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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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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신기술 적용 위한 기술 세미나 개최

해양경찰정비창은 지난 14일 신기술 적용을 위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정비창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신기술을 통한 정비 능력 적기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전문가의 의견이 모아지는 장으로 열렸다. 한국선급(KR) 등 6개 외부 기관에서는 해양경찰정비창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안전보건시스템 구축 ▲페럴린 고분자 나노코팅 기술의 함정 적용 방안 ▲친환경 고체절연 수배전반 및 회로차단기 소개 ▲디지털 시대 가상현실을 활용한 선박 검사 ▲비파괴 물체 건정성 검사 ▲해양강 구조물 수분면에 적용 가능한 부식방식용 세라믹 복합재료 코팅기술을 주요 내용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해군과학기술학회 신승민 회장은 "해양경찰정비창 기술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으며, 앞으로 학계 차원에서 꾸준히 지원하고 해양경찰정비창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교진 해양경찰정비창장은 "이번 신기술 세미나를 통해 해양경찰정비창의 정비 능력 강화 및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15:1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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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김동근 시장, 안전한 통학로 구축 위해 장암초 현장점검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보다 안전한 통학로 구축을 위해 12월 13일 장암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김동근 시장과 학부모회장, 학부모,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의정부경찰서 등 관계 공무원도 참여해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위해요소를 살폈다. 최근 장암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차량의 신호위반으로 인한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로 염려가 많은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을 안심시키고,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정비하고자 점검을 마련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정문 앞 노후 맨홀 등 세세한 지적사항부터 바닥형 보행신호등 추가 설치, 노면표시 설치,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등의 시설 개선 건의가 있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동일로의 통행속도를 50km/h에서 40km/h로 낮춰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김동근 시장은 관련 부서에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즉각 조치할 것을 지시하고, 점검에 동행한 의정부경찰서에 통행속도 하향 검토를 건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지속 시행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3-12-15 15:13:55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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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2023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수료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14일 동원장보고관에서 2023년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 11개국에서 온 학생 15명이 2022년 9월부터 양식, 수산물 가공 및 식품안전, 어업 및 자원관리, 수산경영 및 정책 등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수산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부경대 글로벌수산대학원에 개설된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을 받아 KOICA 협력 국가의 학사학위 소지 공무원, 교수, 연구원 등에게 우리나라 선진 수산 기술을 전수해 경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석사학위과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과정에 한 축을 담당했던 수산 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개발 도상국에 전수해 수산 분야의 네트워크를 다지고, 세계의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2010년부터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운영을 시작한 뒤 올해 15명을 비롯해 지금까지 46개국 219명의 수산학 석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13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는 한편, 모국에 돌아가 130여 건의 수산 분야 프로젝트 개발과 정책 추진 등으로 수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이들은 대표적 '친한파'로 활약하며 해당 국가와 한국과의 협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KOICA에서 석사학위연수사업 사후관리 최우수기관, 우수파트너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3-12-15 15:1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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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간환경전략 및 남산공원 명소화 기본계획 수립

예천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도 미래전략기획단장, 군의원, 군 관계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예천군 공간환경전략 및 남산공원 명소화」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예천군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및 '예천 남산공원 명소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급격히 쇠퇴한 예천읍 원도심 일원을 중점추진권역으로 설정해 추진 중인 개별사업들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 및 그 중심에 남산공원을 명소화함으로써 관광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과업이다. 공간환경계획 수립을 통해 '한천을 중심으로 한 대표 경관조성', '예천읍 내 다양한 장소만들기', '작동하는 도시기반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 종합발전을 위한 17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 또, 남산공원 명소화를 위해 '365일 일상 속 정원을 품은 숲'을 주제로 소통·놀이·향기·힐링 등 네 가지 테마정원을 중심으로 액티비티돔, 디오라마세계정원, 하늘전망대, 미디어아트마루, 트리워크 등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총괄·공공건축가로 구성된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공간환경전략계획 내 중점사업인 '서본공원 조성', '예천읍 도심 광장 조성'에 대한 세부 계획 발표 및 남산공원 명소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영상 제작 시연을 통해 과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용역으로 남산공원을 예천군 관광의 허브로 작용할 수 있는 거점으로 구축하고, 원도심 내 공간관리 비전 및 전략 수립으로 향후 예산확보 및 단계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3-12-15 15:12:1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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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간환경전략 및 남산공원 명소화 기본계획 수립

