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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019년 하계 인턴사원 공개 모집

엔씨소프트는 2019년 하계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인턴사원 지원 희망자는 5월 14일 오후 1시까지 엔씨(NC) 채용 사이트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 ▲서비스 플랫폼 개발 ▲Game AI Research ▲Vision AI Research ▲Speech AI Research ▲Language AI Research ▲Knowledge AI Research ▲데이터 개발·분석 ▲게임 디자인 ▲시스템 설계 ▲게임 개발관리(PM) ▲게임 사운드 디자인 ▲게임 QA ▲게임 콘텐츠 분석 ▲게임 사업기획·운영·관리 ▲게임 브랜드 기획 ▲게임 사업전략 ▲보안 기획 ▲업무 기능 개발(Enterprise Application Development)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대외협력 ▲인사 기획·운영 ▲인사 교육 ▲구매 등 총 24개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NC TEST(온라인 인성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서류 전형 결과는 5월 23일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정보 제공을 위해 온라인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지원자는 '독취사'(네이버 취업카페)에서 엔씨소프트 채용 담당자와 함께하는 서면인터뷰에 참여 가능하다. 5월 6일까지 카페 내 상담포스트에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 다음날 답변을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댓글 상담회도 연다. 지원자는 9일 오전 10시에 엔씨소프트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댓글로 채용 담당자와 실시간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다. 2019년 엔씨소프트 하계 인턴사원 공개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채용 사이트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03 10:18: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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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효과?…LGU+, IPTV로 웃었다

LG유플러스가 선택약정 할인 가입자 비중 증가에도 인터넷TV(IPTV)와 스마트홈 성장으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글로벌 사업자 '넷플릭스'와의 제휴가 IPTV 가입자 성장을 이끄는 일등 공신인 것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IPTV의 성장세와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요금제 출시, 독점 콘텐츠를 확보해 기업 간 소비자간 거래(B2C)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CJ헬로 인수 추진으로 유료방송과 통신산업을 융합하고 IPTV 사업 시너지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2일 LG유플러스는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1·4분기 총 수익(매출) 3조204억원, 영업이익 194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수치다. 영업수익중 무선수익은 작년 동기대비 0.8% 증가한 1조3447억원를 기록했다. 1분기 총 순증 가입자 27만명 등 가입자 성장이 지속돼 선택약정 가입자 비중 증가 등 수익 감소 영향을 최소화했다는 평이다. LG유플러스 박정욱 모바일서비스사업부장 상무는 이날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5G 서비스는 요금 수준을 롱텀에볼루션(LTE)과 그대로 적용해 가격 부담 없이 얼리어답터 중심으로 전환을 시작했다"며 "5G 가입자 70% 이상이 85 이상 요금제에 가입해 수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5G 커버리지는 연말까지 전국 약 8만개, 인구 대비 90%까지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5G 가입자는 신규 가입자 기준, 전체 시장 규모 약 30% 정도 가까이 확보했다"며 "LTE 대비 가입자 성장 기조는 좋은 편이지만 초기 단계라 예측이 어렵다"고 말했다. 연말에는 5G의 저지연성 특성에 부합한 클라우드 게임 등을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개발에 나서 5G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홈, 기업부문 수익을 합한 유선수익은 스마트홈 부문의 수익 지속 증가 영향으로 9588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했다. 스마트홈 수익은 IPTV 및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성장 등에 따라 전년 동기 4407억원 대비 13% 증가한 4979억원을 기록해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지속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아이들나라에 이어 2030세대를 겨냥한 넷플릭스, 시니어 대상 브라보라이프 서비스를 출시하며 전세대를 망라한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IPTV 성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넷플릭스와의 제휴가 IPTV 가입자를 끌어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 측은 "구체적 규모는 양사 협약으로 밝힐 수 없지만 최근 가입한 고객들의 설문조사 결과, 신규 가입에 가장 영향을 주는 서비스로 넷플릭스를 꼽았다"며 "셋톱박스 등의 장비 임대료 부가서비스 매출이 증가해 넷플릭스와의 제휴가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기업 수익은 같은 기간 4.4% 감소한 4609억원을 기록했다. e-Biz와 전화사업이 부진했으나 IDC, 전용회선 사업의 수익 성장 지속으로 매출 감소를 최소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2019년 1분기 마케팅비용은 5122억원을 집행,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설비투자액(CAPEX)는 5G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같은 기간 2054억원 대비 34.8% 증가한 2768억원을 기록했다. 이혁주 부사장은 "1분기 모바일과 스마트홈, IDC 사업 등에서 일등사업 수익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5G 상용화와 서비스 차별화 준비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2분기에는 최적의 5G 인프라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 서비스 혁신과 차별화된 성장을 주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2 17:06: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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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올해 말까지 전동킥보드 3만대 달린다"…일회성 보험도 개발 중

