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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카카오, B2B 사업 본격 진출…AI 랩 사내 독립 기업 출범

카카오가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B2B(기업 간 거래)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는 B2B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인공지능(Al) 랩을 오는 15일 사내 독립 기업(CIC)으로 출범시킨다고 7일 밝혔다. AI 랩은 AI, 검색 등 카카오의 핵심 기술이 결집되어 있는 조직으로,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서비스 경험을 결합해 기존에 진행하던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전개하고, B2B 영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대표로는 백상엽 전 LG CNS 미래전략사업부장 사장이 내정됐다. AI 랩은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를 출시한 데 이어 현대자동차, GS건설, 포스코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아이(i)'의 기술 접점을 확대하는데 주력해왔다. 이와 함께 AI 설계 플랫폼 '카카오i 오픈빌더'를 선보여 기업들이 카카오의 AI 기술을 사용해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AI 랩은 앞으로 카카오i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지고 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하는 한편, 카카오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각 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발생한 수익은 재투자해 서비스와 기술을 고도화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9-05-07 17:14: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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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SDS·신성이엔지와 스마트팩토리 개발 협력 MOU

KT는 삼성SDS, 신성이엔지와 함께 경기도 용인 신성이엔지 공장에서 5G 스마트팩토리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5G 스마트팩토리와 산업용사물인터넷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7일 밝혔다. 3사는 향후 ▲5G기반 사업 실증사례 발굴 ▲산업용 사물인터넷 사업 확대 ▲ 시범 및 실증 사업을 위한 인프라·플랫폼·서비스 협력 ▲KT ICT 기술적용 스마트팩토리 제품 개발 및 공급 ▲비즈니스 모델 공동발굴과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KT는 IoT, LTE, 5G 등 전용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한다. KT 기업전용 5G는 일반 인터넷망을 통하지 않고 보안성을 강화한 전용 무선망을 제공한다. 참여사들은 기업전용 5G 네트워크와 산업용 IoT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수백, 수천개의 IoT 제품을 하나로 연결해 일괄 제어하고 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5G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KT 기업고객본부장 정윤식 전무, 삼성SDS 솔루션부장 임수현 전무, 신성이엔지 영업2본부장 이영일 전무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 기업고객본부장 정윤식 전무는 "보안이 강화된 KT 기업전용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5G 스마트팩토리 뿐만 아니라 제조, 유통, 미디어, 병원 등 전 산업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 임수현 전무는 "삼성SDS의 Brightics IoT 플랫폼과 KT의 기업전용 5G 네트워크, 신성이엔지의 스마트팩토리용 제품을 연계해 제품에 대한 제어, 관리 및 데이터 분석이 통합적으로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러한 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7 17:13: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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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실적 효자로 떠오른 IPTV…떨어지는 ARPU는 과제

