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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신규 로밍 서비스 온라인 경품 행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다음달 31일까지 고객이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선호하는 혜택을 선정하는 온라인 이벤트 '유플 로밍 스타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타 오디션 시스템을 차용해 대국민 온라인 투표 형식으로 진행되며, 유명 웹툰 작가인 이현민씨가 웹툰 캐릭터를 통해 후보들의 공약(로밍 서비스)을 소개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2명 이상의 동행자와 함께 가입하면 국내 최저가로 데이터 로밍을 제공하는 '투게더 할인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출시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휴대전화 분실 시 이상 과다 사용으로부터 보호하는 '로밍 폭탄 보험'과 통신 업계에서 유일하게 LG유플러스 전용 부킹닷컴(Booking.com) 이용 시 국내외 요금을 할인해주는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름 휴가 성수기에 맞춰 신규 로밍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인 바 있다. 3개의 후보에 대해 고객이 직접 투표하고, 투표 결과에 따라 60형 UHD TV부터 LG 포터블 스피커까지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가 부킹닷컴 제휴 서비스까지 이용할 경우, 추첨을 통해 국내 특급 호텔(매리어트) 1박 숙박권을 20명에게 추가로 주는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5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포털 검색창에 '유플로밍스타'를 입력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2015-07-14 09:12:0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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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서비스 시장, 삼성 보다 네이버·다음카카오가 한수 위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 삼성 보다 네이버·다음카카오가 한수 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 전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포털·IT제조사·유통사 등이 업종을 불문하고 서비스를 출시 하고 있다. 현재 페이시장을 주도하는 곳은 삼성전자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이다. 빅3 중 소프트웨어 기반의 인프라 특성상. 오프라인·단말기 기반의 삼성페이보다 온라인·모바일 서비스 기반이 탄탄한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9월 선보일 예정인 삼성페이는 결국 범용성을 가진 단말기로 오프라인 간편결제를 주도하려는 전략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시장 점유가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은 자사의 단말기에 근거리무선통신(NFC)에 더해 마그네틱 보안전송기술(MST)을 적용해 기존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에서도 손쉽게 이용하도록 했다. 그러나 기존 삼성전자 단말기로는 이용 할 수 없고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S6 이상의 단말기로만 이용할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삼성페이의 범용성을 입증하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갤럭시 S6의 판매부진은 물론 국내 휴대폰 단말기 시장의 침체 때문이다. 국내 휴대폰 시장은 지난 2011년 2598만대를 정점으로 매년 200만대씩 시장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이렇게 휴대폰 시장 규모가 줄어드는 추세로 봤을 때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이용자들은 일정 비율을 넘어서기도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페이 서비스의 이용자 확산이 낮은 것과 달리 온라인·모바일 서비스 이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간편결제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강점을 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1위 검색 점유율 보유한 네이버와 모바일 플랫폼을 주도하고 있는 카카오톡의 경쟁력은 간편결제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다. 한 IT업계 전문가는 "샐 수 없이 많은 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온라인 간편결제에서는 온라인 사용자 기반이 확고한 포털 기업이 유리할 것이 예상된다"며 "모바일의 경우 컬러 앱과 연동돼 사용자 기반이 확고하고 쿠폰이나 이모티콘 등 소비자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줄 수 있는 포털 회사들이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강점을 가졌다"고 내다봤다.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만 사용하면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특정 통신사나 단말기, 운영체제에 종속되지 않은 범용성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 가입자수는 가파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카카오페이 가입자는 44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 신용카드 사용자 20%가량이 카카오페이를 사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네이버의 네이버페이 역시 기존 온라인 포털 이용자라면 쉽게 서비스에 접촉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모바일' 이용자가 하루 평균 약 2400만명이고 그중 61%가 자동 로그인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하루 약 1500만명의 네이버 회원들이 로그인 없이 간편 결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용 방법도 최초 결제시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카드와 계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해 놓으면 된다. 또한 규모가 커지고 있는 온라인·모바일 쇼핑 시장도 포털사의 간편결제 서비스 인기에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조89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 74.6% 늘었다. 또한 모바일과 인터넷 쇼핑을 합한 전체 거래액은 한해 전보다 19% 증가한 4조2380억원을 기록했다.

