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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스스로 업무 시간 조절하는 '뉴퍼플타임제' 시행

NHN엔터테인먼트는 월 근무 스케줄링을 도입한 뉴퍼플타임제를 오는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NHN엔터는 이미 지난해 8월부터 출근시간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퍼플타임제'를 운영, 직원들이 출근 전 혹은 퇴근 후 여유 시간을 육아와 자기계발에 활용하도록 했다. 7월부터 시행되는 뉴퍼플타임제는 일종의 '선택적 근로시간제'다. 월 총 근로시간(월근로일 8시간) 내에서 일 근무시간을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직무에 따라 월초 혹은 월후반에 업무가 몰린다면 그 패턴에 맞춰 근무시간을 계획해 업무가 적은 기간에는 직원 개인적인 삶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단, 협업 부서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를 코어타임으로 정하고 이 시간대는 최대한 근무에 집중토록 했다. 업무상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야간, 휴일근무와 같은 연장근로를 금지, 저녁과 휴일이 있는 삶을 지원한다. 연장근로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 사전에 승인을 받아야 하며, 부득이하게 휴일근무를 한 경우에는 해당 시간만큼 평일에 대체해 쉴 수 있도록 했다. NHN엔터는 또한 직원들의 문화, 여가생활을 위해 월1회, 2시간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오아시스' 제도, 40대 이상 직원들이 점심 시간을 이용한 운동과 금연 클리닉 등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40+클럽' 등 기존 직원 편의제도도 계속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NHN엔터 측은 "뉴퍼플타임제는 직원들의 '워라밸' 문화 정착과 불필요한 야근을 없애는 등 근로 문화 자체를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업무 특성에 따른 맞춤형 근무제도 개선으로 직원과 회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엔터는 개편된 제도에 직원들이 효과적으로 연착륙 하기 위해 자신의 업무 스타일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 굿즈 제작과 함께 팝업 라이브러리 운영 및 조직 단위 워크숍을 준비 중이다.

2018-06-28 15:15: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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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뽀로로·핑크퐁 Btv에서 만나세요"

SK브로드밴드는 키즈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인 '뽀로로TV 애플리케이션'과 '핑크퐁 튜브'를 B tv를 통해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리모컨을 활용해 양방향서비스가 가능한 영유아 생활 습관 교정 놀이와 1000여 편의 뽀로로 및 타요 콘텐츠 주문형비디오(VOD)가 포함된 뽀로로TV 앱을 출시한다. 아이들은 뽀로로와 타요의 본편시리즈 함께 동요, 동화, 영어 등 최신 번외 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리모컨을 이용해 일어나기, 세수하기 밥 먹기 등 필수 생활습관을 게임을 통해 익힐 수 있다. 아이가 게임을 하듯이 리모컨을 동작하면 거기에 맞춰 TV 화면에 뽀로로가 양치하기, 세수하기 등의 행동이 반영된다. 오는 29일에 출시되는 핑크퐁튜브는 핑크퐁 최신작 보기, 놀이동요, 율동동요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핑크퐁 토이쇼', '핑크퐁 퍼펫쇼' 등을 포함한 총 68개의 타이틀, 1300여 편의 VOD콘텐츠를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마다 신규 핑크퐁 에피소드 8~10여 편을 지속 편성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신규키즈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뽀로로 TV 앱(월 5900원·부가세 별도)을 가입한 고객대상 한 달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키즈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신규서비스 론칭을 통해 B tv 키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하반기에는 AR, AI 등 신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B tv 키즈콘텐츠 시청경험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8 15:15: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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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자율주행 분야 스타트업 3곳에 신규 투자

