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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개관전 22일 사전프로그램 선보여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내년 1월 5일 본관(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개관을 앞두고 12월 다양한 사전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첫 번째 사전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진행되는 본관 개관 기획전시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 및 팸투어 '얼리버드 금고 미술관'이다. 기획전시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는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지하금고에서 부산근현대역사관 금고 미술관으로 탈바꿈하는 첫 전시로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까운 근현대 문화와 사소하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생활의 예술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획전시 팸투어 '얼리버드 금고 미술관'은 부산근현대역사관 이창훈 아트디렉터의 전시 투어를 바탕으로 작가 14명의 개별의 관점으로 기억하고 회상하는 부산에 대한 예술을 각자의 언어로 재구성한 전시로, 22일 오후 5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실내악 연주 및 퍼포먼스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사전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 개관 특별전 '마! 쌔리라! 야구도시 부산의 함성' 전시 연계 토크쇼 '부산 싸나이의 야구 이바구'가 개최된다. 부산 야구에 대한 전·현직 롯데자이언츠 출신 선수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별전시 '마! 쌔리라! 야구도시 부산의 함성'은 부산의 프로 야구를 중심으로 부산의 근현대 역사에서 야구가 가지는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다. 전시는 ▲구도 부산, 타석에 오르다 ▲프로야구의 전성시대 ▲내 주머니 속의 야구 등 총 3부로 구성해 전국의 최고 야구 열기를 자랑하는 부산의 또 다른 이름 '구도(球都) 부산'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특별전시 연계 프로그램 '부산 싸나이의 야구 이바구'는 18년째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장으로 활동 중인 조지훈 단장의 사회와 함께 롯데자이언츠 출신 선수인 ▲염종석(현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 감독, 1992년 롯데자이언츠 입단), ▲주형광(현 롯데자이언츠 투수 코치, 1994년 롯데자이언츠 입단), ▲송승준(현 JTBC 최강야구 출연, 2007년 롯데자이언츠 입단)의 부산 야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다. '얼리버드 금고 미술관'은 12일, '부산 싸나이의 야구 이바구'는 18일부터 접수가 진행된다. '부산싸나이의 야구 이바구'의 경우 평소 부산 야구에 대해 궁금했던 시민들의 질문을 사전 수집해 이를 바탕으로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 관장은 "한동안 시민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공간의 변화된 모습을 이번 사전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만나보시기를 바란다"며,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원도심 거점시설이 될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에서 부산시민들의 추억을 환기시키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2-12 14:28: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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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3일부터 '꿀잼빙상장' 운영

울산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연인, 가족들이 함께 겨울철 빙상체험을 즐길 수 있는 '울산 꿀잼빙상장(약칭 '꿀빙')'을 울산체육공원 내 호반광장에서 운영한다. '울산 꿀잼빙상장'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무료로 시범운영을 거친 후, 23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정식 운영된다. 개장식은 22일 오후 5시 꿀잼빙상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김기환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 체육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축하공연으로 피겨스케이팅 공연과 모던사운즈재즈빅밴드의 '겨울왕국', '크리스마스캐롤'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꿀잼빙상장은 지난해와 달리 문수호반광장 호숫가에 설치돼 호수와 빙상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관람석, 화장실, 매점, 무대 등 편의시설들의 활용이 가능해져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입장료 2,000원, 장비대여료 1,000원 등 총 3,000원의 이용료만 내면 스케이팅, 얼음썰매, 눈썰매 중 1종목을 선택해 1시간 30분간 신나게 즐길 수 있다. 2가지 종목을 동시에 이용할 경우에는 4,000원, 3가지 종목은 6,000원, 종일 무제한 이용할 경우 9,000원으로 이용료가 할인된다. 또한, 빙상스포츠 입문자를 위하여 일반강습(2주과정, 총6회, 1회 3시간 강의, 18만 원) 및 일일강습(1시간 30분 강의, 2만 원) 등 누구나 꿀잼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방법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현장예매'와 '온라인예매'를 동시에 진행하며, 온라인예매의 경우 울산 꿀잼빙상장 누리집에서 회차별 예매가 가능하다. 