올해 1·4분기 이동통신 3사의 실적은 인터넷TV(IPTV)가 견인했다.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 요금 인하와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한 설비투자비(CAPEX) 증가 등의 요인에도 미디어 사업으로 선방을 거뒀다. 다만, 무선사업 수익 정체로 줄어드는 가입자당월평균매출(ARPU)과 막대한 5G 설비투자는 향후 해결 과제로 남는다. 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공시를 통해 1·4분기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 순이익 37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로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0.9% 줄었다. 다만, 줄어드는 무선사업과 달리 IPTV 매출은 가입자와 콘텐츠 이용 확대로 315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 IPTV 가입자는 11만9000명 늘어나 누적 485만명을 기록했다. 이동전화 매출이 전년 대비 6.1% 줄어든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수치다. 앞서 실적발표를 마친 KT와 LG유플러스도 IPTV가 효자 노릇을 했다. KT는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344억원, 영업이익 40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줄어들었지만, 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전년대비 15.7% 증가한 6412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IPTV 가입자는 80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1·4분기 매출 3조204억원, 영업이익 19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4%, 영업이익은 3.7% 증가했다. IPTV를 포함한 스마트홈 수익은 4979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IPTV의 수익은 같은 기간 23.8%가 늘었다. 이런 가운데 이동통신 3사는 사업 기회 모색과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사업 공략에 나선다. 특히 LG유플러스가 IPTV를 통해 경쟁사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모양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미디어는 IPTV 가입자 성장과 모바일 OTT사업 확대, 신규 콘텐츠 및 서비스 확보 등을 위해 다양한 방송사업자와 5G 기반의 뉴미디어 사업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아이들나라에 이어 2030세대를 겨냥한 넷플릭스, 시니어 대상 브라보라이프 서비스를 출시하며 전세대를 망라한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IPTV 성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IPTV 선방에도 줄어드는 ARPU는 골칫거리로 남는다. 실제 SK텔레콤의 1·4분기 ARPU는 3만64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줄었다.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 요금인하의 영향 때문이다. KT의 ARPU 또한 3만1496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고, LG유플러스는 3만150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32원이 줄어들었다. 더구나 5G 상용화로 설비투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SK텔레콤의 1·4분기 CAPEX는 3313억원을 집행, 5G 상용화를 위한 투자로 전년 동기 87억원 대비 큰 수치로 늘어났다. KT는 1·4분기 5521억원, LG유플러스는 2768억원을 집행했다. KT 윤경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5G 커버리지 확대와 재난안전 보강을 감안해 3조3000억원의 투자비가 집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동통신사는 장기적으로는 떨어진 ARPU와 무선사업 수익을 5G를 통해 상쇄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박정욱 모바일서비스사업부장 상무는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5G 서비스는 요금 수준을 롱텀에볼루션(LTE)과 그대로 적용해 가격 부담 없이 얼리어답터 중심으로 전환을 시작했다"며 "5G 가입자 70% 이상이 85 이상 요금제에 가입해 수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07 14:35: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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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분기 영업익 3226억원…전년比 0.9 감소

SK텔레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4분기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 순이익 373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이동전화 수입 감소를 마케팅비용 효율화와 자회사 실적 개선을 통해 만회하며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0.4% 소폭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기업 간 거래(B2B) 연간 사업 실적이 작년 4분기에 반영되는 계절적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43.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1회성 비용이 손실로 잡혔던 반면, 지난해 12월 편입된 보안 자회사의 실적이 더해진데 따른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반도체 경기 하락 영향으로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46.1%, 전분기 대비 21.3% 줄었다. SK텔레콤은 선택약정 할인율 상승과 가입자 확대에 따른 요금할인 등 매출 감소 요인이 지난해 말을 정점으로 완화되고, 보안 자회사로 편입된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성장과 11번가의 분기 기준 손익분기점(BEP) 달성 등 자회사 실적 호전이 1·4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올 1·4분기부터 수익 감소세가 완화되고, 향후 5G 서비스가 확대되면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디어는 IPTV 가입자 성장과 모바일 OTT사업 확대, 신규 콘텐츠 및 서비스 확보 등을 위해 다양한 방송사업자와 5G 기반의 뉴미디어 사업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보안 사업은 SK ICT 패밀리로 합류한 보안 자회사 ADT캡스와 SK인포섹을 중심으로 SK텔레콤의 ICT기술을 아우른 융합보안 서비스를 선보이며 새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은 11번가의 운영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분기 기준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 향후 SK텔레콤 자회사로 편입된 T커머스 채널을 운영하는 SK스토아와 11번가의 협업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윤풍영 코퍼레이트센터장은 "SK텔레콤 4대 사업부의 균형있는 성장과 AI, IoT,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 R&D 영역의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회사가 지향하는 뉴 ICT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경영실적도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7 10:50: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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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부처님 오신날 맞아 ‘일상로5G길’에 동자승 초청

