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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새노조·참여연대 "통신 기본요금 1만1천원 폐지해야"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시민사회단체가 통신사들의 폭리를 규탄하며 '기본요금제'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KT새노조·참여연대·통신공공성포럼 등 시민단체와 정의당은 15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기본료 폐지 촉구, 인가제 폐지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경쟁을 통한 통신비 인하를 넘어 가계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안인 기본료 요금제 폐지를 요구한다"라며 "주무 부처인 미래부가 반대하는 기본 요금제 폐지 법안이 조속히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조재길 KT 새노조 위원장은 "이용약관에 따른 요금제 설계 시 포함되는 기본료 1만1000원을 폐지해 가계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인하하는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시민들은 데이터 요금제와 같은 복잡한 요금체계와 여러 꼼수들이 숨겨져 있는 요금제를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가 지난 6월 7일에 실시한 데이터 요금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질적인 인하효과가 있다'고 한 응답자는 10.5%에 불과했고, 54% 정도는 '효과가 없거나 미미하다'고 응답했다. '요금이 늘어날 거라'고 하는 응답도 22%였다. 이날 시민단체들은 과거에 제기됐던 기본료 징수 목적이 현재 상황에는 적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조 위원장은 "이동전화는 유선전화와 달리 서비스 신청 시 별도 설비가 필요없어 유지보수 비용 보전 목적의 기본료를 적용할 수 없다"며 "무선 망 설비구축에 대한 초기투자비 회수 목적이라고 해도 이미 비용 환수가 끝난 현재 기본료를 징수할 합리적 근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의 위험성에 대해 조형수 참여연대 실행위원장은 "SK텔레콤이 시장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는데 경쟁을 통해 요금을 인하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통신사들은 국민으로부터 얻은 막대한 이윤을 어떻게 돌려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고, 이를 기본료 폐지로 이어간다면 공공성 취지도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민단체들은 시민들을 상대로 기본료 1만1000원이 할인된다면 그 돈으로 하고 싶은 일을 포스트잇에 적어보는 캠페인을 열었다. 시민들은 '딸아이 용돈을 늘릴래요', '관리비에 보태 쓸게요', '매달 1만1000원씩 적금할게요' 등의 의견을 써붙이며 캠페인에 호응했다.

2015-07-15 18:17:1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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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中 상하이 MWC서 VoLTE 공헌상 수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15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개최한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Global Mobile Awards)'에서 LTE 기반 음성통화 VoLTE 공헌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2012년부터 VoLTE 서비스를 LTE 고객에게 제공해 700만명이 넘는 고객에게 HD Voice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대 VoLTE 사업자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VoLTE 서비스의 핵심인 HD급 음성은 물론, 인터넷이나 동영상 시청 중에 전화가 걸려와도 그대로 통화가 가능한 All-IP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유와(Uwa)'도 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LTE-A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성능의 클라우드 DU(Digital Unit) 자원 공유 기술, 이종(異種)기지국간 CA커버리지 확대 기술 등을 상용화했다. 그 결과 VoLTE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끊김 없이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세계 최초로 일본 KDDI사와 VoLTE 로밍에 성공하는 등 글로벌 VoLTE 기술에 대한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선태 LG유플러스 SD본부 부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전 세계가 지켜보는 MWC에서 LG유플러스의 뛰어난 네트워크 경쟁력이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세계 일류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7-15 14:32:5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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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동훈 신임 대표 취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스마일게이트 그룹은 게임 퍼블리싱 및 플랫폼 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이하 메가포트)의 신임 대표로 이동훈 전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표는 서울대학교 국제 경제학 학사 및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맥킨지와 두산 등에서 약 20여 년간 대규모 신사업 개발과 글로벌 사업 운영 경력을 이어왔다. 