예천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도 미래전략기획단장, 군의원, 군 관계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예천군 공간환경전략 및 남산공원 명소화」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예천군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및 '예천 남산공원 명소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급격히 쇠퇴한 예천읍 원도심 일원을 중점추진권역으로 설정해 추진 중인 개별사업들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 및 그 중심에 남산공원을 명소화함으로써 관광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과업이다. 공간환경계획 수립을 통해 '한천을 중심으로 한 대표 경관조성', '예천읍 내 다양한 장소만들기', '작동하는 도시기반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 종합발전을 위한 17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 또, 남산공원 명소화를 위해 '365일 일상 속 정원을 품은 숲'을 주제로 소통·놀이·향기·힐링 등 네 가지 테마정원을 중심으로 액티비티돔, 디오라마세계정원, 하늘전망대, 미디어아트마루, 트리워크 등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총괄·공공건축가로 구성된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공간환경전략계획 내 중점사업인 '서본공원 조성', '예천읍 도심 광장 조성'에 대한 세부 계획 발표 및 남산공원 명소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영상 제작 시연을 통해 과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용역으로 남산공원을 예천군 관광의 허브로 작용할 수 있는 거점으로 구축하고, 원도심 내 공간관리 비전 및 전략 수립으로 향후 예산확보 및 단계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3-12-15 15:11:5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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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성과공유회 ‘대상’ 수상

동명대학교는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전국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고 15일 밝혔다. 동명대는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을 통해 지난 6개월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대학 특화 커리큘럼인 '디지털 판로개척 전환' 교육(이론 10시간+실습 50시간)을 제공, 강소상인 총 113명을 배출했다. 동명대는 올해 1기, 2기에 걸쳐 수료생 총 113명을 배출했다. 동명대는 지난 11일 대전에서 열린 대학별 전체 성과공유회에서는 김도이 대표(오오아포터리. 제1기 우수교육생) 발표 후 심사를 거쳐 총 17개 대학 중 대상(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동명대는 성과공유회에서 교육 전보다 40% 이상 매출이 증가한 사례 등 수료자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전해 '디지털 강소(强小)상인 양성' 명문대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이형욱 대표(2기 수료)는 "1인 창업가의 한계로 전문적인 정보 및 운영체계 재정비가 절실했다"며 "이번 교육으로 이전보다 40% 이상 매출 증가, 더 폭넓은 시장 진입 자신감 상승 등을 체험했다. 소상공인이라면 꾸준한 교육이 답"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지은 교수 동명대 복지경영학과는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유통채널 기반 마련 ▲사업 아이템 구축 및 유통망 진출 구체 방법 체득 ▲디지털 사업 신규 진출 문제점 파악과 사업 영역 확대 등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1월 열린 2기 수료생 성과공유회에서는 커튼 및 홈패션&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하는 드리움홈데코의 오지연 대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크레타(강동훈 대표), 김순영테라피(김순영 대표) 2개 팀이 차지했다. 동명대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 주관하는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시행기관'(PM 태동숙 교수)에 선정됐다.

2023-12-15 14:1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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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한국경영정보학회, 2023 디지털금융포럼 개최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최신 디지털금융 분야의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식 교류와 혁신을 촉구하는 포럼 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됐다. 부산대학교는 한국경영정보학회와 공동 주최로 14일 부산 해운대구 파크하얏트 부산 볼룸에서 '제4회 2023 디지털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금융포럼은 선진 디지털금융 지식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 제4회를 맞아 각계각층의 디지털금융 관련 전문가들을 비롯해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수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전재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의 축사와 김재구 한국경영학회장의 '금융신사업 혁신을 통한 부산지역 발전전략' 및 김진한 BNK금융지주 그룹D-IT부문장의 '디지털금융 전략과 활용사례'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디지털금융 관련 전문가들의 다채로운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은 총 9건으로 ▲블록체인기반 규제와 ESG 대응(김호원 부산대 교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육성전략(송태호 부산대 경영연구원장)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금융(이경전 경희대 교수) ▲디지털금융의 현재와 미래(이석 하나카드 디지털금융 그룹장)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경험 혁신(차경진 한양대 교수) ▲디지털금융의 바람직한 규제 방안(이장우 부산대 교수) ▲금융권의 내부통제: 중요성과 기술적 해결방안(채상미 이화여대 교수, 김기수 씨씨 미디어 대표) ▲ 증권사가 준비하는 토큰증권(석우영 KB증권 디지털자산사업추진단 부장) ▲ 디지털금융 시대에 고객경험강화(최용석 퀸텟시스템즈 부사장) 등 디지털금융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소개됐다.

2023-12-15 14:08: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