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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최초 주민발안 조례 '포천시 인문도시 조성 조례' 제정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포천시 최초 주민발안 조례인 '포천시 인문도시 조성 조례'가 15일 제175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포천시 인문도시 조성 조례' 제정으로 포천시민이 생활속에서 다양한 인문학적 기회를 접하고 창의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포천시 핵심사업인 '품격있는 인문도시' 조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리 시 핵심사업인 인문도시 조성에 대한 조례를 포천시 최초 주민발안 조례로 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양선근 주민발안 추진위원회장님을 비롯한 포천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 포천시는 인문도시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민 여러분의 큰 호응으로 인문도시 조성 조례가 제정된 만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문도시', '시민생활 속에 더 퍼져나가는 생동하는 인문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 '품격있는 인문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9월 경기북부 최초 교육부에서 주최한 '2023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반으로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인문포럼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시민이 인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 구축 ▲신규 학습마을 육성 등 인문학습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다양화해 인문도시로 한 발 더 거듭날 예정이다.

2023-12-15 15:21:44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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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푸드뱅크마켓, 지역 사회 4억 6000만원 온정 잇따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올해 울주푸드뱅크마켓에 지역사회 곳곳에서 총 4억6000만원에 달하는 온정이 이어졌다. 15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 따르면 올 한해 ▲롯데삼동복지재단 9000만원 ▲고려아연 7000만원 ▲한수원새울원자력본부 3000만원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2350만원 ▲LSMnM 4000만원 ▲S-OIL 3000만원 등 16개 기업에서 총 2억9000만원을 기부했다. 기업 외 지역 단체와 개인 기부자도 총 1억7000만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 등 후원물품을 울주푸드뱅크마켓에 전달했다. 푸드뱅크마켓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여유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결식아동과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이용자에게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식품 및 생활용품이라면 무엇이든 기부가 가능하다. 울주푸드뱅크마켓은 울주군 권역별 3개소로 운영되며 기부 문의는 서부본점, 중부지점, 남부지점으로 연락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 한해 동안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펼쳐주신 기업과 단체, 개인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울주푸드뱅크마켓이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푸드뱅크마켓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생필품을 기부하고, 수혜자와 나누는 자발적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내년부터 '해뜨미 기부점빵'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3-12-15 15:2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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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세종청사 일회용컵 감축 공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15일 정부에서 '일회용 컵 제로 정부세종청사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회용컵 사용 감축을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남부발전은 지난해 12월 본사가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12개 커피숍에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를 전국으로 확대·전파하기 위해 지난 3월 행안부에 정부세종청사 도입을 제안했다. 다화용컵 순환 시스템은 커피숍 등에서 음료 주문 시 다회용컵 보증금(1000원)을 추가 결제하고, 음료를 마신 뒤에 다회용 컵을 무인 반납기에 반납하면 현금 또는 포인트로 보증금을 환급받는 시스템이다. 반납된 컵은 전문 업체가 세척 후 재공급하므로 일회용컵 사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다. 이후 행안부 및 환경부, 커피 전문점 등과의 수차례 실무 협의 끝에 올해 6월에 세종청사 전체 22개 매장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게 됐으며, 이는 정부 기관에 도입된 최대 규모이다. 정부세종청사 전체 커피숍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연간 약 100만개의 일회용컵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 약 34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소나무 약 1만4000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효과다. 이뿐만 아니라 일회용컵 쓰레기가 획기적으로 줄어들면서 정부청사 내 청소, 쓰레기 분리 담당자 및 커피 전문점 직원의 업무량이 감소하는 실질적 체감으로 주변에서 긍정적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일회용컵 감축에 대한 적극적 추진 의지를 표명하면서 지난 6월 일회용컵 제로 선포식을 개최해 ▲외부 일회용컵 반입 전면 금지 ▲휴게실이나 탕비실 등에 일회용컵 미비치 ▲세미나, 회의 등 행사시 다회용컵 음료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애·사·심'(일회용컵 없애기-다회용컵 사용하기-일회용컵 반입금지 양심 지키기) 캠페인을 펼쳐나가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남부발전 임직원이 합심해 이룬 노력의 결과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남부발전은 일회용컵 제로 세종청사를 넘어 일회용컵 제로 코리아 달성을 위해 일회용컵 감축 노력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15:2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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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최초 군 단위 '(재)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 설립

