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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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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년 연속 전라북도 자원순환 추진실적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2023년 전라북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라북도에서는 매년 자원 재활용 촉진 등을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청소행정, 폐기물처리, 자원재활용, 역점시책의 4개 부문에 대하여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고창군은 이러한 평가에서 작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고창군은 14개 지표 중 8개 지표(예산집행, 분리배출 환경개선, 위해 환경 개선, 폐기물 발생 억제, 영농폐기물 수거, 생활용품 재활용 촉진, 재활용률 제고 노력, 지도점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4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올해 고창군은 군민 참여를 통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하며 내 집·상가 앞의 자발적인 청소 참여를 이끌고, '제50회 고창모양성제'에서는 1회용품 없는 축제를 운영하며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고창군청 강필구 환경위생과장은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해 노력해주신 결과다"라며"앞으로도 고창군 쓰레기 문제에 대한 전군민 공감대 형성과 쓰레기 감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16:14: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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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박차

고창군이 4차 산업 핵심분야인 드론산업의 거점역할을 할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184-4번지 일원에 8만9560㎡(약2만7000평) 규모로 드론통합지원센터(비행시험·드론자격·드론교육), 활주로(200m×20m), 및 실기시험장(90m×40m×4면) 등을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375억원에 달한다. 고창군은 군관리계획(용도지역, 군계획시설: 연구시설, 도로) 결정(변경) 입안, 및 관련부서 협의 중이다. 토지매입 등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4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드론통합지원센터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안전기술원에서 운영관리 할 예정이다. 활성화되는 시점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연간 교육 인원이 1000여명, 자격시험 인원이 1만 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4차 산업의 핵심분야인 드론과 첨단물류, 반도체 등이 고창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고창군이 중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며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고창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3-12-19 16:12: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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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과 손잡은 장성군, 엠지(MZ)세대 장병 입맛 사로잡았다

장성군이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상무대 지역상생급식 품평회'를 개최했다. 앞선 9월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은 장성군은 지역특화음식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조한 바 있다. 이번 품평회는 장성군이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추진 중인 '상무대 지역상생급식 제철농산물 활용 메뉴기획 및 개발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품평회에선 장성산 식재료를 활용한 30여 가지 메뉴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새싹삼 누룽지 갈비탕, 차돌 된장찌개, 우삼겹 비빔밥이 식사류로 준비됐으며 양념깻잎, 깐마늘 등 반찬과 장성사다리빵, 아이스홍시 등이 후식으로 제공됐다. 모든 음식 맛이 고르게 좋은 평가를 얻은 가운데, 신선한 장성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었다는 시식평이 주를 이뤘다. 장성군은 이번 품평회에서 취합한 의견을 반영해 음식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확정된 레시피는 상무대 급식뿐만 아니라 내년 개장 예정인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내 농가 레스토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는 물론 상무대와의 상생협력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엠지(MZ)세대 장병들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한 양질의 음식메뉴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16:07: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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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원전해체 기술 컨트롤타워 ‘중수로해체기술원’ 착공식

