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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U+ 부회장, 'MWC 상하이 2015'서 글로벌 IoT 1위 향한 시동 걸다

이상철 LGU+ 부회장, 'MWC 상하이 2015'서 글로벌 IoT 1위 향한 시동 걸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중국 'MWC 상하이 2015'에서 2020년 IoT 글로벌 1위 달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 부회장은 'MWC 상하이 2015'에 참가한 이스라엘, 대만 등 각국의 사물인터넷( IoT) 스타트업 기업 및 세계 유수의 ICT 기업을 방문했다. 이 부회장이 각국의 IoT 스타트업 기업과 접촉한 것은 앞선 IoT 신기술 적용 검토를 통해 IoT 시장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측은 17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인 익스트림 리얼리티 부스를 찾아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NUI(Natural User Interface) 엔진을 탑재한 3D모션 인식 카메라를 직접 시연했다. 이는 실시간으로 2D 카메라로 전신 동작을 인식해 3D로 변환해주는 기술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핏댄스코치 서비스 등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손가락 동작 등 미세한 움직임까지 인식할 수 있어 IPTV 리모콘이나 스마트폰 제어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어 대만 스타트업 기업인 에어지그 부스도 방문해 움직임만으로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나 보안 설정을 할 수 있는 동작인식 센서(G-Sensor)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 부회장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보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적용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노베이션 시티 체험존에서 가상현실(VR)을 이용해 홈 IoT를 넘어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IoT 시티'에 대한 구상도 다듬었다. 이 부회장은 화웨이의 저지연성 로봇도 관심 있게 관람했다. 저지연성 로봇은 태블릿에 유저가 그리는 그림이 로봇 팔로 즉시 전달돼 동일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따라서 원격 진료나 재난 시 원격 구조 활동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부회장은 "새로운 IoT 세상을 위해 다양한 기술 개발은 물론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숨은 감정(Emotion)까지 미리 읽어낼 수 있는 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5-07-17 17:34:19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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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네트워크 기술 선도하겠다"

SKT "5G 네트워크 기술 선도하겠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전날 '아시아 태평양 5G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5G 핵심기술과 네트워크 구조 혁신을 담은 아키텍처 발표를 통해 5G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는 SK텔레콤을 포함한 글로벌 ICT 기업들이 참가해, 5G로 인해 변화될 미래상과 4G/3G/2G 네트워크 활용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에서 최진성 SK텔레콤 CTO(최고기술경영자)는 5G 시대가 도래하면 고품질·대용량 데이터 초고속 전송뿐만 아니라,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과 네트워크의 지능적·효율적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5G 시대에는 진화된 형태의 초연결 사물인터넷(IoT), 증강/가상현실 기반의 '몰입형 멀티미디어 서비스',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 등이 고객들에게 제공될 것이라 예측했다. 5G 시대에는 대용량의 정보가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기 때문에 무선 네트워크 구간뿐만 아니라 유선 네트워크 구간까지를 아우르는 종단간(End-to-End) 네트워크 성능 보장이 필수적이다. SK텔레콤은 연구 · 개발중인 '네트워크 가상화(NFV)' 및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등 네트워크 구조의 전반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기술들을 통해 이를 달성할 계획이다. 최진성 CTO는 "지난 30년간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 발전의 역사는 언제나 '세계 최초(World's First)'와 '세계 최고(World's Best)'라는 수식어와 함께 했다"며 "SK텔레콤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5G 네트워크 기술을 선도해 세계 통신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올해 'MWC 상하이'에서 'Unpack the Smart Life'를 주제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다양한 홈 기기들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 ▲쇼핑 생활 전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커머스 플랫폼' ▲일상생활을 한층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 해주는 '라이프웨어' 등 혁신적 ICT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2015-07-17 17:24:31 임은정 기자
최근 대표 소비계층 ‘네오비트족’, 그들은 누구인가?

