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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6] 국내 이통사들, 5G기술력으로 글로벌진출 발판 확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MWC 2016이 25일(현지시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MWC는 '모바일은 모든 것이다(Mobile is Everything)'란 주제로 전 세계 2500여 기업이 전시 및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이동통신회사 SK텔레콤과 KT는 글로벌 IT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한 5G 통신기술을 공개하고 해외 협력을 강화하는 등 여러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MWC에서는 장동현 SK텔레콤 대표와 황창규 KT 회장 등 국내 이통사 CEO들이 유감없이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MWC 2016 관람객들에게 5세대(5G) 요구사항인 20Gbps 이상 속도 시연을 비롯해 차세대 플랫폼 서비스로 이뤄진 다양한 미래 생활상을 선보였다. 360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3D홀로그램 통신'을 5G로 전송하는 기술을 시연했고, 자율주행차의 핵심으로 꼽히는 차량간 소통 기술도 전시했다. 특히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MWC 2016에서 굵직한 글로벌 협력을 이끌어 냈다. 우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손잡고 통신 인프라 고도화 및 모바일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글로벌 연합체 'TIP(Telecom Infra Project)'를 공동 섭립해 세계적인 관심을 집중시켰다. TIP가 신흥시장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선진시장을 타깃으로 한 5G 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글로벌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IT 아이콘'인 저커버그와의 협력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는 점도 수확이다. 도이치텔레콤과의 파트너십 체결도 큰 의미를 가진다. 지난해 12월 차세대 플랫폼 사업과 5G 기술 개발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양사는 오는 2분기 SK텔레콤의 '클라우드스트리밍' 솔루션을 도이치텔레콤이 자사 가입자들에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실무적인 협력을 마쳤다. KT는 글로벌 IT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한 세계 최고 수준의 5G 통신기술을 재확인하는 한편, 터키와 스페인 등 해외에 기가 인프라를 공급하는 등 실질적인 세계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 황창규 KT 회장은 글로벌 1등 사업자로의 전환을 목표로 MWC에서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무선 1800만 가입자를 보유한 터키 투르크텔레콤과 '기가 LTE' 기술 수출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정부에는 구리 전화선에서 기가급 속도를 실현하는 '기가 와이어'를 공급키로 했다. 또 황 회장은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체 세계이동통신협회(GSMA) 이사회에 참석해 ICT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세계 최초 5G 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준비상황을 발표하고 5G 기술력을 과시했다. 또 MWC 전시장의 주요 글로벌 기업 부스를 참관하며 차세대ICT 기술 동향을 점검했으며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통신 업계 관계자는 "이번 MWC에서 국내 이동통신산업을 대표하는 두 기업의 수장들이 모두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글로벌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IMG::20160225000161.jpg::C::320::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이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레이후안카를로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KT}!]

2016-02-25 23:53:4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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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 카카오 CBO "카카오택시 비결은 기사의 선택을 이끌어낸 것"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의 정주환 최고사업책임자(CBO)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 '맞춤화와 온디맨드 서비스' 세션에 한국을 대표하는 온디맨드 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해 카카오택시의 성공 비결을 밝혔다. 정 책임자는 "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양방향 맞춤화에 주력했다"며 "그 중에서도 공급자인 택시 기사들에게 우선 집중해 공급자의 선택을 이끌어낸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 책임자는 먼저 택시 서비스를 택했으냐에 대해 "한국인의 하루 일과를 분석한 결과, 하루 깨어있는 16 시간 중 11%가 넘는 1.8시간이 이동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며 "이동은 사용자의 성별과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공통된 반복성이 높은 영역으로, 많은 이용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 중 '부르면 온다'는 온디맨드의 개념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택시 시장을 가장 먼저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책임자는 "한국 택시 시장은 이미 2005년부터 택시 공급이 수요를 상회했다"고 소개하며 "국내 택시시장이 직면한 과제는 공급을 늘리는 것이 아닌, 수요와 공급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택시 기사의 평균 연령은 60.4세로, 스마트폰에 친숙하지 않은 세대다. 카카오는 이런 기사들을 배려해 기사용 앱에 서비스 사용에 꼭 필요한 핵심 기능만 넣고, 부가적인 기능은 모두 뺐다. 또 기사들의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200개 넘는 운수사를 방문해가며 기사 회원을 늘려갔다. 승객은 대화를 하지 않아도 되고, 신뢰할 수 있고, 무엇보다 빠르게 배차되는 택시를 원했다. 정 책임자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에 따라 빠른 배차에 대한 욕구가 컸다"며 "이런 니즈를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택시는 목적지와 도착지 입력 기능, 안심 메시지, 빠른 배차를 핵심 기능으로 내세운 승객 앱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간 이동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새로운 지역에서도 택시를 쉽게 부를 수 있어 기사와 승객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 그 결과 카카오택시는 하루 70만 건, 누적 8000만 건의 호출 수를 기록하는 국내 1위 택시 호출 앱으로 성장했다. 