원전 해체 기술 고도화·사용화 종합 컨트롤타워가 될 '중수로해체기술원'이 경주에서 첫 삽을 떴다. 경주시는 12월 19일 양남면 나산리에서 '중수로해체기술원' 착공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원전 해체기술개발의 전초 기지가 될 이 시설은 경주시를 비롯 경북도,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산업부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중수로해체기술원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의 분원으로 중수로해체개발기술 실증 뿐 아니라 해체사업 지원 및 육성을 목표하고 있다.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6년 말까지 2만 9487㎡ 부지에 방사화학분석동, Mock-up 시험동, 사무연구동 총 3개의 시설이 들어선다. 완공까지 총 사업비 723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4월 경주시와 경북도, 한수원이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지난해 원전해체 R&D(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사업) 예타 사업 선정으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중수로해체기술원이 완공되면 원전해체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개발기술을 실검증 시설 및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원전해체 기술에 요구되는 전문인력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실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해체 사업 관련 폐기물 분석 인프라 구축 및 분석사업을 통해 해체사업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해외 기관 및 원전해체 수요자를 연계해 원전 해체 생태계에 활력을 제공함은 물론 참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중수로해체기술원이 국내에서 안전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에너지 산업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2-19 16:07: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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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올해 재정분석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장성군이 '2023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종합점수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지방재정 현황 및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평가지표와 26개 보조지표를 분석해 평가 결과를 도출한다. 장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인구 및 재정여건이 유사한 '군-II' 유형 가운데 종합점수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전년도 '다'등급에서 2단계 올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군은 미래 4년 지방채무 상환액 비율을 측정해 재정 운영 안정도를 살펴보는 '건전성' 분야 관리채무상환비율이 0%를 기록해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성' 분야에서는 재원 확보와 안정성을 측정하는 세외수입증감률이 전년도보다 40% 이상 대폭 개선됐다. 자체경비 비율도 유형평균보다 약 20% 낮았다. '계획성' 분야에선 세수오차비율개선도를 비롯해 보조지표인 장래세대부담비율, 탄력세율적용노력도, 기준인건비집행률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탄탄한 재정 능력을 입증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한 군 공직자들의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며 "2024년도 긴축 재정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군정을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16:06: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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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수원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박옥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4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좌장으로 참석해 수원시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토론자로는 이창훈 수원특례시 재개발·재건축 공동협의회 회장, 이봉철 전국 공동주택 리모델링 연합회 회장, 안국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남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하여 토론했다. 사회는 노민호 자치분권연구소 부설 시민교육원 원장이 진행했다. 주제발제자인 홍경구 단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수원형 공공정비사업의 시도와 과제를 주제로 도시변화와 도시정비, 서울의 변화와 주택재개발의 과정을 이야기하며 신속 통합기획, 공공재개발을 통한 공공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창훈 회장은 수원특례시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유형별 지역 현황 분석, 규제 관련 법령 제시, 고도 지구 현황 및 지정 사유와 문제점 개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상생의 방안 모색을 위해 민관 업체의 협의체 또는 전문 T/F팀 구성을 대안으로 제언했다. 이봉철 회장은 수원형 공공정비사업의 시도와 과제(수원시 리모델링 사업)를 주제로 리모델링의 필요성 중 수원특례시 공동주택 노후도 현황, 노후 공동주택의 문제점,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 수원시 관내 리모델링 추진 단지 현황 등에 대해 분석했다. 안국진 연구위원은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 주변 도시로 인구유출이 예상되고 있음을 문제로 꼽았다. 또한, 수원 도시기본계획의 변화 예상, 순환형 교통망 구축,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수원 도시정비방향, 이주대책 등에 대해 제언했다. 남지현 연구위원은 "노후 불량한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하기 위한 재건축, 재개발은 필수적인 절차이다. 하지만, 기반시설, 편의시설이 부족한 상태에서 주택만 대량으로 공급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대규모의 슬럼을 양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건축, 재개발 입지에 따른 개발 전략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 내 재건축 재개발의 상생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의 문화와 특성을 고려한 추진 방향과 민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민과 수원시민들을 위한 주거복지증진과 경기도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제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12-19 16:05: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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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지방재정대상 특별상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19일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재정분석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무안군은 2023년 지방재정분석 결과 종합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지자체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장관 표창과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지방재정분석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와 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를 그룹별로 나눠 전년도 결산자료를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주요재정지표로 분석·평가하는 대표적인 지방재정 성과분석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무안군은 순수입에서 순지출을 차감한 수치 통합재정수지비율이 전국 평균 5.26%보다 월등히 높은 10.70%의 흑자재정을 유지했으며, 통합유동부채비율(전국 평균 22.23%) 4.4%와 지방채 발행 없는 채무관리로 전국 평균과 비교해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재정건전성 분야 '가' 등급을 기록했다. 또한, 지방세체납액관리비율이 전국 평균 0.95%보다 월등히 낮은 0.32%를 유지하였고, 세외수입증감률이 전년 대비 38.91%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재정효율성 분야가 높아 종합 등급이 '라' 등급에서 '나' 등급으로 세 단계 급등하여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국도비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재정 확보에 노력하고,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이는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예산을 절감하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16:04:3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