네이버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분야의 투자에 힘쓰고 있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AI 및 자율주행 분야의 스타트업 3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마키나락스 ▲모빌테크 ▲포자랩스다. 마키나락스는 네이버·SK텔레콤·현대차로부터 공동 투자를 유치했고, 모빌테크와 포자랩스는 네이버 D2SF의 대학(원)생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서 약 6개월 동안 지원받은 뒤 실제 투자까지 이어진 사례다. 마키나락스는 제조업에 특화된 AI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제조 장비·공정에서 발생하는 센서 데이터를 딥러닝 기반으로 분석해 장비 고장 및 품질 이상 예측, 제조 공정 최적화 등으로 공장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실리콘밸리에 자회사를 설립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의 파트너쉽을 체결했고 반도체, 자동차, 화학산업 대상의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다. 풍부한 기술 및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네이버·SK텔레콤·현대차의 공동투자를 이끌어 냈다. 모빌테크는 고정밀3차원 지도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라이다(Lidar)와 카메라를 활용해 3차원 지도 정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딥러닝을 통해 후처리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3D지도 제작 및 자율주행에서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자랩스는 딥러닝·자연어처리 기술을 활용한 작곡 및 작사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쇼케이스, 2018년 미국 뮤직페스티벌 SXSW 2018에 참가해 현업 뮤지션들로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연세대 학부생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며,현재 베타 버전을 준비 중이다. 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는 "3곳 모두 국내에서는 희소한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며 "이들이 기술 및 비즈니스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보하며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D2SF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23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네이버 및 라인과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2018-06-28 14:32:3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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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서 QLED·마이크로LED 등 기술로드맵 소개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QLED &어드밴스드 디스플레이 서밋' 행사를 열고 혁신적 디스플레이 기술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미국 리서치 전문 기관인 '인사이트 미디어'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화질 전문가 ▲유명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사 ▲표준화 기관(ICDM·SID 등) ▲디스플레이 전문 매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서밋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꼽히는 ▲8K ▲퀀텀닷 ▲시네마 LED ▲마이크로LED 기술 ▲HDR10+ & 마스터링 툴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해당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이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패널 토의를 진행해 의견을 공유했다. 관련 업체들의 다양한 시연을 통해 삼성 QLED TV의 기술력을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서 퀀텀닷 소재 업체인 나노시스(Nanosys)는 번인 없는 QLED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번인이란 TV에 장시간 같은 화면을 켜두거나 채널마다 위치가 고정된 방송사 이미지가 화면에 계속 노출되면 그 부분의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거나 화면에 잔상(얼룩)이 영구적으로 남는 현상을 말한다. 화질 전문 업체인 스펙트라칼은 삼성 QLED TV에 새롭게 탑재된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활용한 정밀한 컬러 조정 기술을 시연해 콘텐츠 제작사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화이트와 블랙을 포함 모든 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교정 작업인 캘리브레이션은 전문가에게 각광받는 기능이다. 특히 영화 특정 장면에서 원작자의 의도를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각 장면에 맞는 선명한 색채감을 표현하는 삼성 QLED TV의 HDR 성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월트 디즈니 등 세계적 콘텐츠 제작사 관계자들이 해당 성능에 주목했다. 콘텐츠 마스터링(포스트 프로덕션) 업체인 컬러프론트는 삼성 QLED TV를 표준 모니터로 활용해 영상에 컬러를 입히는 후보정 기술을 시연했다. 이를 통해 삼성 QLED TV가 표준 모니터 수준의 색 정확도를 구현함을 보여줬다. 콘텐츠 제작과 후보정 업체인 FF 픽쳐스는 폭스와 캐논 등 영화업계 관계자에게 HDR10+ 콘텐츠 마스터링 과정을 설명하며 삼성이 주도하는 HDR10+ 기술의 우수성과 콘텐츠 제작 편리성을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8K와 마이크로 LED 등 삼성전자의 앞선 기술력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6-28 11:55:2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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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0만원대 듀얼 카메라폰 '갤럭시 진' 내일 단독 출시

KT가 29일 삼성전자 '갤럭시 진(Jean)'을 단독 출시하고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인 KT샵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갤럭시 진은 프리미엄급 기능을 합리적 가격으로 쓸 수 있는 KT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단말기에 탑재된 듀얼 카메라를 후면 탑재했다. 우수한 아웃포커스 기능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는 24MP(메가픽셀)로 선명한 셀카를 즐길 수 있다. 화면은 슈퍼 아몰레드 방식 6인치 대화면에 18.5대 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매끄러운 풀 메탈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출고가는 44만원으로 32GB 메모리에 블랙, 라벤더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KT샵 직영 온라인에서는 갤럭시 진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고급 가죽 케이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 고객은 상담원과 연결 없이 클릭 한 번으로 단말을 개통하는 '바로개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기변경은 7월부터 서비스) KT샵에서는 KT샵 모바일 상품권, KT 멤버십 포인트,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수단으로 단말 할부 결제가 가능하다. KT는 갤럭시 진 출시를 기념해 기부·공익사업재단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7월 28, 29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야외광장에서 청바지 기부 행사도 연다. 청바지, 청재킷 등 '진(Jean)' 소재 의류를 기부하면 다양한 선물 교환권을 증정하고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 준다. KT 고객은 '데이터 ON 요금제'를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갤럭시 진을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ON 톡'(월 4만9000원, 기본3GB+1Mbps 속도제어)은 선택약정 25% 할인을 받아 월 최저 3만 원대에 톡, SNS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데이터ON 비디오'(월 6만9000원, 기본100GB+5Mbps 속도제어)는 고화질 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요금제로 KT 멤버십 VIP 혜택도 제공된다. '데이터ON 프리미엄'(월 8만9000원, 완전 무제한)은 속도, 용량 제한이 없고 단말 보험(멤버십 포인트 차감), 미디어팩(음악 스트리밍 무제한, 최신 영화), 스마트 기기 1회선 요금(월 최대 1만1000원)까지 무료 제공된다. KT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적용하면 최대 50%할인으로 '데이터ON 비디오'를 최저 월 3만4500원, '데이터ON 프리미엄'은 최저 월 4만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 디바이스본부 무선단말담당 손정엽 상무는 "KT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진은 프리미엄급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담은 매력적인 제품이다. KT가 준비한 이벤트와 KT만 강점인 데이터ON 요금제, 제휴카드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6-28 11:54:49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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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각도 마음대로"…삼성전자, '자유시점 영상' 전송 성공

