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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오피스 '운용대행 서비스' 출시

KT, 기가오피스 '운용대행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는 중소기업 대상 토탈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인 기가오피스의 부가서비스인 장비 '운용대행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가오피스는 인접한 KT지사와 고객사무실을 기가랜(LAN)으로 연결해 인터넷 접속, 장비 호스팅, 보안, 모니터링 등 ICT 운영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으로 2014년 11월부터 주로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상으로 ICT 인프라를 제공해 최근까지 1300여개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부가서비스로 출시된 운용대행서비스는 기가 오피스 센터로 서버 등의 장비를 이전한 고객 대상으로 고객사 장비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장애 시 긴급 출동하여 조치해주는 서비스이다. 운용대행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고객들은 기존 '기가오피스'가 제공하는 초기 인프라구축 등의 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24시간 365일 제공하는 실시간 장비 원격 모니터링, 장애가 발생했을 때의 신속한 초동 조치, 상시 H/W 유지보수 기능들을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다. KT의 이선우 기업솔루션본부장 상무는 "운용대행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의 장비 관리 고민과 불안감을 일거에 해소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기업 ICT 운영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6-02-29 09:22:0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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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폰에 상호 띄워주는 통화연결 서비스 출시

KT, 스마트폰에 상호 띄워주는 통화연결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는 스마트폰에서 전화를 발신할 때 소상공인이나 기업이 등록한 로고·이미지·상호 등을 폰 화면에 띄워 주는 이미지 통화연결 서비스 '비즈 브랜드팝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즈 브랜드팝업은 고객이 '후후' 앱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으로 일반전화·인터넷전화·1588·080 지능망 번호로 전화를 걸 때, 소호(소규모 업체) 및 기업의 로고나 이미지·슬로건·공지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발신자에게 이미지 형태로 제공해 기업 홍보 채널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화를 거는 고객은 스마트폰 화면에 뜨는 로고와 상호명을 확인할 수 있어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해당 가게나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비즈 브랜드팝업은 올레 일반전화ㆍ인터넷전화의 부가서비스로, 소호 및 기업의 신규고객이나 기존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이용료는 회선 당 월 4000원이며, 전국 대표번호 및 무료전화 080서비스인 지능망 번호는 회선 당 월 3000원 이다. 후후 앱을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KT 백승택 마케팅부문 UC사업담당 상무는 "비즈 브랜드팝업 서비스 출시로 고객은 스마트폰 환경에서 소호 및 기업의 유선전화를 연계해 더욱 편리하게 홍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6-02-29 09:21:4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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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CJ헬로비전 합병절차 정부 인가…'주총 고지' 넘었지만 '큰산 두개' 남아

CJ헬로비전, SKB 합병안 통과…KT·LGU+ "법 위반" 반발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의 합병절차가 두 차례의 공청회와 CJ헬로비전의 임시주주총회 등 공식적인 절차를 모두 끝내고 사실상 정부 인가만 남겨놓은 상태다.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도 조만간 본격적인 양사의 인수합병(M&A) 심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래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M&A에 대한 판단을 근거로 최종적인 판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이번 M&A에 대한 찬성 진영과 반대 진영 간의 대결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미래부는 전기통신사업법상 기간통신사업자의 합병 등과 관련해 공정위와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공정위의 경우, 기업결합 심사 때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에 따라 최장 120일간 심사를 할 수 있다. 이 기준을 따지면 공정위의 심사기한은 3월말 이후가 된다. 현재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은 4월 1일까지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정부의 인허가 절차에 따라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이번 M&A에 대한 찬성 진영과 반대 진영의 '장외투쟁'도 가열될 수 있다. 특히 양사의 합병으로 ▲통신 및 방송요금이 인상되느냐에 대한 소비자후생 이슈와 ▲이동통신시장 1위 사업자와 알뜰폰 및 유선방송분야 유력사업자간 결합이 방송통신 시장의 독점력을 높이느냐에 대한 시장지배력 전이 이슈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CJ헬로, 주총 통해 합병안 통과…반대진영 "현행법 위반 소지" 28일 CJ헬로비전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CJ헬로비전 임시주총에서 SK텔레콤과의 합병 건에 대해 참석 주식수는 5824만1752주이며, 발행주식의 75.20%이며, 참석 주주의 97.15%가 찬성했다. 합병에 따른 정관변경은 SK브로드밴드 주식회사로 바뀌게 된다. 또 발생가능주식수를 7억주(합병전 1억주)로 하고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는 각 5000억원으로 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26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임시 주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체 주식 70% 이상의 찬성으로 합병 승인 건이 통과됐다"며 "앞으로 양사는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로 방송산업 발전과 소비자 가치 제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KT와 LG유플러스는 공동 자료를 내고 CJ헬로비전의 임시 주총이 현행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CJ헬로비전이 현행법 위반 소지가 다분한 주총을 개최해 SK브로드밴드와 합병을 결의한 것에 양사는 유감을 밝힌다"고 했다. 양사는 CJ헬로비전이 임시 주총을 개최하면서 방송법과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CJ헬로비전은 그러나 "대주주인 CJ오쇼핑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주주로서의 정당한 권리인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방송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임시 주총의 의결사항은 추후 정부 인가가 있어야만 유효한 것으로 이미 정부 인허가 불허 시에 합병이 무효화될 수 있다고 기업 공시에 명시해 정부 인가 전의 이행행위 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정부 인허가 이전 주총은 '정부압박' 논란 KT와 LG유플러스는 또 이번 임시 주총이 정부의 심사재량을 제약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주식매수청구권 절차 혼란 등으로 주주 이익을 심하게 훼손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회사는 "현재 정부가 인수·합병에 대한 인허가 심사를 위해 국민 의견 수렴과 공청회 등의 절차를 진행 중인데 인수합병 당사자가 주총을 열고 합병을 결의하는 것은 정부 판단에 일종의 '압박'을 가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도 CJ헬로비전과 SK브로드밴드 합병에 반대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ISS는 "합병이 현안대로 결의될 경우 정관이 변경되며 총 발행주식수의 20%를 초과하는 규모의 전환사채를 주총 없이 발행이 가능하다"며 "이 경우 기존 주주들의 주식가치가 주주들의 의사와 다르게 큰 폭으로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비상장사인 SK브로드밴드의 영업이익률은 1.87%(매출 2조12억8500만원·영업이익 375억100만원)인 반면 CJ헬로비전의 영업이익률은 10.4%로 두 기업의 수익률이 10배가량 차이가 난다. 그런데 양사의 합병비율을 1대 0.4761236으로 결정한 것은 CJ헬로비전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S"SK텔레콤과 CJ오쇼핑이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의 합병비율을 비합리적으로 불공정하게 산정했다"고 주장했다. CJ헬로비전은 이에 대해 "합병비율 산정은 객관적인 경영수치와 정부 기관의 평가를 바탕으로 법률이 정한 산정방법에 따라 적정하게 산정됐다"고 해명했다.

