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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성장 이끌 '제물포르네상스 미래 솔루션' 발표

인천시가 민선8기 제1호 공약사업이자 인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2월 19일 상상플랫폼에서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대시민 보고회를 열고, 원도심의 발전과 문화·경제의 재도약으로 도시경쟁력을 회복하고, 사람과 기업, 투자가 몰리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상이 담긴 '제물포르네상스 미래 솔루션'을 발표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 양극화와 불균형 속에 그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어,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원도심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고, 역사와 변화의 중심지인 제물포를 중심으로 인천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며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으로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인천형 행정체계 개편 추진과 함께 상상플랫폼 준공, 1·8부두 개항광장 조성, 만석우회고가교 철거 완료 등 원도심 활성화 기반을 이미 만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미래 솔루션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국제교류·근대화의 시작으로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국제무역의 중심으로 산업성장의 요람이었던 제물포를 ① 누구나 살고 싶은 '시민중심도시' ②신성장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산업혁신도시' ③ 세계로 출항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④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열린해양도시'로 재탄생 시키고 원도심 활성화 성공모델로 도약을 준비한다. 이번 마스터플랜에는 ▲원도심 ▲문화관광 ▲산업경제 ▲내항개발 등 4대 미래 솔루션과 65개의 주요사업 추진 과제가 제시됐다. 먼저 ▲원도심 분야에서는 혁신적인 정주환경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철도, 도로, 신 교통 계획으로 어디서나 편리한 제물포형 10분 생활권을 구축하고, 제물포구 신청사를 비롯한 동인천역을 행정·교통·재생의 통합거점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며, 과감한 규제완화와 주거지원 계획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시민중심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핵심 거점사업으로 동인천역과 인천역 복합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제물포웨이브(wav), 홀로포트인 월미 등 제물포 일대를 테마별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제물포를 상징하는 오큘러스 타워와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복합시설인 큐브(k-ube) 등 앵커시설을 조성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특화산업인 소재·부품·장비 등 뿌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공업지역 정비 방안을 추진하고, 바이오·도심항공교통(UAM)·의료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송도·영종·청라와 연계해 첨단산업 지원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관련 법을 개정해 기업의 투자환경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내항개발 분야는 주변 지역 개발계획과 연계해 내항을 수변문화공간으로 개편하기 위한 전체 재개발 콘셉트를 구상하고, 이를 시행하기 위한 항만기능 조정, 사업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1단계 사업인 1·8부두를 신속히 착공함과 동시에 2단계인 2·3·6부두 재개발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협의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90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도맡았던 제물포는 이제 제물포르네상스를 통해 다시 태어나고 신도시와 연계해 인천을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게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제물포르네상스는 비단 제물포에 한정되지 않고 미추홀, 남동, 부평, 계양 등 원도심 성공모델로 신도시와 동반성장 하며 인천 전체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물포르네상스 성공을 위해 제물포의 가치를 알리고, 만나고, 설득하며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한 '제물포 세일즈'를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3-12-19 15:50: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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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동인천역 복합문화공간 동인천 아트큐브 개소

동인천역 북광장에 컨테이너형 복합 문화예술공간, '동인천 아트큐브'가 22일 개소식과 함께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동인천 아트큐브는 문화 예술(art)을 향유할 수 있는 컨테이너형(cube) 복합공간이라는 의미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명칭이 선정되었으며, 버스킹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야외무대와 함께 연습실 2개동, 전시실, 안내소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네이버 검색창에서 '동인천 아트큐브'를 검색하여 예약이 가능하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이후 내년 상반기부터는 저녁 시간까지 연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는 22일 '동인천 아트큐브' 개소식을 가진 후, 다양한 연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소식은 축하공연과 테이프커팅 등 공식행사와 함께, 지역 예술인 공연과 영수증 이벤트, 공방 체험 등 지역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연말에는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24일에는 '성탄절 산타의 선물 이벤트', 30일 '2024년 용의 해를 기념하는 여의주 찾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가 활발하게 예술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끼와 재능을 펼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9 15:50: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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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초록우산, 소외아동에 3,800만원 선물꾸러미 선물

김해시(시장 홍태용)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동부후원회(회장 손병철)는 '소원을 이뤄주는 초-능력, 산타원정대'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김해시 취약계층아동의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을 목표로 지난 11월부터 모금활동을 진행해 SGC이테크건설(주), 두리화학(주),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윤강건설, 김해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장애인표준사업장 ㈜다올 등이 모금에 동참했다. 그 결과 아동양육시설 입소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모두 380명에게 티셔츠와 운동화 중 아동이 선택한 개별선물과 과자, 문구세트 등 공통선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지원했다. 산타원정대는 지난 18일 김해시청에서 간단한 후원금 전달식 이후 아동양육시설 방주원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 초록우산 손병철 회장은 "좋아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매우 행복하다"며 "산타원정대는 지난 17년간 이어온 초록우산의 대표 캠페인인데 이렇게 다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동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와 초록우산이 함께하는 산타원정대에 참여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연말을 잘 보내고 소외된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15:48: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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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양컨트리클럽,고양시에 이웃돕기 성금 쾌척

