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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요금제 시장 활성화 효과는 '글쎄'

데이터 요금제 시장 활성화 효과 '글쎄' SKT 요금제 인기 끌고도 전체 가입자 지속 순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시장 경제 활성화에는 기대와 달리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동통신 3사가 비슷한 조건의 요금제를 내놓은 상황에서 가입자들이 타사 요금제를 보고 번호이동한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24일 기준으로 SK텔레콤의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는 200만명을 돌파했다. KT는 약 91만명, LG유플러스는 약 70만명 등으로 전체 합산 361만명 기록했다. 데이터 요금제가 단기적으로 이동통신사 선택의 기준이 됐다면 SK텔레콤의 가입자가 급증한 만큼 같은 기간 KT나 LG유플러스에서 SK텔레콤으로 번호를 이동한 사람도 비교적 늘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정반대였다. 이달 들어 24일까지 SK텔레콤의 무선통신 서비스 가입자는 5419명이 순감한 것이다. 이는 KT 가입자가 2031명, LG유플러스 가입자가 3388명 각각 순증한 것과 대조된다. SK텔레콤 가입자는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한 지난달 20일 당일 313명이 순증한 바 있다. 올해 3월 26일 이후 57일 만에 처음 순증을 나타내 데이터 요금제 출시의 효과를 증명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 SK텔레콤 가입자가 순증한 것은 불과 8영업일이다. 이달 중순 들어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날마다 가입자 순감을 기록하고 있다.

2015-06-26 10:56:2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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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보답' 업데이트로 아이템 쏜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대한민국 NO.1 FPS 게임 '서든어택'에 2015년 여름 대규모 콘텐츠로 '보답'을 업데이트한다고 26일 밝히고 인트로 페이지를 오픈했다. 서든어택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마련된 '보답' 업데이트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놈놈놈', '유령잡기', '출발! 무한사냥' 등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새로운 게임모드와 함께 10주년 기념 '클래식 서버' 업데이트 계획과 강민경, 하연수, AOA 등 인기 연예인 캐릭터 출시도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 인기 가수 겸 방송인 강균성의 깜짝 등장으로 화제가 되었던 업데이트 티저 영상의 본편도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최근 사건 정황을 지나치게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참견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스피드웨건' 캐릭터를 패러디, 강균성이 수다스러운 '서든웨건'으로 등장하며, 올 여름 보답 업데이트의 상세 내용을 코믹스럽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넥슨은 본격적인 업데이트에 앞서 '쏴전등록' 이벤트에 응모해 등록하면 주요 업데이트마다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서든웨건 강균성 캐릭터'와 신규 무기 '곰돌이 헬멧'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7월 1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할 경우 반투명 주무기 및 근접무기 4종을 모두 제공한다. 7월 1일까지 업데이트 전야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특정 시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는 '곰돌이 헬멧'과 인기 스킨 주무기, 넥슨캐시를 획득할 수 있는 '전야제 보급상자'를 선물하며, 게임 접속 시간에 따른 게이지를 모으면 'BJ 캐릭터 세트'와 최대 15만 경험치 등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특정 시간에 접속 시 경험치 50% 추가, 즉시 리스폰 효과와 인기 스킨 주무기 4종 등 인기 아이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25일 서든어택 게임 내에 영상 녹화 기능을 새롭게 추가,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F9'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플레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신규 영상 녹화 기능을 사용해 공식 홈페이지 내 'UCC동영상' 게시판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저 중 높은 호응을 얻은 유저 10명을 선정해 각각 넥슨캐시(5만 원)를 선물한다. 서든어택 2015년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넥슨 서든어택 홈페이지(http://s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6-26 10:21:0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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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모바일 주도권 잡기 전력투구 나서..생활 곳곳에 스며드는 다음카카오

