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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퀀텀 프런티어 포럼'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서면삼정타워 15층)에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위원장 고등과학원 김재완 석좌교수)와 함께 '제2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자정보기술을 활용한 사례발표 등 전문가 초청강연과 토의를 통해 양자정보기술과 타 산업 간 연계방안,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포럼은 전문가 초청강연과 패널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초청강연에서는 ▲대한민국 양자정보기술 정책방향(과기정통부 우명순 서기관) ▲양자정보기술의 이해 및 양자컴퓨터 활용사례(한국연구재단 이순칠 단장) ▲핵심 항암제 개발에서의 양자이득(㈜팜캐드 우상욱 대표) ▲양자컴퓨팅 기반 친환경 소재 설계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포스코홀딩스 이홍우 박사) ▲부산 감천항 양자센싱(라이다) 실증(SKT 김태웅 매니저)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SKT 맹주환 매니저)를 주제로 사례발표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부산의 양자정보기술과 타산업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장이자 한국양자정보학회 회장인 고등과학원 김재완 교수가 진행을 맡으며, 패널로 참여한 초청강연자 6인과 부산대학교 문한섭 교수, 카이스트 배준우 교수가 주제에 대한 토의를 함께 한 후,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포럼 참가는 무료며,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라고 불리는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과기부 양자컴퓨팅 공모과제 참여 등 국비사업 기획 ▲부산대, 부경대 양자대학원 운영(2024년부터) ▲시교육청, IBM 등 전문기관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지원 ▲양자정보기술 글로벌 네트워킹 및 산업육성 전략수립 등에 역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 개최도 이러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의 일환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양자정보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해 기존 전통산업에 양자정보기술을 접목하고자 하는 선도적 기업들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궁극적으로는 이번 포럼이 양자정보기술을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8 10:30: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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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상 수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 사업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최로 지난 6일 프레이저플레이스 서대문룸에서 개최된 '2023년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 사업 결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가 청소년 참여 활동 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와 민·관 협치에 중점을 두고 청소년 제안 정책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민·관 기관이 함께 정책 전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시정 참여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동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청소년에 의한 참여 민주주의 실현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청소년의 민주주의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올해 초 주관 기관을 공모했으며, 광명시는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천500만 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광명시는 시정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도록 올해 제1회 시장 직속 청소년위원회 100인을 위촉하여 청소년이 직접 동네의 현안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도록 했다.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청 교육청소년과와 광명시청소년재단을 필두로 광명시민단체협의회,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사)좋은 친구들, 광명시민주시민교육센터 외 공공·민관기관 등이 협력하여 청소년의 참여와 정책 실현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광명시 청소년위원회는 민주시민·정책·참여 교육을 진행하고 '모여라, 마을수다회'를 통해 마을에 대한 현안, 단체 등과 소통하는 역량을 길렀으며, 6~8회의 권역별 소그룹 활동과 볍씨학교, 광명서초등학교 토론회를 통해 발굴된 의제 9개를 합쳐 총 29개의 청소년 제안 정책을 발굴했다. 이어 '청소년 제안 정책 공감콘서트', '청소년 제안 정책 보고회' 등을 통해 시장, 시의원, 관계기관 및 부서와 심도 있는 토의 및 토론을 거쳐 중장기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3-12-08 09:2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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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축제 최우수상 수상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감상형)프로그램 2023국악실내악 놀이터 <국악백화점>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23문화예술교육축제는'2023문예회관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수행한 전국 22개 예술회관과 문화재단이 모여 한 해의 사업성과를 나누고 시상하는 자리였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진행한 <국악백화점>은 전국 지자체 예술회관 간의 경합을 뚫고 최우수상을 받아 감상형 프로그램 중 1위로 인정받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국악백화점> 감상형 교육 사업은 아동,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교육 사업을 전통음악으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콘텐츠를 제작하는 청년예술단체'모이라이'와 협업해서 진행했다. <국악백화점>은 관내 초등학생(1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여름방학 기간 중 이루어졌는데 국악기의 전반적인 이론 지식과 국악 감상법을 익히고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이해하는 체험활동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국악기를 연주해 보고 국악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국악의 이론과 역사를 온 몸으로 배웠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해서 진행했는데 총 46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들었고, 그중 50퍼센트 이상은 문화소외계층의 아이들이란 점도 성과로 꼽힌다. 