2015-07-14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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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MWC 상하이 2015서 '신기술·상생' 보여준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국내 이동통신 3사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에서 앞선 기술력과 상생 협력을 보여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5'에서 기가 LTE, 스마트홈 플랫폼, LTE 기반 음성통화(VoLTE) 등 차세대 통신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에 덧붙여 SK텔레콤은 사내 협력 스타트업과 동행해 상생 협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서 주관하는 MWC 상하이는 상하이에서 201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열리고 있다. 작년에는 95개국, 3만 여명이 넘는 글로벌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무한 모바일(Mobile Unlimited)'이란 주제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전 세계 주요 ICT 기업 약 300개가 참가한다. ◇ SK텔레콤 '스마트 라이프' 선도할 차세대 플랫폼 선뵈… 스타트업 동반 전시·지원으로 상생 협력도 SK텔레콤은 '언팩 더 스마트 라이프'(Unpack the Smart Life)를 주제로 다양한 미래형 플랫폼을 전시한다. 관람객이 직접 스마트홈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 쇼핑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커머스 플랫폼, 이용자의 환경과 기호에 맞춰진 라이프웨어 등이다. 행사에서 최진성 SK텔레콤 CTO는 GSMA 산하 기술조직인 PSMC, GSMA 컨퍼런스에서 앞선 5G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5G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SK텔레콤 경영진의 글로벌 행보 가속화와 선도적인 네트워크 기술력 전파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은 벤처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출신 기업 3개사가 중국 시장 개척을 지원함으로써 ICT 생태계를 조성하고 상생 협력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반디통신기술, 제이디사운드, 마그나랩 등 3곳으로 스마트홈·미디어 분야의 창업기업이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들의 전시회 참가 기회를 대폭 늘리고, 이들에게 SK텔레콤내 부스를 제공함은 물론 전시 부스 설치 관련 일체의 비용과 항공권·숙박료·행사 입장권 등 행사 참가 경비를 지원한다. 이들 벤처기업들은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해 SK텔레콤 전시 부스를 찾은 고객들 위한 다양한 체험존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올인원 휴대용 디제잉 기기인 '몬스터 고 DJ' 생산업체인 제이디사운드는 SK텔레콤 부스안에서 디제잉 공연 등 고객들을 대상으로 체험존을 운영한다. 마그나랩은 모바일 비디오 제작에 최적화된 비디오 제작도구를 들고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반디통신기술은 스마트홈 RF 점등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로 SK텔레콤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전동 스위치를 제어하는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 KT, MWC 상하이 행사장서 통신 인프라 구축 KT는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5G 선행 기술을 GSMA 측에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KT가 구현할 기가토피아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KT는 올해 행사장에 유무선을 아우르는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가와이파이와 지능형 와이파이 컨트롤러(WiMS)를 비롯해 기가 LTE, 기가와이어를 구축했다. 기가와이파이 솔루션은 기존 와이파이 대비 3배 이상 빠른 최대 1.3Gbps 속도를 구현하는 기가와이파이 AP와 지능형 와이파이 컨트롤러로 구성돼 사용자들이 밀집된 환경에서도 속도 저하 없는 품질을 제공한다. 기가 LTE는 최고 1.17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이종망 융합 기술이고 기가 와이어는 최대 600Mbps의 기가급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전화선 기반 인터넷 전송 기술이다. ◇ LG유플러스, VoLTE 연동 노하우 알려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 오후에 열리는 'VoLTE의 성공경험 세션'에서 통신사간 VoLTE 연동 경험을 전 세계 VoLTE 서비스를 준비중인 글로벌 통신사업자 및 장비업체 관계자와 공유한다. 지난 2012년 이동통신 3사가 시작한 VoLTE 서비스는 통신사간 연동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2012년 말 고품질 통화서비스 확대 필요성을 공감하고 통신사 간 연동을 위한 기술 표준화를 착수했다. 그리고 9개월 뒤 연동 시연에 성공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최고경영자(CEO)가 행사에 기조 연설자로 나서 5세대(5G) 통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상철 부회장은 행사 이틀째인 16일 오전 '5G로 가는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포스트 LTE 시대가 가야 할 방향으로 '미센트릭'(Me-Centric)'을 제안할 예정이다.

