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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무인민원발급기 및 서비스 확대…"민원해소 효과 톡톡"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365일 민원서비스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 및 추가 설치해 지역 내 29개소에서 32대를 운영하고 경찰청 증명 민원 3종을 확대 발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 휠체어 이용 편의성이 높으며 저시력 및 시력 감퇴 고령자 등 장애인·고령자를 배려한 발급기로 교체 설치했고, 덕풍1동 하남농협(역말지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배치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불편했던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현재는 무인민원발급기로 119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지만, 26일부터 ▲운전경력증명서 국문 ▲운전경력증명서 영문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이 추가돼 122종으로 발급 민원이 확대된다. 하남시는 전국 17개 '경찰청 증명 민원 시범 운영'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하남경찰서에서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시범 운영하고 26일부터는 전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경찰청 소관 증명서 발급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경찰서와 정부24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으나, 행정안전부가 무인민원발급창구 민원 사항의 종류를 고시 개정해 확대함으로써 이전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증설과 경찰청 증명 민원 서비스 확대로 시민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16:02: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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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실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8일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및 특별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결핵 퇴치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염 의장은 높은 결핵 발생률에 비해 경각심이 낮은 점을 지적하면서 의회사무처 차원의 결핵 예방관리와 인식개선 활동을 주문했다.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수원7)과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김영준 회장, 박장호 본부장이 참석해 크리스마스 씰 50장과 그린씰(열쇠고리) 20개 증정식을 실시했다. 이어 염 의장은 특별성금 50만 원을 경기도지부에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결핵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영국의 유명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염 의장은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국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결핵을 향한 관심과 지원은 점차 줄고 있다"라며 "특별 제작된 씰을 통해 결핵예방과 퇴치에 관심이 폭넓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사무처 역시 관련 안내사항을 도의원과 직원들에게 적극 전달해 결핵 종식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질병 관리에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 관리 투자가 필수인 만큼, 경기도의회도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영양불균형에 따른 잠복 결핵이 문제"라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결핵균을 발견해 치료로 이끌 수 있게끔 예산편성 등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경기도에만 지난해 250명 이상이 결핵으로 사망했음에도 우리사회에서 결핵이 소멸된 것으로 오인하는 주민이 많다"라며 "전 도민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의회의 조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발생한 결핵 환자 수는 전국 1만6,264명으로 이 중 22.3%인 3,626명이 경기도민이다. 이날 경기도의회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전달한 특별성금은 결핵예방법 제25조에 따라 결핵환자 발견사업과 대국민 결핵홍보, 결핵환자 및 학생행복 나눔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3-12-19 16:00: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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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대구광역시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18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중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평가단 심사를 거쳐 상위 10건의 본상 진출 대상을 선정했으며, 이들 중 최종 발표와 위원회 심사를 통해 순위를 정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시 재정위기 대응 모델, 앞으로의 재정위기 상황에 표준지침이 되다'라는 주제로 경기침체와 세수 감소로 인한 역대 최악의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대구형 비상재정 모델을 사례로 발표해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형 비상재정 모델은 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바탕으로 낭비성 지출 요인을 철저히 발굴해 제거하고, 시급하지 않은 예산을 절감해 적재적소에 재배분함으로써 세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가장 모범적인 재정위기 돌파 방식이다. 이러한 대구광역시의 재정위기 대응은 행정안전부 재정협력점검단 회의 등을 통해 전국으로 소개됐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대구광역시의 모델을 위기 극복 방안으로 적극 원용해 왔다. 중앙정부에서는 대구광역시 비상재정 모델을 앞으로 있을 또 다른 재정위기 극복에 적용 가능한 표준 모델로 평가했으며, 특히 미래세대를 위한 건전하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 노력이 심사위원회의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이라고 대구광역시는 설명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8기 취임과 동시에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재정혁신의 노력들이 2년 연속으로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전국 자치단체로 확산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대구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건전재정 운용 기조를 굳건히 유지하면서 민생안정과 약자 복지 강화를 위한 지방 재정의 올바른 역할 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재정 인센티브로 부여받을 예정이다.