무엇보다 활동 중심 교육과 강사와 학생들이 솔직한 대화를 통해 감정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는 수업 방식이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전통음악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 활동이란 점을 청소년들에게 인식시킨 점이 고무적이다"며 "2023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사업을 기점으로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장르를 더욱 폭넓게 지원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12-08 09:27:0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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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영덕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산하의 지도육성, 기술보급, 작물보호, 미래농업 분야에서 추진한 사업에 대한 경과와 성과를 발표하고 평가하기 위해 지난 5일 '2023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김광열 영덕군수와 해당 부서 간부 및 담당자들을 비롯해 시범사업 농가, 농업인 단체 회원, 농업 관련 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영덕군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지도기획 분야의 학습조직단체․농업인․직원 역량 강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 지원사업 ▲기술보급 분야의 영덕 미래형 사과원 조성 ▲작물보호 분야의 병해충 공동방제 및 벼 신기술 보급 ▲미래농업 분야의 아열대 기후 대응 작물 육성 조성 등에 대한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추가재배를 통해 원활한 종자공급, 재배 특성 확인, 시범사업 관련 재배 기술 정립 등의 지역 적응을 거쳐 품종 재배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회는 김 군수와 참여자들이 직접 문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사업추진 관계자들과 참석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소통하고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종합평가회를 통해 올해의 사업을 돌아보고 개선점을 착실히 이행해 지역 농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군수는 지역의 농업 발전에 대해 "최근 급변하는 기후와 시대가 요구하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맞는 농업기술 보급, 시험연구, 지도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12-08 09:26:3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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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외식업-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위한 협약보증 시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자와 전통시장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에게 7일부터 '외식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국민은행 및 우아한형제들이 각각 35억원(총 70억원)의 보증 재원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이뤄졌다.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국민은행 및 우아한형제들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1050억원 규모의 '외식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보증'을 출시,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재단은 보증 한도를 최대 50%p 증액해 지원하고, 보증료를 1.2%에서 0.8%로 감면하기로 했다. 협약보증 신청 대상자는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로 외식업을 영위하거나, 전통시장 내 소재해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어야 한다. 전통시장 소재 기업 여부 확인은 '전통시장 통통'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포 찾기'를 통해 전통시장 가맹점포 등록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성동화 이사장은 "부산 유일의 공적 금융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이 3고(高) 현상(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08 09:26:1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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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번가 등 쇼핑몰서 소상공인 제품 20% 할인 판매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 5곳에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볼 수 있는 '슈퍼서울위크'가 열린다. 서울시는 이달 11~25일 11번가, 우체국쇼핑, G마켓, 옥션, 롯데온 총 5곳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 - 연말감사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춥고 건조한 겨울을 나기 위한 수분 마스크팩·헤어팩에서부터 겨울밤을 맛있게 채워줄 떡볶이 밀키트까지 약 1만3000여개 서울시 소상공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상공인 제품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슈퍼서울위크'를 입력하면 각 쇼핑플랫폼으로 이동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내년 시는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홍보·마케팅과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호응이 높았던 MD 상담회 참여 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2024년 4월 모집할 예정이다. 최선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올해 마지막 할인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소상공인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상공인들도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성공적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8 09:20: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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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등 6곳 모아타운 심의 통과...7000세대 주택 공급

서울시는 이달 7일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강동구 둔촌동, 관악구 청룡동 등 총 6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 강서구 화곡6동 1130-7 일대에는 총 1171세대의 모아주택이 들어선다.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사업 실현성을 높이고 기반 시설의 종합 정비를 위해 블록별 결합 개발을 유도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공항대로~까치산로의 도로 폭을 종전 4~6m에서 10m로 넓히고, 입체형 도로 개설도 추진한다. 강서구 화곡1동 1087 인근에는 1025세대의 모아주택이 건립된다. 기존 공원은 이전·확대(900㎡→1300㎡)하고 상권을 고려해 생활가로변 연도형 상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 모아주택 사업 추진시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도로 폭을 6m에서 8~12m로 확대한다. 강서구 화곡1동 354·359 일대에는 3509세대의 모아주택과 함께 공공청사와 공원 등이 생긴다. 화곡시장 이용객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90면으로 늘린다. 노후된 화곡1동 주민센터를 확대 이전하고 지하에 공영주차장(54면)을 계획해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 아울러 공원 면적을 2800여㎡에서 약 6000㎡로 늘려 녹지율을 높인다. 강동구 둔촌동 77번지 인근에는 모아주택 1168세대와 3500㎡ 규모 공원, 공영주차장(80면),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한다. 모아주택 사업 추진시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지역을 상향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보행 친화적인 동선을 제공한다. 모아타운 선 지정 고시 1개소(관악구 청룡동)도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신·구축 건물이 혼재해 광역 개발이 어렵고 기반시설 정비가 힘든 구릉지형 주거지인 관악구 청룡동 일대는 이번 모아타운 우선 지정고시로 인해 조합설립 등 사업 추진력을 높일 기반이 마련됐다. 모아타운 선 지정 고시는 사업면적, 노후도 등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관리계획 수립 전이라도 모아타운 대상지를 관리지역으로 우선 지정고시 하는 것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노후된 저층 주거지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어려운 곳이 서울 곳곳에 아직도 많다"면서 "모아타운 제도를 통해 양질의 주택 공급이 가능한 만큼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8 09:12: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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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취업하기는 여전히 힘든데 일할 사람은 점점 사라지는 국가. 