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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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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안부 주관 '국민 행복 민원실' 3회 연속 선정

구미시는 지난 12월 11일 시청 민원봉사실 앞에서 시장, 실·국장, 민원실 주부자원봉사회, 고객만족서포터즈, 민원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 제막식을 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과 민원서비스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3년간 인증하는 제도이다. 시는 2017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0년 재인증, 올해까지 3회 연속 선정돼 2026년까지 3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시는 ▲사회적약자 우대창구 운영 ▲휠체어 이동경사로 정비 ▲민원서식 다국어 번역본 비치 ▲북카페 및 수유실 리모델링 ▲화요 야간민원실 운영 등 사회적약자 맞춤형 이용편의 환경 조성과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일대일 맞춤형 현장코칭 ▲친절미션 챌린지 등 내부 친절 시책을 추진하며 친절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민 행복 민원실 인증기관에 걸맞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낯설고 불편하지 않도록 민원실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3-12-12 09:22:4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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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1일 오전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교육 현안을 공유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 김송미 제2부교육감, 정수호 대외협력국장이, 추진단에서는 윤태길(국민의힘, 하남1)·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공동단장을 비롯한 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한원찬(국민의힘, 수원6), 최승용(국민의힘, 비례), 김옥순(더불어민주, 비례), 김태희(더불어민주, 안산2) 위원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교육청 실·국별 교육 현안 및 정책과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의정정책추진단은 출범 이후 도출된 정책 제안 자료집을 제1, 2부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경기도의회에서 제시한 교육정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지역에서 질 높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ㆍ교사ㆍ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의정정책추진단이 제안한 교육정책 과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경 공동단장은 "경기교육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정책이 필요하다"며 "도의원들이 제안한 교육정책 과제의 성공적인 정책실행을 위해서는 도교육청의 적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태길 공동단장도 "의정정책추진단의 궁극적 목표는 도민과 도의회, 집행부를 아우르는 '협치 모델 정립'"이라고 강조하며, "도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발전된 경기교육정책을 마련하고 함께 실행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2-12 09:22: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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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색다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 실천..."이미용부터 웃음전도까지"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지역 어르신 이미용, 주거생활 개선, 웃음·마술 공연 등 이색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포항제철소 재능봉사단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총 45개의 봉사단으로 구성된 포항제철소 재능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살린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중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는 '누리봄이미용 봉사단', 웃음과 마술로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는 '박장대소 웃음나눔봉사단',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리폼봉사단'은 단원들의 취미생활과 능력을 살린 색다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포스코의 기업시민 활동을 전파하고 있다. 누리봄이미용 봉사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2021년 4월에 창단됐다. 포항제철소 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이미용봉사단은 지역 내 마을회관, 경로당, 장애인복지시설, 요양원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단원들은 매주 2회씩 전문 강사로부터 이미용 교육, 가발 실습, 염색, 펌 교육 등을 수강해 수준 높은 미용 기술로 어르신들의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큰 도움을 드리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1회씩 6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720여 명의 어르신들의 머리를 잘라드리면서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맛있는 간식도 전달해 드리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누리봄 이미용봉사단장인 포항제철소 포항연구인프라그룹 김한규 과장은 "이미용 봉사활동은 기술 습득부터 실제 봉사 진행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매일 4시간씩 강행군을 펼치며 연습에 열중하는 단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난 1년간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미용 실력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미용 기술 능력을 더욱 갈고닦으면서 봉사 활동에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기업시민 정신을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제철소 박장대소 웃음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웃음나눔활동을 펼치며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0년 3월에 창단했다. 포항제철소의 끼 많은 직원들이 함께 모인 웃음나눔봉사단은 감정과 스트레스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안과 갈등을 극복하고자 재미난 공연과 신비한 마술 등을 지역사회에 선사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1년간 수시로 만나 자체적인 교육과 연습을 진행하면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지역아동센터와 영일대 등 포항 명소를 방문해 멋진 마술공연을 선보이면서 지역사회에 밝은 웃음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봉사단은 지역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마술 교육활동을 병행하면서 아이들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정서 함양에도 일조했다. 박장대소 웃음나눔봉사단장인 포항제철소 제선부 김호경 과장은 "작은 지식과 나눔이지만 즐겁게 동조하고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단원들과 지역 이웃들에게 웃음을 전달할 방법이 뭐가 있을지 지속 고민하면서, 포항 지역에 밝은 웃음이 가득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제철소 리폼봉사단은 포항 지역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주거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2014년 2월에 창단됐다. 주거 환경은 사람이 생활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로, 안전한 주거 생활은 개인의 건강과 안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리폼봉사단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집을 대상으로 허름해진 벽지를 새롭게 도배하고, 오래된 장판을 교체하면서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특히, 봉사단은 도배 작업과 함께 방충망과 창문·문틀 교체, 전등·전기설비 개선 활동까지 함께 진행하면서 이웃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리폼봉사단이 진행한 활동은 총 14회에 달하며, 지난 9년간 200여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 이웃들의 집에 멋진 변화를 선물했다. 리폼봉사단 단장인 포항제철소 압연설비2부 김종신 과장은 "도배와 장판 교체 활동 등의 작업을 진행할 때는 상당히 힘들지만, 봉사활동 종료 후 기뻐하시는 이웃들의 모습에 항상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한 해 동안 고생해 준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리폼봉사단은 지역 이웃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포스코 봉사단은 포항, 광양, 서울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820만 시간, 햇수로 환산하면 총 936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일 부산에서 열린 세계자원봉사자의날 기념 2023 전국자원봉사자 대회에서는 20년간 나눔 활동을 실천한 공로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3-12-12 09:22:0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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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오산시가 제5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 중(12월~내년3월)에 운행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벌인다. 현재 차고지, 물류센터 등 차량밀집지역 및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대형화물차, 버스 등에 대한 배출가스 제한단속이 시행 중이며 지난 8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에 나선 것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량이 많은 대로에서 차량의 매연을 직접 측정하는 정차식 매연 단속과 주행 차량을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매연 과다배출 여부를 판독하는 비디오카메라 단속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한다. 지난 8일 가장로 745에서 실시한 단속에서 대형 및 소형화물·승용차 10대에 대해 정차식 매연단속을 시행한 결과, 6대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운행차 수시점검방법과 확인검사대행자 등록에 관한 규정'에 따라 15일 이내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받게 되며, 개선명령 미이행 시 운행정지 명령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방지를 위하여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민의 환경성 질환 예방 및 대기오염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09:19: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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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안부 2023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월 11일 오후 3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2023 안전문화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2023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사회 각 분야 안전문화 형성에 기여한 우수단체·유공자 격려 및 우수사례를 공유해 안전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구광역시는 '2023 안전문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3억 5천만 원의 시상금(특별교부세)을 수령할 예정이다.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단체와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안전문화 활동·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05년부터 추진된 행사로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했다. 대구광역시는 그동안 예기치 않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점검과 교육 등 예방조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특히, 전통시장 146개소 전수 안전점검, 관계기관 점검회의 개최 및 관리카드 작성 등으로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市) 산하 공공청사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2022년 9월에 화재대비 피난 물품(생명구조타올) 2,100개를 구입해 비치하여 직원 및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했고, 2023년 3월에 화재대비 피난 물품 확보 영상을 제작해 각종 민간단체 행사에서 상영해 화재 피난 물품을 자체 확보하도록 권고했으며, 2023년 8월에 '대구광역시 재난대피물품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2023년 4월 대구 수성구 호텔 예식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시(市) 청사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난간을 선제적으로 개선 조치했고,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3,134개소를 철저히 점검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지난 2020년도에는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코로나19 범시민대책위원회'로 확대·운영해 코로나19 극복에 크게 기여했던 경험을 살려 안전문화운동협의회 실무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김형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안전 관련 단체 및 모든 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도시 대구 건설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2 09:18:5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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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 16일 개장...'겨울 추억을 만든다'