전동킥보드가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 이동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전기 등의 친환경 동력을 활용해 이동하는 소형 이동수단을 뜻하며, 전동킥보드뿐 아니라 전기자전거, 전동휠, 전기오토바이 등이 포함된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펌프는 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씽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씽씽은 5월 중 정식서비스 시작으로 9월 중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의 주요 대도시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씽씽은 국내 최초 O2O(온·오프라인 연계) 결합형 공유 플랫폼으로 배달 대행 업체 띵동과 협업한다. 띵동 소속 메신저(운전자)가 실시간으로 전동킥보드 배터리 교체, 수거, 충전 등 관리부터 24시간 콜센터 운영, 제품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씽씽은 업계 최초로 전동킥보드 2세대 모델을 도입해 안정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1세대 모델은 주행시간 2시간, 주행 안정성 B등급, 배터리 일체형 충전방식이지만 2세대 모델은 주행시간이 4시간으로 2배 길어졌고 주행 안정성 등급은 A+를 자랑한다. 또한 배터리 교체형 충전 방식으로 교체 시간을 단축했다. 소비자 보장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현재 씽씽은 전동 킥보드를 단 한 번 이용하는 고객이라도 사고 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을 개발 중이다. 윤문진 띵동 대표는 "개인이 보통 퍼스널 모빌리티 보험에 가입하려면 월 만원에서 2만원 대의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연간으로 따지면 10만원 이상"이라며 "평균 이용료가 천원 대인 고객이 이용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현재 하루나 1회 단위 보험상품은 개발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씽씽은 핀테크 보험사와 오랜 기간 보험 상품에 대해 상의해왔고 정식 서비스 출시에 맞춰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대기업과의 협업 가능성도 열어뒀다. 윤 대표는 "대형 모빌리티 업체에서 여러 요청이 있어 왔고, 현재는 시장에서 서로 입장을 주고받는 정도의 단계"라고 말했다. 현재 씽씽은 강남 지역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범 서비스 기간 이용료는 무료이며,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앱에서 사용자 인증을 받은 후 씽씽 핸들에 부착된 QR 코드를 읽으면 잠금장치가 해제되어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사용자 성향, 이동 경로 등 여러 데이터를 파악한 후 확정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됐지만 3000명이 회원가입했고, 누적 이용 횟수는 7000번에 달한다. 씽씽은 이날 중국 샤오바이와의 전략적 협약 체결을 발표하기도 했다. 샤오바이는 샤오미 산하의 스마트모빌리티 제조사로 유럽, 미국, 남미 등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업체와 협력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샤오바이 CEO는 "우리가 제공한 킥보드는 전 세계에서 매일 수십만명이 사용 중"이라며 "씽씽과 전략적 관계를 맺게 되어 좋고, 한국 시장에 완벽한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씽씽은 샤오바이 측과 협력을 통해 전동 킥보드 대수는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4월 말 500대를 시작으로, 5월에는 샤오바이로부터 500대를 받고,6월부터는 매월 2000대가량 증차할 예정이다. 올해 연말까지 3만대 제공이 목표다. 한편 쏘카와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 모빌리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도 공용 전동킥보드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마이크로 모빌리티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일본 후지경제 연구소는 글로벌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규모가 2015년 4000억원에서 2030년 2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교통연구원도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2016년 6만대 수준에서 2022년 20만대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05-02 15:42: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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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