빙상장 주변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옛날 옛적에' 복고풍 체험구역(레트로 체험존)이 설치돼 붕어빵 경연, 추억의 달고나, 동네가게 오락실, 어린이 바이킹, 사랑의 솜사탕, 빙어낚시 등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나누고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프로포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설날, 발렌타인데이 등에 사전 신청을 받아 신청자가 준비한 이벤트를 빙상장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는 안전한 '울산 꿀잼빙상장'을 위해 빙상장에 14명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빙상장 내 양호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냉동자격 소유자 1명과 정빙기사 1명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빙상장 빙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등 양질의 겨울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빙상체험은 겨울철이 비교적 온화한 울산에서는 즐길 수 없는 특별한 재미가 있다"며 "특히 올해는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호숫가에서 스케이팅하면서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셔서 건강도 챙기고,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2 14:27: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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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개발 국토부 지역개발 ‘최우수’ 사례 선정

경주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업·주거복지 분야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 간 지역개발사업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정책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심사는 지역개발공모, 지역개발계획 등 관광 2개 분야와 산업·주거복지 1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분야별로 최우수 사례 1건과 우수 사례 1건 등 총 6건을 선정했다. 우수사례로 제출한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한 지역개발사업으로 문화관광과 교육업무 기능이 추가된 복합기능의 신도시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로 구성된 공공부문은 사업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민간사업자의 자금력과 유연한 의사결정을 통해 올 1월 안정적으로 준공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 했다. 여기에 총 6300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인근 외동, 안강 지역의 산업 종사자들에게 질 좋은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방하천 정비, 간선도로 개통 등의 기반시설도 추진 동력을 얻게 돼 재해예방 및 통행여건 개선 효과가 나타나게 된 점도 수상의 배경이 됐다. 더불어 향후 신경주역 남측을 대상으로 한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연계교통 수단 확보는 물론 산업시설, 체육시설, 문화관광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변모하게 될 점은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경주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경주는 포항-경주-울산을 잇는 환동해권 해오름동맹의 중심도시 성장할 것"이라며, "향후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과 연계해 양성자 가속기 연구센터 등 국가과학 인프라 구축과 민자 유치를 통해 지방강소도시로 발돋움 할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2 14:27: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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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 예산안 등 심사 진행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성만)를 개최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 제2회 추경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부서별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고창군이 고창군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은 지난해 대비 5.43% 증액한 8,115억으로, 집행부에 따르면 고창군 5대 전략사업예산 및 활력넘치는 농촌생활권 정비예산, 청년 지원예산 등 '8대 집중 전략예산'에 초점을 맞춰 편성됐다고 전했다. 임정호 의장은 앞서"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고려해 우리 군에 필요한 사업에 적절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정립해 심사에 임해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박성만 위원장은 "내년도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우리 군의 어려운 재정 현실을 감안하여 적재적소에 예산이 알맞게 편성되었는지 면밀하게 심사할 것이며, 군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열흘간 부서별 질의답변을 통한 신규 사업의 적정성, 기존 사업의 효과성 등에 중점을 두고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 심사에 돌입하였으며, 12월 15일 제9차 본회의에서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2023-12-12 14:26: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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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하이코, ‘2023 경주 DMO포럼 및 경주관광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개최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이하 하이코)는 '상생으로 이어지는 협력'이라는 주제로 경주 DMO 포럼 및 경주관광MICE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DMO란 지역관광추진조직이라는 뜻으로 지역의 관광 사업체와 이해관계자간의 커뮤니티를 이뤄 추진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지난 12월 5일 