다음카카오 모바일 주도권 잡기 전력투구 나서..생활 곳곳에 스며드는 다음카카오 다음카카오 앱 택시·채널·오더·TV…거침없이 침투하는 모바일 플랫폼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가 대대적인 모바일 공세를 펼치고 있다. 기존 네이버가 주도했던 플랫폼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카카오는 올해 O2O 서비스인 '카카오택시'를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초단기에 콜택시시장 1위로 등극했다. 이외에도 다음의 콘텐츠를 카카오톡으로 옮겨 오는 모바일 차별화 전략으로 신규 모바일서비스를 대거 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들이 기존 모바일 플랫폼을 주도하던 네이버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도 있어 보인다"며 "네이버가 긴장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는 물론, 네이버가 주도해온 텍스트, 사진, 영상 등의 콘텐츠를 모두 카카오톡 안으로 품고 있다. 또한 O2O 및 금융 결제 서비스를 모두 모바일로 끌어안는 전략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카카오택시 누적 호출수는 석달새 300만건을 돌파했다. 카카오 택시 가입 기사도 9만명을 돌파해 전체 택시(28만대)의 3분의 1, 개인택시(16만명)의 50%를 넘어섰다. 스마트폰에 카카오택시 앱을 가입 한 사람만 200만명으로 이들의 택시 호출만 하루평균 10만건에 달한다. 택시 기사와 서비스 이용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카카오택시 서비스가 생활의 변화를 불러왔다"고 평하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 카카오택시 이용자들 소감을 살펴보면 "택시 기사에게 이런 저런 설명이 필요없어서 편리하다", "콜한 택시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지도에 실시간으로 나타나 신기하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모바일 시장 장악을 위한 다음카카오의 야심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또 다른 비장의 무기는 오는 30일 오픈할 샵검색과 카카오톡 채널이다. 먼저 샵검색은 카톡 채팅창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 궁금증이 생겼을 때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검색포털 다음의 검색 엔진과 콘텐츠가 활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정식 서비스가 이뤄질 채널은 카카오톡 앱에서 연예, 스포츠, 패션뷰티, 동영상, 웹툰 등 모바일 사용자들이 관심있는 콘텐츠를 바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허브다. 흥미위주의 가벼운 글부터, 사회 이슈 등 최신 뉴스까지 카톡의 채널 카테고리에서 서비스될 계획이다. 다음카카오의 성장 전략은 모바일을 넘어 금융·오프라인 시장도 넘보고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와 모바일 송금 서비스인 '뱅크월렛 카카오'로 이미 금융 서비스 문을 연 다음카카오는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공식화 했다. 현재 베타서비스를 진행 중인 간편 주문 서비스 카카오오더는 소비자의 위치에 따라 가장 가까운 매장 정보를 제공하거나, 실제 매장에서의 예약, 주문, 결제는 온라인에서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출시가 유력한 추가 오프라인 서비스로는 카카오 대리운전이 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사업 전략에 따라 사용자에게 모바일 삶의 가치를 높여주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며 "모바일 시장에서 전에 없던 시도를 꾸준히 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5-06-26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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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포털 벅스, '애플워치' 지원 시작..음성 검색 도입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최관호)에서 서비스 중인 음악포털 벅스(http://bugs.co.kr)가 '애플워치' 지원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벅스는 애플 첫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의 한국 발매일(26일)에 앞서 iOS용 앱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애플워치'를 지원하는 벅스 앱의 메뉴 구성은 총 3가지로, 스마트워치 사용성에 맞춘 '빠른 음악 재생'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먼저, '플레이어' 메뉴에서는 터치 한 번만으로 음악의 기본적인 재생을 조작할 수 있다. 앨범 자켓 이미지와 가사도 제공한다. 또한 원하는 곡이 재생 중일 때 '좋아' 버튼을 누르면 보관함의 '좋아한 음악'에 별도 저장되어, 마음에 드는 음악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이용자 감정과 성향에 맞춘 음악을 자동 선곡해 주는 '벅스 라디오'의 플레이어 기능 역시 활용 가능하다. '내 앨범'은 별도로 정리해 둔 개인 음악 앨범이 손목 위 '애플워치'에서 완벽히 연동되는 메뉴다. 이 뿐 아니라 '최근 들은 곡', '가장 많이 들은 곡'도 이용할 수 있다. '검색' 메뉴의 특징은 음성 검색이다. 벅스는 문자를 입력하기 어려운 스마트워치 특성을 고려해 음성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원하는 곡을 음성으로 검색하면 벅스가 보유한 420만 곡의 음원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벅스는 '슈퍼사운드'로 불리는 자사의 고음질 음원을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신기술을 적극 활용, 플랫폼 확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구글 크롬캐스트, LG 스마트TV 전용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벅스를 통해 음악을 접할 수 있다.

2015-06-25 19:12:5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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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온라인 3'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 시작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사장 이병재)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온라인 3(이하 FIFA 온라인 3)'의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2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채널링으로 네이버(www.naver.com) 포털 회원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FIFA 온라인 3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FIFA 온라인 3와 일부 기능이 연동되는 모바일 게임 'EA SPORTS™ FIFA 온라인 3 M(이하 FIFA 온라인 3 M)'도 네이버 계정으로 접속이 가능해진다. 넥슨은 FIFA 온라인 3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푸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FIFA 온라인 3 M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30만 EP(게임머니)', '선수 영입 이용권 일반(3장)' 등을 선물하고, 기간 내 특정레벨 달성 시, '100만 EP', '20Lv 경험치 획득권', 'BEST 30 강화 선수팩'을 증정한다. FIFA 온라인 3 서비스를 총괄하는 이정헌 넥슨 본부장은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잠재 이용자 유입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준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IFA 온라인 3는 인기 글로벌 스포츠 게임 'EA SPORTS™ FIFA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차세대 기술력을 도입해 한층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비주얼과 물리효과를 선보이며, 방대한 공식 축구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작의 명성을 이어, 전세계 45개국 대표팀과 33개 리그에 소속된 16,622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 및 최신 라인업 정보를 제공한다.

2015-06-25 19:05:17 김종훈 기자