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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임직원 가족 초청 '체임버 오케스트라 10주년 특별연주회' 개최

KT는 지난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T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제6회 KT 체임버 오케스트라(KT chamber orchestra) 특별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17일 밝혔다. 김용배 추계예술대학교 교수의 작품 설명과 이택주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의 지휘, 피아니스트 김원,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의 협연으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에는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2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은 KT 체임버홀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날이기도 했다. KT는 '아름다운 소리를 세상에 널리 퍼뜨리겠다'는 취지로 2009년 5월부터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클래식 전문 공연장 KT 체임버홀을 운영해왔다. 403석 규모의 KT 체임버홀은 매월 첫째 수, 셋째 주 토요일 오후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클래식'을 공연하고 있다. 특히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는 50여 명으로 구성된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총 235회 공연, 출연 연주자 650명, 누적 관객 10만여명을 달성했다. 공연 수익금을 난청 아동을 지원하는 '청각장애아 소리찾기' 사업에 기부한다. 이외에도 KT는 '플랫♭폼 프로젝트'라는 아마추어, 대학생 연주자, 장애인으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단체 등의 무료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KT 홍보실장 윤종진 부사장은 "문화예술은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강력한 매개체라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10년 동안 KT 체임버 오케스트라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7 10:02: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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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자체 전파모델로 최적의 5G망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종로지역을 대상으로 자체 전파모델을 적용한 셀 설계를 통해 5G 속도와 커버리지를 측정한 결과, 동일한 기지국 수를 설치하더라도 서비스 커버리지가 더 넓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적의 5G 네트워크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 5G 망에 가장 적합한 전파모델을 개발해 기존 LTE 설계 방식과 비교 테스트를 진행했다. 검증 결과, 균등한 속도가 제공되는 커버리지가 LTE방식으로 기지국을 설치 운영할 경우 90% 수준에 그치는 반면 고유 전파모델을 통한 셀 설계 방식 적용 경우 95%로 늘어났다. 이번에 적용한 네가지 고유 전파모델은 기지국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에 맞도록 ▲고층빌딩 밀집지역에 필요한 수평과 수직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댄스어반 ▲일반 도심지의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어반 ▲중소도시의 커버리지를 커버하는 서브 어반 ▲도심외곽 지역으로 커버리지 수평으로 넓게 확장이 필요한 루럴 등이다. LG유플러스 윤오한 엑세스 담당은 "단순히 LTE 기지국 위치에 5G 기지국을 구축하는 기존 설계방식을 탈피, 5G만의 서비스를 위한 최적 위치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구축비용 절감, 통화 품질의 지역적 차이 제거, 커버리지 조기 확대 등을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올 초 5G 전국망 설계를 완성, 연내 85개시 서비스를 위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2019-05-17 09:58: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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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행사 '빌드 2019'서 강조한 4가지 키워드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2019'에서 다양한 AI 기술 솔루션과 개발자를 위한 도구를 공개하며 기업이 지닌 가치를 강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6일 본사에서 빌드 2019 미디어 디브리핑을 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공유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빌드는 매년 5000명이 넘는 개발자와 IT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빌드 2019 키노트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팅이 일상 모든 곳에 깊숙이 스며들면서 개발자들의 선택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툴과 플랫폼을 제공하고,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최우선 빌드 2019에 직접 다녀온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영욱 부장은 이날 빌드 2019의 네가지 키워드로 ▲프라이버시·보안 ▲인공지능(AI)·클라우드 ▲개방 ▲디지털 전환을 선정했다. 그는 "이제 프라이버시와 보안은 제품에 더해지는 기능이 아니라 제품 그 자체이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없으면 제품과 회사도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는 이 두가지가 최우선으로 고려되고 빌드 2019 발표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다뤄졌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지에 프라이버시 제어 기능 추가했으며 매년 보안에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또한, 3500여 명의 보안 전문가들이 AI기술을 활용해 매일 약 6조5000억개의 보안 위협 시그널을 탐지, 대응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녹아든 AI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제품에 AI를 도입하고 있다. 코타나와 애저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윈도와 오피스에도 AI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파워포인트에 일반 사진을 넣었을 때 다양한 디자인을 추천해주는 것도 AI 기술 중 하나다. 빌드에서 공개된 주요 AI 기능과 솔루션은 애저 AI,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 등이다. 애저 스피치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대화 내용을 인지하고 기록하기 때문에 회의록 작성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목소리만 듣고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고 회의가 끝나면 요약해서 보고까지 해준다. 코그니티브 서비스는 비전, 스피치, 검색, 언어에 이어 의사결정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수영하는 남자 사진을 올리면 AI가 '물속에서 수영하는 남자'라는 한 문장으로 정리해주고, 대상의 나이까지 추정한다. ◆클라우드 자신감 클라우드 경쟁력도 자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를 통해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는데, 애저는 핵심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데이터와 AI기술을 지원한다. 김영욱 부장은 "데이터센터쪽으로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이고, 전 세계에 54개 리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센터의 불모지로 알려진 아프리카 지역에도 2개의 데이터센터를 열었으며, 90개 이상의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따냈다"고 강조했다. ◆기술 공유 통해 함께 성장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같은 기술을 개방하는 것을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대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를 인수했으며, OIN(오픈 인벤션 네트워크)에 합류하며 특허 6만여 개를 무료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빌드에서는 레드햇과 협력 소식을 밝혔고, 마이크로소프트 설계 퀀텀 컴퓨팅 언어 Q#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최고의 기술로 고객의 디지털 전환 지원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AI를 토대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기술로 디지털 전환을 이뤘다. 38만여 커피 농장에서 생산되는 원두가 전 세계 3만여 스타벅스 매장에 도착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있어, 고객은 커피 원두의 출처를 알 수 있다. 커피 머신은 사물인터넷(IoT)으로 관리하면서, 수온이나 압력 등은 항상 최적의 상태로 관리한다. 또한 고객이 어떤 커피를 마실지 모를 때는, AI가 나서 사용자의 성향, 그 지역의 인기 메뉴, 시간과 날씨 등을 분석해 커피를 추천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찬 디올, BMW, 코카콜라, AT&T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적용했다.