- 밀워드브라운, 한국 소비트렌드 조사…’체험’ 중시하는 신 소비세대 ‘Neo-Beats’로 명명 - 도전정신, 독창성은 제임스 딘의 ‘비트세대’와 유사…최근 한국사회 소비 주도층으로 부상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쿡방’의 레시피대로 집밥을 만들고 ‘먹방’에 나온 맛집은 꼭 한번씩 방문하기. 최신 스마트폰으로 SNS 교류를 즐기며,하루도 거르지 않는 피트니스와 독특한 패션, 화장법으로 자기 스타일 꾸미기에 힘쓰기. 일과 후에는 클럽에서 전자댄스음악(EDM)에 맞춰 스트레스를 풀고 락페스티벌이나 EDM음악축제는 해외공연도 빠짐없이 참석하기 등. 2015년 한국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소비계층’의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브랜드컨설팅 및 시장조사전문기업 밀워드브라운은 16일 주요 소비재 제품의 이용자들에 대한 행태조사를 토대로 최근 대표 소비계층을 ‘네오비트족(Neo-Beats)’이라고 명명했다. 영화‘이유 없는 반항’의 주연배우 제임스 딘으로 상징되는 1950년대 미국 ‘비트세대(Beat Generation)’에서 이름을 따온 ‘네오비트족’은 ▶기성질서에 순응하지 않는 독창성과 도전정신으로 ▶패션과 음식, 음악, 여가생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직접적인 체험’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세대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들이 주도하는 ‘체험 중심의’ 소비행태는 요즘TV 편성표를 가득 채우고 있는 ‘먹방’(음식 먹는 방송)‘쿡방’(요리 만드는 방송)들처럼 새로운 대중문화 트렌드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도전정신(Brave), 체험 중심(Experence), 자기주도(Active), 디지털 얼리어댑터(Technonogy)를 의미하는 영어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 ‘BEAT’ 에서도 ‘네오비트’ 세대의 성향과 행태적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비트세대’처럼 관습과 획일성 거부 1955년 개봉한 영화 ‘이유 없는 반항(Rebel Without A Cause)’과 주연배우 제임스딘은 미국 ‘비트세대’의 상징이다. 획일적이고 관습적인 기존 질서에 저항했던 ‘비트세대’처럼 ‘네오비트족’ 역시 기성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획일성을 거부하며, 독창성과 도전정신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모색하고 추구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다만 반사회적 저항성과 폐쇄성이 강했던 ‘비트세대’와 달리 ‘네오비트족’은 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참여와 소통을 매우 중시한다.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매우 강한 도전정신으로 배움과 경험, 습득과 창조를 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네오비트족’의 구성 20대부터 40대에 걸쳐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며(20대 36%, 30대 34%, 40대 30%) 남녀간의 성비도(남자53%, 여자 47%) 비슷하다. 젊은 감각을 지향하며 나이나 성별은 이들의 가치 기준에서 중요하지 않다. 서울(62%)을 중심으로 부산(17%), 대구(10%), 대전(7%), 광주(4%) 등 주로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대부분 대기업에 근무하거나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체의 59%가 월 400만원 이상의 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 역시 초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들이 대다수(81%)를 차지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다른 집단들보다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회적인 이슈 해결에 참여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적극적인 참여와 자기계발 중시 ‘네오비트족’은 패션, 운동, 여행, 놀이, 다이어트 등 자신을 계발하는 분야에 무엇보다 관심이 많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지만 그중에서도 수영이나 피트니스 등 자신의 신체와 외모를 가꾸는 분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 TV나 미디어를 통한 간접체험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여기는 것이 이들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요즘TV의 ‘먹방’‘쿡방’의 열풍은 체험을 중시하는 이들 계층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만 하다. 역동적인 여가활동 선호 ‘네오비트족’은 개인활동보다는 다수가 참여하는 사교적인 모임을 선호하며 특히 페스티벌, 콘서트 같은 역동적인 현장에 열광한다. 일할 때는 열심히 일에 집중하지만 일과 후 여가활동(Night life) 역시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클럽이나 레스토랑, 펍 등에서 타인과의 교류를 즐기며EDM 같은 새로운 음악을 즐긴다. EDM이나 락페스티벌 등은 휴가를 내고 해외 공연까지 챙길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각별하다. 