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김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

김해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를 통한 권리실현과 청소년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자치기구(청소년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기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눈으로 김해시에 정책제안을 담당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제안 및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및 축제 기획 및 보조지도자 역할을 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재능기부 공연 동아리 ▲통기타봉사단 ▲밴드봉사단 ▲댄스봉사단, 3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공연·비공연) 총 7개의 분야가 있다. 자치기구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위촉장 수여(참여·운영), 활동증명서 발급, 전문 역량 강화교육, 타지역 동아리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활동 청소년에게는 표창의 기회도 제공된다. 자치활동에 관심이 있는 관내 13~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분야별 모집 나이를 참고해 2024년 1월 2일부터 2월4일까지 구글링크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또한 1월 13일 오후 2시 개최되는 온라인 설명회에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미정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여러 분야에서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청소년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2 15:15:2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거창박물관, ‘새로 찾은 거창 가야’ 특별전 개최

거창군은 거창박물관이 별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12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새로 찾은 거창 가야'를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김해박물관과 공동주관으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1985년 긴급 발굴된 말흘리 고분군을 비롯해 그동안 거창지역에서 발굴된 가야유적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거창 가야에 대한 소개와 고분 및 성곽 등 삼국시대 유적 현황, 거창에서 나온 가야·백제·신라 토기, 발굴조사가 이뤄진 말흘리 고분군, 개봉 고분군, 무릉리 고분군, 석강리 고분군 등 유적 4곳을 소개하는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또 거창 가야유적 30여 개의 유적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성지도, 다양한 모양의 거창 출토 토기와 사진 자료 등이 전시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별전을 준비한 거창박물관 관계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거창 가야의 모습과 발굴조사로 새롭게 밝혀진 내용을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자리가 될 이번 전시가 거창 가야를 알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박물관은 지역민이 전통문화 유산의 향유 기회를 누리게 하고자 매년 지역성을 갖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2023-12-12 15:14: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도서마을에 응급환자 대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진도군이 도서마을 응급환자 대비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 발견 즉시 심폐소생술 시행과 함께 사용하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장비이다. 군은 도서지역 중 연결이 안된 낙도 섬마을 특성상 의료접근성 저하와 고령화로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보건·공공기관이 없는 고군면 금호도, 의신면 모도, 조도면 소마도·독거도 등 12개 섬마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 각 마을 경로당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마을 주민은 "마을에 의료기관이 없어 불안했지만, 가까운 경로당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안심이 된다"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게 교육법을 가족들과 주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동심장충격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며 "마을이장과 생활관리지원사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조도면 관매도, 가사도, 진목도 등에 지난 2012년부터 응급의료전용 헬기장 1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3-12-12 15:14:2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지역 산업정책 및 정책금융 역할' 세미나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12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한국산업은행과 '대한민국 신(新)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지역 산업정책 및 정책금융 역할'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산시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新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지역 산업정책 및 정책금융 역할'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산업정책 현황과 지역성장 견인을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서병수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부산시, 한국산업은행, 시의회, 국회, 연구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 각 기관의 수장이 참석한 것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도약하고, 나아가 남부권 발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지역 산업정책과 정책금융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들이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날 세미나는 환영사, 축사, 주제발표,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산업연구원 김영수 선임연구위원이 '지역 산업정책 제언'을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정책기획단장이 '부산시 전략산업 현황'을 ▲한국금융연구원 김영도 선임연구위원이 '정책금융의 역할'을 ▲한국산업은행 변현수 정책금융팀장이 '해외 정책금융 사례와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후 정책토론에서는 한국금융연구원 이병윤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앞서 주제발표를 한 산업연구원 김영수 선임연구위원,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정책기획단장, 한국금융연구원 김영도 선임연구위원, 한국산업은행 변현수 정책금융팀장과 '지역 신성장 산업 육성 과제와 정책금융의 역할'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부산시와 한국산업은행은 지역혁신 재간접펀드 조성,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조성 등 지역 벤처생태계 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는 등 남부권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여러 발전 방안을 한국산업은행과 상호 협력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정책금융의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산업과 정책금융을 유기적으로 융합·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 나아가 남부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15:14:0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전기 전도성 72배 높인 ‘바인더’로 배터리 성능 높인다

