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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유니온페이, ICT 글로벌 금융 서비스 확산 협약 체결

KT-유니온페이, ICT 글로벌 금융 서비스 확산 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은 중국 상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본사에서 황창규 KT 회장과 거화용 유니온페이 이사장 및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ICT 기반 글로벌 금융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금융업계 화두인 핀테크 분야에서 리더십을 선도하기 위해 신사업 확대 및 서비스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KT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ㆍ중 상호 NFC 결제 및 모바일 카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 해외 송금서비스 추진, O2O(Online to offline)기반 마케팅 협력, 핀테크 사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의 6개 항목에 대해 그룹의 역량을 함께 하기로 했다. KT는 금융 계열사이자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의 한국 내 카드 업무 관련 사업 파트너인 BC카드의 NFC 인프라, 온라인 간편결제, 모바일 카드 등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그룹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국 내에서 유니온페이 '퀵패스' 카드 결제를 위한 NFC인프라 구축에 협력하며 현재 GS25와 두타에서 제공 중인 서비스를 올해 주요 편의점 및 커피 전문점, 베이커리 등으로 확산하고 단계적으로 명동 및 유니온페이 주요 상권 등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유니온페이 모바일카드의 국내발급을 확대하고 유니온페이와 BC카드 공동 온라인 간편결제 구현을 통해 중국 고객이 한국 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간편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며, 한국에서 중국으로의 해외 송금 서비스도 더 저렴한 수수료로 고객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양사는 작년 BC카드에서 중국 관광객을 위해 출시한 '완쭈안한궈'앱을 통해 국내 관광 안내 정보와 함께 고객들의 위치를 기반으로 제휴 쿠폰 발급 및 안내 메시지를 제공하고 모바일 NFC 등 핀테크 사업에 대한 지속적 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유니온페이와 KT의 금융계열사 BC카드는 지난 10년간 제휴를 통해 한국 카드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며 "이번 제휴로 양 그룹의 역량을 합쳐 모바일 핀테크 시장에서의 성과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거화용 유니온페이 이사장은 "유니온페이는 양사간 지급결제 네트워크, 모바일결제 등 혁신적인 상품서비스의 연구개발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금번 KT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니온페이 한국 비즈니스의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급결제에 대한 카드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음 단계는 양사가 새로운 지급결제 트렌드에 부합되는 서비스를 출시하여 유니온페이 카드고객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한 지급결제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2015-07-16 15:18:5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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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IBM과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협력 MOU 체결

SK C&C, IBM과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협력 MOU 체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는 15일 워커힐 호텔에서 박정호 SK C&C 사장과 제프리 알렌 로다 한국 IBM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제휴 협약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IBM의 클라우드에 SK C&C가 보유한 공공, 금융, 통신, 제조, 서비스 등 산업별 ICT서비스·솔루션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향 산업별 맞춤형 IaaS(Infra as a Service)·PaaS(Platform as a Service)·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K C&C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ICT 시장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수요를 리딩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기업들이 별도의 개발 환경 구성 없이도 SK C&C의 IaaS·PaaS·SaaS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시스템과 서비스를 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태 지역 시장 등 글로벌 어디에서든 동일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환경과 시스템·서비스 운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호 SK C&C 사장은 "IBM과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SK C&C는 지속적인 ICT 역량 강화 및 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성을 확대하고 사업형 지주회사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6 15:03:5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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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대한민국 '경단녀' 토크콘서트 열어