디지털에 익숙한 얼리어댑터(early adopter) 새로운 기술의 습득 속도가 빠르며 이를 실생활에 폭넓게 이용한다. SNS를 통해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교류를 즐기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들에게 새로운 기술이란 어렵고 부담스러운 대상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자신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다. 대부분이 각종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정보 습득과 정보 교류에 익숙하며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나 유행을 창출하는 대표 주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이번 조사를 담당한 밀워드브라운 관계자는 “1990년대 X세대(1961년~1984년 사이 출생자)가 등장한 이후 트렌드를 리드하는 젊은 세대의 명칭은 첨단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문화를 공유하는 ‘N세대(1977년 이후 출생자)’, 밀레니엄을 선도하는 ‘Y세대(1982년~2000년 사이 출생자)’, 모바일 중심의 ‘M세대(1980년대 초반 이후 출생자)’ 등을 거치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보를 이어갔다”며 “현재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대인 ’네오비트족’의 성향과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향후 기업들의 마케팅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7 17:05:5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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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9개월…이통사 '웃고', 소비자·개인유통점 '울고'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정부가 가계 통신비 지출을 줄이겠다며 내놓은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지 9개월이 지났지만 곳곳에서 단통법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단통법 이후 소비자들의 휴대폰 단말기 구매 행위가 축소됐고 그에 따라 개인판매자들은 손님이 줄어들어 시장이 침체됐다는 불만을 쏟아 내고 있다. 반면 이통사는 오히려 마케팅 비용은 줄고 수익은 늘어났다. 이에 더해 운영비가 적게 드는 온라인 직영점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번호이동 건수는 152만3500건으로 2005년 4분기(132만건)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또한 단통법 시행전인 지난해 2분기의 번호 이동 건수 보다 28.6%가량 줄었다. 지난해 3분기와 4분기는 각각 179만건과 161만건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195만3855건을 기록해 건수가 다소 높아 지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번호이동 수는 줄어들고 있는 셈이다. 단통법 시행 뒤 번호이동 가입자 비중은 꾸준히 30%를 밑도는 추세다. 특히 지난 4월 이동통신사의 번호이동 가입자 비중은 21.2%로 단통법 시행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번호이동 건수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는 1000만건 이상이었다. 하지만 4분기 단통법의 영향을 받은 2014년의 경우 865만건으로 뚝 떨어졌다. 올해 상반기까지 번호이동 건수는 347만7355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통신업계는 올해 번호 이동건수가 700만건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이 같은 이유로 지난해 말까지 전국 4만여개에 달하던 휴대폰 유통점이 4월말 현재 3만여개로 줄었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중소 판매점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환경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58.9%가 "경영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중 20.5%는 "폐점이 이어지고 있다"고 응답해 심각성을 나타냈다. 이 협회는 자체 분석을 통해 중소 판매점의 약 3분의1이 폐점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반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단통법의 수혜자라는 견해가 많다. 높은 단말기 보조금을 앞세워 경쟁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마케팅비용이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 이통3사의 마케팅 비용은 지난해 1분기 2조 4265억원에서 올해 1분기 2조 465억원으로 줄었다. 1분기 이통3사의 영업이익은 총 782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3871억원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이통사들은 운영비도 적게 들고 관리가 쉬운 직영 온라인몰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지역 판매점들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통사 중 KT 경우 당초 지역 기반 우수 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해 온라인몰 '올레샵'에 오프라인 매장을 입점시켰지만 최근 들어서는 자사 직영몰을 우위에 두고 각종 할인혜택을 강조해 허울뿐인 상생에 그치고 있다.