2023-12-19 15:58:3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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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하남시가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 공무원 5명은 시민과 부서로부터 추천된 15개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실무평가단과 적극행정모니터링단의 예선심사를 거쳐,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본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최우수는 '제2금융권에 숨겨진 자산을 찾아서 조세 정의 실현(세원관리과 유재훈 주무관)'이 차지했다. 이는 고액 체납자들의 제2금융권 자산을 찾아 징수하고, 신탁자산에 대한 체납에도 신(新)징수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고액 체납자들의 악의적인 체납처분 면탈 행위를 막고 조세 정의를 실현한 사례다. 이어 우수는 ▲경기도 역사 내 최초 무인우편접수기 도입(자치행정과 전영진 주무관) ▲공공체육시설 활용 유소년 등 전문체육선수 육성 추진(체육진흥과 정희석 팀장)이 선정됐고, 장려는 ▲투자기업 복합민원 상담·지원 원스톱 처리시스템 운영(기업지원과 김선영 주무관) ▲3기 신도시 기업이전에 따른 기업애로 해소 및 규제개선 추진(세정과 심광섭 팀장)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고 인사가점과 해외 벤치마킹 우선선발권이 부여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우대방안을 마련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하고 시 홈페이지와 내부 인트라넷에 게시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전국 시군구에 홍보할 계획이다.

2023-12-19 15:57: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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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죽 및 죽산 버스라운지 조성 운영

김보라 안성시장은 18일부터 기존 일죽터미널 및 죽산터미널을 리모델링하여 버스라운지(대합실 및 화장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죽터미널과 죽산터미널은 민간시설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여러 시외버스와 지역내 시내버스를 거점 운행하는 시설이다. 과거부터 많은 시민들이 버스 탑승을 위하여 이용한 시설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탑승객 감소 및 경영악화로 시설개선이 어려운 실정이었고 특히 한파, 폭염 및 미세먼지 발생시 시민들의 버스 이용불편 민원은 가중되었다. 그러나 일죽 및 죽산터미널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여객자동차터미널에 해당되지 않아 재정지원의 어려움이 있어, 안성시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2022.11월)에 경기버스라운지를 벤치마킹하여 일죽 및 죽산 버스라운지 조성사업을 계획했다. 버스라운지 조성을 위하여 시에서는 민간사업자와 무상사용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대합실 및 화장실 등 리모델링을 추진하였다. 버스라운지 내에는 편안한 의자와 냉·난방기 및 공기청정기 설치,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며, 2024년에는 주5회 청소용역으로 쾌적한 버스라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성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시민체감형 버스라운지 조성사업 이외에도 민선8기 이후 광역버스 및 똑버스 운행, 어르신 및 저소득층 무상교통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공영 마을버스 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3-12-19 15:5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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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TP, 조선업 생산공정혁신 기술지원 성과보고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9일 사업 추진 성과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3년 조선업 생산공정혁신 기술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23년 수혜 기업,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추진 사업의 기술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성과 확산을 도모했다. 해당 사업은 조선소 사내·외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ICT 기술을 접목한 생산·제조 장비의 혁신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생산공정혁신' 분야 5개사 및 '생산장비혁신' 분야 3개사가 지원사업을 수행했다. 수혜 기업들은 현장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생산·제조 장비를 구축 및 도입해 데이터 수집 및 관리 기술 확보, 작업 환경 개선을 통한 작업 시간 단축 및 생산 현장 인력 부족 문제 해결, 현장 생산량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나타냈다. 사업화 4건(23억원), 직·간접 매출 증대 8건(170억원), 특허 출원 2건, 산·학 기술 교류 5건, 인증 3건, 비용 절감 2건, 신규 고용 20여명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조선업 생산공정혁신 기술지원사업은 경상남도 주관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관, 경남TP가 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2023년에는 통영·밀양시, 2024년에는 창원시·밀양시·고성군이 참여할 계획이며, 조선소 수주 물량 확대에 따른 조선업 관련 중소·중견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5년까지 기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조선해양산업의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ICT를 융합한 기술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15:5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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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제1회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시상