LG유플러스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조계사 동자승 10명을 '일상로5G길'로 초청, U+5G 서비스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일상로5G길을 방문한 동자승들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2주일 간 진행되는 조계사 '단기 출가 보리수 새싹학교'에 참여 중인 5~7세 남자 어린이들이다. 지난달 22일 삭발 수계식을 갖고 LG유플러스의 초청으로 일상로5G길에 방문했다. 동자승은 5G 통신망을 이용해 LG유플러스가 선보인 U+AR·VR을 비롯해 5G를 이용한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서비스를 체험했다. U+AR 서비스를 통해 B1A4 신우와 청하 등 아이돌의 춤을 따라 추면서 영상과 사진을 스티커로도 만들었다. 또 초고화질의 U+VR 콘텐츠 중 세계적인 해외 공연인 '태양의 서커스'를 시청했다. 지난달 1일부터 2달 간 서울 강남역 인근에 마련된 일상로5G길은 일종의 작은 5G 빌리지 개념이다. 일상적인 공간들과 5G 서비스를 결합해 차세대 통신기술이 생활에 가져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LG유플러스 감동빈 마케팅전략2팀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동자승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대형 5G 팝업스토어에 초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U+VR·AR 등 5G 핵심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7 09:04: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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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인 미디어 창작자 육성…'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 개관

KT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교육을 위한 복합 공간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를 열고 1인 미디어 창작자 육성 및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는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1인 미디어 기획, 촬영 및 편집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1인 미디어 전문인력을 배치해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무형 멘토링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터 모집은 공모전과 수시 모집을 통해 이뤄진다. 처음 진행되는 공모전은 '크리에이터 K'라는 타이틀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15일까지 지원받는다. 공모전에서 1차로 선발된 50명은 발대식을 거쳐 10주간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스튜디오 공간 및 장비는 물론 10주간의 제작 교육과 제작비를 지원받아 콘텐츠를 만들게 된다. 최종 시상은 9월 28일 진행된다. 대상에는 상금 2000만원 등 총상금 50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KT는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 지원할 예정이다. KT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상무는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1인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고 이들이 만든 콘텐츠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과도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7 09:04: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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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계, 단순 배달 넘어 로봇 기술 개발하고, 환경보호·치안 유지까지

배달 업계가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자영업자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등 단순 배달 업무를 넘어 푸드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푸드테크란 식품(푸드)과 기술(테크놀로지)의 합성어로 식품 관련 산업에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이전보다 발전된 형태의 산업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한다. 배달업체들은 기술 개발 외에도 환경 보호를 위해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고, 파출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는 등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배달의민족(배민)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미래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배민은 로봇을 미래 기술로 점찍고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지난 2017년 프로젝트에 착수해 작년 실내 푸드코트 서빙 로봇 '딜리'와 레스토랑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시범 운영했다. 올해 4월에는 아파트 단지에서 실외 주행 로봇을 시범 운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건국대학교와 자율주행 배달로봇의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 건국대학교와 자율주행 배달로봇의 실생활 적용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함께 할 계획이다. 배민 파트너인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배민아카데미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업주들의 음식점 운영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우아한형제들이 2014년부터 실시해 온 자영업자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중소상인의 월 매출은 2년 사이 평균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해 통신, 렌털, 가전제품 및 건강 검진 등 제휴 혜택도 제공 중이다. 배민은 향후 보험, 보안, 방제, 법률 상담 등 자영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해 혜택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배민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일회용 수저·포크 수령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배달의민족은 이르면 이달부터 자영업자를 위한 식자재 및 배달 비품 전문 쇼핑몰 '배민상회'를 통해 친환경 용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도 운영 성장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자영업자의 성장을 돕고 있다. 운영 성장 컨설팅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효율적인 주문 운영 관리와 매출 증가를 지원하는 컨설팅 서비스다. 2017년 8월부터 1년 간 시범적으로 500개 레스토랑을 선정해 진행했으며, 작년 9월부터는 본격 확대해 시행 중이다. 월 주문 수 100건 이하로 들어온 주문을 처리하는 비율이 낮은 업체를 우선 선정해 1년 간의 성장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전체 음식점 가운데 절반 이상의 음식점 평균 주문 수가 80% 가량 늘며 성장세를 보였다. 요기요는 업계 최초로 적용한 실시간 재고 연동 기술을 통해 배달서비스를 편의점까지 확대하기도 했다. 요기요는 CU, GS25 등 다른 편의점 사업자들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요기요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1만개의 사랑의 도시락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임직원들의 도시락 배달봉사와 연말 사내 카페 및 사내 바자회를 통한 기부금 모금, 요기요를 통한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등 임직원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기부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배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는 논현2파출소와 '합동순찰대' 업무협약식을 체결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치안 유지 활동을 하고 있다. 바로고는 합동순찰대원으로 활동하며 ▲실종, 가출인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발견을 위한 업무 공조 등 관내 탄력순찰업무 수행 ▲노인과 아동 안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기타 수사 업무 협조 및 공동 협력 치안 필요 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실제로 바로고 라이더 7명은 지난달 발생한 강원 산불 화재 현장에서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곳을 돌아다니며 주민 15명 등을 대피시키기도 했다. 이외에도 바로고는 강남구청과 저소득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라이더를 위한 보험 상품을 마련하는 등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9-05-06 13:36: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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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쇼핑 30% 할인 등 가정의달 이벤트 혜택 제공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이 어린이날,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까지 각종 기념일이 모여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쇼핑 할인과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우체국쇼핑은 '가정의 달 선물대전'을 20일까지 열고 과일, 정육 둥 2200여개 특산물과 꽃배달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우체국쇼핑몰 이벤트 페이지에 사랑의 댓글을 작성한 모든 고객은 꽃배달 4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앱 전용 쿠폰을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한다. 가까운 우체국에 비치된 가정의 달 리플렛의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체국체크카드는 이달 말까지 '우체국Visa 체크카드와 떠나는 봄나들이'이벤트를 연다. 어디서나Visa, 하이브리드여행Visa, 포미Visa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5000원 이상 사용한 고객 4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 우체국쇼핑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 우체국Visa 체크카드로 해외에서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215명을 추첨해 차량용 및 가정용 공기청정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우체국보험은 '우정사업본부 페이스북'에 방문해 기념일별 보험상품에 '댓글과 좋아요'를 참여하면 경품을 준다. 이벤트 당첨자는 6월 10일 개별 안내 및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6월까지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우정사업 매출 증가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정서비스를 선보여 국민과 함께 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6 13:11: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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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저화질 사진 생생하게…미디어 품질 높이는 SKT '슈퍼노바'