2019-05-16 15:36: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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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움 모바일', 산불 피해 학교 찾아 ICT 기술 체험 기회 제공

SK텔레콤은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고성 인흥초등학교에서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 체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53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인흥초등학교는 지난달 강원 산불 발생 당시 일부 피해를 입었다. 회사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응원하고 꿈을 키워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40번째 방문지를 찾은 '티움 모바일'은 접이식 컨테이너 방식을 채택해 이동성을 극대화하고 기존 대비 전시 공간을 확장했다. 접이식 컨테이너를 펼치면 최대 3배 확장하며 전시관으로 변신한다. 이번 '티움 모바일'은 '미래 직업 연구소'를 설치, 증강현실(AR) · 가상현실(VR) · 홀로그램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이 진로 적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이 '미래 직업 연구소'에 들어서면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가상의 '미래 직업 연구소장'이 교육부에서 제공한 직업 흥미 검사를 안내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가상현실 혹은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검사 결과 예술 분야의 진로가 적합하다고 나온 학생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연주자 관련 콘텐츠를 체험한다. 이와 함께 현직 소방관, 요리사, 경찰관, 로봇전문가, 음악가, 드론 전문가 등을 초청, 아이들이 진로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묻고 고민해 볼 수 있는 멘토링도 함께 준비했다. SK텔레콤의 교육용 스마트 로봇 '알버트',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코딩 교육인 '알버트 코딩스쿨'도 준비했다. 학생들은 간단한 명령어를 입력하면 그에 따라 움직이는 화면을 보며 코딩과 센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한편, 이날 열린 개관 기념식엔 고성 군수 이경일, 고성 교육장 이영욱 등이 학생들과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물을 뿌리면 홀로그램 새싹이 피어나는 'ICT 새싹 틔움(T.um)' 세리모니를 함께 하며 '티움 모바일'의 개관을 기념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 지역사회를 위해 모내기를 시작하는 20일부터 자율주행 이앙기를 지원한다. 이앙기 지원은 약 3만평 규모 농지의 모내기가 완료될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ICT 기술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 고성 주민들을 응원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방문을 결정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ICT 기술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ICT 기업의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6 14:34: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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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빅데이터로 국가 통계 정밀도 높인다

