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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 개최… 인공지능 노하우 공유

LG전자가 19일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18 LG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LG전자가 개발자의 인공지능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계열사에 인공지능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CTO(최고기술책임자)부문 및 각 사업본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포함해 LG사이언스파크에 근무하는 그룹 계열사의 개발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엄위상 SW공학연구소장은 '협업으로 가는 길' 이라는 주제의 키노트를 진행했다. 다른 발표자들은 인공지능과 로봇,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다루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품질 검증 방법 등을 공유했다. 개발자들은 이그나이트 LG 세션에서 ▲워킹맘의 커리어 ▲자신감을 높이는 노하우 ▲삶의 복잡도를 해결하는 방법 등과 같은 자유로운 주제를 발표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로봇 등 소프트웨어 역량을 확산하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라며 "개발자들 간의 소통을 늘려 오픈 이노베이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1958년 창사 이래 60년 동안 가전 사업을 하면서 고객을 이해하는 데 많은 투자를 해왔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미래 기술을 사업 전반에 접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독자 기술 개발 외에도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지속해 왔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오픈 플랫폼, 오픈 파트너십, 오픈 커넥티비티 등 3대 개방형 전략을 추진해 강력한 솔루션을 갖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더 나은 삶을 이끌기 위해 "기존 사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미래 기술 선점과 외부 협력 강화로 시너지를 창출해 융복합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자"고 주문했다.

2018-07-19 14:12:0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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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협력사와 지식공유하는 반도체 아카데미 2.0 추진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을 양방향으로 공유하는 '반도체 아카데미 2.0'을 추진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주요 장비 협력사인 원익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술교육 교류를 위한 양방향 지식공유 협약식을 19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 지식공유 플랫폼인 반도체 아카데미를 한 단계 발전시킨 2.0개념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기존 반도체 아카데미 1.0이 일방적인 지식 제공 개념이었다면 2.0은 양방향 교육 개념이다. 협력사는 반도체 기술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SK하이닉스도 장비에 대한 전문 기술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사내대학인 SKHU(SK Hynix University)를 통해 원익에게 직급별·분야별 맞춤형 반도체 기술교육을 지원한다. 원익의 기술교육 체계 수립을 위한 역량분석 방법론 컨설팅도 무상 제공 예정이다. 원익은 장비활용 극대화를 위해 SK하이닉스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장비교육을 한다. 장비가 납품될 때 일회성으로 진행되던 기존 교육을 정례화해 SK하이닉스 엔지니어의 장비활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원익 기획조정실장 박영규 사장과 SK하이닉스 교육 담당 김대영 상무, SKHU 전임교수/강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 김대영 상무는 "이번 협약은 일방적으로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던 방식에서 특정 분야에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협력사의 노하우도 전수받는 방식으로 한발 더 나아간 공유인프라 사례"라며 "양방향 지식 공유 확대를 위해 현재 10여군데 협력사와 추가 협의 중이고 이를 통해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상생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4월 초 공유인프라 플랫폼 설명회를 갖고, 반도체 아카데미를 통해 SK하이닉스가 보유한 지식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추후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아카데미를 지속 확대하여, 향후 관련 업계 취업 준비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8-07-19 14:11:52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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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제 32호 장애학생 게임문화체험관 개관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한국경진학교에 32번째 '게임문화체험관'을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개관행사에는 넷마블 서장원 부사장을 비롯한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와 한국경진학교 정동일 교장 외 학생 및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번 32호 '게임문화체험관'에 가상현실(VR) 체험장비와 X-BOX, PC 및 태블릿 등 기기를 설치했고, 친환경 목재를 사용한 공간 구성으로 안전한 체험활동이 가능하게 했다. '게임문화체험관'은 장애학생들에게 건전한 게임문화를 교육하고, 여가활용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진행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장애학생들의 신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건전한 게임문화 교육과 모바일 게임 체험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 30호부터는 가상체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장애학생들의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체감형 게임공간 등도 구성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문 연구진 및 특수학교 교사들이 장애학생의 학교생활과 여가문화에 미치는 효과성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게임문화체험관 활용 매뉴얼'을 배포,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게임문화체험관'을 통해서 인근 협력학교와 연계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게임을 즐기며 교류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도 시범운영한다. 기존 설치된 게임문화체험관 노후화 개선 및 운영활성화를 위한 노후기기 교체와 인테리어 개선 지원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게임문화체험관'은 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장수 프로그램으로 보다 다양한 지역의 많은 장애학생들이 올바른 게임 문화를 접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게임을 통해 교류하는 통합 교육이 새롭게 도입되는 등 체험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고민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19 12:16: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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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으로 119 응급차량 빠른 출동 돕는다