고양시 소재 서울컨트리클럽(이사장 조갑주)과 한양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용식)에서는 지난 11월 19일 '제29회 이웃돕기 자선골프의 날' 행사를 개최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둔화 등의 여파속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고자 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와 많은 개인 회원들이 참여하여 당일 입장료 전액과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담아 모금된 성금 1억원을 12월19일 고양시청 2층 열린 회의실에서 고양시 복지나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이 사랑의 성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하여 고양시 관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에서는 1995년부터 매년 11월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하여 정성어린 성금을 1995년부터 2023년까지 총 29회에 걸쳐 21억4천여만원을 고양시에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동참하고 있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1964년 개장 이래 현재까지 고양시 토착 기업으로 해마다 50억원에 이르는 지방세를 납부하여 시 재정 자립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고, 해마다 인근 지역주민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10개 해외 컨트리클럽들과 자매결연을 통해 해외 골퍼들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를 하고 있는 골프장이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는 고양시의 대표적 기업이다.

2023-12-19 15:45: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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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 생존자 홈커밍데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소아청소년팀이 지난 16일 오후 2부터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를 포함한 가족, 지역 주민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바로 알기 퀴즈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소개 ▲치료 종결 환자 및 프로그램 참여 우수자 메달 수여식 ▲마술 공연, 풍선쇼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박은실 센터장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이 시작되고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지역 사회 내 암생존자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힘든 치료 시기를 이겨내고 일상으로 복귀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를 향한 지역민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팀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병원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진(消盡, Burn-out) 예방 캠페인인 '온 가족 온(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2023-12-19 15:4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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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부산아테네포럼시민아카데미 1부 성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 중구 보수동 아테네학당에서 '부산아테네포럼시민아카데미(BACA)' 네 번째 강연으로 박상현 맛칼럼니스트의 '외식업의 전통과 혁신 그리고 부산의 앙팡테리블들'을 진행했다. 이날 박상현 맛칼럼니스트는 외식업의 전통과 혁신의 방향을 살펴보고 일본 노포의 신념과 장인정신, 부산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외식업체의 혁신과 방향성 등 다양한 사례로 강연했다. 또 100년 이상된 일본 노포가게의 음식뿐만 아니라 문화와 공간을 함께 서비스하는 전통과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박 칼럼니스트는 어묵베이커리 '삼진어묵', 최고를 지향하는 '거대갈비', 오로지 메밀로 승부를 보는 '면옥향천' 등 부산에서 성장하고 있는 혁신적인 외식 기업을 소개했다. 그는 이런 사례를 통해 부산 외식업이 관리 대상이 아닌 도시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국제적인 미식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석자는 "부산에 이렇게 많은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외식 기업이 기획·운영되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이들의 노력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부산이 관광도시로서 외식 분야 또한 성장 동력이 될 '산업'으로 인식하고 도시 차원에서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4회 차를 모두 참석한 한 외국인 참석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제2의 고향 부산을 다방면으로 더 잘 알게 됐고, 그만큼 더 사랑하게 됐다"며 "강좌에서 얻은 영감으로 필리핀과 부산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아이디어도 떠올랐다"고 전했다.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는 이날 강연으로 12회 차 가운데 총론에 해당하는 1부 부산기업정신탐험 '나는 기업이자 혁신이다'를 마무리했다. 내년에 2부 '혁신과 전환, 선배 기업인에게 듣는 기업가정신'과 3부 '새로운 미래, 스타트업 기업인에게 듣는 기업가정신'을 진행하며 금양이노베이션 장석영 대표 등 지역 대표 기업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그동안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부산테크노파크도 시민과 이렇게 근접한 거리에서 지역 산업과 기업을 이야기 한 것은 처음"이라며 "다양한 배경을 지닌 시민들과 만나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를 얻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전했다. 김형균 원장은 내년에 이어질 강좌를 소개한 뒤 "의외로 지역 기업인과 시민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며 "내년 지역 대표 기업가와 시민이 직접 대면함으로써 어떤 시너지와 역동성이 만들어질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12-19 15:43: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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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공원사진가 연말총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지난 16일 인천대공원에서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연말총회를 개최하고 우수활동자 2명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사진가'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 변화하는 모습 등을 시민이 직접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원 내 문화행사 등 각종 행사에 인천시 명예 사진가로 재능기부활동을 하는 시민이다. 시민공원사진가들은 올 한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천공원의 사진 1만 8천여 점을 촬영했으며, 그중 181점을 엄선해 정기전시회를 개최 하는 등 인천의 공원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인천시는 인천대공원에서 연말 총회를 개최해 올 한 해 성과와 내년 계획을 공유하고, 활동우수자 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했다. 내년 1월 신규회원을 모집할 예정인데, 공원과 사진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전문 사진교육 제공, 워크숍, 봉사활동 시간 인정, 정기 전시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시민공원사진가분들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올해도 인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활동우수자 표창 등 시민공원사진가 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9 15:42: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