하이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경주시와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최하고 지역 관광 사업체의 연합 단체인 경주관광ㆍMICE얼라이언스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하이코 조덕현 본부장의 환영사로 개최된 이날 포럼은 경주시와 경주관광MICE얼라이언스, (사)21세기경주관광문화포럼, 지역의 관광 사업체, 청년 창업자, 대학생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후 기조 강연은 '관광·MICE산업에 있어서의 민·관 협업'이라는 주제로 동서대학교 성은희 교수의 발표가 이뤄졌다. MICE Alliance 협업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지역의 콘텐츠 발굴과 시민 대상의 MICE사업에 대한 인식제고 등 MICE산업 전반에 대해 지역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민ㆍ관의 협력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슬로건 공모전은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대중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609건이 접수됐다. 이후 내·외부 심사위원들이 상징성, 대중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했다. 아울러 하이코는 지난 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되어 다양한 MICE 관련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복합지구 내 지정 집적시설과 협업을 통한 상생과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용국 하이코 사장은 "DMO포럼 및 연례총회에 경주관광MICE얼라이언스 회원사 뿐 아니라 지역의 많은 단체가 참여해 소통과 네크워크 형성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경주DMO 포럼이 지역의 대표 포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12 14:26: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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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 역대 최대 218t 판매

'2023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달 22일부터 12월10일까지 진행된 '2023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에 1만2000여명이 참여, 218t(14억7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가 판매돼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김장대전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판매금액 11억원보다 33.6% 증가했다. 특히 이번 김장대전에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 등 50여 기관과 단체가 총 50여t의 김장김치를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빛고을김장대전은 고품질의 원·부재료를 공동구매하고 맛의 균일화를 위한 공동레시피 사용, 광주시의 엄격한 검수절차 등이 입소문나면서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가족사진 제공, 김치냉장고 경품 이벤트, 먹거리 부스 운영 등으로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빛고을사랑나눔 김장대전에 참여한 단체와 시민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올해 성공 요인과 부족한 점을 분석해 참여자들의 편리성을 높이는 한편 김치산업 육성, 광주김치타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14:25: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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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명이" 국제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8번째 등재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12월 9일 서울시에 있는 두레생협연합회에서 개최된 "맛의 방주" 수여식에 군 관계자와 슬로푸드울릉지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에서 신청한'명이'가 국제슬로푸드 생물다양성재단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승인되어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맛의 방주'는 잊혀져 가는 음식의 맛을 재발견하고 멸종위기에 놓인 종자와 품목을 찾아서 기록하고, 목록을 만들어 널리 알리기 위한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인증 프로젝트로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품목이 소개되고 있다. 우리군에서는 맛의 방주에 2013년 칡소, 섬말나리 등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손꽁치, 옥수수엿청주, 홍감자, 긴잎돌김, 물엉겅퀴를 등재시킨데 이어 울릉도 개척민들 목숨을 이어준 가슴 아픈 스토리를 지닌 명이를 우리나라에서는 111번째, 울릉군에서는 8번째로 등재시키는 쾌거를 맞았다. 울릉도 주민들은 학술적으로 정명인 울릉산마늘을 대신하여 지금까지도 명이라 부르고 있는데, 명이는 주민들에게 농작물 이상의 의미를 지닌 역사적인 산물이라 할 수 있다. '명이'관련 기록을 살펴보면 일제식민시절이었던 1928.9.2.자 동아일보'울릉도 순례편'에 "산기슭에 무진장 깔려 있는 명이풀(명을 이었다고 하여 명이초라 부른다)을 뜯어 먹고 한해를 지냈다는 것은 이 섬 사람들 누구나 다 전하는 이야기다"라고 하는 100여년 전의 자료가 남아 있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척당시부터 울릉도 주민들이 산마늘을'명이'라 불러왔다는 자료는 울릉도 명이 이름유래의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군민들에게 특별한 명이가 국제슬로푸드협회 맛의 방주에 등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울릉도 명이가 세계적인 명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지역내 슬로푸드 자원들을 발굴하여 맛의 방주에 추가로 등재시키는 작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12-12 14:23:3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