SK텔레콤이 'T맵'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사고 '골든 타임'을 지킨다. SK텔레콤은 소방청, 국토교통부와 손잡고 T맵에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19일 밝혔다.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차, 구급차 등 응급차량이 출동할 경우, 출동 경로에서 운행하는 차량에 이를 알려준다. 운전자는 23일부터 전국 고속도로에서 T맵을 켜고 있으면 자동으로 알람을 받게 된다. 소방청 정보시스템이 응급차량 위치와 사고 지점을 SK텔레콤 커넥티드카 플랫폼 스마트 플릿 서버로 전송하면, 스마트 플릿은 응급차량의 최적 경로를 분석한다. 이어 응급차가 주행할 가능성이 높은 도로에서 T맵을 켜고 운행 중인 차량에 알람을 전달한다. 알람은 응급차량이 운전자로부터 700~1500m 가량 떨어진 거리에서 운행할 때와 300~700m 가량 다가올 때 등 두 번 팝업 형태로 제공된다. 운전자는 응급차량과 거리를 확인하고 미리 차선을 바꿔 길을 열어줄 수 있다. SK텔레콤과 소방청은 T맵에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를 적용함에 따라 응급차량이 사고 현장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은 올해 2월 스마트 플릿 플랫폼을 적용해 'T맵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상용화하고, T맵 이용 차량이 급제동하면, 뒤따르는 차량 T맵 화면에 일제히 경고 문구를 띄우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향후 SK텔레콤은 갓길 정차 차량 알람, 과속 차량 위험 알람, 긴급 출동 경찰차 알람 등 도로 위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는 T맵 및 커넥티드카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T맵 V2X 기술을 통해 도로 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9 12:16: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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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드림팀' 완성…장유성·진요한 박사 영입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R&D)을 책임지는 AI리서치센터의 조직 구성과 책임자 선임을 마무리 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최근 AI 분야의 각종 기술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AI리서치센터 산하에 '테크 프로토타이핑그룹'과 '데이터 머신 인텔리전스그룹' 등 2개 조직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 신설로 AI리서치센터는 기존의 연구조직인 T-브레인을 포함한 3개 조직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애플에서 홈팟의 AI 개발을 총괄했던 김윤 센터장에 이어 이번에 신설 2개 그룹의 책임자로 세계적인 수준의 AI 관련 분야 인재를 선임했다. 데이터 머신 인텔리전스그룹장은 실리콘밸리 소재 세계 최대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탭조이(Tapjoy)'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를 총괄해 온 진요한 박사가 선임돼 머신러닝 등 AI 기반기술 연구를 책임진다. 테크 프로토타이핑그룹장에는 자연어 기반 지식 엔진 '울프램 알파'의 창립 멤버인 장유성 박사가 선임돼 AI 기술의 검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AI리서치센터의 조직 구성을 마무리 지은 SK텔레콤은 '채용 규모를 한정 짓지 않고, 상시로 영입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우고, AI 분야의 연구·개발을 함께 할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SK텔레콤은 머신러닝 분야 학술회의의 양대 산맥으로 이름 높은 ICML(국제머신러닝 컨퍼런스)과 NIPS(신경정보처리체계)를 직접 찾아가 글로벌 AI 인재 대상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진행된 ICML에서 글로벌 AI 인재 채용을 진행했다. 지난 1980년 출범한 ICML은 구글, 인텔, 엔비디아,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의 후원 속에 참가 등록인원만 5000명, 제출 논문만 2437편에 달하는 등 AI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회로 인정 받고 있다. 특히 T-브레인 조직을 담당하는 미국 MIT 출신 김지원 상무가 직접 학회를 찾아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의 우수 인재들과 만나 SK텔레콤의 AI 분야 사업현황 및 비전을 소개했다. 학회에서 SK텔레콤 지원 의사를 밝힌 인재들은 학회 이후 면접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SK텔레콤은 오는 12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NIPS 참가를 포함한 AI 분야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국내의 주요 AI 관련 학회·포럼 참석, 캠퍼스 방문 설명회 등을 통한 AI 분야 인재 확보도 진행한다. 또 자체적으로 오는 9월 AI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능력을 인정받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AI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김윤 AI리서치센터장은 "전세계적으로 AI 분야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장유성 박사, 진요한 박사처럼 훌륭한 인재들이 합류한 것은 커다란 행운"이라며 "SK텔레콤, 나아가 대한민국의 AI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뛰어난 인재를 영입하고 전문가들이 마음 놓고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9 10:42: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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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프로야구' 이용자 1000만 돌파