한글과컴퓨터(한컴)가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한컴은 영화 시나리오 전용 에디터 '씨네한글', 실시간 통번역기 '지니톡 고!', 한컴의 캐릭터 상품 '말랑말랑 무브먼트' 등을 지원한다. 씨네한글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예비 영화 작가들을 대상으로 여는 제1회 미들어스 '라이팅' 캠프 참가자들을 비롯해 전주프로젝트마켓 관계자들에게 무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씨네한글은 시나리오 표준화를 위한 ▲자동 씬번호 생성 ▲지문, 인물, 대사, 장면 전환의 단축키 제공 ▲PDF·HWP 변환 저장 ▲워터마크 삽입 ▲시나리오 요소별 자동 레포팅 생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쉽고 간편한 시나리오 작성이 가능하다. 지니톡 고!는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인터프리의 자동통번역 솔루션 '지니톡'을 탑재해 한국어 기반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서, 말레이시아어 등 7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통번역이 가능한 단말기로 영화제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컴의 캐릭터 상품 말랑말랑 무브먼트는 문구세트, 인형, 가방걸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2019-05-02 15:41:0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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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 누적 매출액 1000억원 돌파

주문생산 기반의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가 지난 4월 기준 누적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16년 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의 성과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2017년 3월 카카오의 자회사로 독립한 뒤 2018년 6월 누적 매출액 500억원을 달성했고 10개월 만에 1000억원을 달성하며 고성장을 이뤘다. 이 같은 성장은 파트너사들과 함께한다. 2019년 4월 기준 총 1743곳의 제조업 및 창작자에게 생산 기회를 제공했고, 85만여명의 고객이 주문생산에 동참해 413만개의 제품이 재고없이 판매됐다. 주문 성공률은 98%에 달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누적 매출액 1000억 돌파를 기념해 '베스트 파트너' 17개사를 선정했다. 베스트 파트너는 메이커스를 통한 누적 거래액 10억원 이상을 달성했거나 단일 제품 3만개 이상을 판매한 파트너사다. 특히 가장 많은 누적 판매액과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인 '통째로 세탁하는 기능성 솜 베개 코튼샤워'는 2017년 7월 첫 판매 후 1년 9개월 간 약 2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6만6000여개의 판매를 기록했다. 카카오메이커스 홍은택 대표는 "카카오의 소셜임팩트 사업에서 시작된 카카오메이커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재고 없는 생산을 통한 제조업의 혁신'이라는 가치에 공감해준 파트너사와, 이를 믿고 기다림을 감수하며 제품을 구매해 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카카오메이커스는 대량생산 대량소비로 이뤄지고 있는 현재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재고없는 주문생산 체제로 바꿔 제조업의 혁신을 추구하는 플랫폼이다. 일상을 편리하게 하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1~2주간 선주문을 받고 주문받은 만큼만 생산 및 배송한다.

2019-05-02 15:40:3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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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에서 아이언맨·헐크 만나세요"…LGU+도 보이는 AI 스피커 출시