티브로드, 대한민국 '경단녀' 토크콘서트 열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티브로드가 우리시대 경단녀(경력단절여성)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안양시 동안평생센터(안양시 동안구 소재)에서 경력단절여성 대상 의욕고취 토크콘서트인 '톡! 톡! 잡(job) 톡!'을 전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초청강연과 패널 토크, 질의 응답 등으로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에 대한 솔직한 대화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안병삼 티브로드 ABC사업본부장과 정성욱 안양YWCA 회장, 이철우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등을 포함해 지역 내 여성단체관계자들과 경력단절여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안양시에서 최초로 진행된 경력단절여성 대상 행사로 사전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내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초청강사인 이수연 한국워킹맘연구소장은 '일과 가정, 두마리 토끼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경력단절맘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경력단절맘이 받는 스트레스 상황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재취업을 하는 마음가짐 등에 대해 강연했다. 2부 패널 토크에서는 재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재취업까지의 사연과 어려웠던 점, 현재 직업에 대한 만족도,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등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정재씨(만 58세)는 증권사 지점장으로 있던 남편이 희귀병으로 쓰러진 후 남편 병원비와 두 아들 교육비, 80대 노모를 돌보기 위해 빌딩 청소와 식당 아르바이트 등 밤낮 가리지 않고 다양한 직업을 가졌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꾸준한 직업을 원한 장정재씨는 어려움 속에서도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해 병원에 취업했고, 현재 지역 봉사활동에도 왕성하게 참여하고 있다는 그녀의 밝은 미소와 이야기에 참가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티브로드와 안양YWCA가 공동 주최하고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했다.

2015-07-16 14:54:5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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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부회장 "5G 시대엔 10억 유저에게 백만장자 누리는 서비스 제공"

이상철 부회장 "5G 시대엔 10억 유저에게 백만장자 누리는 서비스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6일 중국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5에서 '5G로 가는 길' 세션에서 'ICT의 새로운 시대-미센트릭 월드'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5G시대 통신사업자는 백만장자만이 누리는 혜택을 10억 유저에게 제공하는 '빌리언 밀리어네어론'을 주창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과거에는 백만장자만의 전유물로 간주되는 개인비서, 운전기사, 홈 닥터 등 수많은 서비스들이 5G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에는 일반 사용자들의 삶까지도 그에 준하도록 풍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5G로 구현되는 미센트릭 월드는 소유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과거의 개념에서 벗어나 사용하고자 하는 의지의 개념이 더욱 강화되는 세상"이라며 "특정 소수만 누리던 일상생활의 고급서비스를 일반인들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대안이 바로 5G"라고 강조했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방청객들은 이 부회장의 기조연설에 박수갈채로 공감을 표시하고 기조연설 이후에 열린 토론에서도 활발한 논의가 전개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부회장은 5G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우선 스마트폰 이외의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로 인해 4G 대비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디바이스를 효과적이고 경쟁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5G시대는 고품질의 영상, 음악, 텍스트, 사진 등 고용량 데이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보다 처리용량이 1000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유저가 사용상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보를 활용(빅데이터)해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의 처리 용량으로 향상시켜야 한다고 이 부회장은 덧붙였다. 이 부회장은 무인자동차 및 항공기, 로봇, 원격진료 등 서비스의 끊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4G 네트워크보다 5G에서는 처리 지연 시간을 대폭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5G 전반에 대한 지능화를 통해 네트워크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이 원스톱 제공으로 이뤄지도록 리얼타임 인텔리전스 네트워크가 구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이동통신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지나 인간생활의 양식까지 변화시키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2020년 상용화가 예상하는 5G시대에는 통신에 의한 생활양식 변화는 논리적인 인간의 사고를 대신하는 IoTH(Thinking Machines), 나아가 사람의 감정 표현을 포함한 뇌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수준으로 더욱 진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이 부회장은 "2020년까지 1000배 이상 향상될 컴퓨팅 성능, 클라우드의 발전, 네트워크 속도의 향상을 감안할 때 인간을 닮은 로봇과 같은 지능형 객체가 연결된 IoB(Brain)의 탄생여건이 점점 성숙돼 간다"며 "앞으로 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IoT세상에서 우리가 꿈꾸는 삶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2015-07-16 14:07:0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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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 러블리 걸 박보영 메이킹 영상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의 TV 광고 메이킹 영상을 16일 공개했다. 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지난 5월 21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부문 10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가속도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메이킹 영상에는 '갓 오브 하이스쿨'의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박보영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 박보영은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저 하고 싶어요', '하러 가요'라는 앙큼발랄한 멘트와 함께 능청스러운 반전 연기를 선보여 금일 공개되는 TV 광고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최근 인기몰이 중인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음탕한 코믹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 박보영이 '갓 오브 하이스쿨' CF를 통해 또 한 번 귀여운 반전 매력을 발휘했다"라며 "CF에 이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홍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니 대세 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과 홍보 모델 박보영의 앙큼발랄한 만남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쿵' 매력이 가득 담긴 러블리 걸 박보영의 '갓 오브 하이스쿨' 메이킹 영상은(https://youtu.be/BB4czcc8Fu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갓 오브 하이스쿨'은 홍보 모델 박보영의 메이킹 영상 공개와 함께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보영 메이킹 영상 '좋아요' 수 1만 명 달성 시 참가자 전원에게 영혼석 50개를 지급하며, 영상 공유하기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3~5성 뽑기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5-07-16 13:39: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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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 준비위 심재철 위원장 선임