SK텔레콤은 통계청과 이동통신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향후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관련 공공 빅데이터와 SK텔레콤의 모바일 정보를 연계해 보다 정확한 정책 통계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장홍성 SK텔레콤 IoT·Data사업단장과 은순현 통계청 통계데이터허브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텔레콤과 통계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휴대전화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통계의 정밀도를 높이고, 일자리·주거 등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주제의 신규 통계를 개발해 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통계청은 지난해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이동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수도권의 출퇴근 소요시간과 수도권 통근자 이동 현황 등을 파악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통계청 은순현 통계데이터허브국장은 "통계청과 SK텔레콤의 협력으로 국가 통계에 의미와 가치를 더할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통계 개발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장홍성 IoT·Data사업단장은 "SK텔레콤의 모바일 빅데이터 및 분석 역량으로 국가 통계 품질 향상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6 14:30: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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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커지는 간편결제 시장' 확대에 주력

국내 대표 IT(정보통신)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간편결제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간편결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쉽게 결제가 가능하다는 편의성 덕에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간편 결제 서비스 전체 가입자 수는 1억7000만명에 달한다. 지난 한 해 동안 결제금액은 80조1453억원으로, 2016년 결제 금액 26조8808억원에서 약 3배 이상 성장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2015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ID만 있으면 쇼핑몰 회원 가입, 배송지 입력 등 절차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영화, 음악, 웹툰 같은 콘텐츠도 결제할 수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대해온 네이버페이는 올해 1분기 가맹점이 28만개까지 늘어나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향후 네이버는 결제 기능을 세금 납부, 영화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넓힌다. 최인혁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는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네이버페이가 현재까지는 교육·여행·서비스 등 업종 확대에 집중했는데 올해에는 영화 예매·교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사용처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며 "오프라인에서는 네이버 예약과 연동해서 확장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네이버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일본에서 네이버페이의 해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렇게 되면 네이버페이 고객은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결제가 가능해진다.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이 이미 구축해둔 라인페이 가맹점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페이를 도입하는데는 수월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일본 간편결제 시장은 일본 정부의 '현금 없는 사회' 기조 하에 큰 성장이 기대된다"며 "연초 계획보다 더 적극적으로 투자와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7년 4월 출범한 카카오페이는 단순 결제를 넘어 송금, 멤버십, 청구서, 투자, 환전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지난해 카카오페이 총 거래액은 20조원이었는데, 올해 1분기에만 10조원을 넘어섰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의 QR코드를 매장 단말기로 스캔해 결제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시장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작년 5월 출시 후 3개월만에 신청 가맹점이 10만개를 넘어섰고, 올해 2월 기준 20만개를 돌파했다. 카카오페이가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금융 서비스에 대한 성과도 좋다. 작년 11월 출시한 '카카오페이 투자'는 4개월 만에 투자금 4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 투자는 카카오톡 안에서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가입, 계좌 개설, 예치금 준비 등 기존 투자의 어렵고 복잡한 절차를 없애고, 자산 규모가 적어도 1만원부터 소액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다. 카카오페이도 올해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해외에서 환전 없이 결제하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 오픈을 준비 중이다. 국내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환전할 필요 없이 기존에 쓰던 앱으로 해외에서 결제하고,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중국 알리페이와 호환이 가능해 일본 내 알리페이 가맹점을 기반으로 마케팅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동남아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9-05-16 11:40: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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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오픈리그’ 주최자 공개 모집

넷마블은 자사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소재로 하는 게임 대회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오픈리그' 주최자와 '킹 오브 파이터 공식 스트리머'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 9일 국내 정식 출시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출시 일주일이 지난 현재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회 개최를 원하는 사람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공식 커뮤니티의 신청 양식 활용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현재 신청 접수 진행 중이며, 주최자 선정 완료 시 별도 고지와 함께 모집 종료된다. 신청은 고객센터 문의와 이메일을 통해 진행한다. 개최 희망자는 대회에 사용할 게임 모드, 진행 방식, 총참가자 수 등 전체 리그 개요를 포함해, 대회 일정, 상금 및 보상, 대회 중계를 위한 플랫폼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 평가와 선정은 신청자가 제출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오픈리그 주최자로 선정 시 넷마블에서 대회 홍보 및 운영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우선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게임 내 공지, 페이스북과 커뮤니티 등의 공식 채널을 통해 대회 개최 고지 및 참가자 모집 홍보를 지원한다. 대회 상금과 참가자 보상도 지원한다. 넷마블은 주최자가 신청 시 제출한 대회 운영 계획에 따라 참가자 및 우승자에게 지급하는 상금, 게임 재화, 아이템 등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공식 스트리머도 모집하고 있다. 진행 중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6 11:17: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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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스마트 노래방 앱 ‘싱스틸러’ 출시