2016-02-28 22:00:3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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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전략 RPG '미스틱킹덤' 154개국 동시 출시…첫 글로벌 신작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캐주얼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미스틱킹덤'을 한국,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154개국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 동시 출시했다. 개성 넘치는 3D 캐릭터와 만화 같은 그래픽이 돋보이는 '미스틱킹덤'은 깔끔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의 영웅과 간편한 조작의 캐주얼함에 강력한 장비, 스킬 성장을 비롯해 전투의 전략성까지 살린 캐주얼 전략 RPG다. 넷마블은 "'미스틱킹덤'에서는 독특한 스킬을 보유한 50여종의 귀엽고 개성 있는 영웅들과 함께 아기자기한 캐주얼 재미요소를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의 영웅 및 진형에 따라 약점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배치하면 승리할 수 있는 만큼 깊이있는 전략의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최대 5명의 영웅을 조작할 수 있는 이 게임에는 플레이를 지속할수록 끊임없이 열리는 게릴라모드, PVP(이용자간 대전), 길드전, 보스전, 무한던전 뿐 아니라 다른 이용자의 마을을 공격해 자원을 빼앗는 영토쟁탈전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제공한다. 또 하마르, 엘, 르 3국의 영웅들이 연맹과 배신을 반복하며 자신들이 왕이 되기 위한 전쟁을 계속해 나가는 가운데, 왕의 복위를 돕기 위해 펼쳐가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200여개의 스테이지 등 방대한 콘텐츠가 재미를 높였다. 넷마블의 이완수 본부장은 "넷마블의 2016년 첫 글로벌 프로젝트인 '미스틱킹덤'을 마침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무척 기쁘다"며 "캐주얼 전략 RPG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담은 '미스틱킹덤'을 지금 바로 플레이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2-26 22:31:4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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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오토바이 호출 서비스로 인도네시아 O2O 진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오토바이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계 1위 사업자 '고 젝(Go-JEK)'과 제휴를 진행하며, 인도네시아 O2O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고 젝은 인도네시아 젊은 층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인 오토바이 택시 서비스 운영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의 사업자다. 평소 교통 체증이 심한 특성 상, 인도네시아에서는 오토바이 택시가 가장 흔하게 활용된다. 고 젝은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라인의 '비즈니스 커넥트' 를 선보인다. 라인 비즈니스커넥트는 지난 2014년 2월,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서비스로, 단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존 공식계정과는 달리 이용자와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라인 비즈니스커넥트를 통한 고 젝 호출은 매우 간단하다. 자신의 계정을 등록한 이후, 고젝 비즈니스커넥트 계정과의 대화창에서 이미지를 터치하면 바로 주변의 이용 가능한 고젝이 표시된다. 이후, 목적지와 예상 요금을 확인한 후, 고 젝 기사에게 전화나 메시지로 연락하면 손쉽게 고 젝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고 젝 라인 비즈니스커넥트 계정을 라인 친구로 추가한 이용자는 62만 명을 돌파했으며,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고젝 비즈니스커넥트 호출 수치는 무려 750% 증가했다. 고 젝은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 등 10개 도시에서 20만 대의 오토바이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고 젝 측은 특히, 해당 도시에는 특히 새로운 IT 서비스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젊은 인구의 비율이 높아 이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이용성을 보이는 라인과의 제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라인플러스의 조영진 사업개발실 리더는 "교통체증이 심한 인도네시아의 젊은이들이 가장 편리하게 생각하는 고 젝과, 1030 세대 이용자 간 트렌드로 자리잡은 라인이 결합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중소상공인들이 라인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커뮤니케이션을 넘어선 O2O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에서는 50여개 이상의 기업이 비즈니스커넥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음식 배달이나 금융 기관 중심으로, 사용자와 기업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톡톡히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 피자 브랜드 '도미노 피자'는 비즈니스커넥트 도입 4개월 만에 순수 라인 메시지를 통한 피자 판매 매출이 1억 엔을 돌파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2016-02-26 14:46:2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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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주총, SKB 합병안 통과…참석 주주 97.15% 찬성(종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26일 서울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4층에서 열린 CJ헬로비전 임시주주총회에서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이 승인됐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의결된 안건은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다. 합병 계약서 승인의 건은 참석주주의 2/3 이상, 전체 발생주식수의 1/3 이상 찬성시 승인된다. 참석 주식수는 5824만1752주이며, 발행주식의 75.20%이며, 참석 주주의 97.15%가 찬성해 원안대로 승인됐다. 한편 이사회의 합병 결정에 대해 한국예탁결제원에 반대의사를 통지한 주식수는 128만8456주이며(총 발행주식수 대비 1.66%)이다. 주식매수청구가는 1만696원이며 청구권 행사기간은 3월 17일까지다. 합병에 따른 정관변경은 에스케이브로드밴드주식회사, SK Broadband Co.,Ltd로 바뀌게 된다. 또 발생가능주식수를 7억주(합병전 1억주)로 하고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는 각 5000억원으로 했다. 합병 전엔 각 2000억원이었다. 신규 이사 선임도 이뤄졌다. 이인찬 현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대표이사, 김진석 현 CJ헬로비전 대표이사, 이형희 현 SK텔레콤 사업총괄, 김선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남찬순 SK브로드밴드 사외이사, 오 윤 한양대 법학과 교수, 김현준 현 CJ주식회사 전략2실장 등이 선임됐다. 참석주주의 과반 이상, 전체 발행주식수의 1/4 이상 찬성 시 승인되는데 참석 주식수는 1252만696주로 발행주식의 43.53%여서 승인됐다.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도 이뤄졌다. 김선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남찬순 SK브로드밴드 사외이사, 오윤 한양대 법학과 교수 등이 참석주주의 97.41% 찬성으로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날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직후 "이번 합병 결과를 통해, 양사가 적극적인 투자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로 방송산업의 발전과 소비자 가치 제고에 적극 노력하겠다. 전체적으로 미디어 생태계 선순환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2-26 10:59:2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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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지털 콘텐츠 활용한 오프라인 상품 제작 지원