글로벌 인수합병, 전략적 제휴, 운영 혁신과 현지화 등 도전적 성장 목표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전문 경영인이다. 이번 선임으로 메가포트는 향후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STOVE'와 론칭 예정인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 대표는 권혁빈 회장과 지속적으로 그룹 전반의 이슈를 상의하는 기존 그룹 COO의 역할을 유지하되, 메가포트의 대표로서 '스피디 경영'을 표방하며 빠른 의사결정 및 실행을 통해 사업의 조기 안착을 실현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대표의 경력과 메가포트의 사업 방향성이 잘 부합한다고 보고 메가포트의 경영을 주도할 인물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스마일게이트에 합류한 이래 지난 1년여간 그룹 및 메가포트의 COO로서 권 회장과 함께 그룹의 사업방향 특히 플랫폼 사업의 방향성 구체화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STOVE의 론칭을 주도하는 등 업무 추진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대표는 "다른 어떤 산업분야와 비교해도 게임산업은 미래 지향 산업으로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어 스마일게이트에 합류했다"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준비하고 있는 플랫폼과 다양한 게임 서비스의 글로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5 11:47:05 정문경 기자
KT, 中 상하이 MWC서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5' (MWC 상하이)에 국내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 참여를 지원해 호평을 얻고 있다.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창조경제센터 참여 스타트업 중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성을 보유한 5개 기업을 선정해 항공료·체재비 지원, 자사 서비스와 상품 전시·홍보 지원, 중국 현지 업체들과 사업협력 기회 마련 등 글로벌 사업확장이 가능하도록 적극 돕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업체는 5개로 GT, 해보라, 울랄라 연구소, VTOUCH, 이리언스 등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및 전국 혁신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스타트업 중에 선발됐다. GT는 '와이파이 기반의 주행안전운전 보조시스템'을, 해보라는 '말할 때 귀로도 음성이 나오도록 만든 유무선 이어셋' 등 각사의 서비스와 제품들을 전시했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리언스'는 홍채인식 모듈 개발 관련으로 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GT'도 중국 내 제품 판매 및 유통 관련으로 2건 MOU가 성사됐다. 이와 함께 'VTOUCH'와 '해보라'는 각기 중국계 벤처 투자전문회사와 투자유치 계약 및 MOU를 체결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황창규 KT 회장은 "이번 MWC 상하이 2015에서 유망 스타트업이 MOU 성과와 투자계약을 유치하는 등 글로벌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의미가 크다" 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한 만큼 KT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경쟁력 있는 K-캠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5-07-15 11:33:4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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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동서양 고전 영상 콘텐츠 제공한다…'고전5미닛'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가 콘텐츠 제작회사 모네상스와 손잡고 동서양의 고전 콘텐츠를 5분짜리 그래픽 영상으로 담아낸 '고전5미닛'을 선보인다. 고전5미닛은 엄선된 고전을 짧은 분량의 영상으로 만든 새로운 프리미엄 모바일 콘텐츠다. 카카오TV, 카카오페이지 등 다음카카오의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고 카카오톡 채널, 다음앱 메인 화면에서도 볼 수 있다. 고전5미닛은 미국 아이비리그에서 선정한 '그레이트 북스'를 포함, 서울대, 카이스트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에서 엄선한 권장도서를 기준으로, 대학 교수, 평론가, 방송 작가 등 전문가 집단의 자문과 집필을 통해 방대한 분량의 고전 작품의 줄거리를 5분 영상에 담아냈다. 