10여년 전 '싸이월드'에서 찍었던 흐릿한 옛 추억의 사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만나 또렷해진다. 방송사에서 송출한 영상도 이 기술을 만나면 한 단계 높은 화질로 볼 수 있다. SK텔레콤의 '슈퍼노바'를 통해서다. 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3일부터 자사 '5GX 슈퍼노바' 기술로 고객들의 옛 사진과 동영상 화질을 개선해 제공하는 'SKT 5GX 마법 사진관' 이벤트를 열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슈퍼노바를 통해 고화질로 개선된 사진 300여장, 동영상 100여편이 공식 블로그에 올라와 이용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인물과 풍경을 담은 수백만장의 사진으로 미리 '5GX 슈퍼노바'를 학습시켰다. 실제 이날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흐릿한 흑백 사진을 포함해 이벤트 참가자들의 사진과 동영상 업데이트 전후 모습을 비교할 수 있다. 한평생 4남매를 키우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사진을 복원하려는 신청자부터 결혼기념일 50주년을 맞은 부모님의 추억을 되살려주려는 자녀까지 이벤트에 참가하려는 사연들도 쏟아졌다. 이 기술은 영상이나 음원의 화질을 개선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작업 시간을 단축한다. 이미지와 영상, 음원 데이터를 처리하는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SR(Super Resolution) 기술이 적용돼서다. 수백만장의 사진을 통해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화질 사진을 고화질로 개선한다. 한번에 많은 사진의 화질을 개선하거나,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을 업그레이드할 때 효과적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30초짜리 풀고화질(HD) 영상의 화질을 개선하는데 45초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해 빛바랜 임시정부 단체사진도 복원한 바 있다. 1945년 광복 직후 고국 귀환에 앞서 중국 충칭(重慶)시에 소재한 임시정부 청사 앞에서 촬영한 단체사진으로, 원본에 비해 픽셀을 16배(가로 4배×세로 4배) 확대했다. 사진 복원뿐 아니라 산업현장에도 슈퍼노바를 적용할 방침이다. 실제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 SK하이닉스 반도체 품질평가 공정에 슈퍼노바를 시점 적용한 바 있다. 슈퍼노바의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AI가 영상을 분석한 이후 웨이퍼 이미지 검사 소요 시간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TV(IPTV) 인프라에도 슈퍼노바를 적용했다. AI기반 미디어 품질 향상 기술이 유료방송에 적용된 국내 첫 사례로, 방송사가 송출한 원본 영상을 더 높은 화질로 제공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 데이터베이스에도 접목해 음원에서 보컬, 반주 등의 구성 요소를 분리해내는 '음원 분리 기술'도 선보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 계열사를 중심으로 슈퍼노바 기술 적용에 나서고 있다"며 "향후에는 더 다양한 서비스로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T 5GX 마법 사진관 이벤트 기간은 3일부터 23일까지다. 이벤트 참여는 SK텔레콤 공식 블로그 'SKT 인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2019-05-06 13:11: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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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이어 'BTS월드'까지…넷마블, 2분기 대작 줄줄이 출시