네이버·다음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 준비위 심재철 위원장 선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뉴스제휴 정책인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16일 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 선임과 구체적인 운영규칙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언론학회 심재철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공식 준비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준비위원회를 이끌어갈 심재철 위원장은 "이 자리에 모인 여러 미디어 협회와 기관 등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발전된 온라인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언론의 공적 기능과 사회적 책임 수행의 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정성, 투명성, 균형성을 갖춰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운영규칙을 확정했고, 다음 주 3차 정례회의에서 평가위원회 구성안 및 운영안을 보다 심도 깊게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2차 정례회의에는 방송협회, 신문협회, 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협회, 케이블TV방송협회(가나다 순) 등 언론 유관협회와 언론진흥재단, 언론학회가 참석했다.

2015-07-16 11:37:5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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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 기반 IP카메라 '토스트캠'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IP 카메라 '토스트캠(TOAST CAM)' 출시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 한다고 16일 밝혔다. 토스트캠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CCTV(closed-circuit television)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WiFi 기반의 IP 카메라로, 사물 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을 활용할 디바이스로 최적화된, 그리고 NHN엔터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특히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 보육법' 개정안 통과와 1인 가구 비율의 확대 등 소규모 집단의 보안 수요 증가추세와 맞물려 시장 성장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이 '토스트캠'의 출시 배경으로 요약할 수 있다. IDC(Internet Data Center)에 모든 콘텐츠를 저장하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IP 카메라 '토스트캠'은 ▲실시간 및 최대 365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기능 ▲도난/파손/분실의 우려가 없는 안정적인 저장 기능 ▲모든 기기(안드로이드폰&패드/아이폰&패드/PC)에서 가능한 영상확인 기능 ▲소리 및 특정영역 움직임 감지 기능은 물론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200만 화소의 풀HD 고해상도 영상 제공과 130도의 넓은 화각, WiFi 듀얼밴드 적용, 실시간 알림, 적외선 라이트, 양방향 오디오 등 제품의 스펙 역시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화가 눈에 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설치 기사가 따로 방문할 필요가 없고, 제품 수령 후 5분만에 QR코드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8월 내 정식 판매예정인 '토스트캠'은 네트워크 영상장비 업체인 트루엔(대표 안재천)과 NHN엔터테인먼트가 초기제품 디자인과 부품설계부터 플랫폼 개발까지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하태년 NHN엔터테인먼트 미디어기술랩 이사는 "SD 메모리 카드나 DVR같은 별도의 장비 없이 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고 편리하게 내가 원하는 실시간 및 과거저장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경쟁력이 월등하다"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지속적인 제품 성능 개발로 CCTV 시장의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5-07-16 11:19: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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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우건설과 스마트홈 인증 아파트 협약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16일 건설업체 정우건설산업과 '스마트홈 인증 아파트' 협약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스마트홈 인증 아파트란 아파트 내 홈네트워크를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하거나, 분양 시 기본 설치항목 혹은 플러스 옵션으로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도입한 아파트를 말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건설 관련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SK텔레콤은 이 협약에 따라 정우건설산업이 하반기에 분양하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 오피스텔 414가구와 인천시 논현동의 테라스하우스 방식 아파트 320가구에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기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화성 오피스텔에는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된 도어락, 가스밸브차단기, 에어컨 등 5종을, 인천 아파트에는 5종 외에 보일러, 계량기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최대 4천 개의 연동기기를 설치한다. 스마트홈 인증 아파트란 아파트 내 홈네트워크를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하거나 분양 때 기본 설치항목 혹은 플러스 옵션으로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도입한 아파트를 말한다. 입주하는 고객은 아파트가 제공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스마트홈 연동 기기를 하나의 SK텔레콤 스마트홈 앱으로 제어하고 감독할 수 있어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큰 추가 비용이나 서비스 운영에 대한 부담없이 본격적으로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차별화된 최첨단 공동주택 상품으로 분양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영훈 SK텔레콤 스마트홈TF장은 "앞으로 스마트홈 인증 로고가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의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기제조사, 건설사 등 스마트홈 에코시스템 내 모든 참여자들이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5월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제습기, 보일러 등을 출시했고 올해 말까지 에어컨,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전기압력밥솥 등 20여개의 연동 기기도 내놓을 예정이다.