모네상스와 다음카카오는 1년 반 이상의 준비 과정을 거쳐 현재까지 250여편의 영상을 제작했으며, 총 500편의 고전 영상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TV에서 고전5미닛을 검색하면 전용 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프란츠 카프카 '변신',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백야' 등 주요 고전 영상 콘텐츠 10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도 10편의 무료 영상을 포함한 총 70편의 고전5미닛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의 책 카테고리 내 고전5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00편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콘텐츠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13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고전5미닛 50편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 전원에게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상품을, 1편 이상 대여한 이용자 중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2015-07-15 11:18:3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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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UO브랜드 중국 진출 본격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자사의 라이프웨어 브랜드 '유나이티드 오브젝트(UO)'를 중국에 상표출원하고, 대형 유통회사와 UO 브랜드 제품의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UO브랜드를 론칭하고, UO스마트빔 레이저, UO링키지, UO스마트빔2 등 신제품을 잇달아 발표하는 등 라이프웨어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하는 중이다. 이번 MWC 상하이를 계기로 SK텔레콤은 중국 진출을 구체화하고 있다. 우선 UO브랜드를 중국에 상표출원했고, 이에 더해 15일 중국 내 애플 프리미엄 유통사인 '드래곤스타'와 매장내 UO스마트빔 전시 및 판매 대행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드래곤스타는 중국 내 인지도가 높고,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중국전자상회와의 포괄적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도 15일 체결하고 UO 브랜드 제품의 마케팅 지원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중국전자상회는 1988년 설립된 중국 정부 공업정보화부 산하의 전자제조회사 및 유통회사의 연합 단체로 중국 내 전자제조사 및 유통회사 4000개사가 가입된 협회다. 또한 SK텔레콤은 차이나텔레콤 자유무역지구분소와 UO브랜드 제품의 중국 내 공동 마케팅을 포함한 포괄적 협력 방안도 협의했다. 차이나텔레콤 자유무역지구분소는 차이나텔레콤의 국제 업무에 특화된 사무소로, SK텔레콤은 한중 FTA로 통신분야의 협력이 가능해진 이후 중국의 통신사와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에 라이프웨어 제품의 진출이 성과를 창출하기 시작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미국, 유럽 등 세계 진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7-15 10:29:33 정문경 기자
SKT, 인텔과 5G 기술 공동연구 나서

SK텔레콤, 인텔과 5G 기술 공동연구 나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15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상하이 2015'에서 반도체 칩 제조사인 인텔과 5G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5G 프로토타입 단말 개발에 선도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5G 상용화를 위해서는 5G를 포함한 모든 네트워크에서 이용 가능하고 네트워크 간 상호연동이 자유로운 단말 개발이 필수적이다. 양사는 5G 상용화가 유력한 주파수 대역을 선정하고, 해당 주파수 기반으로 5G 프로토타입 단말 개발 및 성능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차세대무선랜을 이용한 데이터 전송 기술인 '앵커-부스터 셀(Anchor-Booster Cell)' ▲기지국의 데이터 송·수신 용량을 대폭 향상시키는 다중 안테나 기술인 '매시브미모(Massive MIMO)' ▲ 네트워크 가상화를 통해 트래픽 수용에 따라 자유자재로 주파수를 배분할 수 있는 '5G 클라우드 가상화 기지국' 등 5G 핵심기술도 공동으로 연구개발 할 예정이다. 특히 앵커-부스터 셀은 5G 핵심기술 중 하나로 기존 4G 네트워크인 LTE 망에 차세대무선랜인 '와이기그'를 기폭제 및 보조망으로 활용함으로써 대용량 데이터를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앵커-부스터 셀 환경하에서 기지국제어 및 음성 통화는 LTE 망을 활용하고, 대용량 다운로드는 와이기그를 활용해 고품질 음성 통화와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동시에 가능해진다. 와이기그는 60GHz 대역의 고주파를 사용하는 무선통신기술로 높은 주파수의 특성상 속도가 빠르면서도 전력 소모량이 적어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규격이다. 와이기그는 현재의 무선랜 기술인 와이파이 보다 10배 가량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풀HD(4~10기가바이트)급 영화 한편을 다운받는데 1~2초가 걸린다. SK텔레콤은 연내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다양한 5G 기술의 성능검증 및 시연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인텔과 선도적으로 5G 기술 연구개발을 할 계획이다.

