연계 강화,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강화, 복지공동체를 통한 사각지대 발굴 체계 구축,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등을 성실히 추진한 결과 지역의 복지 수준이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됐고, 이로 인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9년~2022년까지'소외 없는 그물망 복지, 지속가능한 환경복지, 희망곡성'을 목표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했고, 사업계획의 충실성과 과정의 적절성, 결과의 우수성, 민관협력 등 5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분야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게 된 것은 지역사회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 변화와 주민 욕구를 반영해 체계적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14:23: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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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연중무휴 건강지킴이’ 공공심야약국 4곳으로 확대 운영

파주시는 내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으로, 파주시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재 파주시에는 파주읍 용화당약국과 금촌동 로데로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내년부터는 문산읍에서도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 2024년 심야 약국 현황은 ▲가까운약국(문산읍) ▲로데로약국(금촌동) ▲베스트소망약국(금촌동) ▲용화당약국(파주읍) 등 4곳으로, 자세한 사항은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2023년 12월 21일)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3,506명으로, 의약품 판매 2,349건, 조제 처방 1,147건, 전화상담 10건으로 일 평균 12명이다. 시는 시민 평가를 위해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이용자 11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의약품 구매 및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취약시간대 운영에 대해서는 '매우 도움'으로 평가했다. 또한 도착까지 30분 이내라는 답변이 82.8%로 공공심야약국 이용 편리성도 확보된 것으로 평가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지원하는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야간과 휴일에도 안전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에 약품 구매가 어려웠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파주시는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취약지역에도 심야약국을 추가 운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8 14:21:2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