삼성전자가 26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공식 경기에서 5G 기술로 경기의 위치와 장면을 자유롭게 바꿔가며 시청하는 '자유시점 영상 실시간 전송'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일본 KDDI는 홈플레이트 주변에 카메라 16대를 설치하고 5G를 지원하는 태블릿 10대로 자유시점 영상을 전송했다. 관람객은 태블릿을 통해 모든 각도에서 타격장면을 관전할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소형화된 28㎓ 5G 기지국과 차세대 코어 장비, 5G 태블릿 10대를 제공해 고화질 동영상 피드 16개를 업로드하고 단말과의 통신을 지원했다. 일본 KDDI는 여러 카메라에서 추출된 선수 등의 인물 영역에 3차원 컴퓨터 그래픽 모델을 합성했다. 또한 다양한 시점에서 영상 시청을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이후 이런 기술이 상용화되면 가입자가 모바일 단말을 통해 모든 각도에서 스포츠 관전이 가능해져 관전 방식이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 기대했다. KDDI의 요시아키 우치다 부사장은 "KDDI는 삼성전자와 함께 통신기술과 라이프 디자인을 융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김영기 사장은 "KDDI와 지속 협력해 가정과 도시에 적용될 5G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5G 상용화를 앞두고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주요 이동통신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과 28㎓ 대역의 5G 고정형 무선 액세스(FWA)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하반기 FWA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AT&T와 인디애나에서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5G 시범 서비스를 펼졌으며 T모바일과도 5G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NTT도코모, KDDI와 다양한 5G 필드 서비스를 발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T와 올해 2월 평창에서 5G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SK텔레콤과는 작년 9월 4G-5G 연동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2018-06-28 11:54:0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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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스피커 '누구'에 '뮤직메이트' 음원 서비스 연동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뮤직메이트'를 새롭게 추가하고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뮤직메이트'는 1600만 곡의 음원과 전문 DJ가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SK텔레콤은 누구 이용 고객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음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 고객의 음원 서비스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뮤직메이트'를 추가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스마트폰은 물론 스피커와 내비게이션 등 인공지능 기기에서도 '뮤직메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뮤직메이트'는 '누구', 'T맵×누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바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만 가입 가능하고, iOS는 향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신규 연동 추가를 기념해 '누구'와 'T맵×누구'에서 '뮤직메이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누구' 앱에서 '뮤직메이트 무제한 이용권'(월 8690원, 부가세 포함) 결제 시 첫 3개월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T맵×누구'는 '뮤직메이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위해 첫 3개월간 월 음원 100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T맵X누구' 업데이트를 통해 차 안에서 음성으로 스마트홈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 to Home)' 기능을 선보인다. '카투홈'은 기존 누구 스피커에서만 가능했던 음성 가전 제어 기능을 'T맵×누구'로 확장했다. 'T맵×누구' 고객이 SK텔레콤 스마트홈 계정을 누구 앱에 등록하면 집 안에 있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보일러, 세탁기, 스마트플러그 등 15종의 스마트홈 기기를 차 안에서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2018-06-28 10:27: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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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2 포 카카오' 출시

