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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별판] 수험생 위한 특집 프로그램·콘텐츠 '풍성'

대입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입시에 도움이 되는 특집 프로그램이 편성되고,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현대HCN은 입시 모집별 맞춤 특집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관련 정보 제공프로그램으로 총 4부를 제작해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능 당일 지역 내 수능고사장을 방문·취재하고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딜라이브는 수험생들을 위해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수능마무리 학습은 이렇게 ▲수능당일 유의해야 할 사항은?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 등 수능 당일 시험 전략 등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한다. 수험 공부로 지친 수험생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데이터로 비디오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끝! 수험생·훈남훈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수험생들은 LG유플러스의 모바일TV 서비스 'U+ 비디오포털'의 데이터 무료관에서 비디오 콘텐츠를 감상하면, 추첨을 통해 쇼핑지원금을 최대 100만원(백화점 상품권)을 증정받을 수 있다. 내달 18일까지 진행되며, 비디오 콘텐츠를 감상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CJ헬로비전은 수능 대박 기원 이벤트 '헬로모바일 多 쏜다'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수험생이 헬로모바일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할 경우 피자, 치킨, 케익 중 한 가지를 제공하는 100%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헬로모바일에 가입하면, 유심비와 가입비도 면제 받는다. 수험생들이 좋아할만한 최신 단말기 라인업도 선보였다. 헬로모바일에서는 LG전자 V20, 삼성전자 갤럭시S7 엣지, 애플 아이폰6S 플러스 등과 일반 대리점에서는 쉽게 구하기 어려운 삼성전자 갤럭시폴더 LTE, LG전자 와인스마트 3G 등 폴더폰을 바로 구입할 수 있다. 2017년도 수능 특집 프로그램의 방송 일정과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지역케이블TV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11-17 15:45: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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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난 수험생 '최고'의 선물은 무엇

'노트북, 카메라, 드론, 헤드폰….' 어떤 선물을 고를까. 대입 수능이 끝나면서 수험생들의 선물에도 관심이 쏠린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한 고민이 시작된 것이다. 대학생이 되면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중 하나가 바로 노트북이다. 특히 요즘엔 대학 수업을 하면서 노트북으로 필기를 하는 학생들도 많아 유용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노트북을 고를 때 어떤 것에 신경을 써야할까. 우선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 휴대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10~13인치 정도의 노트북이 가볍고 휴대성도 좋다. 이 정도면 여성들의 경우 노트북 가방을 따로 갖고 다니지 않고도 핸드백에 충분히 수납 가능하다. 무게도 1.5㎏ 전후여서 갖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일부 노트북의 경우 1㎏ 미만도 있지만 비용을 더 많이 지불해야한다. 휴대성을 생각한다면 14인치 이상, 2㎏ 이상의 큰 노트북은 '비추'다. 프로세서와 메모리, 그래픽 프로세서 등 성능도 살펴봐야 한다. 확장성 등도 고려해야 한다. 프로세서는 인텔과 AMD가 잘 알려져 있다. 거의 대부분 노트북도 이들 회사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한 때 유행했던 셀러론과 펜티엄은 현재 저가 노트북에 주로 쓰인다. 코어 i3, 코어 m 시리즈가 성능이 좋다. 이들 프로세서는 숫자가 높을 수록 성능이 뛰어나다. 메모리도 숫자가 높을수록 더 많은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한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에선 4~8GB의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고성능 노트북은 메모리가 16GB 이상인 경우도 있다. 노트북으로 일반 문서 작업을 넘어서 그래픽이나 게임 등을 한다면 그래픽카드도 신경써야 한다. 노트북은 통상 신학기가 가장 저렴하다. 때에 맞춰 유통업체들이 대규모 세일 행사를 하기 때문이다. 전자랜드의 경우 이번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본인에 한해 노트북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카메라도 수험생들의 '득템' 1순위 품목. 카메라 강국인 일본의 캐논, 니콘, 소니, 올림푸스 등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등 다양한 회사들이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카메라 명기인 독일의 라이카도 최근엔 '디카'를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카메라를 살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가격이다. 가격에 따라 제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가격을 정했다면 그에 맞는 제품군을 회사별로 비교해보고 고르면 된다. 사진에 취미를 갖고 좀더 전문가답게 사진을 찍고 싶다면 '똑딱이'로도 불리는 디카보다는 DSLR 카메라들도 있다. 캐논과 니콘이 DSLR 시장을 거의 양분하고 있다. 카메라를 선택할 때 알아둬야 할 것이 몇가지 있다. 우선 화소다. 요즘엔 2000만 화소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일부 제품의 경우 3000만 화소가 넘기도 한다. 여행 등 일상 풍경을 담는데 주로 쓴다면 1500만~2000만 화소면 충분하다. 렌즈도 살펴볼 대목이다. 렌즈와 본체가 일체형인 카메라의 경우엔 광각부터 망원까지 대부분을 커버하기 때문에 평상시 사용하기엔 무리가 없다. 그러나 DSLR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본체 따로 렌즈 따로 구비를 해야하는데 렌즈의 스펙에 따라 본체보다 더 비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많다. 이때도 가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의 눈과 같은 렌즈는 F로도 표시되는 조리개 수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F에 붙는 숫자가 낮을수록 렌즈 성능이 좋고 가격이 비싼 것은 물론이다. 최대 조리개가 F1에 가까울 수록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안정적으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제조상 설계가 어렵기 때문에 원가가 더 많이 드는 것도 가격이 비싼 이유다.