신안군은 2022년 6월 신재생에너지재단 기본 설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단 설립을 추진하였으나, 타당성 검토용역 도중에「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이 개정되는 난관을 극복하고 지난 2023년 12월 14일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 중소연회장에서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은 신안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추진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창립총회의 주요 안건은 임시의장 선출, 설립 취지, 정관 심의 등으로 총 5건을 심의하였으며, 이번 창립총회는 신안군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초대 이사장으로는 전)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 김형진이 선임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이 단일구역 최대 해상풍력 단지를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시행한 햇빛 연금이 100억을 돌파한 지금,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 설립이 신안군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더욱 거듭날 수 있는 좋은 발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신안군과 지역 사회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단이 신안군 신재생에너지의 정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신안 신재생에너지재단은 서류 등록 및 법인 설립 신고를 거친 후 2024년 1월 출범할 예정이다.

2023-12-15 15:19:4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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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에서 '클라우드 환경 기반 남양주시 대표홈페이지 전면개편 사업'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표준프레임워크 적용·우수 활용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했다. 시는 대표 홈페이지 전면개편 사업에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적극 활용해 콘텐츠관리시스템 및 개발 프로그램을 표준화했고, 보안 및 성능이 강화된 홈페이지 시스템을 표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기복 홍보기획관은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기반의 개발과 운영환경 표준화를 추진해 전자정부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표준화된 기반 구축으로 접근성·편의성·보안성·유지관리 용이성이 확보된 사용자 중심의 고품질의 웹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남양주시 홈페이지는 2024년 1월 초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다.

2023-12-15 15:19:06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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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진병영 군수, 국토부 2차관에 주요 현안 사업 건의

진병영 함양군수가 국토교통부 백원국 2차관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국도24호선(지곡IC~안의) 4차로 확장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함양군은 지난 14일 오후 거창군 남상면 한국도로공사 함양~합천 건설사업단 회의실에서 백원국 국토부 2차관과 부산국토청장 등 국토부 관계자와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거창군수, 합천 부군수 등 3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의사업 등 지역 현안 청취 및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진병영 군수는 국도 24호선(지곡IC~안의) 4차로 확장 사업 과 국지도 37호선(상남지구) 도로확·포장 공사에 대해 사업이 책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특히 해마다 예산 투입 지연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화돼 군민들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국도 24호선 함양 교산 병목지점 개선사업에 대해 국토부의 적극적인 예산 투입을 요청했다. 또 낙후된 서부 경남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을 요청했다. 이에 백원국 차관은 국도 24호선(지곡IC~안의)과 국지도 37호선(상남지구)의 경우 2026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으며, 함양 교산 병목지점 개선 사업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2024년까지 잔여 예산이 모두 지원되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군과 거창군, 합천군은 높은 산악지대에 있어 도로의 기능이 어떤 지역보다도 절실하며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경제 타당성 논리를 넘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함양군의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3-12-15 15:15: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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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산업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 성료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원은 한화오션과 함께 '산업 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종료하고, 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 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 사업은 산업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으로, 국내 조선업계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증가하면서 이번 산업 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 사업이 도입됐다. 전문 강사가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한국어 강사 산업 현장 방문 교육 ▲대한민국 기초법 질서 ▲지역문화 공감 특화 교육 등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큰 차별성이 있다. 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원은 산업 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 사업의 경남 지역 주관 기관으로, 올해 5월부터 조선소 외국인 인력이 지역 사회에 융화될 수 있도록 한국어 및 한국 문화교육을 진행했다. 이 시범 사업과 기존 교육 과정을 합쳐 1600명 이상을 교육했다. 올해 마지막 수료식은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개최됐으며,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확인증 전달 및 수강생 우수상 시상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 쓰기 우수상을 받은 근로자들은 수업 중 배운 한국어로 수업에 관한 소감을 전달했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115명이 한국어 교육을 마쳤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길 바라며, 회사는 앞으로도 외국인 직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원 배경진 원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우리 사회에 잘 화합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이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5 15:14: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