카카오게임즈는 액션스퀘어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대작 '블레이드2 포 카카오'를 28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레이드2'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액션 RPG 열풍을 일으킨 '블레이드 포 카카오'의 후속작이다. 출시에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된 사전 예약에는 20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블레이드2'는 액션 RPG의 대명사로 불려온 전작의 강점을 업그레이드한 점이 특징이다.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및 연계 스킬', 빈사 상태의 몬스터를 일격에 쓰러뜨리는 '처형 액션', 공격을 되받아 치는 '반격' 등을 구현했다. '검투사(Gladiator)', '암살자(Assassin)', '마법사(Wizard)', '격투가(Fighter)' 등 총 4종의 캐릭터도 있다. 이와 함께 전작의 100년 뒤 세상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즐기는 '모험', 반격만으로 거대한 적을 상대하는 '반격 던전', 실시간 대결을 펼치는 '1대1 대전', 각 4명씩의 이용자가 레드 팀과 블루 팀으로 참여해 특정 지역을 놓고 전투를 펼치는 '점령전', 4명의 이용자가 힘을 합쳐 막강한 몬스터에 도전하는 '레이드' 등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 카카오게임즈는 '블레이드2'의 출시를 기념해 내달 29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우선 7일간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달성하면 보상을 지급하고, 모든 미션을 완수할 경우 '옵션 변경', '3배 모험권 구매' 등에 필요한 희귀 재화 '다크 크리스탈' 300개를 제공한다. 또 출석 이벤트로 '보석'(재화)과 '승급석' 등을 선물하고, '모험'에서 특정 스테이지를 통과하면 '장비 뽑기권' 등을 제공한다. 정해진 레벨을 달성할 경우 '장비 강화서' 등의 아이템을 증정한다. 내달 24일까지 게임 내 튜토리얼을 완료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특별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물하고, 전작 '블레이드' 이용자들에게 보석 1000개를 제공하는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18-06-28 10:19: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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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먹거리 구상…MWC서 5G 기반 VR 게임대전 생중계

LG유플러스가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5G 시대 킬러 콘텐츠 선점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축제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8'에서 해외 통신사 및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세계 최초 5G망 기반 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콘텐츠 유통·운영을 담당하는 차이나모바일의 자회사 MIGU, 중국 장비업체 화웨이, VR 게임사 배틀타임즈 등과 함께 27일부터 3일간 MWC 'VR e-Sports관'에서 가상현실(VR) 게임대전을 진행한다. 서울 용산 사옥 5G 체험관에서는 HMD 기기로 실시간 방송을 선보인다. 5G망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 생중계는 이번이 처음이다. VR e-Sports 생중계는 대용량 동영상을 지체 없이 실시간 송출한다. 5G 네트워크의 초고속·초저지연 속성이 필수적인 콘텐츠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연을 통해 MIGU와 VR e-Sports 영역에서의 협력 체계를 논의할 계획이다. 또 대중화 시기를 고려해 게임 개발사들과 VR게임 방송에 대한 협의도 추진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하며 5G 시대 핵심 먹거리를 모색한다. 특히 클라우드 VR·AR과 드론의 서비스 활용 영역을 살펴보고 고화질 영상 전송, 홈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한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5G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 되면 AR·VR 전용 콘텐츠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시장잠재력이 높은 게임 영역과 중계 방송을 중심으로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발굴해 서비스 조기 선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5G 시대에는 고착화된 기존 통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수 있도록 서비스의 양적·질적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AR·VR 전담 부서 3개 팀을 출범시켰다. 신설된 3개 팀은 ▲5G 기반의 AR·VR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AR·VR플랫개발팀' ▲AR플랫폼 기반의 B2C 서비스 기획 및 발굴을 추진하는 'AR사업팀' ▲AR 콘텐츠 확보, 출시에 주력하는 'AR콘텐츠팀'이다.

2018-06-28 10:16: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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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x누구, 'MWC 상하이'에서 '최우수 모바일 앱'으로 선정

SK텔레콤은 'MWC 상하이 2018' 부대행사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에서 자사 'T맵×누구(T map × NUGU)' 서비스가 '커넥티드 리빙 분야 최우수 모바일 앱'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수상한 '커넥티드 리빙 분야 최우수 모바일 앱'은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고객 일상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거나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선정한다. SK텔레콤이 지난해 9월 T맵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T맵×누구'는 '교통 안전성' 및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T맵×누구'는 운전 중 화면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했다. 또 운전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가장 저렴하거나 가까운 주유소, 인근 주차장 등을 확인하고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T맵×누구'는 운전 중 음성으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네트워크 통합 제어가 가능한 '캐리어급 SDN 플랫폼'으로 '네트워크 변화 혁신상'도 수상했다. '캐리어급 SDN 플랫폼'은 다양한 제조사 장비로 이뤄진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트래픽을 최적 경로로 안내하는 네트워크 가상화 핵심 기술이다. '캐리어급 SDN 플랫폼'을 적용하면 서비스가 새로 개발되더라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캐리어급 SDN 플랫폼'을 지난 2015년 LTE 전송망에, 2017년 SK브로드밴드 전송망에 적용해 상용화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TechXLR8 어워드,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 이어 연달아 글로벌 ICT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 노력이 인정 받은 결과"라며 "향후 5G 시대에도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8 09:24:1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