2015-07-16 19:35: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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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사업다각화로 돌파구 마련 나서

NHN엔터테인먼트, 사업다각화로 돌파구 마련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급변하는 IT환경에 맞춰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신사업 발굴을 통해 종합 IT기반 서비스 업체로 도약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주력인 게임 사업을 유지하면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간편결제에 이어 CCTV 시장 등에 뛰어들며 비(非)게임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에 나섰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6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고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IP 카메라 '토스트캠'을 공개했다. 토스트캠은 일종의 CCTV와 유사한 개념으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토스트캠은 아날로그 방식의 CCTV 성능을 업그레이드 한 와이파이(Wi-Fi) 기반의 IP카메라다. 기존 CCTV보다 저장 용량이 크고 고해상도 화질, 그리고 클라우드 기술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파이를 통해 연결된 토스트캠에서 촬영된 영상을 이용자는 언제 어디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트캠은 1년 내내 촬영한 영상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기능, 도난·파손·분실되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저장, 소리·움직임 등 특정영역 감지 등의 기능을 담았다. 하태년 NHN엔터테인먼트 미디어기술랩 이사는 "기존 IP 카메라의 불편함을 해소해 누구나 손쉽게 설치 및 이용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영상이 확인 가능하다"며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파손이나 도난 위험에서도 안전하며 저장공간에 대한 부담 없이 모든 영상을 저장하고 다시 확인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코'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페이코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다양한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5-07-16 19:23: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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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매니저' 신규 포텐셜 카드 대거 공개…해태·태평양·빙그레 등 인기 선수 포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가 16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 신규 '포텐셜 카드'를 대거 선보였다. '포텐셜 카드'는 각 구단 별로 잠재 능력을 가진 선수들을 선정해 제작한 특별 카드로 게이머의 노력에 따라 보다 좋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포텐셜 카드'는 총 128종으로, 현재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에 참여 중인 팀은 물론 해태, 태평양, 빙그레 등 과거 인기 구단의 대표 선수들까지 다채롭게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구단의 올스타 및 골든 글러브 선수 카드의 능력치를 상향하고 이 선수들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전용 유학지도 새롭게 추가했다. 또 '프로야구 매니저 모바일'에 선수 카드의 능력치를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교정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로써 게이머들은 PC와 모바일 환경 중 어디서든 보유 선수의 능력치를 손쉽게 조정할 수 있게 됐다. 김동석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포츠게임사업부 팀장은 "이용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는 기존 업데이트의 4배에 달하는 선수 카드를 동시에 선보였다"며 "프로야구의 열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프로야구 매니저의 재미도 보다 뜨거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프로야구 매니저'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7-16 17:44: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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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알리는 마이크로사이트 오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이 MMORPG 'R2'의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정보를 알리기 위한 '마이크로사이트' 운영을 시작했다. 웹젠은 16일 'R2' 공식홈페이지의 마이크로 사이트를 열고 오는 30일 적용되는 대형 '업데이트 'Re:Birth Part5, 태동(胎動) 그리고 각성(覺醒)'에 대한 정보를 공지했다. 올해 1월 'Re:Birth Part4, 악룡 메테오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의 클래스별로 새로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특성 강화' 시스템과 펫 개념의 '서번트' 시스템 등이 새롭게 선을 보인다. '특성 강화'는 보스 몬스터를 사냥해 얻는 '자연의 가루'와 일반 몬스터들로부터 획득 가능한 다양한 재료 아이템을 활용해 기본 액티브 스킬의 특성을 강화시키는 시스템이다. 게이머가 스킬에 따라 필요한 모든 '정령석'으로 '문장'을 제작해 '특성 강화'를 시키면 해당 액티브 스킬의 기본 공격력이 올라가며 스킬에 따라 상태이상과 디버프 등 다양한 특성 능력이 부가된다. 또 사냥을 돕는 스킬을 가진 '펫' 개념의 '서번트'도 추가된다. 각각의 서번트는 사냥을 통해 성장, 진화해 다양한 외형을 가지며 퀘스트 수행 등 게이머와의 활동을 통해 습득하는 '친밀도'로 다양한 특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93레벨 이상 캐릭터를 위한 클래스 별 '신규 변신'과 '스팟전'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새로운 NPC(Non-Player Character) '스팟 습격자'가 추가되며 게임 내 아이템 거래창의 디자인 개선 등 회원들이 요청해 온 개선사항들도 함께 적용된다. 한편 웹젠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잠시 중단됐던 'PC방 고객 간담회'도 여름 중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R2'의 'PC방 고객 간담회' 진행 및 상세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 공지된다.