대구를 대표하는 도심 속 공간인 신천에서 스케이트장, 민속 썰매장, 신천 사진전 등 다양한 즐길 거리 및 볼거리를 조성해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광역시는 올겨울, 가족과 함께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을 대봉교 하류(대백프라자 앞)에 개장해 오는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존 1320㎡(399.3평), 민속 썰매존 286㎡(86.5평)와 편의시설인 고객 휴게실, 의무실, 매점 등 총면적 3,360㎡(1016평) 규모로 조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겨울 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입장료 없이, 스케이트 및 민속 썰매만 별도 대여(1회 3시간 1000원, 종일 이용권 3000원)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주중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의 경우 1시간을 연장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특히 올해는 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 신천개발 상황을 보여주는 신천 사진 전시회를 운영하고, 스케이트장 입구 등 주변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들이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 12대를 설치했으며, 휴게실과 이동 공간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 보행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내년에는 대봉교 상류(좌안)에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는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 및 스케이트장'에서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푸른 신천숲 조성 사업으로 신천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 여가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에 개장하는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에도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겨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2-12 09:18:4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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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The 경기패스' 국토부와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는 1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와 'The 경기패스' 사업 추진과 통합교통서비스(MaaS)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위해 국장급 면담을 실시했다. 이번 면담은 K패스 사업을 기반으로 내년 7월 시행을 목표로 하는 'The 경기패스' 사업에 대한 주요 협의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했으며,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과 김영한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이 만났다. 대광위에서 추진하는 K패스 사업은 월 21회부터 60회까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매달 대중교통비용의 20%(19~34세 3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2024년 7월 추진 예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K패스 사업과 연계하며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30% 환급 대상인 청년 기준을 19~34세에서 19~39세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The 경기패스'를 추진한다. 'The 경기패스'는 전 경기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책으로 정기권을 구입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 또한 광역버스ㆍ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할 예정이어서 광역버스와 신분당선을 주로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더욱 큰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이날 면담에서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경기도민 추가 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 사업 주요 사항을 대광위에 협조 요청했다. 또한 전국 단위 통합교통서비스(MaaS) 구현을 위해 대광위의 K-통합교통서비스(MaaS)와 경기도의 똑타 앱(통합교통플랫폼) 간 협조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밖에도 도는 교통비 지원 등 전반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경기도와 대광위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건의했다. 대광위는 경기도 요청에 대해 관련 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The 경기패스는 전 도민이 전국 어디서나 모든 교통수단을 사용할 경우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도민 혜택 측면에서 훨씬 더 우월한 교통비 정책"이라며 "The 경기패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광위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사업을 설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등 교통비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시군 의견수렴 등을 위해 교통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과장급 회의를 13일 수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3-12-12 09:18: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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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국제공항 비전 포럼' 개최· · ·공론화 속도

경기도는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경기국제공항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경기국제공항'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국제공항 비전 및 추진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김영진 국회의원, 도의원, 도·시군 공직자, 학계·재계·언론계 종사자, 일반 도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순서로는 아주대학교 최정윤 연구교수가 '경기국제공항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다음으로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한국항공대 이헌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하대 최정철 교수, 중앙대 최동현 교수, 단국대 김현수 교수, 경기연구원 권진우 연구위원, 중앙대 심준섭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도는 이번 비전 포럼에 이어 오는 20일 '경기국제공항 국회토론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론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동력으로서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영진 국회의원은 "인천공항의 수요 포화를 대비하기 위해 경기국제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기남부가 경제, 교통, 물류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2-12 09:18:0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