정 책임자는 "서비스 출시 1년도 채 안돼 전국 택시기사의 86%에 달하는 21만 명이 기사 회원으로 가입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장을 계속해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6-02-25 20: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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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학기 할인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신학기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신학기 맞이 키보드·마우스 빅3 이벤트'를 11번가, 지마켓, 옥션 내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이벤트 기간 아크 터치 블루투스 마우스, 스컬프트 인체공학 데스크톱, 접이식 블루투스 '폴더 키보드'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키보드·마우스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전원에게는 옥스포드 노트를 함께 증정한다. 서피스 프로4를 경품으로 내건 포토 리뷰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나 마우스 사용자가 11번가, 지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 내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공식 판매점 제품 후기란에 제품 포토 리뷰를 올리고 이벤트 페이지에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페이지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피스 프로4(2명), 디자이너 블루투스 데스크톱(5명), 빕스 식사권(30명),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 등 경품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내달 31일에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공개된다.

2016-02-25 18:33:2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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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화웨이, 글로벌 리더들과 협대역 IoT 기술 협력 논의

[MWC2016] 화웨이, 글로벌 리더들과 협대역 IoT 기술 협력 논의 2016년 상용 NB-IoT 제품 출시해 시장 확산 주도 계획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웨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300여 명의 글로벌 모바일 업계 리더들과 다양한 산업 대표들이 참여한 '글로벌 NB-IoT 서밋'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주요 기술 기업 및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과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술의 장점과 향후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IoT는 3GPP가 지정한 저전력 광범위(LPWA)에 최적화된 모바일 IoT 기술이다. 2G나 3G, 4G로 지원할 수 없는 분야를 진입할 수 있다는 이점과 함께 높은 배터리 효율과 넓은 커버리지, 적은 비용 및 고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산업에 다양한 IoT 기술이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B-IoT는 스마트 계량, 자산 추적, 스마트 주차, 스마트 농업 등 각종 산업 및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오는 6월에 NB-IoT 규격이 공개되면 다수의 NB-IoT 기술이 적용된 네트워크를 시범적으로 선보이거나 소규모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화웨이는 연내 상용 NB-IoT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화웨이와 여러 통신사들은 GSMA의 NB-IoT 포럼 하에 NB-IoT 오픈 랩을 설립했으며, 이를 통해 관련 서비스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례 발굴 및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위 취안 화웨이 무선 네트워크 제품 라인 최고 전략 책임자는 "현재 전체 IoT 제품 중 약 10% 만이 셀룰러 네트워크 상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셀룰러 네트워크는 커버리지의 강점을, NB-IoT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LPWA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6-02-25 18:25:1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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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주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1억1천만원 기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가 제주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위해 올한해 동안 1억1000만원을 기부한다. 카카오는 지난 24일 제주 본사인 스페이스닷원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올 1분기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카카오가 기부 협약한 1억1000만원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과 제주지역 저소득 계층을 위한 일반 배분 사업에 사용된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를 대표하는 IT기업인 카카오가 제주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공익사업이다. 지난 2008년 3월 첫 후원을 진행한 이후 지금까지 총 357건(개인 283건, 단체 74건)의 후원 활동과 누적 후원금 3억6533만원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1분기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후원 전달식에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접수된 총 51건의 사연 가운데 21건(개인 16명, 단체 5 기관)의 선정 사연에 대한 후원을 진행됐다. 카카오는 전달식에서 호텔조리사가 꿈이고 재능도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원비 마련이 어려웠던 한부모 가정 학생을 위해 요리학원비를 전달하는 등 16명의 개인 후원 대상자에게 신청 사연에 따라 플룻, 센스리더, 태권도 용품 등을 전달했다. 카카오의 강승원 같이가치파트 파트장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2016년에는 분기 1회 진행되던 사연 신청과 후원을 격월 1회로 늘려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가 더 많이 일어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5:23: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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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지난해 매출 6004억원 전년비 12.9%↑…최대 기록 경신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5년도 매출 60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9%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04억원, 당기순이익 236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5%, 7.9% 증가한 수치다. 