2015-07-13 17:37:4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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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여름 시즌 앞두고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인기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에서 여름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오는 25일 유저 500여명을 초청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버블파이터 제 7차 챔피언스컵'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한다. 이에 앞서 11일 사전 신청한 일반부(4인 1조) 예선전 경기를 통해 본선 네 개 팀을 선발했으며, 25일 온라인 경기로 사전 선정된 가족부(2인 1조)와 함께 본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 13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들을 만나는 '썸머 버파쇼'를 진행한다. '썸머 버파쇼'는 연예인 매칭 방송 '2시 버파쇼'와 '버블파이터' 유저들 중 BJ(Broadcasting Jockey)를 선발하는 '마이버파쇼' 등으로 이뤄진다. 13일부터 26일까지 아프리카TV를 통해 개인 방송을 진행해 '마이버파쇼'에 참여하는 유저에게 넥슨캐시,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최종 TOP BJ에 선발되는 유저들에게는 8월부터 연예인과 함께 하는 '2시 버파쇼'에 참여하는 기회를 부여한다. 또 서울랜드와 제휴를 통해 '버블파이터와 함께하는 뮤직 워터워즈'를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 이 밖에도 18일 게임 내에서 아레나 플레이 타임 20분을 달성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특정 시간 '무기체인지 슬롯 확장권'을 지급하고, 당일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유저들에게 넥슨캐시를 추가로 선물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블파이터' 여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7-13 17:27: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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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 음성 더빙 기능 '사운드 포스팅' 도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의 모바일 콘텐츠 생산 플랫폼 네이버 포스트에 음성 더빙이 가능한 '사운드 포스팅' 기능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포스트가 제공하는 템플릿 중 카드형 포스트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사운드 포스팅 기능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효과음이나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넣을 수 있고 네이버가 제공하는 19개의 배경음악 중 본인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선택해 입력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 기능으로 요리 레시피 전달이나 외국어 강의, 운동 노하우 등 소리와 함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용이한 콘텐츠들의 전달력과 재미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능의 아이디어를 제안한 남반석 네이버 개발자는 "글과 사진이 포함된 포스트 콘텐츠가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용자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사운드 포스팅 기능을 보다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네이버 포스트는 향후에도 포스트가 담은 유용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기능적 측면의 개선 작업을 계속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사운드 포스팅 기능은 안드로이드 폰에 먼저 적용되며, iOS 버전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2015-07-13 15:16: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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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광주U대회 'SK행복장학' 시상식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대표이사 박정호)는 13일 광주 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동에서 'SK행복장학 프로그램'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정호 SK C&C 사장, 루이 갈리앙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김윤석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경호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수상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수상자는 경기 기록과 메달보다는 가난·재해·병마·장애 등의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휴먼스토리 주인공들로 특별상을 포함 총10명(1개팀 포함)이 선정됐다. 수상자 중에선 가난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을 보여준 팰런 포르데(25·바베이도스), 할리모바 모흐루(20·여·타지키스탄), 팝 종가(17·감비아) 선수들이 선정됐다. 또한 지진 및 쓰나미 등의 자연재해로 장비와 지원조직이 없는 상황에서도 자국민 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참가했다는 산지프 라마 (19·네팔),마르캉송 알티도르(27·아이티)도 선정됐다. 부상과 병마를 극복하고 장애를 자신만의 장점으로까지 승화시켜 감동을 선사한 김고운(20·여·대한민국), 토마스 판데르 플레센(25·벨기에, 사이먼 케이폰(22·호주) 선수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50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SK C&C 박정호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빛고을 광주에서 내일의 꿈을 향해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과 도전, 용기로 많은 감동을 선사한 주인공들에게 SK행복 장학금을 시상할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SK행복 장학금이 각국의 미래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와 위안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자는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와 언론을 통해 소개된 감동 스토리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심사, 기자단 투표를 종합해 선정했다. 이번 장학 프로그램은 '나무를 가꾸듯 100년을 내다보고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SK 인재양성 철학'과 스포츠를 통해 젊은 인재를 키우는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후원 행사다.

