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미래 먹거리 '블록체인'에 공들이는 게임사

기존 사업을 벗어나 신사업이 절실한 것은 트렌드가 빨리 바뀌는 정보기술(IT) 업계도 마찬가지다. 트렌드에 민감한 게임사들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몰두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첨단에 있는 블록체인에 집중,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는 추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들은 자회사나 별도의 사업팀을 구성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스터디에 전념하고 있다. 블록체인 관련 기업 인수도 활발하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블록 처리를 통해 기록, 보관해 공인된 제3자가 없이도 신뢰를 확보하는 기술이다. 게임사에서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게임 내 결제시스템이나 아이템을 거래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암호화폐처럼 게임머니를 기반으로 채굴하거나 보상해주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임사는 넥슨이다. 넥슨은 지난 30일 지수회사 NXC를 통해 국내 가상화폐 '코빗' 인수에 이어 유럽의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를 인수했다. 코빗을 인수한 지 1년 만이다. 비트스탬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로 꼽힌다. NXC 측은 "블록체인 기술의 성장가능성과 잠재성이 높다고 판단했고, 거래소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발전하는데 가장 기반이 되는 플랫폼으로 광범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파악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유럽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거래소를 인수했다는 설명이다. NXC는 코빗과 비트스탬프를 독립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게임과 직접적으로 연계하기보다는 암호화폐를 독립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로 추가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대기업에 비해 자금 조달 능력이 떨어지는 중견·중소 게임사도 블록체인 스터디나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 블록체인 자회사인 위메이드트리를 설립했다. 위메이드트리는 지난 26일 신규 블록체인 서비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위메이드트리는 독자적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게임과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서비스에서 생성된 재화들은 위메이드트리가 제공하는 지갑을 통해 서로 공유되고 교환할 수 있다. 자체 지갑의 개발도 완료했고,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블록 스캐너의 개발도 마무리 단계다. 현재 내부에서 이를 게임에 적용하는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위메이드트리의 인원도 초기 두 명에서 시작해 현재 10여명으로 늘어났다. 블록체인과 e스포츠를 결합한 신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공표한 액토즈소프트도 연내 초기 버전의 e스포츠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할 방침이다. 액토즈 관계자는 "12월 즈음 초기 버전의 e스포츠 블록체인 플랫폼 지원 기능이 오픈될 예정"이라며 "오픈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뒤에 기술을 차례로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게임도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 다빈치재단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접목시키기 위한 연구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블록체인 전문 기업, 게임 개발사들이 파트너십을 맺기도 한다. 최근 결성된 '블록체인 게임 연합'에는 엔진을 비롯해 글로벌 게임 개발사 유비소프트, 컨센시스, 알토, B2익스펜드, 울트라, 피그, 김리, 에버드림소프트 등 9개 업체가 합류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게임사들은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관심을 가지고 발을 담그려고 한다"며 "흥행에 따른 위험부담이 높은 게임만으로 살아남기에는 한계가 있어 블록체인 뿐 아니라 '미래 먹거리'로 남을 분야에 뛰어드는 추세는 앞으로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1 17:46:4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3분기 호실적 LGU+, 케이블TV 인수·5G 상용화 가속도 내나

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인수와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 선점을 통해 올해 양호한 실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정부의 통신요금 인하정책 여파에도 홈미디어 사업에 힘입어 3·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와 케이블TV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시너지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5G 이동통신을 위해 화웨이 장비를 도입하며 시너지를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2조9919억원, 영업이익 2281억원, 당기순이익 1538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2.2%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6.5% 늘었다. 특히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선택약정요금할인율 증가 등의 여파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5% 줄었다. 매출 가운데 영업매출은 2조3256억원, 단말매출은 6662억원을 달성했다. 영업매출 중 무선사업 매출은 1조3508억원, 유선 매출은 9644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선매출은 정부의 가계 통신부담 인하 정책의 영향을 받아 5.3% 감소했지만, 가입자가 늘었다. LG유플러스의 호실적은 홈미디어 사업의 견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IPTV 수익은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인 253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31.5% 상승했다. IPTV 가입자는 지난해 동기 대비 390만8000명을 기록했다. 홈미디어 매출은 이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보다 15% 증가한 5170억원을 기록했다. 홈미디어 사업의 성장으로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요인을 상쇄했다는 풀이가 나온다. 향후 LG유플러스는 5G 이동통신 시장 선점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는 이날 컨퍼런스 콜을 통해 "5G 시대에는 데이터 사용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5G 네트워크 가치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5G 주파수는 내달 1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이에 맞춰 현재 서울, 대전 등에 시범망을 구축하는 등 5G 상용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대희 5G전략담당은 "단말의 경우 주파수 이용 시점부터 준비될 것으로 보인다"며 "5G 스마트폰 단말 출시는 내년 3월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5G 이동통신을 위해 화웨이 장비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혁주 CFO는 "5G망은 LTE 장비 연동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LTE와 5G 연동성을 가져갈 수 있는 형태의 대안으로 5G 장비사 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 장비 도입을 시사한 셈이다. LG유플러스는 LTE 도입 당시 화웨이 장비를 쓴 바 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케이블TV M&A와 관련해서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공시를 통해 수차례 "케이블TV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18-11-01 16:10:2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CJ헬로 '모두의마블' 요금제 출시…게임머니·아이템도 지급