넷마블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선두로 모바일 게임 대작 출시에 나선다. 넷마블은 오는 9일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시작으로 2·4분기부터 신작 게임 타이틀을 연이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부터 아이돌 그룹 'BTS'가 제작에 참여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유명 IP부터 글로벌 아이돌까지…기대작 2·4분기 출격 대기 우선 오는 9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정식 출시한다. 이 게임은 SNK의 격투 게임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IP를 활용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지난해 7월 일본에 먼저 출시된 이 게임은 5일 만에 일본 양대 앱마켓 순위 톱10에 올랐다. 원작의 감성을 모바일 3D 그래픽을 재현했고, 다양한 캐릭터의 필살기와 콤보 플레이, 타격감을 재현했다. 글로벌 기대작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다. 이 애니메이션은 만화책 누적 발행 부수 3000만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넷마블은 이 게임을 2·4분기 내 한국과 일본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이 돼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처 방식 게임이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 BTS가 제작에 참여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인 'BTS월드'는 2분기 전 세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K팝과 K게임의 결합을 시도한 게임으로, BTS가 직접 참여해 제작된 1만여 장 이상의 독점 화보와 100개 이상의 영상이 활용된다. 독점 OST도 포함될 예정이다. BTS월드는 지난해 첫 발표된 이후 공식 트위터에 60만명 이상의 팬들이 팔로워로 등록하는 등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넷마블 측은 "BTS 멤버들의 실사 사진과 영상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게임인 만큼 이용자의 몰입도와 교감을 높이기 위한 추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지스타에서 선보인 '세븐나이츠2', 'A3: STILL ALIVE' 등 기대 신작도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장수 인기작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다양한 영웅을 수집해 그룹 전투를 하는 게임성이 차별점이다. 'A3: STILL ALIVE'는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장르로 개발 중이다.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방식의 '전략 데스매치'와 동시간 전체 서버 이용자와 무차별 PK(Player Killing)를 즐길 수 있는 '전지역 프리 PK' 등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 글로벌 타깃 신작으로 '다양성' 확보 넷마블은 이와 함께 장르의 다양성을 꾀하는 신작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모바일 RPG '요괴워치 메달워즈'와 '테라 오리진'이 일본 시장에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이자 시리즈마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요괴워치'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요괴워치를 오리지널 스토리로 재해석해 개발 중이다. 테라 오리진은 테라 IP를 활용,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만든 모바일 MMORPG다. 아울러 북미와 유럽에 원작 매니아층을 보유한 매직더게더링 IP를 활용한 '프로젝트M'과 '모두의마블'의 차세대 글로벌 버전인 '리치워츠', 넷마블의 스포츠 게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 '극열 마구마구(가제)', 자사의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신규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M, 넷마블의 장수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 '야채부락리'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신작들도 준비하고 있다.

2019-05-06 11:38:4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