2015-07-15 10:28:4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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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유플릭스 무비 1주년 기념 서비스 강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월정액 영화 서비스 유플릭스 무비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한편, 1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유플릭스 무비는 출시 1년여 만에 1만3000편의 콘텐츠를 2만여편으로 확대했다. 특히 미국 최대 프리미엄 유료 케이블 채널인 HBO, 메이저 영화사인 MGM 등 세계적인 미드 콘텐츠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국내 최초로 제공하는 등 질적으로도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기능은 명장면 몰아보기, 외국어 자막 서비스, 2억개 평가기반의 연관 콘텐츠 추천 등이다. 명장면 몰아보기는 매주 20여편의 영화를 주제별로 선정해 하이라이트만을 큐레이션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치명적인 키스 장면', '해양 액션 명장면' 등이다. 하이라이트를 본 뒤 계속 감상을 원하면 영화 본편으로 이동할 수 있다. 외국어 자막 서비스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자막을 제공해 영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외국어 학습이 가능하다. 인기 미드 시리즈 '셜록홈즈', '가십걸', '뉴스룸' 등을 비롯해 '토이스토리',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등 생활 속 영어학습에 유용한 콘텐츠 101편을 영어자막 서비스와 함께 최초 제공한다. 이와 함께 콘텐츠 추천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국내 대표적인 영화 추천 서비스인 '왓챠'와 제휴를 통해 2억개의 평가에 기반해 영화를 추천한다. 사용자가 별점을 매긴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하는 키워드, 영화장르, 배우, 감독, 또는 어떤 국가의 영화를 즐겨보는지 등의 상세한 정보를 분석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유플릭스 무비 1주년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달 중 유플릭스 무비 신규가입 고객에게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유플릭스 무비를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티켓몬스터 독점 3일 무료 이벤트도 진행된다. 명장면 몰아보기 및 외국어 자막 콘텐츠를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77여명에게 빔 프로젝터 등 여름 캠핑용품을 증정한다.

2015-07-15 10:09: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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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롤' 신규 챔피언 '탐 켄치' 추가…집단 전투시 활용도 높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126번째 신규 챔피언인 '탐 켄치(Tahm Kench)'를 공개했다. '강의 폭군'이라는 별명을 지닌 탐 켄치는 큰 입으로 무엇이든 먹어 치우는 챔피언이다. 적군과 아군을 삼킬 수 있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보유한 기술 구성도 독특한데, 먼저 공격을 통해 중첩되는 기본 지속 효과인 '절대 미각'은 다른 스킬 효과를 강화하는데 쓰인다. '혀 채찍' 스킬은 적 미니언과 몬스터를 기절시키고 챔피언에는 둔화 효과를 주며, 절대 미각 중첩이 세 번 쌓인 적 챔피언을 기절시킬 수 있다. 적 또는 아군을 잠시 삼킬 수 있는 '집어삼키기'는 아군 챔피언을 삼켜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거나 절대 미각 중첩이 세 번 쌓인 적 챔피언을 삼켜 무력화시키는 기술이다. 삼켜진 적은 시야가 크게 줄어들게 되며, 삼켜진 상태로 탐 켄치가 이동하여 진영에서도 이탈시킬 수 있어 다대다 전투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그 외 기술로는 전투시 입은 피해를 체력으로 전환시키거나 보호막을 생성하는 '두꺼운 피부'도 있다. 궁극기인 '심연의 통로' 스킬은 활성화 시 탐 켄치가 입을 크게 벌려 아군이 입 속에 들어올 수 있게 한 뒤 아군과 함께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순간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아군과 함께 순간적으로 상대 진영을 파고들어 전투를 여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탐 켄치는 독특한 집어삼키기 기술을 통해 아군을 보호할 수 있어 특히 아군 원거리 공격수를 보호해야 하는 서포터에 어울리는 챔피언으로 보인다. 또 집단 전투시에도 갑작스럽게 전투를 시작하게 하거나 교전 상황에서 강한 적을 활동불능 상태로 만드는 등 팀 플레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발표와 함께 신규 챔피언의 활용법을 설명하는 '입롤의 신 탐 켄치 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편에는 나진 e엠파이어팀의 상단 공격수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듀크' 이호성 선수가 출연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탐 켄치는 외향과 기술이 개성적이면서도 게임 내에서 다양한 활용법을 지닌 다재다능한 챔피언"이라며 "신규 챔피언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보다 다채로운 전략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14 16:58: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