CJ헬로는 지난 8월 출시했던 '모두의마블 요금제'에 5종의 요금제 옵션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무제한 데이터요금제인 '모두의마블 10GB(월 6만1490원)' 등 단말요금 4종과 유심10GB 요금제가 추가됐다. '모두의마블 요금제'에 가입한 이용자들은 21개월 간 매일 50다이아씩 총 3만1500다이아(300만원 상당)를 지급받을 수 있다. 희소성 높은 S+급의 캐릭터카드도 3개월간 매일 지급받는다. '모두의마블'은 누적 다운로드가 2억 건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게임이다. 이번엔 유심요금제에 한정돼 있던 옵션이 단말요금제로 확대되면서 휴대폰과 함께 구입하고자 했던 사용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샤오미 홍미노트5'와 샤오미 Mi A1' 등의 단말은 '모두의마블 단말요금제' 가입 시 지원금을 통해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이 단말기들은 모두 듀얼유심폰이다. 유심칩만 추가 구매해 2개의 번호를 사용할 수도 있다. CJ헬로는 '모두의마블 요금제'를 통해 새로운 '컨버전스 마켓'을 열어간다는 전략이다. 하나의 요금제에 데이터·음성·문자 뿐 아니라 게임머니와 아이템을 융복합해 지급하는 결합상품이다. 모두의마블 쿠폰은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만 쓸 수 있다. 넷마블 계정당 1회 사용 가능(중복사용 불가)하다. 앞서출시된 '모두의마블 유심요금제' 가입자에게도 강화된 혜택은 동일하게 제공된다. 한편, 내달에는 헬로모바일이 후원하는 '모두의마블 월드챔피언십'이 열릴 예정이다.

2018-11-01 14:40:4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요기요, '1만원' 이하 주문 시 수수료 전면 폐지

요기요와 배달통을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가 요기요의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한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1만원 이하 주문 수수료 폐지는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해주기 위한 요기요 상생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최근 가장 성장하고 있는 1인 가구 증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한 수수료 정책 변화를 가장 먼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일부 줄여주고 1인분 주문 확대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기요는 주문 메뉴와 배달요금 등을 합산해 1만원이 넘지 않는 주문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변경된 수수료 정책은 요기요에 입점한 모든 음식점의 11월 15일 주문부터 자동 적용되며, 상세 내용은 사장님 공지사항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알지피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1만원 이하 주문 수수료 폐지는 사장님들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상생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요기요의 고민이 담긴 결정인 만큼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현재도 요기요는 월 고정비 없이 소상공인들이 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수료 모델을 제공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앞으로 모든 주문에 대한 합리적인 수수료 역시 지속적으로 고민해 많은 레스토랑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협업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14:16:0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브이라이브, 방탄소년단 'RM' 나오는 장면만 골라주는 자동 편집 기술 적용

네이버 글로벌 라이브 동영상 플랫폼인 '브이 라이브(V LIVE)'가 AI를 기반으로, 원하는 인물만 나오는 장면을 자동 편집해 감상할 수 있는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을 새롭게 적용한다. 오토 하이라이트는 클로바의 AI 메타추출기술을 기반으로, 얼굴 인식과 객체 추적 기술을 고도화해, 원하는 인물만 감상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자동 편집하는 기술이다. 네이버는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의 정확도를 기존 대비 5배 이상 높여, 많은 인원이 빠르게 움직이는 도중에도 특정 인물과 움직임을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을 적용하면 영상을 인물별, 각도별로 일일이 촬영해서 편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특정 인물만 등장하는 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은 브이 라이브에서 원하는 특정 인물이 나오는 장면들을 단위 별로 편집해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오토 컷' 과 특정 인물을 자동 크로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오토 캠' 기능으로 제공된다. 오토 캠 기능은 아이돌의 무대영상을 촬영한 '직캠' 형식의 장면을 인물별로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인물을 인식해서 추적하는 정확도가 99%에 가깝다. 오토 컷 기능은 BTS, 워너원, 트와이스, 블랙핑크의 영상을 대상으로, 오토 캠 기능은 트와이스, 블랙핑크 채널의 안무 영상을 대상으로 선 적용하며 계속해서 사용성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브이라이브는 영상을 360도로 회전하며 감상할 수 있는 VR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B.A.P의 트레인스에 첫 적용되어 있으며,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2018-11-01 14:15:5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韓 시장 공략 나선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PC방 정식 서비스 8일 시작