2015-07-16 17:28: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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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 '레이븐' 새로운 진화 시작…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가 16일 모바일 액션 게임 '레이븐 with NAVER'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루시페르의 최후를 다룬 왕궁의 첫 번째 이야기 후 평화를 되찾기 위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왕궁 시즌2'를 비롯해 강력하고 특색 있는 몬스터의 등장과 기존 지역보다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지역 '그림자 항구' 등 이용자들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가 대거 공개됐다. 이 외에도 캐릭터 최고 레벨을 기존 35에서 40레벨로 상향조정 하고, 휴면·엘프·반고 등 각 캐릭터 별로 2종씩 총 6종의 신규 마법무기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편한 탐험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보유한 행동력 개수만큼 자동으로 반복해서 탐험을 돌 수 있는 '연속탐험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지난 이용자 간담회를 통해 첫 공개한 이후 간담회 현장 및 게시판을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콘텐츠인 만큼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층 극대화된 레이븐의 전투액션을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레이드'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왕궁' 스토리를 플레이 한 이용자 전원에게 장비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하고, 탐험에서 사용한 행동력 물약 사용 수만큼 최대 3개까지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21일까지 진행한다. 또 매일 3회씩 지정된 시간에 탐험 모드를 플레이 하면 경험치 2배의 혜택도 제공한다.

2015-07-16 16:3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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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하연수 캐릭터 공개…'유령잡기' 업데이트 준비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이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여름 대규모 '보답' 업데이트 두 번째 순서로 '루키클랜' 시스템과 인기 배우 하연수 캐릭터를 16일 추가했다. '루키클랜'은 초보 플레이어들의 실력 상승을 위한 초보 전용 클랜 시스템이다. '대위' 이하 계급과 최근 '킬/데스' 비율 55% 미만인 유저만 이용할 수 있어 비슷한 실력의 초보 클랜원들이 함께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며 실력도 쌓고 다양한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특히 클랜 가입 시 승인 대기, 실력 테스트, 닉네임 변경 등의 기존 절차를 생략해 보다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정해진 기록('소령' 계급 달성 또는 킬데스 60% 이상)을 달성하는 유저에게는 루키클랜에서 졸업 처리 후 'AK47 Devil', 'TRG21 Devil', '위장 닉네임' 등 졸업 선물도 지급한다. 오는 23일까지 같은 루키클랜원이 한 팀을 이뤄 클랜전을 3회 이상 완료할 경우 5만 경험치와 'Grukha fish', 'D.eagle(S) fish' 등 신규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번 여름 업데이트 두 번째 연예인 캐릭터로 인기 여배우 하연수가 추가됐다. 하연수 캐릭터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잘 표현됐으며 애교 넘치는 실제 음성 효과와 기타치기, 기도하기의 전용 감정표현 기능도 적용됐다.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하연수 퍼즐 조각 아이템을 모아 퍼즐을 완성하는 유저 중 선착순 500명에게 '하연수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 참석 기회를 제공하며 퍼즐을 완성하는 모든 유저에게 '하연수 유니크 캐릭터 3일(3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하연수 대형 마우스패드'를 각각 선물한다. 같은 기간 하연수 캐릭터 사용기간을 50일 이상 만드는 유저에게 '하연수', '귀요미' 등 유니크 칭호 4종을 모두 지급한다. 강민경, 하연수 캐릭터를 포함해 8월 27일까지 보답 업데이트 기간 동안 출시되는 '서든걸즈' 연예인 캐릭터를 사용해 주어진 미션을 달성할 경우 유니크 버전의 서든걸즈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유니크 보급상자'와 '애니메이션 칭호' 아이템을 선물하며, 그 중 하연수 캐릭터로 특정 기록을 달성하면 'AK47(MG)이니셜Ⅱ', '전용 근접 무기' 등을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 업데이트 3탄 '유령잡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의문의 여성이 등장, 무언가에 쫓기는 공포스러운 장면을 통해 23일로 예정된 신규 게임모드 '유령잡기'의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다.

2015-07-16 16:24: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