2016-11-17 15:24: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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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모시기 나선 이통3사, 수험생 특별 요금제 '봇물'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자유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동통신 3사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각종 이벤트를 내세워 수험생 고객 유치에 나섰기 때문. SK텔레콤은 17일부터 내년 3월까지 '밴드 YT요금제'로 신규 가입(번호이동 포함), 기기 변경, 요금제 변경하는 18~20세(1997~99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 프로모션을 펼친다. SK텔레콤은 프로모션 대상 고객이 '밴드 YT 1G·3G·7G·퍼펙트' 등 4종을 선택하는 경우 ▲데이터 무제한 혜택(일 2GB 이후 최대 3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을 제공한다. '밴드 YT 세이브'를 선택하는 경우 기본 데이터를 500메가바이트(MB)에서 1기가바이트(GB)로 2배 확대 제공한다. KT 또한 수험생 고객들이 자사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Y수능 데이터 무제한 페스티벌'을 통해 기존 월 6만5890원에 데이터 무제한을 제공하던 Y24 65.8 요금제를 약 30% 할인된 가격인 월 4만원 대에 6개월 간 제공한다. 가입일은 17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다. 같은 기간 동안 Y24 54.8(기존 6GB 제공) 및 Y24 49.3(기존 3GB 제공)을 가입해도 6개월간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도 각각 4만6100원과 4만5000원으로 할인된다. KT 측에 따르면 수능 특별 할인은 가입월과 이후 6개월 간 제공해 월초 가입하는 경우 최대 12만3130원의 통신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요금할인지원금 및 무선 가족 결합 할인까지 받는 경우 월 2만9600원에 데이터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고, 이 경우 최대 7개월간 총 25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빠른 년생에 해당하는 1999년생, 재수생에 해당하는 1997년생까지 할인 대상이며, 별도 증빙서류 없이 KT 매장과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수험생 연령대(1997년~1999년) 고객을 대상으로 'U+ 수능 프로모션'을 시행해 수험생 고객 유치에 나섰다. 데이터 기본제공 외에 가입 후 1/3/5개월 차 1일에 각각 데이터 1기가바이트(GB)를 추가로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고, '데이터 일반'(3만2890원) 요금제부터 '데이터스페셜D'(11만원) 요금제 가운데 신규가입·기기변경·요금제를 변경한 고객이 대상이다. 특히 '데이터 3.6'(5만1590원)부터 '데이터스페셜D' 요금제까지의 경우 가입한 해당 월은 물론 이후 6개월까지 매월 6050원에서 최대 1만7490원의 요금할인과 함께 데이터 역시 속도제어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데이터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이 영화·실시간TV·TV다시보기 등 18만편의 다양한 주문형비디오(VOD)가 즐비한 U+비디오포털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7 15:10: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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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IoT 전용망 '로라'에 하니웰 센서 연동 협약