LG유플러스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AI스피커 'U+AI_어벤져스'를 3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이동통신 3사 모두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인공지능(AI) 스피커 경쟁을 펼치게 됐다. 앞서 SK텔레콤과 KT 또한 각각 '누구 네모', '기가지니 테이블TV' 등을 선보인 바 있다. LG유플러스의 U+AI_어벤져스는 어벤져스 히어로를 탑재하고, 아이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어벤져스 캐릭터를 AI스피커 디스플레이 대기화면에 나타나도록 설정하면 3D 캐릭터가 등장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AI 스피커에 "헤이 클로바, 캐릭터 액션포즈 보여줘"라고 말하면 캐릭터가 뛰거나 점프하는 등 다양한 액션을 보여줘 이용자 말에 반응한다. 어벤져스 캐릭터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토르 총 4개를 기본 제공한다. AI 스피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어벤져스 관련 퀴즈 서비스 '히어로 퀘스트'를 통해 블랙 팬서, 닥터 스트레인지 등 최대 20개까지 캐릭터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아울러 U+AI_어벤져스는 좋아하는 아이돌의 공연 영상을 그룹별, 멤버별, 노래별로 검색해 시청할 수 있는 'U+아이돌라이브' 영상 콘텐츠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인기 아이돌 공연 영상 5300여편을 제공한다. U+AI_어벤져스에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됐다. 날씨, 장소, 인물, 뉴스, 교통, 어린이 콘텐츠 등 네이버 정보와 콘텐츠를 음성과 직관적인 이미지로 제공한다. 총 1억5000개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한달 간 기가 인터넷과 U+tv 프리미엄 넷플릭스 요금제나 기가 인터넷과 U+tv 프리미엄 요금제와 IoT 서비스를 동시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U+AI_어벤져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제품 판매 가격은 28만8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단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05-02 15:38: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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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유지해 온 '리니지' 정액제 폐지…진입장벽 낮췄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998년부터 21년간 유지해온 '리니지'의 이용권(정액제)를 폐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모든 이용자는 이용권 없이 리니지를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18일 공식 홈페이지 통해 요금제 개편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리니지는 이날부터 부분유료화로 전환된다. 월 2만9700원을 내야 게임을 할 수 있던 정액요금제를 폐지해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2~4단계 구간의 EXP(경험치) 보너스와 아이템 획득 확률 등을 조정했다.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 개편과 함께 신규 상품 '아인하사드의 가호'를 출시했다. 아인하사드의 가호는 '아인하사드의 축복' 수치와 관계 없이 'EXP 보너스+100%'와 '아이템 획득률 100%'를 30일간 무제한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다만, 월별 유료 아이템인 아인하사드의 가호로 인해 오히려 과금이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개선된 PC방 혜택도 공개했다. PC방에서 리니지를 플레이하는 이용자는 AC(Armor Class, 물리 방어력)와 대미지(Damage) 감소가 적용되는 '드래곤의 가호' 버프를 받는다. 추가로 일정시간마다 제공받는 아이템(픽시의 깃털)을 활용해 '결전의 주문서'를 제작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02 13:50: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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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익 1946억원…IPTV·스마트홈이 견인

LG유플러스가 인터넷TV(IPTV)를 비롯한 스마트홈 사업 호조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4분기 총 수익(매출) 3조204억원, 영업이익 194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수치다. 영업수익중 무선수익은 작년 동기대비 0.8% 증가한 1조3447억원를 기록했다. 1분기 총 순증 가입자 27만명 등 가입자 성장이 지속돼 선택약정 가입자 비중 증가 등 수익 감소 영향을 최소화했다는 평이다. 스마트홈, 기업부문 수익을 합한 유선수익은 스마트홈 부문의 수익 지속 증가 영향으로 9588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했다. 스마트홈 수익은 IPTV 및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성장 등에 따라 전년 동기 4407억원 대비 13% 증가한 4979억원을 기록해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지속했다. IPTV 가입자는 같은 기간 13% 늘어난 414만9000명을 기록했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역시 411만1000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9%의 증가율을 보였다. 넷플릭스 콘텐츠 독점 제공에 따른 영향과 U+tv 아이들나라 등 특화서비스의 인기가 계속되고 50대 이상 세대를 겨냥한 신규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 출시 등이 스마트홈 사업을 견인했다. 다만, 기업 수익은 같은 기간 4.4% 감소한 4609억원을 기록했다. e-Biz와 전화사업이 부진하였으나 IDC, 전용회선 사업의 수익 성장 지속으로 매출 감소를 최소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2019년 1분기 마케팅비용은 5122억원을 집행,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설비투자액(CAPEX)는 5G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같은 기간 2054억원 대비 34.8% 증가한 2768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2분기에도 스마트홈 부문의 수익 성장세를 지속해 나감과 동시에 5G 시장에서도 우위를 확보해 무선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무선 서비스는 차별화된 5G 6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5G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5G 기지국 5만개, 연말까지 8만개 구축 등 빠른 시일 내에 5G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연말까지 5G 전용 콘텐츠도 1만5000개로 확대한다. 기업 서비스는 NB-IoT망을 비롯해 최근 상용화한 LTE-M1 전국망, 5G망 등 3대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존 고정형 IoT와 차량관리, 위치추적 등 이동형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트팩토리 등 기업대상 5G 서비스 분야도 강화한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1분기 모바일과 스마트홈, IDC 사업 등에서 일등사업 수익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5G 상용화와 서비스 차별화 준비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2분기에는 최적의 5G 인프라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 서비스 혁신과 차별화된 성장을 주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2 12:13:2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