2015-07-13 14:40: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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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MWC 상하이서 VoLTE 연동 노하우 알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LTE 네트워크로 데이터뿐 아니라 음성까지 서비스하는 VoLTE의 이동통신사간 VoLTE 연동 노하우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5'에서 소개한다. LG유플러스는 MWC 상하이 2015 개최 기간 중인 오는 16일 오후에 열리는 'VoLTE의 성공경험 세션'에서 통신사간 VoLTE 연동 경험을 전 세계 VoLTE 서비스를 준비중인 글로벌 통신사업자 및 장비업체 관계자와 공유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이동통신 3사가 시작한 VoLTE 서비스는 통신사간 연동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2012년 말 고품질 통화서비스 확대 필요성을 공감하고 통신사 간 연동을 위한 기술 표준화를 착수했다. 그리고 9개월 뒤 연동 시연에 성공했다. 세션에 참석 예정인 이경재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개발팀 부장은 "이통 3사간 VoLTE연동으로 고품질의 음성, 영상 통화뿐 아니라 향후 통화 중 음악과 사진공유, 위치 전송 등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통 3사 전체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VoLTE 시대를 맞아 효과적으로 LTE 트래픽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최소 2배 이상의 데이터 트래픽 처리가 가능한 기술인 기지국 가상화 기술인 vRAN을 중국 현지에서 VoLTE 상용 단말 테스트도 완료했다.

2015-07-13 11:33:2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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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 2015 상하이 참가…기가급 통신기술 선보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회장 황창규)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5(이하 MWC 상하이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서 주관하는 MWC 상하이는 2012년 상하이서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열리고 있다. 작년에는 95개국, 약 3만 여명이 넘는 글로벌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올해 MWC 상하이 2015의 주제는 '모바일 언리미티'로 KT는 공식 테마관인 '이노베이션 시티'에 퀄컴, 화웨이, VISA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참여한다. ◇ MWC 상하이 행사장서 KT 통신 인프라 구축 KT는 MWC 상하이 2015 행사장에 유무선을 아우르는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가와이파이와 지능형 와이파이 컨트롤러(WiMS)를 비롯해 기가 LTE, 기가와이어를 구축했다. 기가와이파이 솔루션은 기존 와이파이 대비 3배 이상 빠른 최대 1.3Gbps 속도를 구현하는 기가와이파이 AP와 지능형 와이파이 컨트롤러로 구성돼 사용자들이 밀집된 환경에서도 속도 저하 없는 품질을 제공한다. 기가 LTE는 기가와이파이를 3밴드 LTE와 결합해 최고 1.17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이종망 융합 기술이다. KT는 중국 상하이의 MWC 상하이 행사장에 시험 적용을 완료했다. 또한 기가 와이어는 최대 600Mbps의 기가급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전화선 기반 인터넷 전송 기술이다. ◇ K-캠프 글로벌 진출 지원 MWC 상하이 2015에서 KT는 전국에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들의 아이템 중 우수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자사의 전시관 전체를 할애하여 K-캠프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참여업체는 '해보라' 사의 유무선 이어셋, '브이터치' 사의 원거리 가상 터치 솔루션, '이리언스' 사의 홍채인식 기술을 통한 결제·보안 서비스,'지티' 사의 와이파이 활용 전방 추돌·차선 이탈 경보서비스, '울랄라연구소' 사의 '거리에 상관없이 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센서 등 총 5개 기업이다. 한편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은 MWC 상하이 2015에서 진행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5G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5G로 여는 세상'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KT의 5G 비전을 전 세계에 공유하고 글로벌 5G 협력과 기술 리더십에 대해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KT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글로벌 통신사의 관계자들과 만나 통신-이종 사업 간의 시너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15-07-13 11:20:02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