SK텔레콤은 한국하니웰과 하이브리드 사물인터넷(IoT)망을 연동한 제품을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하니웰 센서, IoT 전용망(로라) 연동 협약(MoU)'을 맺고 사무용 및 주거용 건물에 공급되는 각종 센서에 로라를 적용해 내년 상반기 시장에 출시한다. 향후에는 공장 등 제조업에 공급되는 센서와 제어장치에 LTE-M을 적용할 계획이다.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곳에는 저속/저용량을 특징으로 하는 로라망을, 실시간 제어가 필요한 곳에는 LTE-M 통신망을 활용해 하이브리드 IoT의 장점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니웰은 신축 건물에 도입 예정인 공조 관련 온습도센서, 재실센서, 배관센서 및 화재감지기 등에 무선 IoT 센서를 적용하고, 기존 건물의 유선센서도 무선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화재감지기는 온도나 연기를 감지하는 센서로 화재 시 가족이나 소방서로 바로 연락이 가도록 해, 초기 화재 진압으로 손실을 대폭 줄이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안'에 따라 모든 주택에 화재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기존 일반주택의 경우 보급률이 20% 대에 머무르고 있어 향후 상당한 신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센서에 로라모듈을 탑재해 무선으로 설치할 경우 설치가 용이해 기존 공사비와 인건비는 상당 부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건물에 설치된 센서의 교체 시 유선 공사로 인한 건물 훼손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니웰은 IoT 기술 도입으로 차별적인 상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시장 우위를 강화하고, IoT 기반 스마트홈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양사는 센서를 통해 수집된 비식별 빅데이터를 활용해 건설사와 건물관리회사 등과 협력하는 신규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고, 향후 하니웰 아시아 및 글로벌 본사와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권송 IoT솔루션부문장은 "SK텔레콤의 IoT 기술이 글로벌 자동제어분야의 선두기업과 만나 IoT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하니웰 글로벌 본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하이브리드 IoT망을 기반으로 한 IoT 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1-17 14:46: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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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전초기지 '평창 5G 센터' 개소

KT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 '평창 5G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평창 5G 센터'는 5G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통신센터로, 내년 1월까지 운영된다. 센터에는 KT가 글로벌 제조사들과 함께 개발한 '5G-SIG 규격'을 준수한 기지국과 안테나 등 각종 5G 네트워크 장비와 단말이 구축돼 있다. 또 새로운 영상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싱크뷰와 가상현실(VR), 홀로그램, 경기 시뮬레이터 등 체험형 장비들도 설치돼 있어 5G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연구할 수 있다. KT는 평창 5G 센터를 활용해 5G 장비의 현장 환경에서의 성능을 확인하고 기지국을 단말과 연동해, 최적의 무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평창 5G 센터는 5G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성공적인 5G 시범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 2018년에는 평창 5G 센터 내 장비들과 우면동 5G R&D 센터, 평창 권역 내 KT 통신국사 및 올림픽 시설 등을 연동해 서울 일부 지역까지 확장된 5G 시범 서비스를 전세계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KT는 설명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평창에서 선보일 5G는 단순 시연이 아닌 상용 수준의 고품질로 제공될 것"이라며, "평창 5G 센터 운영을 통해 2018년 완벽한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임과 함께 5G 기술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김상표 시설사무차장과 오상진 정보통신국장을 비롯해 KT와 함께 '5G-SIG 규격'을 공동으로 개발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인텔, 퀄컴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평창 5G 센터의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6-11-17 14:11:1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