KT는 16일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 노래방 애플리케이션(앱) '싱스틸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싱스틸러는 KT의 5G 초저지연 기술을 활용해 최대 네 명이 동시에 한 화면에서 영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다. 싱스틸러는 기존 스마트폰 노래방 앱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KT가 보유한 5G 통신 기술과 초저지연 보컬 사운드 기술을 결합해 '5G 멀티라이브 노래방' 환경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5G 멀티라이브 노래방이란,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화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능이다. KT는 초저지연 보컬 사운드 기술 외에도 20여 가지의 음장 기술을 싱스틸러 서비스에 적용했다. 싱스틸러를 이용하면 다양한 음향 효과는 물론 혼자서 반주(MR)를 들으면서 노래를 녹음하고 보정할 수 있다. 실시간 자동 보컬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자신의 노래 수준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이용자가 자신의 노래 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응원하며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소셜 뮤직 플랫폼의 기능도 수행한다. 싱스틸러는 벤처기업인 미디어스코프의 기술에 KT의 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개발했다. 싱스틸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KT 콘텐츠플랫폼사업담당 전대진 상무는 "KT는 향후 AI, VR과 같은 ICT 기술을 활용해 기존 스마트폰 노래방 앱과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올레 tv나 기가지니 등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도 싱스틸러를 접목해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싱'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6 11:17: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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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알뜰 요금제 ‘sky모바일’ 출시

KT스카이라이프는 알뜰폰(MVNO) 사업자인 KT엠모바일, 세종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모바일 시장의 알뜰 소비족을 겨냥해 전용 알뜰폰 요금제 'sky모바일' 6종을 선보이고 위성방송과 인터넷을 결합한 'sky홈결합'에 모바일을 더해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ky모바일'은 단말지원금 없이 요금에서 매월 할인하는 선택약정할인을 최대 60%까지 적용한 알뜰폰(MVNO) LTE유심요금제다. 기존 이통사(MNO) 상품대비 평균 38% 저렴하다. 우선 'sky실속1.2GB'는 월 9900원에 데이터 1.2기가바이트(GB), 음성통화 120분, 문자 120건을 제공한다. 'sky실속4GB'는 월 1만4600원에 데이터 4GB, 음성 200분, 문자 200건을 제공한다. 'sky실속6GB'는 월 1만9800원에 데이터 6GB, 음성 10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고, 'sky실속10GB+'는 월 4만2000원에 음성과 문자, 데이터가 무제한이다. 데이터는 기본 10GB로 소진하면 하루에 2GB가 제공된다. 이마저도 다 쓸 경우에는 3Mbps(초당 1메가비트)의 제한된 속도로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 음성과 데이터 사용량이 적으면 월 6000원, 1만원대의 요금제도 있다. 'sky실속S 500M'는 월 6600원으로 음성 50분, 데이터 500MB를 제공하고, 'sky실속S 2GB'는 월 1만2100원에 음성 150분, 데이터 2GB를 제공한다. 'sky모바일'은 기존 사용중인 휴대폰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통신사폰, 자급제폰을 별도 구매해 알뜰폰 유심만 꽂으면 즉시 이용 가능하다. 스카이라이프는 제휴사와 함께 20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중저가대의 가성비 좋은 단말 라인업도 선보인다. 갤럭시 J6(삼성), X4(LG), 포코폰F1(샤오미) 등 총 6종이다. 하반기에는 직접 제조사로부터 최신 자급제폰을 수급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 원성운 고객본부장은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동일한 품질과 속도에 실속 있는 알뜰 요금제폰 제공을 통해 모바일 중심의 방송통신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이통사들의 비싼 통신비 대문에 저렴한 요금제를 접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통신 복지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9-05-16 09:07:0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