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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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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산업 성공 기원 ‘해맞이’ 행사 개최

완도군이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연다. 군은 이번 해맞이 행사를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원년'을 기념하고 지난 11월 24일 개관한 해양치유센터를 알리고자 센터 인근에 조성된 '명사십리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6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패 길놀이, 팝페라와 국악의 어우러진 퓨전 공연, 대북 타고, 소망 쪽지를 적어 친환경 풍선에 날리는 '소망 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된다. 지역 사회단체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핫팩과 따뜻한 차를 포함해 완도 특산품을 넣은 떡국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제공하며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많은 인원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에서는 29일에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완도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 체계 및 응급의료지원반, 현장대응반 등을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탁 트인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 보는 일출은 장관일 것이다"면서 "군민과 관광객이 새해 평안과 소원 성취를 염원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위치한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1월 1일에도 방문객들을 위해 정상 운영(오전 9시 오픈, 10시 프로그램 운영)하며, 50% 할인된 금액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2023-12-26 14:49: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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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107% 달성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시는 2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1만 4천24건 대비 107%인 1만 4천998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정책 방향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3년 일자리 창출 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우선 임금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실적은 올해 목표 5천570명보다 206명 초과한 5천776명을 기록했다. 시는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새내기 청년 일자리 사업,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체납관리단 등 39개 사업을 추진했다. 직업능력 훈련 분야는 올해 목표의 129%인 3천55명을 기록했다. 4차 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 청년 구직자 및 기업 수요에 맞춤형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계층별 취업역량 강화 교육,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 장애인 평생 학습 강사 양성,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교육 등 17개 직업능력훈련 사업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상담, 취업 지원, 취업박람회 개최, 여성 재취업 연계 등 5개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5천785건의 지원 성과를 거두었다. 창업지원센터 운영, 창업자금 지원, 디딤돌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 에코디자인 창업자 발굴 등 창업지원 분야 7개 사업 206건, 고용장려금 지원 16건,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고용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 지원 등 고용 안전망 및 인프라 구축 분야 36개 사업 160건의 실적을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분야"라며 "2024년에도 민생경제가 활력을 찾고 안정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4년 3월 개관하는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를 통해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을 실시해 신중년 구직자 재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6월 광명산업진흥원 출범을 계기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신도시 조성을 통해 유망기업 유치와 양질의 민간 일자리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으로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 고도화 ▲청년·여성 등 취업·창업 지원 강화 ▲광명형 미래산업 일자리 성공모델 발굴 및 확산 ▲사회적경제 자립 기반 마련 ▲ESG 경영 선도 및 확산 ▲일자리 거버넌스 및 고용 안전망 공고화 등 6대 전략을 세우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및 신도시 미래산업 거점 육성, ESG 기반 창업 활성화 등 10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023-12-26 14:4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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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 공고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수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이하 이차보전사업)'의 2024년 상반기 사업 공고를 지난 22일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8일까지이며, 선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친환경 설비 관련 자금 대출 시 정부로부터 대출 이자비용 일부(2% 이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차보전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설비 개량 특별보증사업(이하 특별보증사업)을 시행 중으로, 선사는 공사가 제공하는 특별보증을 통해 5개 협약 은행(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으로부터 친환경 설비 설치 자금의 최대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 부담 없이 선박의 친환경 설비 설치가 가능하다. 이차보전사업 및 특별보증사업의 지원 대상 설비는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에 따라 2024년 9월까지 모든 국제 항해 선박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선박평형수처리설비(BWTS, 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를 비롯해 황산화물배출저감설비(스크러버), 수전장치(AMP, Alternative Maritime Power), 에너지효율개선장치(ESD, Energy Saving Device) 등이며, 공사는 2019년 4월부터 2023년 말까지 총 45개 선사 284대(약 5,612억원 보증 규모)의 친환경 설비에 대해 특별보증을 승인하였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윤상호 사업운영본부장은 "선사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친환경 설비 지원을 통해, 국적선사가 국제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26 14:4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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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6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진도군이 제16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친환경농업인대학은 전문 농업인력 양성과 농업인 소득향상 기여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16기 친환경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 실습, 품평회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거쳐 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과 함께 교육성적과 우수한 참석률로 박신덕씨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상하고 유기농업반 김강석씨, 발효식품반 성현주씨. 국화산업연구반 박경양씨가 각각 진도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국화산업연구회반 회원들이 국화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으로 기탁해 기부문화에 동참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어려운 영농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친환경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배움을 발판삼아 지역의 선도 농업인으로써 다양한 농업소득 창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도군 친환경농업인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1,09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지역사회에서 친환경농업 정책을 이끌며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농업소득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3-12-26 14:47:2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