이런 호실적은 최근 IP 사업 다각화를 선언한 크로스파이어의 꾸준한 선전으로 풀이된다고 스마일게이트 측은 설명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및 브라질 등 해외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더욱 강력해진 크로스파이어 IP(지적재산권)로 지난해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차기작인 크로스파이어2는 일찌감치 중국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치후 360과 더나인의 합자회사 '오리엔탈 샤이니스타'와 5800억 규모의 중국 내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이끌어냈다. 크로스파이어의 모바일 게임의 경우, 중국의 메이저 게임사인 텐센트와 룽투게임즈를 통해 중국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은 "지난해에는 그룹의 대표 IP인 '크로스파이어'의 꾸준한 약진 속에서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다채로운 사업의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크로스파이어 IP 다각화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며 그룹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로스트아크'의 첫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와 플랫폼 론칭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와 창업지원 등 건강한 산업 문화 조성에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5:22: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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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중소개별PP와 ARA 통합플랫폼 상생 협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방송광고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개선한 ARA 서비스를 방송채널사용사업자 (PP) 광고로 확대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24일 상암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동아TV, 푸드TV, 홈스토리, 아시아N, GTV 등 중소개별 PP 5개사와 'ARA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한 광고사업 상생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RA(Advanced Realtime Advertising)는 지난해 말 출시한 '실시간 채널 종량제 광고'다. 시청률을 초 단위로 분석하고 해당 광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한 경우에만 광고료를 정산하는 방식이다. 출시 3개월만에 광고 수주액 10억 원을 돌파할 정도로 광고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와 중소PP는 이번 MOU를 통해 기존 스카이라이프가 운영하는 스팟광고에만 적용되던 ARA를 PP 프로그램 광고로 확대하는 '통합 광고 상품'을 출시하고, 향후 ARA를 IPTV, 케이블TV등 타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ARA 통합플랫폼 구축 계획'을 밝혔다. 우선 KT스카이라이프는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선 5개 PP 채널에게 초 단위로 광고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종량제 통합상품을 구성해 광고 판매 대행을 실시해 실직적인 광고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이와 같은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ARA 통합광고를 상반기 내 30개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전체 유료방송 플랫폼에도 ARA를 개방·공유해 방송광고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전망이다. KT스카이라이프의 윤용필 콘텐츠융합사업본부장은 "ARA는 지금까지 뛰어난 신뢰성과 가성비를 바탕으로 단기간 내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며 "새롭게 선보일 ARA 통합플랫폼을 통해 방송광고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매출 증대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또 "ARA를 IPTV, 케이블TV 등에도 함께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이종(異種) 플랫폼이 결합하는 '플랫폼 컨버전스 시대'를 여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상춘 KOBACO 뉴미디어영업팀 전문위원은 "최근 모바일 및 VOD 광고가 정확한 타겟팅과 광고분석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반해 방송광고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KT스카이라이프가 내세운 ARA 생태계가 방송광고의 재도약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5:02:4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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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전용 부가요금제 '밴드 플레이 팩'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은 모바일에서도 누구나 최신 미디어 콘텐츠를 데이터 걱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밴드 플레이 팩'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밴드 플레이 팩은 모바일 동영상 전용 데이터, 안심옵션,최신 콘텐츠, 옥수수 포인트 등의 혜택을 사용하는 기본 요금제에 따라 월 5000원~8000원(부가세 포함 5500원 ~ 8800원)에 제공한다. 가입자는 미디어 이용에 필요한 '옥수수 전용 데이터'를 매일 1기가바이트(GB) 별도 제공(심야시간대 2배 적용)받게 된다. 이를 통해 옥수수가 확보하고 있는 90여 개 실시간 TV 채널과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마녀를 부탁해), SK텔레콤 전용관의 최신 콘텐츠(대호, 사도 등)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밴드 데이터 51' 요금제 이상 사용 고객에게는 별도로 옥수수 포인트 4000~8000점을 제공해 유료 콘텐츠 이용 부담을 줄였다. 가입한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웹서핑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400Kbps 속도)할 수 있는 '안심옵션' 서비스도 제공 된다. 밴드 플레이 팩은 최근 고객들의 모바일 동영상 사용량(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한정된 데이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SK텔레콤의 윤원영 생활가치부문장은 "밴드 플레이 팩은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대중화 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6-02-25 15:02:0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