인력 공급 측면에서 대한민국에 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주요 통계가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수학·영어가 모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 과목 만점자는 전국에서 졸업생 신분으로 응시한 1명에 불과했다. 정부의 킬러(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한 셈이다.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퇴직 경찰·교원 등 2700명이 위촉직으로 전국에 배치돼 모든 학교폭력(학폭) 조사 업무를 전담한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폭 사안 절차 참여 등 역할이 강화되면서 총 정원의 10%인 105명이 증원된다. ▲지난해 국내 바이오산업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수출과 종사 인력, 투자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서울시는 7일 오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울시-김포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내년 1월부터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으로, 수도권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았다. 시는 인근 생활권인 김포시가 기후동행카드에 동참함에 따라 시민의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7일 광동제약은 임원 3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최성원 회장, 구영태 부사장, 이재육 전무이사가 각각 승진했다. ▲2021년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선보인 신세계푸드는 지난 9월 21일 식물성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을 론칭하고 서울 강남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 동명의 레스토랑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지난 3일 인디게임 축제 '버닝비버 2023'에서 만난 박 대표는 현장에서 시각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인 '플로니스 다크니스'를 소개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스팩(SPAC)으로 증시에 상장한 기업 10곳 중 대부분인 8곳은 실제 실적이 추정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실적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추정해 기업가치를 부풀렸다는 얘기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실제 실적이 추정치 대비 절반 수준도 되지 못했다. ▲4000%가 넘는 초고금리에 나체 사진을 담보로 요구하는 등 악질적인 불법 사금융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감독당국 등은 불법대부계약 무효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증권사들의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휘청거리는 모습이다. 특히 부동산 호황기 당시 증권사 임직원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한 뒷돈을 챙기는 등 내부 투자 비리 정황이 드러나면서 내부통제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의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보고서 의무제출대상은 자산총액 1조원 이상 기업으로 작년보다 21사 늘어난 366사의 상장기업이 보고서를 공시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올해 3월 우리나라의 가구는 평균 5억2727만원으로 1년전과 비교해 3.7%감소했다. 반면 가구당 부채는 평균 9186만원으로 같은 기간 0.2% 늘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가 제공하는 코인이 정보가 기입되어 있지 않거나 보기 어렵게 되어 있어 투자자 눈높이에 맞춰 고도화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 디지털 전환 흐름이 가속화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보험사들이 '보이는 TM 서비스' 구축과 자사 앱(어플리케이션) 강화하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내년에도 국내 산업계는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은 제약과 바이오만이 맑음. 중국 경기 침체와 기술 추격에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는 구름이 꼈다. 철강과 석유 화학은 중국 영향으로 매우 어려운 내년을 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가 경쟁력을 증명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인공지능(AI) 메모리를 본격 육성한다. 젊고 유능한 임원들을 새로 선임하며 세대 교체도 이어갔다. ▲SK그룹은 최창원 부회장을 앞세우며 글로벌 위기 속 경영 안정성을 높이면서,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통해 쇄신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오랜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보유한 부회장단 4인에도 중책을 맡기며 신구 조화를 꾀하기도 했다. ▲내년 3월 임기 만료인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연임한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컴퍼니'에 초점을 두고 조직을 개편하는 동시에 , 이를 전담할 '톱 팀(Top Team)'을 신설했다. ▲SK㈜ C&C가 신성장 사업의 선도적 지위 확보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점을 두고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산업 영역에 대해 전담조직을 만들고 고객 전담 기능도 강화했다. ▲'중소기업이 중동으로 동(動)했다.'전체 사업체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오일 달러'의 핵심인 중동을 교두보로 삼고 유럽, 아프리카로 판로 개척, 공급망 확장 등 영역을 넓혀나가기 위해서다.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80만원대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S23 FE(팬에디션)을 판매한다. ▲빠른 속도로 전세계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이 늘어 올해 16억 명이 5G를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발전으로 확장현실(XR) 등 고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앱(APP) 공급과 수요도 크게 늘고 있어 5G 전환 속도는 매년 가속화 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켈리블루북과 에드먼즈로부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최고의 전기차', 코나가 '최고의 소형 SUV'에 선정됐으며 기아는 EV9이 '최고의 3열 전기차', 텔루라이드가 '최고의 3열 중형 SUV'에 이름을 올렸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8 06:00: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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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4년 연속 '수도 운영' 최우수기관 선정…"명품수돗물 생산"

안양시는 상하수도사업소가 환경부 주관 '2023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전국의 광역·지방상수도 1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 ▲상수도 운영 및 관리 ▲상수도 정책 등 3개 분야의 29개 항목에 대해 1차 기본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그룹별 상위 20%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진행해 선정한다. 시는 그동안 태양광발전 설비 활용을 점차 늘려 수도시설 운영에 드는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등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관내 초중고교·특수학교를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하는 '찾아가는 스쿨水'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오는 14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2023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환경부장관 인증패와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안전관리(PSM)에서 국내정수장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경기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명품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07 17:11: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