LG유플러스는 'U+프로야구' 서비스의 3개월 간 이용자 지역·연령·성별 데이터 분석 결과 대전광역시, 40대 남성의 이용이 두드러진다고 19일 밝혔다. 출시 이후 3개월이 7월 초 기준 U+프로야구 일별 누적 이용자 수는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일 평균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지역별 U+프로야구 이용자 분석 결과 전체 이용자 중 경기도가 약 28%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로는 서울 약 18%, 부산 약 8%을 기록했다. 전체 인구수 대비 U+프로야구 이용률은 1.35%였다. 100명 중 1.35명이 U+프로야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그 중 대전광역시의 이용률은 2.07%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이용자가 전체 연령대 중 32%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40대 이용자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뒤로는 50대 22%, 30대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이용자 중 남성 이용자가 여성 이용자에 비해 약 3배 많았으며, 전 지역 및 연령에서 남성 이용자가 여성 이용자보다 두드러졌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 남성 이용자는 여성 이용자에 비해 6배 이상 많았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여러 각도에서 보는 '포지션별 영상'의 생생한 중계와 주요 장면만 골라 보는 '득점장면 다시보기' 등 차별화된 기능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누적 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며 "U+프로야구 서비스 고도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9 09:48: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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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공지능 호텔 공개… 어떤 서비스 펼쳐질까?

KT가 KT에스테이트와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 인공지능(AI)이 결합된 호텔 서비스를 선보인다. KT의 인공지능 서비스 '기가지니'가 가정과 아파트에 이어 호텔에서도 서비스되는 것. 24시간 AI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영어 음성인식도 가능하기에 외국인에게도 편리하다. 18일 KT에 따르면 AI 서비스가 적용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ICT에 기반한 첨단 호텔을 목표로 7월 3일에 문을 열었다. 객실 331실, 레지던스 192실로 총 523실 규모이며 KT의 AI 기술을 집약한 기가지니 호텔이 적용됐다. 기가지니 호텔은 음성인식뿐 아니라 터치스크린까지 갖춰 객실에서 다양한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음성과 터치로 24시간 동안 언제나 조명 및 냉난방 제어를 하며 객실 비품 신청, 호텔 시설정보 확인 및 TV 제어나 음악감상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는 침대에 눕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지니야, 실내온도 20도로 맞춰줘"라고 말하면 바로 온도가 조절된다. 객실에서 이용금액을 확인하거나 체크아웃을 진행할 수 있는 등 진화된 컨시어지 기능을 제공한다. 올해 안으로 객실에서 목소리만으로 미니바, 룸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결제하는 기능도 적용할 예정이다. 외국인 이용객 증가에 따라 영어뿐 아니라 지원 외국어 종류를 늘리고 콘텐츠도 보강할 계획이다. KT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투숙객들에게 숙박기간 24시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호텔 스마트 컨시어지폰인 지니폰을 제공한다. 지니폰은 호텔이나 인천공항에서 수령해 사용할 수 있다. 숙박 중 ▲국내외 통화 및 데이터 사용 ▲교통카드 ▲관광정보 ▲객실제어 ▲부가세 환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호텔 관리에도 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능형 영상분석 보안서비스 기가아이즈, KT가 선보인 통합 에너지관리 플랫폼 KT-MEG 등도 있다. 기가아이즈는 호텔 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적용돼 실시간으로 외부인의 침입과 배회를 감지하고 실시간 화재감시 및 범죄예방 등의 역할을 한다. KT-MEG은 호텔 전력 사용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전력 사용량 조회 및 예측, 피크시간대 전력 관리 등을 통해 최적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KT와 KT에스테이트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을 시작으로 첨단 ICT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브랜드 호텔을 2022년까지 서울 시내 4개 핵심 상권에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에는 압구정역 인근에 하얏트의 안다즈 브랜드로 호텔을 오픈한다. 2021년 6월에는 송파에 아코르호텔스의 브랜드로, 2022년 4월에는 명동에 메리어트 브랜드로 문을 여는 등 총 2000여실의 객실을 확보할 예정이다. 호텔에 인공지능을 결합시킨 서비스는 점점 확산될 전망이다. 아마존은 메리어트 호텔과 제휴해 AI스피커 알렉사 호텔용을 6월 공개했으며 10여개 호텔에 적용하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이번 KT에 이어 SK텔레콤이 빠르면 이번 달 내로 서울 비스타 워커힐 호텔 객실에 자사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를 적용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곧 인공지능에 5G 기술까지 얹은 새로운 호텔 서비스가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8-07-18 15:32:5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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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협력사 집중지원 위한 2기 기술혁신기업 선정