에코프로가 전도유망한 젊은 교수들의 연구성과를 장려하기 위해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EYSA(Ecopro Young Scientist Awards)'를 제정하고 첫 시상식을 가졌다. 'EYSA'는 에너지 및 환경 등 두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젊은 교수들을 지원해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에 모두 17명이 지원했다. 에코프로는 12월 19일 지난주 포항캠퍼스에서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비롯해 가족사 최고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수상자로 에너지 분야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유승호 교수, 환경 분야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박제영 교수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에코프로는 논문과 연구 성과를 정량적으로 판단한 1차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를 거쳐 영광의 첫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들에게는 상패와 20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에너지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유승호 교수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재 및 양극재 에너지 밀도 개선 등에 대한 연구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분야 박제영 교수는 바이오 플라스틱 친환경 소재 전문가로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소재를 연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교수는 "차세대 전지 연구 개발을 통해 기존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하는 데에 일조하고 싶다"고 수상 포부를 밝혔다. 박 교수는 "플라스틱 폐기물 활용으로 연구 분야를 확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과학과 기술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을 통해 젊은 과학자를 발굴하고, 과학자분들이 국가 사회에서 존경받으면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에코프로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이날 'EYSA' 시상식과 함께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혁신경진대회'도 개최했다. 올 한 해 환경 및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기술 진전을 이룬 가족사 내부 개발 임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번 혁신경진대회에는 가족사에서 총 22개 과제를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첨단 리튬이온 추출기술 등 7개 과제를 선정해 수상했다. 에코프로는 1998년 이동채 전 회장이 종업원 한 명을 고용해 자본금 1억 원으로 출발했는데 2023년 현재 종업원 3500명에 매출 9조 원을 넘보고 있다. 에코프로는 성장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실패를 용인하고 이를 자산화하면서 성장했다. 혁신경진대회는 이 같은 도전과 혁신의 그룹 DNA를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돼 올해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혁신경진대회에서는 성공사례뿐 아니라 실패사례도 발표하고 이를 수상하고 있어 주목을 끌었다.

2023-12-19 15:53:3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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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안성시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 및 보건소 기능 정상화에 따라 이달 31일 자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28일 안성시 코로나19 첫 선별진료소 운영을 시작으로 1433일만에 종료한 셈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운영은 종료되나, 감염취약계층 등 고위험군을 위한 무료 PCR 검사 지원은 유지된다. 2024년 1월 1일부터는 ▲60세 이상인 자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및 보호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및 보호자는 일반 의료기관에서 무료 PCR 검사가 가능하다. 그 외 대상자의 경우에는 필요시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RAT) 가능하나 검사비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 등을 고려하여 안정화 시기까지 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경계' 단계로, 이 기간 병원급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시설의 마스크 착용 의무, 고위험군 백신 접종 및 치료제 무상 공급, 기존 중증환자 대상 입원비 일부 지원, 양성자 감시체계도 당분간 유지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올바른 손씻기 등 위생수칙 준수, 주기적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실천해달라 "고 당부했다.

2023-12-19 15:52: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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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정환 교수, 데이터산업 육성 유공 부산시장 표창

국립부경대학교는 김정환 교수(휴먼ICT융합전공)가 데이터산업 육성 유공자로 선정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김정환 교수는 지난 14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열린 '2023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성과보고회'에서 부산시 데이터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 행사는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한 해 동안 운영한 사업들의 성과와 주요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 교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 발굴과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부산시 데이터산업 육성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이날 수상 후 '오픈랩 데이터 활용 정책아이디어 발굴 성과' 발표도 진행했다. 김 교수는 데이토리랩(Datory Lab)을 설립해 학부, 대학원생들과 매년 '빅데이터로 바라본 부산' 사례집을 제작 중이다. 올해 세 번째 사례집을 제작 중으로, 그동안 기획된 사례들은 '부산일보', 'LG헬로비전 부산방송' 등 지역 언론과 협업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뉴스 콘텐츠로 제작돼 보도됐다. 김정환 교수는 "더 건강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공공, 민간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정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15:52: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