에픽게임즈가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자사 슈팅게임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1일 서울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PC방 서비스를 이달 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PC방 사업자들에게는 최소 118일간 과금 없이 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포트나이트를 몰라서 안한 사람은 많지만 한번 빠진 사람들은 '갓겜'이라고 한다"며 "지스타 메인스폰서 출전과 PC방 서비스를 통해 한국 게이머에게 포트나이트를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에 비견되는 포트나이트는 국내 PC방 진출로 한국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현재 글로벌 돌풍을 일으킨 배틀그라운드는 불법 프로그램(핵)으로 최근 국내 PC방 점유율이 떨어지기도 했다. 이 빈틈을 포트나이트가 노리겠다는 공략이다. 포트나이트는 핵을 방지하기 위해 부정행위를 한 PC접속을 막는 '머신 밴' 등의 정책을 운영하겠다는 전략이다. 유인 효과를 위해 PC방에서 포트나이트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해 혜택과 이벤트도 연다. 에픽게임즈는 PC방에서만 진행할 수 있는 'PC방 도전 패키지' 미션을 연다. 총 8기의 미션으로 구셩됐다.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브이벅스나 배틀스타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지스타에서도 B2C관에 총 100부스를 마련해 색다른 이벤트와 공연 등으로 차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은 PC, 모바일, PS4 버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포트나이트를 시연할 수 있게 했다.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와 댄스 크루 등도 참여한다. 박성철 대표는 "한글화를 충실히 하고 커뮤니티 등을 통해 소통하면 한국 이용자들도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첫발이 지스타"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2018-11-01 13:53:1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IPTV 성과로 3분기 영업익 6.5% 증가

LG유플러스는 3분기 매출 2조9919억원, 영업이익 228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줄었고, 영업이익은 6.5%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538억원으로 7.7% 증가했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선택약정 가입자 증가와 할인율 상승 영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3% 감소한 1조3325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총 순증 가입자 29만4000명, LTE 가입자 역시 전체 무선가입자의 93.9%에 달하는 1311만3000명으로 가입자 증가 추이를 이어가 무선수익 하락 요인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유선수익은 인터넷TV(IPTV)의 견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한 9983억원을 달성했다. IPTV 수익은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인 253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31.5% 상승했다. IPTV 가입자는 지난해 동기 대비 390만8000명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도 401만명으로 같은 기간 6.4% 증가했다. 3분기 설비투자(CAPEX)는 2911억원을 집행했다. 4분기에는 5G 네트워크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4분기 IPTV 및 모바일 IPTV에 빅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UI 개편, 글로벌 드라마 콘텐츠 수급으로 미디어 혁신을 지속하며 수익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3분기 LG유플러스는 성장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양질의 무선가입자 확보와 효율적 비용 집행으로 연간 손익개선과 시장점유율 확대 성과를 달성했다"며, "전략적 제휴를 통한 미디어 서비스 고도화와 선제적 5G 서비스 출시로 연초 수립한 경영목표를 초과달성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1 11:29:2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 20%는 SKT '0캠퍼스', 월 데이터 2GB 제공

SK텔레콤이 대학생들에게 주는 혜택 프로그램 '0(영)캠퍼스'의 레벨 2를 덕성여대가 달성했다. SK텔레콤의 '0'은 신세대를 위한 1020세대 컬처브랜드다. SK텔레콤은 덕성여대의 0캠퍼스 가입자는 기존 1단계 혜택의 두 배인 캠퍼스 전용 데이터 월 2GB와 클라우드 베리 200GB를 무료로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0캠퍼스 레벨 2는 전체 재학생 중 가입자 비중이 20%를 넘기면 달성된다. 0캠퍼스 레벨2는 덕성여대를 시작으로 서울여대와 서울시립대 등 여러 학교가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0캠퍼스는 서비스 시작 50일 만에 이용자 8만명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0캠퍼스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된 혜택은 캠퍼스 전용 데이터 약 130TB, 클라우드 베리 8000TB에 달한다. 캠퍼스 데이터 130TB는 20대 고객의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 기준, 약 1만5000명이 한달 간 쓸 수 있는 데이터다. 함께 제공된 8000TB의 클라우드 베리는 5GB짜리 풀고화질(HD)급 영화 16만편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SK텔레콤은 레벨 2달성을 응원하기 위해 가입자 20%를 눈앞에 둔 서울여대에서 지난 31일 '0캠퍼스 피크닉'을 열기도 했다. 0캠퍼스 가입자 1000명 이상을 달성한 캠퍼스도 지난달 25일 기준, 20개 대학에 달한다.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은 1020세대를 위해 새로운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1 10:19:1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