2015-07-16 11:15: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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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포코' 모바일 게임 시장서 주목…NHN엔터테인먼트 다양한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하고 트리노드가 개발한 신개념 퍼즐 게임 '포코포코 for Kakao(이하 포코포코)'가 출시 이후 각종 앱 마켓 상위권에 오르며 출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포코포코'가 지난달 30일에 출시된 후 양대 앱(애플리케이션) 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신규 인기 무료 게임 1위와 무료 인기 게임 5위를 기록하며 '애니팡2', '캔디크러시소다'에 이은 대세 퍼즐 게임 대열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코포코'는 퍼즐 게임 이용자들이 익숙해하는 기본 퍼즐 룰에 블록의 찰진 움직임과 흥겨운 사운드를 더하고, RPG(롤플레잉게임, 역할수행게임) 요소를 더한 '모험모드' 콘텐츠를 탑재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앱 마켓에는 하루 900여 건의 리뷰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처음엔 다른 퍼즐 게임이랑 비슷하겠지 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더 중독성있고 재밌다!" "캐릭터가 움직이는 게 귀엽고 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사운드 효과 대만족"등 더 재미있고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용자 호응에 힘입어 게임 내 이벤트뿐 아니라,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출시 이후 '쿠폰 이벤트', '친구 초대 이벤트', '보니술사의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7월 10일~12일)에는 '롯데마트'와 제휴를 통해 고양 지점과 구리 지점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열고 '포코포코'를 설치한 이용자 전원에게 롯데마트 상품권을 지급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를 만나 직접 소통하기 위해 깜짝 현장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 김민정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1부 부장은 "이용자들의 높은 재방문율로 입증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포코포코'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대세 퍼즐 게임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신규 챕터 오픈과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07-16 10:54: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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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한눈에 볼 수 있다…T맵, 거미줄식 인기 장소 추천 서비스 제공

관련 장소 한눈에 볼 수 있다…T맵, 거미줄식 인기 장소 추천 서비스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은 1천800만 회원 빅데이터와 13년간 축적된 교통정보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전국 주요 명소 추천 서비스 '거미줄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T맵은 월 800만 사용자, 월 1억 7000만여 건의 경로안내 빅데이터로, 서울시 동 단위 8개 행정구역과 군산·안동·춘천 등 12개 도시의 주요 인기 맛집, 여행지를 선정하고,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용자들이 이후에 함께 찾은 연관 목적지 정보를 분석해 장소들간의 관계 지도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T맵을 통해 군산시 '이성당' 빵집을 검색하고 방문한 사람은 '히로쓰 가옥', '근대역사 박물관' 등을 찾았다라는 관계도로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지역 인기 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T맵 사용자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인기 장소와 관계를 한 눈에 파악 가능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은 T맵의 연관 목적지 정보를 활용해 타 사업자들과의 효과적 마케팅이 가능할 것을 기대한다고 SK플래닛은 설명했다. 또한 정부 또는 지자체 등은 상권 및 주변 인프라 구축에 정보를 참고할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T맵의 '거미줄 프로젝트'는 앱 내 별도 메뉴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해열 SK플래닛 LBS사업본부장은 "T맵 고객의 이용행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가 단순 길안내를 받는 것을 넘어 다음 목적지까지 추천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길안내 서비스가 구축됐다"며 "앞으로 T맵은 지난 13년간 교통정보를 분석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거미줄 프로젝트', '언제갈까?' 등의 기능처럼 차별화된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끝

2015-07-16 10:50:39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