[메트로신문 정문경기자] 네이버는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해주고자 마련한 그라폴리오 마켓을 창작자뿐 아니라 제조분야 전문가들에게도 개방하고, 작품을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그라폴리오 마켓 챌린지'를 도입한다. 네이버는 올 한해 동안 총 10회의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라폴리오 마켓 챌린지'를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챌린지마다 응모 제품군은 단일하게 하되, 10회 모두 다른 제품 분야로 고르게 안배해 여러 분야의 창작자와 제작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경 쓸 예정이다.그라폴리오 마켓 챌린지 응모작 중 전문가 심사와 이용자 반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 실제 제품으로 제작·판매 된다. 선정된 창작자는 작품에 대한 인지도와 함께 상품 판매금액에 대한 로열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상품 제작자 역시 디자인 퀄리티가 높은 제품에 대한 사업권과 제품 생산 전에 이용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사업 운영에 효율을 꾀할 수 있다. 또한 제작업체에게는 네이버를 통해 브랜딩과 판로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노장수 그라폴리오TF장은 "그라폴리오 챌린지가 웹툰 PPS(page profit share)같은 성공적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려면, 창작자의 파트너인 제조업체의 성공도 핵심요소"라며 "올 한해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춘 중소규모의 제조업체를 발굴해 그들의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세심한 부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타 창작자와 함께 스타 제조업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마켓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첫번째 시범 프로젝트의 상품은 핸드폰케이스다. 그라폴리오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분야인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제품군을 우선 선택했다. 제작 판매 업체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썸띵'이 참여한다. 차회 챌린지부터는 창작자와 상품제작자 서로가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현재 그라폴리오 마켓은 일러스트 작품을 활용한 스티커와 아트 상품, 실용음악가들이 작곡한 배경음악을 판매하고 있다.

2016-02-26 10:20:4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