SK하이닉스가 ㈜미코와 ㈜유비머트리얼즈, ㈜티이엠씨를 2018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해 향후 2년간 공동기술개발 등 포괄적 기술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시행 중인 기술혁신기업 프로그램은 기술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SK하이닉스는 선정된 기업과 공동개발 계약을 맺고 이들 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SK하이닉스 생산 라인에서 실험적으로 적용하고 성능을 평가하게 해준다. 회사마다 무이자 기술개발 자금대출을 해주고, 개발 제품에 대해 최소구매 물량 보장 및 다양한 판매처 확보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해당기업을 지원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작년부터 가동 중이다. TF는 해당 기술 분야별 연구개발과 제조, 구매가 팀을 이뤄 기술혁신기업과 목표수준을 합의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방위로 지원한다. 이미 SK하이닉스는 2018년 상반기 동안 1기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에이피티씨의 식각 장비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제조용 장비를 구매한 바 있다.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오버레이 장비도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에 활용되었다. 2018년 한해 동안 이들 기업을 통한 SK하이닉스의 수입 대체 효과가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천 캠퍼스에서 개최된 2기 기술혁신기업 협약식에는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을 비롯해 ㈜미코 최성학 대표와 ㈜유비머트리얼즈 이곤섭 대표, ㈜티이엠씨 유원양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성욱 부회장은 "기술혁신기업과 같은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반도체제조사-장비업체-원자재업체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더욱 고민하겠다"며 고 소감을 말했다. ㈜미코는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기능성 세라믹 부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연마공정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제조하는 ㈜유비머티리얼즈는 국산화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점을 높이 평가해 기술혁신기업으로 뽑혔다. ㈜ 티이엠씨는 레이저 가스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기술과 금융,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총 4,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이를 통해 1~3차 협력사 지원, 납품대금 대출 지원, 상생결제시스템 확대 등을 중심으로 상생협력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에는 2?3차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공유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진행하는 중이다.

2018-07-18 15:32:39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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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설치하면 '미세먼지 관리지역' 스티커

LG전자가 LG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매장에 '미세먼지 관리지역'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렇게 고객들에게 퓨리케어의 깨끗한 공기를 적극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상업시설과 공공시설에서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경우, 퓨리케어가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실내에 '미세먼지 관리지역'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기존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도 신청하면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다. 스티커에는 '지금 계신 매장은 미세먼지 관리지역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제품에는 '깨끗한 공기가 나오는 중입니다'라는 안내 스티커가 붙게 된다. 최근 실내 공기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정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학교 ▲사무실 ▲병원 ▲식당 ▲카페 등 공공·상업시설의 깨끗한 공기에 대한 차별화와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가 LG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0% 이상이 업소 등 상업용을 위한 구매였다. 고객들은 이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로 56%가 넓은 청정면적을, 구매 후 가장 만족하는 점은 41%가 빠른 청정성능을 꼽았다. LG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의 청정면적은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CA(Clean Air) 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가장 넓다. 오염공기 흡입과 청정공기 토출이 제품의 앞쪽에서 이뤄지는 다이렉트 공기순환 구조는 실내공기를 빠르게 청정할 뿐 아니라 제품 후면이나 측면에 별도 공간을 확보할 필요 없이 벽에 밀착해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도 높다.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 필터 시스템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스모그 원인 물질인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새집증후군 물질인 톨루엔과 포름알데이드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및 생활냄새까지 제거한다. 이 제품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와 영국알레르기협회(BAF)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환경관리에 적합한 제품으로 인증받았다.

2018-07-18 15:32:27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