전극과 전도성 물질 사이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고성능 바인더가 새로 개발됐다. 높은 전기 전도성의 물질로, 배터리 충·방전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음극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에너지화학공학과 강석주 교수팀, 이현욱 교수팀이 높은 전도성 고분자 중 가장 대표적인 물질인 PEDOT:PSS와 폴리에틸렌 글리콜(poly ethylene glycol) 고분자를 혼합해 전기 전도도가 높고 기계적 성질이 우수한 실리콘 음극용 바인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PEDOT:PSS는 유연한 성질을 가지며 빠르고 간단한 제작 공정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고분자다. 하지만 전기 전도도가 비교적 낮아 전극과 전도성 물질 사이에 접착제 역할을 하는 '바인더'로 사용할 경우 전도성 물질인 '도전재'를 사용해야만 배터리 구동이 가능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고전도성 고분자 바인더는 도전재 없이도 구동할 수 있다. 제한된 부피 안에 리튬을 저장할 수 있는 실리콘 음극의 양을 증가시켜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는 실리콘 음극 기반 이차전지를 구현할 수 있다. 강석주 교수는 "상용화된 고분자를 활용한 높은 전기 전도도의 고분자 바인더를 개발해 실리콘 음극 기반 이차전지의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며 "개발된 혼합물은 기존 대비 약 72배의 전기 전도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새롭게 개발된 고분자 바인더는 높은 전기 전도성 외에도 기계적 성질이 매우 우수하다. 실리콘 음극의 최대 단점으로 알려진 부피팽창 및 수축 시에도 효과적으로 바인딩 역할을 해 100번의 충·방전에도 기존 대비 75%의 배터리 용량을 유지하며 높은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1저자인 공녕주 에너지화학공학과 연구원은 "PEDOT:PSS의 효과적인 상변화로 전기 전도성과 기계적 성질을 향상시켜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는 실리콘 음극을 개발했다"며 새로운 고분자 개발을 통한 배터리 성능 향상을 강조했다. 이현욱 교수는 "개발된 고분자 바인더를 이용한 실시간 리튬 저장 실험을 통해 높은 안정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실리콘 음극 연구 분야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소재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에너지 스토리지 머티리얼즈 (Energy Storage Materials)에 2023년 11월 17일 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NRF),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과학기술정보통신부(MIST)의 지원을 받아서 이뤄졌다.

2023-12-12 15:13: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산광역시 안전문화대상’ 수상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7일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의 날' 행사에서 부산광역시 안전문화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주최로 부산 호텔농심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으로 활동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부산시, 안전보건공단, 노사 단체와 민간 협회 등 39개 기관이 참석했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부산 지역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막고자 올해 3월 첫 출범한 민관 합동 기구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이번 수상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등 산업재해 예방과 지역 사회 내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배경이 됐다. 또 개인 부문에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업무 담당자가 안전문화 확산 기여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해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지난 8월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 사업장 내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개최했으며,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부울경 ESG시너지업 총괄위원회 활동을 전개했다. 사업장 자체 안전보건 홍보 활동은 물론 대형 전광판과 전국으로 송출되는 경마 방송 등 내부 인프라를 통해 꾸준히 외부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산업안전에 대해 노사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안전근로협의체 ▲상생협력안전보건협의체 ▲안전보안관 ▲안전신문고 등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의사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월 업무 공정별 현장 점검과 근로자 면담을 통해 사업장의 유해 및 위험 요소를 예방적으로 관리, 위험요인 감축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KOSHA-MS 전환 심사를 거쳐 현재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송대영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전 종사자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였기에 수상이라는 큰 영예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안전한 일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12-12 15:13: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국내산 콩 우수 생산단지 우수상 수상 및 상금 기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제3회 국내산 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화순군의 길상한우영농조합(대표 김성환)이 우수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된 단지의 공동 영농 및 다수확 생산기술 등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 생산단지를 벤치마킹 모델로 홍보해 전국적으로 국내산 콩 생산 경영체의 전문화, 조직화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산 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단지 운영, 다수확 안정 생산 체계, 수확 후 관리 역량 및 종합평가 등이며 식량 종합계획 수립 여부, 공동경영 면적 집적도 등의 가점 지표를 구성하여 추가 점수를 부여한다. 올해 개최된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화순군의 길상한우영농조합에는 상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김성환 대표는 12월 11일 월요일, 기탁식을 통해 상금 500만 원 전액을 화순군에 기부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국 160여 개의 논 콩 생산단지 중에서 화순군의 생산단지가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상금을 전액 기부하면서 선순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었다."라면서, "이와 같은 사례는 화순군의 농가들이 논 콩 재배에 관심을 가지게 될 계기가 될 것이다. 내년에도 우수 생산단지가 화순군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2 15:12: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